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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쯤되니 문통과 조국장관 무섭네요

무서움 조회수 : 4,209
작성일 : 2019-09-23 17:05:17
한달 넘게 자행되고 있는 검찰의 행태에 대해 문통은 전혀 미동도 하지 않고 조국장관 역시 법무장관의 일에만 몰두 하고 있습니다

대통령의 권한중 검찰총장 해임? 권한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임명권자인 대통령이 법의 테두리에서 총장의 망나니짓을 멈출수
있게 할수는 있을것 같은데 전혀 아무것도 안하고 계십니다
검찰은 그들이 할수 있는 모든걸 다 걸고 죽자사자 하고 있는데
왜? 문통은 가만 보고만 계시는걸까요?
법무장관은 총장보다 윗선이고 그위가 대통령이거늘
장관역시 가지고 있는 권한행사를 안하고 있네요
처음에는 답답하고 너무 신사적으로 나오다 뒷통수 맞고 떨어지겠다 싶었는데 이쯤되니 저는 오히려 문통과 조국장관이 무서워지네요
마지막 가진패는 뭘까? 이것의 끝은 무엇일까?
저리 날뛰고 미친개처럼 물고 뜯고 난리치는데도 가만 보고만 있는
두분은 이미 이상황을 다 예측했을까요?
이상하리만치 아무런 저항도 내색도 반격도 없는 이유는 뭘까요?
이러니 검사들은 더 미치고 팔딱 뛰는게 아닐까요?
압수수색하고 뭔가 대어를 낚지 않으면 그야말로 검사들은 웃음거리되는데 지금상황봐서는 뭣도 없는것 같아요
있었다면 벌써 뭔 사단이 나도 났겠지요
문통과 조국장관은 이미 8년전에 사법개혁의 큰틀을 생각하고 있었던데..저들이 죽자사자 덤벼들거란건 알고 있었을거예요

무섭네요.끝이 이제 보이는것 같은데 과연 누가 피투성이로 망신창이가 되서 나가 떨어질지..
IP : 112.154.xxx.39
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9.23 5:07 PM (116.127.xxx.74)

    저는 문통님의 수를 믿습니다.

  • 2. ...
    '19.9.23 5:07 PM (61.72.xxx.45)

    검찰은 이미 보여줄 거 다 보여줬어요
    이미 진 게임이에요
    국민을 상대로 건 싸움이에요
    그것도 촛불국민을 상대로요

  • 3. 원래
    '19.9.23 5:07 PM (49.161.xxx.193)

    보기에만 시끄러운 자들은 가진 패가 이미 바닥 난거예요.
    폭풍전야가 가장 무섭죠.

  • 4.
    '19.9.23 5:08 PM (211.217.xxx.67) - 삭제된댓글

    더 기다려야죠.
    섣불리 쳤다고 역풍 맞아요, 속이 타 들아거도 묵묵히 참고 계시는 겁니다.

  • 5. 윤석열의그릇
    '19.9.23 5:08 PM (118.2.xxx.78)

    검찰과 윤석열이 한수 아래라는 것을 국민들에게 알려주고 계신거죠.
    더군다나 그들이 왜구와 한통속이라는 것도.

    이 와중에도 윤석열 지지하는 사람들이 있다는게
    국민들 중에 이리도 무지몽매한 사람들이 많다는게 더 놀라워요.

  • 6. 정도가
    '19.9.23 5:09 PM (203.247.xxx.210)

    그런거죠

    정의로운 길

  • 7. 뭔가
    '19.9.23 5:09 PM (121.162.xxx.118) - 삭제된댓글

    어디 할수 있는 끝까지 해봐라~~~
    이런 느낌.....

    근데, 우리는 그 사이에 속 터져요!!!!! ㅎㅎㅎㅎ

  • 8. ...
    '19.9.23 5:09 PM (210.100.xxx.111)

    오죽하면 검찰보고
    질질 흘린다고 요실검, 박스만 들고 50군데 넘게 왔다 갔다 한다고 검찰익스프레스
    라고 비웃겠어요.

    대통령과 장관님은 본인 일에 충실하시고
    검찰은 우리가 상대해야져

  • 9. 그렇죠?
    '19.9.23 5:09 PM (106.246.xxx.212) - 삭제된댓글

    아무리 흔들어도 반응이 없으니
    공포에 질려 더 짖어대는 거라고 봅니다
    끝이 예견되니까요
    질기게 갑시다!!!!!!

