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퇴근길에 마트 들렀더니
세일을 하길래 조금 망설이다 생강을 조금 사왔어요.
날도 선선해지고 생강차 끓여 먹으면 좋겠다 했는데
어제 마음과는 달리 오늘은 날이 흐려서인지
몸도 더 피곤하고 아무것도 하기가 싫네요.
생강차 같은거 사먹기만 했지 당근을 손질해서 해본 적은
한번도 없어요.
최대한 빨리해서 할 수 있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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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강을 조금 샀는데요 ..
초보 조회수 : 874
작성일 : 2019-09-22 16:57:05
IP : 122.42.xxx.21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9.9.22 4:59 PM (180.229.xxx.94)생강을 편으로 쎠서서 말리세요 비가오ㅓ서 아쉽지만 그걸 저는 그냥 뜨ㅡ겅물에 띄워마셔요
2. ㄴㄴㄴ
'19.9.22 5:20 PM (1.177.xxx.176)생강을 잘 문질러 씻으면 껍질이ㅇ벗겨지기도 하고 다 벗겨지지도 않은 상태가 돼요
믹서기에 갈아서 설탕 일대일 넣고 밀폐용기에 넣고 두었다 뜨거운 물에 농도 맞춰서 타먹어요3. ...
'19.9.22 6:56 PM (27.100.xxx.162)얼렸다가 미지근한 물에 넣으면 손톱으로 잘 벗겨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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