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수영이 참 어렵네요.

수용 조회수 : 2,000
작성일 : 2019-09-23 09:21:42

50대 중분 수영, 3개월인데 아직 킥판잡고 팔돌리기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팔돌리기하면서 측면호흡과 발차기가 되어야하는데

참 어렵네요.

머리속으로는 왼팔은 쫙 뻗으면서 발차기하면서 왼쪽귀를 왼팔에 붙이고

롤링하면서 오른팔을 저으면 된다고배웠는데

정말로 안 되네요.

발차기를하면 팔돌기와 호흡이 안 되고

측면호흡과 팔돌리기를하면 발차기가

안 되구요.

무조건 연습이라고하는데

그래도 요령을 터득하면 좀 빠르지싶은데

고수님들 한가지씩 요령을 가르쳐주세요.

IP : 112.187.xxx.131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9.23 9:23 AM (118.221.xxx.29) - 삭제된댓글

    10년 해도 안되는게 자유형이래요.
    천천히 하세요
    저희 남편은 3개월 해도 물에 못떠서 때려쳤어요.
    그에 비하면 훌륭하십니다~

  • 2. ...
    '19.9.23 9:24 AM (121.168.xxx.194)

    수영 10년차에요.. 이미 답을 알고 계시네요..
    무조건 연습.. 이것밖에 없어요ㅎㅎㅎ
    수영은 몸으로 익히는 운동이라.. 좋은 요령을 들어도 큰 의미가 없어요

  • 3. 살면서
    '19.9.23 9:25 AM (220.78.xxx.226)

    힘을 빼야 할일이 많습니다ㆍ
    수영도ㆍ골프도ㆍ춤도 힘을 빼야합니다

  • 4.
    '19.9.23 9:27 AM (121.129.xxx.165)

    저는 한달반만에 보조기구 다 떼고 자유형으로 풀 끝까지 가는데요..
    무조건 자주 연습해야 합니다.
    하다보면 몸이 요령을 찾아 냅니다.
    킥판 잡고 나갈 때는
    양팔을 쭉 뻗어서 발차기 하면서 왼팔을 젓는다.
    물속에서 내 팔이 보여야 합니다.
    왼팔을 쭉 끝까지 밀고 킥판을 잡으면 바로 오른팔을 젓는데 이때 왼쪽귀가 왼쪽 어깨에 닿을 정도로 젖히며 숨을 들이 쉬어야 해요.
    얼굴을 돌리기 전에음-파하며 코로 숨을 다 뱉어 내야 합니다.
    입이 물 박으로 나오는 순간 공기를 마셔야 하거든요.
    오른쪽팔도 쭉 뻗어야 하는데 공기를 마시자마자 얼굴이 다시 물에 들어가 있어야 하고
    이후 오른팔 젓기 동작이 마무리 되어야 합니다.
    그 과정 내내 발차기는 팔젓기 숨쉬기에 상관없이 계속 리드미컬하게 되어야 합니다.
    요령은 따로 없고 물에 계속 들어가서 계속 연습해야 합니다.
    저는 한시간씩 주 4회 정도 했어요

  • 5. ..
    '19.9.23 9:33 AM (147.6.xxx.81)

    저도 수영시작하고 그 시기에는 고민 많이했던거 같아요. 팔과 다리 호흡이 따로노는 ㅠㅠ
    역시나 진부한 대답이지만 최소 1년간은 강습빠지지 않고 물과 친하게 지내시면 훨씬 수월해요.
    평생 할 좋은 운동이니까요..

  • 6. 무조건연습
    '19.9.23 9:34 AM (125.180.xxx.52)

    처음 배울땐 힘잘빼고 물잘타는 사람들이있어서
    실력차가나지만 1년2년지나면 똑같아져요
    절대 주눅들지말고 포기도하지말고
    매일 자유수영도 나가서 연습하세요
    물타기 시작하면 재미있어요

  • 7. .....
    '19.9.23 9:45 AM (222.108.xxx.84)

    주 4-5회 이상, 꾸준히.. 가 답일 듯요.
    몸이 외워야 하는 거라서..
    계속 해보는 수 밖에요..