  • 10. 반격
    '19.9.23 5:10 PM (112.154.xxx.39)

    검찰 가진패 조국장관집 압수수색까지 했으니 보여줄건 다 꺼낸것 같아요
    사모펀드 표창장 다 나가리된거고
    하다하다 아들 떨어졌던 대학들까지 조사 나선답니다
    그거 조사해 왜 떨어뜨렸냐고 물을건가?

    끝 마무리는 누가 매듭지을까요?
    법무장관? 문통?
    두분이 어떤 반격으로 나올지 기대해 보려구요

  • 11. 검찰
    '19.9.23 5:10 PM (116.39.xxx.172) - 삭제된댓글

    쿠데타입니다!

    국가기강문란!!!

  • 12. 문통님이
    '19.9.23 5:10 PM (121.154.xxx.40)

    괜히 일을 시작 하셨을까요

  • 13. ...
    '19.9.23 5:11 PM (110.70.xxx.222)

    정의가 승리할겁니다. 노무현을 잃었어요. 다시는 그럴 수 없어요

  • 14. ㄴㄴ
    '19.9.23 5:12 PM (122.42.xxx.120)

    제가 알기로는 검찰총장 임기는 보장됩니다. 2년. 예외가 있는지는 모르겠는데
    대통령도 법무장관도 총장을 해임시킬수는 없는 걸로 알아요.

  • 15. 이뻐
    '19.9.23 5:12 PM (210.179.xxx.63)

    원래 목소리 큰 놈보다 저렇게 조용한 분들 은근과 끈기로 묵직한 분들이 제일 무섭더라구요 당췌 반응이 없으니 답답할꺼에요? 아마 조바심에 오바하다 지발등 지가 찍을거에요

  • 16. 문프는
    '19.9.23 5:12 PM (126.235.xxx.83)

    잔머리를 쓰는 분이 아닙니다
    정도를 걷고 계신 것 같아요
    지금 검찰들이 마지막 발악중인데 곧 나가 떨어질듯

  • 17. 가장무서운
    '19.9.23 5:15 PM (82.43.xxx.96)

    가장 무서운 정도를 걷는 문프죠.
    조국장관도 정도를 걷네요.

    검찰들은 마지막 발악중이고, 모든 정치권에게 경고하는거죠.
    “검찰수사권조정과 공수처설치? 조국만큼 털릴자신있으면 해봐라.”

  • 18. 원래
    '19.9.23 5:15 PM (223.38.xxx.186) - 삭제된댓글

    인간사가 원래
    분에 못이겨 파닥파닥 거리는 자 보다
    그 짓거리 조용히 지켜보고 일일이 대응하지 않고 마지막에 큰 패를 내놓는게 고수이지요
    결국 고수가 승리하더라구요

  • 19. 122님
    '19.9.23 5:15 PM (118.2.xxx.78)

    질문인데요 검찰총장의 해임이 가능한 사항에는 어떠한 항목이 있는가요?

  • 20. ...
    '19.9.23 5:20 PM (121.165.xxx.231)

    오늘 검색어가 우리가 조국이다 더군요.
    아침에 들어가보고 감격했습니다.

    국민이 혼연일체가 되어 흔들림이 없으면 피투성이 될 사람도 없고 조용히 물러나는 윤씨만 있을 것입니다.
    물론 지나친 권력남용은 조용히 댓가를 치뤄야겠지요.

  • 21. 필독!!!!!!
    '19.9.23 5:22 PM (175.115.xxx.31) - 삭제된댓글

    대통령에게 쫓겨난 검찰보다는 국민들에게 쫓겨난 검찰이 되어야 제대로 망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야 두번 다시는 국민들에게 대들지 못하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촛불을 들어야 합니다

  • 22. ~~
    '19.9.23 5:24 PM (223.38.xxx.131)

    지랄발광하다 미쳐버릴것같습다
    그릇이 안돼서

  • 23. ..
    '19.9.23 5:25 PM (58.182.xxx.200)

    네 쓸 카드 다 썼어요.
    만약 그 중에 하나라도 제대로 된 카드 있었으면 밥무부장관되기전에 기소했겠지요..
    피의사실 공표하며 여론전하기...이들이 수십년간 울궈먹은 지들 무기쟎아요..근데 어떡하나요? 국민은 그 때의 국민이 아닌걸...

