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검찰개혁
'19.9.23 2:23 PM
(121.153.xxx.76)
좋은글 감사합니다
우희종교수님 감사합니다
2. 감사합니다.
'19.9.23 2:23 PM
(218.214.xxx.67)
교수님 말씀이 백번 옮습니다. 우리가 조국이다!
3. ??
'19.9.23 2:24 PM
(180.224.xxx.155)
켕기는게 있는 사람들은 못 나서겠지요. 검새가 무서울테니
이런 상황을 생중계로 보는게 너무 무섭고 세월호가 쓰러져가는걸 지켜보던 그날의 공포가 떠올라요
4. 우리가 조국이다
'19.9.23 2:25 PM
(218.236.xxx.162)
구구절절 옳은말씀입니다
5. 원래
'19.9.23 2:25 PM
(66.75.xxx.32)
다수의 지식인들이 비겁하지요.
그래서 조국 장관이 더 빛났던 거구요.
우교수님이라도 나서주시니 다행입니다.
6. 맞는말씀동의
'19.9.23 2:26 PM
(112.140.xxx.10)
그만큼 이사회의 기득권층들이 부패하였다는증거다
7. 초승달님
'19.9.23 2:26 PM
(121.141.xxx.185)
기계적 중립
기계적 공평
아주 지긋지긋 합니다.
8. ...
'19.9.23 2:26 PM
(175.192.xxx.179)
우리가 조국이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9. ..
'19.9.23 2:26 PM
(49.170.xxx.117)
우희종, 우종학 교수님 참 지성인입니다!!
10. 지식인들은
'19.9.23 2:26 PM
(211.205.xxx.157)
이럴땐 항상 조용하네요.
다행히 부산대 교수님들이 먼저 나서서 검찰 개혁 서명운동 벌인다고 합니다.
11. 코미디가
'19.9.23 2:27 PM
(121.129.xxx.166)
따로 없어요. "세상에 이런 일이"에 나올 판.
엄청난 사회정의를 세우겠네요.
신정의사회구현이에요.
12. ㅠㅠ
'19.9.23 2:27 PM
(49.172.xxx.114)
세월호의 트라우마가 있습니다.
그냥 지켜보며 침몰해가는걸 생방송으로 지켜본 충격.
지켜본후 어느새 나는 가해자가 된것같은 죄책감을 지울수가 없었습니다.
이번 조국장관사태에서도 분노를 느낍니다.
꼭 성공해야 합니다. 다시 트라우마를 겪지 않도록
13. phua
'19.9.23 2:28 PM
(1.230.xxx.96)
기계적 중립
기계적 공평
아주 지긋지긋 합니다. 22222
14. 정말 웃겨요
'19.9.23 2:28 PM
(115.91.xxx.34)
어디가서 지식인입네 하면서
꼰대짓이나 하지말라하고 싶네요
마녀사냥 딱이네요
우물에 던져놓고 안떠오르고 죽으면 사람이고
떠오르면 마녀라 화형시켜 죽이고
조국과 가족에게 닥친일은
작게든 크게든 누군가는 권력을 가진 놈한테
당하는 방식이지요
그래서 일반 시민들은 분노의 촛불을 켜는겁니다
15. ...
'19.9.23 2:28 PM
(110.13.xxx.131)
-
삭제된댓글
그들은 우리에게 두려움을 주고 있지요.
너도 까불면 다쳐!
교수님 용기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가 할 수 있는 일 하겠습니다.
담벼락에 소리라도 치겠습니다!!!
16. oo
'19.9.23 2:28 PM
(110.8.xxx.226)
누구라도 이런 말씀해주시길 기다렸습니다
감사합니다
17. 우리들도
'19.9.23 2:28 PM
(218.154.xxx.188)
중립에 있지말고 법무부홈피에 가서 조국장관 지지글
씁시다.
법무부-소통-오른쪽위 쓰기-국민참여- 칭찬합시다.
18. ...
'19.9.23 2:28 PM
(106.101.xxx.171)
-
삭제된댓글
지식인들은 조용하고
민초들은
의병활동하고
역사는 반복되네요
19. ...
'19.9.23 2:29 PM
(116.123.xxx.17)
-
삭제된댓글
과거 검찰은 이런식으로 사법살인도 했죠. 검찰이 얼마나 잘못되가고 있는지 확실히 알겠어요
20. 감사합니다
'19.9.23 2:29 PM
(182.209.xxx.52)
이럴때소리내어 큰 힘 되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21. 마니또
'19.9.23 2:29 PM
(122.37.xxx.124)
선택적중립
이재명에겐 선택적이지않음
ㅜㅜㅜ
22. 맞네요
'19.9.23 2:30 PM
(223.33.xxx.90)
지식인들은 입닥치고 지켜만보고
혹은 변절자로 혹은 적극적부역자로
호사를 누릴때
민초들은 의병활동하고
23. 지식인없다
'19.9.23 2:32 PM
(123.213.xxx.169)
지식 팔이 들이다..
그래서 자칭 지식인 인듯 고상 떨면 역겹다.
나서지 못하는 것은 지식만 있지 인간애가 없는 것이다..
24. ㅇㅇ
'19.9.23 2:32 PM
(223.62.xxx.123)
조국이 어딜 도망가는데도 쫓아가서 이러나요?
법무부장관 자리에서 내려오라는데 안내려오니 그렇지요
장관자리에 앉아 피해자코스프레하면 다 되는건가요?
25. ....