  • 8. ...
    '19.9.23 9:51 AM (122.36.xxx.170) - 삭제된댓글

    어느새 호흡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답니다
    꾸준히 하다보면
    그래도 수영이 춤보다 훨씬 쉽답니다ㅎㅎ

  • 9.
    '19.9.23 10:28 AM (1.245.xxx.107) - 삭제된댓글

    긴 세월 수영 꾸준히 했어요
    그래도 아침마다 수영장 들어갈때마다 두려워요
    체력이 딸려서요
    오래해서 어느정도 잘하지만 오래해도 힘든게 수영이예요
    우리반 마스터반인데 자세 안좋고 체력안되는사람
    많아요
    다들 십년이상 된 사람들인데도요
    3개월이면 걸음마도 아니라고 생각하시고
    강습 열심히 받으세요^^

  • 10. .........
    '19.9.23 10:42 AM (175.223.xxx.67)

    매일가니 금방됐어요
    갑자기 상체에 힘이빠지면서
    숨잘쉬게되었어요
    맘급히먹지마시고 자유수영도 가서
    혼자 찬찬히.해보세요

  • 11. ..
    '19.9.23 1:22 PM (180.69.xxx.77)

    매일 매일 가고 같은 날이 없습니다. 계속 배웁니다. 저는 접영이 너무나 안됩니다. 접영반이지만 오늘도 킥판잡고 자유형 손동작 발차기를 더 많이 하다 왔습니다. 몸이 적응될때까지 게속 배우고 교정하고 즐기다보면 늘겠죠. 목표가 있으니 시간을 들이면 늦더라도 잘할수 있을거라 생각하고 그시간을 버티세요. 자유수영도 가고 수영시간을 늘리다보면 수영이 힘들지 않게 될거 같아요. 전 평형이 제일 쉬워요 아마 그걸 제일 장하믄거 같아요. 다름것들이 어려우니 더 많은 시간을 버티면 쉬워질거라 생각해요. 그냥 저는 무조건 버티고 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6940 고등생 서빙 알바 가능해요? 궁금 17:31:49 31
1826939 김용범 “부동산 국민께 정말 죄송…레버리지 상폐도 어렵다” 2 ㅇㅇㅇ 17:31:47 125
1826938 저처럼 대통령 믿고 코스닥150 들어갔다가 실망하고 나오신 분 .. 6 혹시 17:30:08 184
1826937 가벼운 물컵 추천해주세요 미소 17:30:00 25
1826936 與선관위, 21일 전체회의…전대 기탁금 청년 추가 감면책 논의 2 꼬라지 17:29:43 70
1826935 영화 호프는 진심 졸작이네요(스포유) ..... 17:28:43 134
1826934 비립종 이렇게 하니 덜 난다 하는 분 계시나요.  7 .. 17:21:58 356
1826933 교수들이 성별 다른 제자,더 잘해주나요? 3 요즘 17:21:50 138
1826932 지인이 여행 일정을 짜 달라고.하는데 16 .. 17:19:07 463
1826931 나혼자산다에 나오는 나라 ,뭐하는 사람인가요? 5 바닐라 17:18:21 608
1826930 친구도 없고 만날 사람도 없고 있다한들 뭐 쉽게 나갈수도 없을꺼.. 3 지겹다 17:17:26 390
1826929 학원 방학전에 그만두면 학원비 정산은? 4 17:17:11 146
1826928 정청래 후원회장에 이해찬 전총리 배우자 김정옥 3 ... 17:15:13 305
1826927 모닥불 섬집아기 부른 박인희 님 1 .. 17:10:13 332
1826926 남편 자랑 1 ^^ 17:08:53 390
1826925 ’이재명 연임해’ 라고 외치는 자와 팔로우. 5 투명하네요 17:08:53 452
1826924 결혼의 완성 5회에서 질문있어요 2 17:04:39 378
1826923 민주당 최고의원 필승 투표 전략 9 ... 17:02:48 276
1826922 어떤 남자인지 정확히 아는 방법은 “그 남자 옆에 있는 …” 3 남남자 17:02:45 719
1826921 누룽지삼계탕. 일반 압력밥솥에는 안되나요? 3 ㅇㅇ 17:02:38 244
1826920 치매초기에 어제 저녁먹은거 기억못할수 있나요 3 ㅇㅇ 17:02:08 415
1826919 대통령의 폭주가 내각제 명분 쌓는 전략일까요? 9 혹시 17:00:28 337
1826918 내일이면 월드컵으로 인한 이 밤도깨비 생활도 끝이네요 4 16:57:09 335
1826917 시사타파TV 글 가져옵니다 가져와요(펌.. 16:54:09 352
1826916 남자들이 일찍 죽는 이유가 5 ㅓㅗㅎㄹ 16:53:36 1,2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