    국민세금 받아 고추장 마요네즈 쳐 발라 논게 요점이 아니지요. 요점은 그렇게 고츄연대를 맺은 적폐들이 서로를 지켜주며 몇십년 권력과 금력을 다 가지며 지들 세상인 양 설쳐댔단 거지요...고추장 마요네즈를 국민세금인 지들월급으로 쳐발라 놀았을까요?

  • 24. 문통
    '19.9.23 5:26 PM (112.154.xxx.39)

    잔머리 안쓰고 지독한 원칙주의자이신건 익히 알고 있습니다 그런분이 오래전부터 사법개혁에 대해 많은 구상과 생각을 하셨지요
    그걸 할수 있는건 대통령일때나 가능아니 대통령도 어쩌면 할수 없는 일일수도 있다는걸 아세요

    운명이란 책에 보면 사법개혁에 대한 강한의지와 꼼꼼하고 치밀한 계획설계를 했고 그런후에 대권에 나오셨다 했어요
    권력욕심이나 자신의 이익이 아닌 잘해낼수 있을까 의구심이 들었고 가고 싶지 않은 길이라 생각했지만 운명처럼 갈수밖에 없는길이라고요

    그렇게 강하고 치밀한분이 지금 긤찰의 저 망나니짓으로 인해 우리나라 사법개혁은 영원히 물건너 갈수도 있것만
    그냥 보고만 계신 이유가 분명 있지 않을까?
    한수 아니 두세수를 보고 계신건가? 싶다가도
    자충수가 되서 와르르 무너질까 무섭고 두렵지만 한편 문통평생의 과업으로 생각하는 이문제를 이리 당하고만 있지는 않을것 같아요
    제 예상이 맞았음 좋겠네요 제발

  • 25. ??
    '19.9.23 5:27 PM (180.224.xxx.155)

    민주당 당대표 하실때 보세요
    얼굴이 새카맣게 타들어가도 정도만 가시잖아요
    우리 지지자들도 속이 시커멓게 타들어가다못해 입당운동 했었구요
    우리 대통령님이 항상 말씀하시잖아요. 국민만 믿는다
    믿음에 보답할수 있게 우리도 최선을 다해요

  • 26. 이와중에웃음
    '19.9.23 5:29 PM (118.2.xxx.78)

    58님....고츄연대 ㅋㅋㅋㅋㅋㅋ

  • 27. 나다
    '19.9.23 5:29 PM (147.47.xxx.64)

    이제까지 문통 건드린 것들, 자기 가진 패 다 드러나 고꾸라지더군요.
    조국 장관도 마찬가지네요.
    두 달간 스트레스 받지만, 문통을 절대적으로 믿습니다.
    이번에 출국하실 때 편안해 보이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더군요.

    문통과 조국 장관의 검찰개혁 절대 지지!

  • 28. ..
    '19.9.23 5:30 PM (58.182.xxx.200)

    그러네요...민주당 당대표하실때...끝까지 정도를 걸으셨죠...

    우리 문통만 보고 묵묵히 앞으로 나갑시다.

    쟤들은 지금 죽을 날 받아 놓아 미쳐 날뛰고 있어요.

  • 29. ...
    '19.9.23 5:33 PM (121.141.xxx.210)

    조국이 문제가 많다는 것으로 밝혀진다면 오히려 문대통령의 뚝심이 빛을 발하는 거 아닌가요?

  • 30. 섬백리
    '19.9.23 5:33 PM (175.223.xxx.245) - 삭제된댓글

    검찰총장의 위법,불벚을 물어 직무정지를 시킬 수 있을겁니다.

    여론이 무서워 대통령과 법무부장관이 가진 권한을 행사하지 못한다면 그 전쟁은 지는 겁니다.
    전쟁은 승자의 기록만 있지 패자의 기록은 없어요.
    어떤 변명을 하든 무능한겁니다.
    전쟁은 기세입니다.
    아무리 군사들이 받쳐줘도
    장수가 약하다고 판단하면
    시간이 지나면서 진영을 이탈하는
    사람이 생기고 밀리기 시작하는 겁니다.

