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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내년 총선은 정시 확대 공약 당 무조건 찍음

Gg 조회수 : 1,239
작성일 : 2019-09-22 12:02:21
진영 다 필요없고 그래도 공정하고 반칙없는 정시 확대에

당에 선거 합니다. 어떤식으로 시행할것인지 구체적인 방안없음

이것도 아웃입니다. 아이들이 너무 고생하는데 편법 많은 수시

거부하고 싶어요.
IP : 223.38.xxx.251
7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9.22 12:03 PM (223.62.xxx.139) - 삭제된댓글



    수시가 왜 생겼는지 검색해보시길...

    부자신가? 정시가 본인한테 유리하다고 주장하시는거보면?

  • 2. ㅋㅋㅋ
    '19.9.22 12:05 PM (39.7.xxx.196)

    자한당 전략인가 봄
    대학들은 네버 ! 결코! 그럴 생각 없어요~~~~

  • 3. 66
    '19.9.22 12:06 PM (1.225.xxx.79)

    수시 때문에 사교육 더 늘고 고등서 수행 때문에 시간없엇니 중등에 고등 선행 해야 한다고 합니다. 돈 더 드네요

  • 4. ///
    '19.9.22 12:07 PM (59.30.xxx.250)

    그렇게 갈 수가 없답니다. 냉정하게 생각해보세요.

  • 5. 저두요.
    '19.9.22 12:08 PM (175.127.xxx.50)

    정시확대당으로 무조건 갑니다!!
    대깨문이나 닥그네나 거기서 거기
    이런글에도 저런 윗 댓글들이 ㅠㅠㅠ

  • 6. .....
    '19.9.22 12:08 PM (1.227.xxx.251) - 삭제된댓글

    수능은 고생안하나요
    편법은 학생이 쓰는게 아니라 대학이 부리죠.
    수시전형 간소하게 바꾸라고 대학에 압력 넣는 당에 찍을래요
    정시는 40%까지만 늘었으면 좋겠어요

  • 7. 자한당 국회농땡이
    '19.9.22 12:09 PM (121.135.xxx.20)

    ..................

  • 8. 집값교육
    '19.9.22 12:09 PM (222.98.xxx.159)

    두개 해결하면 대한민국은 천국.

  • 9. 자한당 혈세 낭비
    '19.9.22 12:09 PM (121.135.xxx.20)

    ....................

  • 10. 정시확대
    '19.9.22 12:09 PM (218.155.xxx.247)

    하는쪽으로 갑니다

  • 11. 자한당 김재원 실체
    '19.9.22 12:11 PM (121.135.xxx.20)

    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자유한국당 김재원 의원은 18일 대학 입시에서 정시 전형으로 학생들을 100% 선발하도록 하는 '고등교육법 일부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

    자한당 김재원, 의성군수 김주수 ‘음주운전’사건 압력 행사로 무마시켜
    "대구지검 안동지청 A검사가 사건을 축소하면서 단순 음주운전 뺑소니로 축소 마무리 됐다"


    http://amn.kr/31635

    전액 삭감된 의료급여 미지급금, 자한당 김재원 위원장 때문?예결위 추경 소위 속기록 확인 결과, 김재원 위원장이 삭감 강하게 주장
    “무능력한 복지부…상습 추경 편성 전부 삭감해 본때 보여야” 발언하기도

    2019.08.09 06:00

    http://www.docdocd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71076


    “국가 전체가 비상 상황인데”.. ‘김재원 음주 추경 심사’ 파문
    네티즌 “100일 동안 추경 묶어놓고 막판까지 술 마시며 훼방.. 직무유기 처벌해야”
    2019.08.02 10:24:29
    [출처: 고발뉴스닷컴]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8212

    '추경 삭감' 외친 김재원 예결위長, 자기 지역구 예산은 5배 늘려

    2019.08.07.
    http://news.v.daum.net/v/20190807080816478

  • 12. 무조건
    '19.9.22 12:11 PM (223.38.xxx.241)

    정시확대죠.

  • 13. 정시
    '19.9.22 12:12 PM (223.33.xxx.246) - 삭제된댓글

    정시는 공정하냐!!!
    대학보내보고 얘기해야지.
    정시 수시 적절히 해야지.
    정시100프로는 강남만 살자는거냐!!!!