'19.9.23 2:32 PM
(211.252.xxx.237)
마녀사냥 맞지요 ㅠㅠ 물에 빠뜨려 가라앉으면 인간이고 물에 뜨면 마녀라서 화형 ... 이미 사법살인 상황
26. 사법살인검찰
'19.9.23 2:32 PM
(115.91.xxx.34)
니들은 살인자고
우린 조국이다
27. 그러니까요
'19.9.23 2:32 PM
(106.246.xxx.212)
-
삭제된댓글
옳고 그름 다 꿰고 앉아있으면서
침묵하고 있는 위선자들.
28. 용기
'19.9.23 2:34 PM
(182.215.xxx.251)
이 분 참 글 잘 쓰시네요
동감되는 글입니다
29. 지식인들?
'19.9.23 2:34 PM
(106.246.xxx.212)
-
삭제된댓글
그들을 움직이는건 오직 머니머니~
30. ㄴㄷ
'19.9.23 2:34 PM
(182.172.xxx.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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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세월호의 충격 정확하네요
검찰의 행태가 분명 정상의 범위를 넘어서 광란의 수준인데도 그저 구경만 하는 지식인층
31. ....
'19.9.23 2:35 PM
(121.179.xxx.151)
우희종 교수님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32. 애당초
'19.9.23 2:35 PM
(14.40.xxx.143)
세 대학 학생들이 말도 안되는 논리로 촛불시위을 내세워서 사람들이 어리둥절하게 만든 것이 시발점
검찰과 언론의 미친 짓을 냉정하게 지켜봐야하는데
일부 대학생들이 자한당 쥬니어들의 호도에 말려들어 청년들의 박탈감을 대변한다고 나서 정의당마저
뒤로 빠지게 만들고 청년들의 반감을 살까 두려운 지식인 정치인들이 우물쭈물...
33. ....
'19.9.23 2:35 PM
(211.252.xxx.237)
"지옥의 가장 뜨거운 곳은 도덕적 위기의 시대에 중립을 지킨 자들을 위해 예약되어 있다." -단테-
34. ...
'19.9.23 2:38 PM
(14.39.xxx.161)
비겁한 지식인들에게 따금한 일침 ~~~
우리도 이젠 눈 뜨고 당하지 않습니다
35. 초승달님
'19.9.23 2:40 PM
(121.141.xxx.185)
정의당은 진짜 쓰레기들입니다.
당명을 바꾸고 간을 보든 죽든지말든지 주댕이닥쳐줬음 좋겠네요.
36. 아마
'19.9.23 2:42 PM
(211.215.xxx.107)
현재 교수직에 있으면서 입사관 때 자녀 대학 보낸 사람 중에서
여기저기 알음알음 부모 찬스 안 쓴 사람은 거의 없을 거예요.
혹시나 제 자식들 입학 취소될까봐 몸 사리는 걸로 보여요.
그 당시 수시는 교수들 자녀 품앗이 수준이었어요.
37. 우희종
'19.9.23 2:43 PM
(61.253.xxx.225)
교수님 고맙습니다.
계속 목소리 내 주시네요.
중립은 비겁한 변명입니다.
38. 나다
'19.9.23 2:43 PM
(147.47.xxx.64)
알바의 말도 안되는 말에는 모두 살포시 무시하시는 게 감동적이네요.
우희종, 우종학 두 서울대 우 교수님, 용감하시고 감사합니다.
김민웅 교수님도 감사드려요.
이렇게 한발짝씩 나아가는 것이죠.
우리가 조국이다!
39. 좋은 글
'19.9.23 2:44 PM
(175.223.xxx.249)
감사합니다.
40. 우린
'19.9.23 2:54 PM
(112.152.xxx.96)
광풍 속에서 견뎌주시길 바라고 바라지만
참 가혹한거죠 교수님 말쓸대로 지금은 그야말로
'살인의 상황' 그것도 한 가족을
언제까지 이런 야만적인 행태를 지켜봐야 하는건지
41. 우린
'19.9.23 2:54 PM
(112.152.xxx.96)
교수님 말씀대로
42. 주먹쥐고
'19.9.23 2:56 PM
(118.220.xxx.87)
대한민국의 지식인들 방관하지 마시고
힘을 모아주시길
43. Fujnkk
'19.9.23 3:09 PM
(175.114.xxx.153)
이성을 잃은 윤석열
너는 마녀사냥 두목으로 영원히 기억될 것이다
44. ㄴㄷ
'19.9.23 3:25 PM
(223.38.xxx.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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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잃을 것 없는 개미같은 우리들만 또 차가운 길거리에서 싸우는 거죠 잃을 것 많은 분들은 입다물고 눈알만 굴리고 있구요 참 좋은 세상 꼴 보기가 이리도 힘드네요
45. ..
'19.9.23 3:57 PM
(175.223.xxx.244)
옳소! 보고 있기도 괴롭습니다!!
46. 11
'19.9.23 4:16 PM
(14.40.xxx.77)
마녀재판 맞아요
그래서 더 우리가 포기를 못하는거에요
우리가 조국이니까요
47. 하하
'19.9.23 4:41 PM
(1.239.xxx.108)
옳은 말씀
용기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교수님!!
48. ..
'19.9.23 4:57 PM
(118.32.xxx.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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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공감백만
49. 이제
'19.9.23 5:21 PM
(220.116.xxx.35)
마녀재판을 멈추게 해야합니다.
우리가 할 수 있습니다!
검찰청 앞에서 목소리를 냅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