    지금 검찰의 광기를 대통령 말고 누가 저지를 할 수 있나요?
    언론이 무서워서 잠자코 있는건
    전쟁에서 인권이 무서워 살인을 못하겠다는 말도 안되는 짓을하고 있는겁니다.

  • 31. 검찰은
    '19.9.23 5:34 PM (75.156.xxx.152)

    결국 미쳐 날뛰다가 고꾸라져 산화하리라 고 믿어요

  • 32. ...
    '19.9.23 5:34 PM (211.186.xxx.100)

    문대통령만 믿고 앞으로 갑니다...
    우리 대통령님은 이명박처럼 꼼수를 부리지도, 박근혜처럼 무능하지도 않아요..
    큰 그림. 큰 뜻이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끝까지 지지~~!!

  • 33. 옛생각
    '19.9.23 5:34 PM (112.154.xxx.39)

    눈물나네요
    지난 총선때 안밖으로 총질해대고 김종인인가 뭐시기 난리치고 안철수외 호남의원들 줄줄이 탈당해도 묵묵히 당개혁하고 혁신해서 시스템 공천..
    마지막 유세하시고 기차역에 앉아 외롭게 계셨던 그밤 사진 세삼 떠오르네요
    다음날 출구조사도 저는 안봤어요 질것 같아 안보고 세시간 지나 보니 상황역전
    자한당 과반 무너지고 수도권서 전멸하고
    민주당이 선전해서 순실이 비리 터지고 박그네 탄핵되면서 문통 선거서 이기고 여기까지 왔습니다

    여기서 밀리면 다음 칼은 문통이란 생각으로 국민들이 막아내야 할것 같습니다

  • 34. 인생지금부터
    '19.9.23 5:37 PM (121.133.xxx.99)

    검찰의 끝장을 보여주네요.

  • 35. 섬백리
    '19.9.23 5:37 PM (175.223.xxx.245) - 삭제된댓글

    검찰총장의 위법,불벚을 물어 직무정지를 시킬 수 있을겁니다.

    여론이 무서워 대통령과 법무부장관이 가진 권한을 행사하지 못한다면 그 전쟁은 지는 겁니다.
    전쟁은 승자의 기록만 있지 패자의 기록은 없어요.
    어떤 변명을 하든 무능한겁니다.
    전쟁은 기세입니다.
    아무리 군사들이 받쳐줘도
    장수가 약하다고 판단하면
    시간이 지나면서 진영을 이탈하는
    사람이 생기고 밀리기 시작하는 겁니다.

    지금 검찰의 광기를 대통령 말고 누가 저지를 할 수 있나요?
    언론이 무서워서 잠자코 있는건
    전쟁에서 인권이 무서워 살인을 못하겠다는 말도 안되는 짓을하고 있는것과 같은 거예요.

  • 36. ..
    '19.9.23 5:38 PM (58.182.xxx.200)

    하..윗님 눈물 날것 같아요...
    그 기차역 사진...정말 그분에게 뭐라고 감사의 말씀 고마움과 미안함의 말씀을 전해야 할지....

    끝까지 문통을 지지하고 지켜드리겠습니다.

  • 37. ㅇㅇㅇ
    '19.9.23 5:41 PM (106.246.xxx.212) - 삭제된댓글

    저 위에 어느님 말씀처럼
    국민들이 일어서서 검찰을 몰아내는 모양새로
    만들어야합니다.

  • 38. 언론이
    '19.9.23 6:14 PM (175.194.xxx.191) - 삭제된댓글

    무서웠으면
    처음부터 조국을 임명하지 않았겠지요.

    검찰의 불법행위를 차곡차곡 모아놓았다가
    한미대화 북미대화로 분위기 무르익었을때 한방에 날릴듯.

  • 39. 나무
    '19.9.23 6:35 PM (27.162.xxx.110)

    끝까지 지지합니다~

  • 40. ..
    '19.9.23 6:45 PM (183.100.xxx.64)

    적폐들의 끝이 가까워지고 있는 것 같아요.
    모두 기운냅시다.~~

  • 41. 무림의강자
    '19.9.23 6:57 PM (218.154.xxx.140)

    바둑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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