  • 14. ///
    '19.9.22 12:12 PM (59.30.xxx.250)

    나경원이 취하는 스탠스 보세요

    재빨리 정시 확대 추진하겠다 하잖아요.

    쟤들은 그냥 던져요.

    교육은 인기에 영합하는 정책을 펴는 것이 아니죠

  • 15. 아직은
    '19.9.22 12:12 PM (42.116.xxx.169) - 삭제된댓글

    아니죠. 우선 쓰레기 수거한 후에 정책토론과 공론화를 거쳐야죠.
    쓰레기 당이 이런 글 좋아합니다. 왜냐하면 지들 자식들은 다 외국유학 보낼거거든요. 나씨 아들처럼

  • 16. ...
    '19.9.22 12:14 PM (116.36.xxx.130)

    수시는 이명박정권때 생겨났죠.
    수시6개 장사해서 대학들이 아주 좋아했대죠.
    정시를 더 늘리고 싶어도 대학들이 반대해요.
    조삼모사도 아니고 정치로 할 수 없는 영역을
    할수 있는 양 호도하는 세력은 딱 한군데죠.
    그쪽 지지자는 평생 겁쟁이 개돼지로 사세요.

  • 17. ......
    '19.9.22 12:14 PM (117.111.xxx.36) - 삭제된댓글

    노노 쓰레기당이 얘기한들 안지킬거
    무슨 공약만보고뽑음?

  • 18. ㅎㅎㅎ
    '19.9.22 12:14 PM (118.235.xxx.139) - 삭제된댓글

    애는 있어요? ㅋㅋㅋㅋㅋ

  • 19.
    '19.9.22 12:14 PM (1.227.xxx.121)

    꼴보기 싫은게 민주당 지지하려고
    정시의 장점 깍아내리며 우주의 원리로 수시를 지지하는 맹신도들입니다.

  • 20. ...
    '19.9.22 12:16 PM (117.123.xxx.155)

    학력고사날마다 배탈나서 한번에 전날 밤에 응급실,한번은 시험치다 도중에...한번은 계속 밥 안먹고 버티다가 어지러워 쓰러지기 일보직전에 끝나서 겨우겨우 평소보다 낮은 점수로 대학들어간 사람이 있었죠.4수 하려다가 편입한다고 대학 들어갔는데 편입은 안하고 공무원 시험은 두번만에 붙었다네요.
    평소에 많이 먹고 시험 가까워지면 물만 마신다고...

  • 21. 더더
    '19.9.22 12:17 PM (121.135.xxx.20) - 삭제된댓글

    꼴보기 싫은게 자한당 지지하려고
    정시 어쩌고 일단 던지고 보는 것들을 지지하자고 하는 맹신도들입니다.

  • 22. 윤도리
    '19.9.22 12:18 PM (211.213.xxx.168)

    초등부터 영재원준비다뭐다 달리고
    중등가면 영재고 자사고 입시하느라 달리고
    중고등가면 수시내신준비하느라 내신 예체능까지 달리고
    이게뭔가요?
    미쳤어요 교육이 .
    저도 무조건 정시에 겁니다
    정치논리하다가
    우리애들 잡고있어요
    교육이 썩었는데도 유은혜는 가망이없어요ㅜㅜ
    남편 운동권 골수 민주당인데도 교육은 할말없어하네요
    전 정시확대에 표줄꺼에요

  • 23. 더더
    '19.9.22 12:19 PM (121.135.xxx.20)

    꼴보기 싫은게 자한당 지지하려고
    정시 어쩌고 일단 던지고 보는 것들을 지지하자고 하는 맹신도들입니다.

  • 24.
    '19.9.22 12:21 PM (210.99.xxx.244)

    작년에 대학보내고 둘째고등인데 원글이 뭔가 착각한든듯 혹시 강남 내신빡세서 3등급받기도 힘든학교라면 이해가 가지만 일반고 내신보통인애 정시도 뽀쪽한수 없어오. ㅠ

  • 25. 뭘해도
    '19.9.22 12:21 PM (39.7.xxx.181)

    자한당은 안찍어 줄꺼임.

