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길가던 길고양이가 저에게 와서 비비적 됐는데

ㅡㅡ 조회수 : 3,382
작성일 : 2019-09-23 01:01:24

집에오는 길에 지나가던 길고양이가 저에게 와서 제 다리에 지 몸을 비비더니 또 땅에 막 눕더니 배를 보여주고 다시 제 다리에 와서 지 등을 막 비비더니 또 땅에 막 눕다가 업드리다가 또 제 다리에와서 비비고..

이거 무슨 뜻이에요? 첨 보는 고양이인데 길가다가...ㅡ.ㅡ

거기가 남의집 아파트 베란다 뒷쪽이라 자꾸 고양이가 야옹야옹 소리내길래 남들한테 밤늦게 시끄러울까봐 더이상 같이 못놀고 그냥 인사하고 왔는데요

완전 개냥이.....무슨 의미로 그러는거죠?
IP : 58.148.xxx.5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9.23 1:03 AM (61.72.xxx.45)

    간택된거죠
    집사로

  • 2. 그거슨
    '19.9.23 1:04 AM (221.140.xxx.139)

    집사야 나를 데려가라~~

  • 3. ...
    '19.9.23 1:05 AM (2.247.xxx.108) - 삭제된댓글

    먹을거내놔

  • 4. 그럼
    '19.9.23 1:06 AM (58.148.xxx.5)

    어떻게 데려가나요? 강아지처럼 졸졸 따라오는것도 아니고...ㅎㅎ

  • 5. ...
    '19.9.23 1:10 AM (211.178.xxx.204)

    예전에 자주 다니던 빵집 진입 통로에서
    길냥이가 님 말씀처럼
    손님 드나드는 문앞에 누워서 배보여주고 야옹거리며 따라오고 하더군요.
    주인왈 처음에는 빵을 주었는데 그뒤로 계속 온다고...

  • 6. 으앙
    '19.9.23 1:14 AM (211.244.xxx.149) - 삭제된댓글

    짠하네요
    고양이 잘 안그러는데
    어지간히 배고팠나봐요 ㅠㅠ

  • 7. ??
    '19.9.23 1:20 AM (180.224.xxx.155)

    아. 배고파 그런거예요?
    아들아이랑 같이 집에 오는데 노란 고양이가 다가와 울 아이 다리에 부비부비하고 뱅글뱅글 돌며 있어서 신기하고 귀여워서 옆 편의점에서 고양이 캔 사다 줬더니 허겂지겁 먹더라구요. 그래서 물도 사와 따라주니 잘 못고 냐옹하고 사라진 경험이 있는데 그게 배고파서였군요
    아. 안스러워라

  • 8. 에고
    '19.9.23 1:20 AM (114.108.xxx.104)

    고양이가 처음보는 사람보고 그러는건 반드시 이유가 있는데.
    임신한것은 아닐까요? 임신하면 쉴 곳 찾아요. 낯익은 사람 집으로 들어가기도 하구요.

  • 9. ..
    '19.9.23 1:41 AM (125.177.xxx.43)

    오며가며 먹을거리도 주세요

  • 10. robles
    '19.9.23 4:15 AM (191.84.xxx.50)

    배고파서 그럴 확률이 높아요. 길고양이 밥 주는데 녀석들이 배 고프면 엄청 애교가 많아지고 배 부르면 시크하게 모른 척 해요. 불쌍해라...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5094 여보세요 때문에 지나다 12:56:09 18
1805093 하원 돌보미 구하는 글인데요. 2 그게 12:54:10 103
1805092 경동시장 거북이 젓갈, 폐업? 어디 12:53:07 72
1805091 "해외서 '한강버스 부럽다' 쏟아지는데"…오세.. 4 왜국이라고요.. 12:47:45 336
1805090 하정우 수석이 올린 SNS 1 링크 12:45:09 367
1805089 이런 보통의 가족 너무 부러워요 ㅜㅜ 4 12:43:07 564
1805088 조국 대표님, 대의도 명분도 없는 평택 출마를 철회하십시오 22 김재연대표 12:41:56 530
1805087 지금 유럽날씨는 어떤가요? 4 날씨 12:39:49 127
1805086 5월에 목포 여행갑니다. 추천 부탁드려요. 4 미드사랑 12:38:40 175
1805085 무선청소기랑 핸디청소기 충전한다고 1 괜찮죠 12:36:18 72
1805084 음식배달 시킬때 항상 배달어플쓰나요? 1 ........ 12:34:23 143
1805083 이란, 지난해 최소 1639명 처형…하루 4명꼴 3 ㅇㅇ 12:32:57 287
1805082 학교 얘기 나오면 민감해지는 사람 23 ... 12:32:28 540
1805081 여러분 저 유튜브 시작할 거예요 8 .. 12:30:42 573
1805080 결혼할때 다정함보다 더 중요한 요소(결혼 20년차) 10 ㅂㅂ 12:30:35 735
1805079 민주당 충남도지사후보, 시민보고 "돌아이구나".. ... 12:28:53 190
1805078 지금 버스도 에어컨 나와요 2 지금 12:19:54 246
1805077 이갈이 보호기 인터넷으로 사보셨을까요? 3 이갈이 12:16:53 127
1805076 느릿느릿 한 분들은 공용 엘베나 지하철 등에서 뒷사람 길을 막는.. 20 12:16:33 694
1805075 1호선 냉방하네요 4 12:13:50 312
1805074 [속보] 이재명 대통령 “부동산 정책서 다주택자 전면 배제… 복.. 14 ........ 12:10:32 1,724
1805073 유기자차 무기자차 어떤 거 쓰시나요 4 .. 12:10:13 434
1805072 나혼산이라는 프로는… 10 12:09:54 1,169
1805071 해준거 없는 자식에게 바라지 맙시다 9 짜증 12:05:36 1,071
1805070 어떻하면 좋을까요 22 ... 12:04:54 9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