  • 26. 이미
    '19.9.22 12:22 PM (116.36.xxx.130)

    세계적인 추세가 수시에 가까워요.
    정시라고 학원 안다니나요.
    수시에 문제가 있다면 보완책을 세워야죠.

  • 27. 네네
    '19.9.22 12:22 PM (180.67.xxx.207)

    잘먹고 잘살게 해주겠다 뽑은
    쥐놈도 대통령이 되는세상

    뭐는 못합니까?

    애 대학보내보니
    정시로 하면 재수생 엄청나겠네요

    누가 학원차렸나?

  • 28. 그거
    '19.9.22 12:24 PM (218.51.xxx.22)

    당이 결정해요?

  • 29.
    '19.9.22 12:24 PM (112.149.xxx.187)

     뭘해도
    자한당은 안찍어 줄꺼임22222222222222222222

  • 30. 자한당이
    '19.9.22 12:25 PM (58.123.xxx.172)

    자한당이 퍽도 정시 100% 하겠다.. 참네.. 정시는 교육전문가들(입시컨설팅 해서 기생해서 먹고사는) 들이 정시는 왕정시대로 돌아간다고 막 msg 치는데요, 대학이 뭐가 그렇게 중요한데 정시로 뽑고, 공부하고 싶을 때 뒤늦게 정시로 시험 볼 수 있는데, 학종같은 경우가 많으면 그게 안되니까. 결국 공정 안 공정을 떠나서
    사다리 걷어차는 확율이 높은 거 같아요. 기회의 차단이 맞아요.80% 고등학교 서열화 중심의 대학선발..
    걍 정시 100% 아니고 50%-40%하고 나머지 수시 40%(교과) 학종 10% 일케 해요.. 그게 젤 나아요. 애들 왜이렇게 힘들게해요. 학종은 정말 애들 쥐어짜는 거예요. 공부도 골고루 잘해야 하고, 비교과도 잘해야 하고 인성도(어캐아냐고)좋아야하고.. 교과를 해서 일반학교애들 살려주고 , 정시로 공부잘하는 애들 살려주고..

  • 31. 하나만알고
    '19.9.22 12:26 PM (223.62.xxx.164)

    둘은 안보시네

    학원들에서 쌍수들고 환영할 법이네요

    돈들 많이 모으시구요
    초등 아니 유치원부터
    다시 달려보는거죠

    재수안됨 삼수 사수쯤하면
    인서울 가능하겠죠?

  • 32. 근데
    '19.9.22 12:27 PM (42.116.xxx.169) - 삭제된댓글

    자한당 지지한다는 명목을 정시로 핑계대는 건 비급해 보여요

  • 33. 어휴
    '19.9.22 12:27 PM (58.123.xxx.172)

    세계적인 추세 좋아하네, 다른 수시전형을 하는 나라는 미국입니다. 미국이야 말로 계급화 되고 있자나요.
    영국도 a레벨 시험 보고 들어가요. 다 시험보고 들어가는데 시험자체가 엄청 에세이식으로 어렵죠.
    세계적인 추세가 수시가 아니라 미국이 입학사정관제자나요. 그게 뭔가요? 부자들의 보험이자나요.
    교육에 자신의 되물림하기 좋으니까 입학사정관하고 그런거죠.

  • 34. ..
    '19.9.22 12:27 PM (110.70.xxx.214)

    교사들 퇴출 좀 시켰으면 좋겠어요.
    수업 인성에 문제있으면 내보내야죠

  • 35. 가장 문제가
    '19.9.22 12:28 PM (61.99.xxx.182)

    이런 주장으로 정치 선동 하시는 분도 많이 봤습니다.
    특히 이런 주장 하시는 분들이 자한당 지지자들이 많구요.
    내 자식이 정말 잘하는데 주변이 불공정해서 그런거야 늘 그런말 하구요.
    그런데 솔직히 부모는 압니다. 내 자식의 그릇과 정도를
    그게 아닐거야 하는 그 마음때문에 어떤 정책이 들어와도 늘 불공평하게 느껴질거구요.
    수시를 없애라 이전에 자사고, 특목고 폐지와 일반고 수준을 올리는 방향을 이야기하는게 먼저 아닐까요?
    그리고 요즘 기자들을 보십시오. 토론도 안되고 글쓰기도 안되더군요.
    그냥 문제집만 풀고 점수 좋아 대학간들 무슨 발전이 있을까요!

  • 36. ......
    '19.9.22 12:32 PM (117.111.xxx.36) - 삭제된댓글

    뭘해도
    자한당은 안찍어 줄꺼임3333

  • 37. 학원
    '19.9.22 12:32 PM (58.123.xxx.172) - 삭제된댓글

    학원들이 수시한다고 안 좋아하나요? 무신 귀신씨나락까먹는 소리, 학원들이 내신 학교별
    시험지 다 모으고 데이터배이스 해서 애들 내신준비 시키는 거 모른다는 말씀인가요?
    그거 생각하면 내신 때 학원 안다니는 애들이 어디있어요? 족보받을 려고 학원만 등록하고
    안다니는 애들 까지 있는데.. 정말 학원이 좋아한다는 사람들은 애들 키워보지 못한 사람들입니다.
    현실을 모른면서 그렇게 학원이 좋아한다고요? 학원은 다 좋아해요. 변화에 빠르게 맞쳐가는
    학원가 아닌 학원만 있습니다. 싫어하는 사람은 컨설팅 업체곗죠. 그들이 지금 다 파캐스트고 뭐고
    교육전문가라고 나서서 입시어떻게 준비하고 공부 어떻게 해주는 지 상담해주고, 각 지역의
    정치집단에 다 들어가 있지요. 안 그렇겠어요? 학원이 뭐 정시와 수시를 구별하나요? 오히려
    교육전문가 = 사실은 입시컨설팅해서 기생하는 사람들이 반대하겠죠. 학부모는 학원 입시컨설팅 까지 해야하는데, 정시만 하면 입시컨설팅 비용 빠지죠.

  • 38. 무슨
    '19.9.22 12:33 PM (58.123.xxx.172) - 삭제된댓글

    학원들이 수시한다고 안 좋아하나요? 무신 귀신씨나락까먹는 소리, 학원들이 내신 학교별
    시험지 다 모으고 데이터배이스 해서 애들 내신준비 시키는 거 모른다는 말씀인가요?
    그거 생각하면 내신 때 학원 안다니는 애들이 어디있어요? 족보받을 려고 학원만 등록하고
    안다니는 애들 까지 있는데.. 정말 학원이 정시 좋아한다는 사람들은 애들 키워보지 못한 사람들입니다.
    현실을 모른면서 그렇게 학원이 좋아한다고요? 학원은 다 좋아해요. 변화에 빠르게 맞쳐가는
    학원가 아닌 학원만 있습니다. 싫어하는 사람은 컨설팅 업체곗죠. 그들이 지금 다 파캐스트고 뭐고
    교육전문가라고 나서서 입시어떻게 준비하고 공부 어떻게 해주는 지 상담해주고, 각 지역의
    정치집단에 다 들어가 있지요. 안 그렇겠어요? 학원이 뭐 정시와 수시를 구별하나요? 오히려
    교육전문가 = 사실은 입시컨설팅해서 기생하는 사람들이 반대하겠죠. 학부모는 학원 입시컨설팅 까지 해야하는데, 정시만 하면 입시컨설팅 비용 빠지죠.

  • 39. 무슨
    '19.9.22 12:35 PM (58.123.xxx.172)

    학원들이 수시한다고 안 좋아하나요? 무신 귀신씨나락까먹는 소리, 학원들이 내신 학교별
    시험지 다 모으고 데이터배이스 해서 애들 내신준비 시키는 거 모른다는 말씀인가요?
    그거 생각하면 내신 때 학원 안다니는 애들이 어디있어요? 족보받을 려고 학원만 등록하고
    안다니는 애들 까지 있는데.. 정말 학원이 정시 좋아한다는 사람들은 애들 키워보지 못한 사람들입니다.
    현실을 모른면서 그렇게 학원이 좋아한다고요? 학원은 다 좋아해요. 변화에 빠르게 맞쳐가는
    학원가 아닌 학원만 있습니다. 싫어하는 사람은 컨설팅 업체곗죠. 그들이 지금 다 파캐스트고 뭐고
    교육전문가라고 나서서 입시어떻게 준비하고 공부 어떻게 해주는 지 상담해주고, 각 지역의
    정치집단에 다 들어가 있지요. 안 그렇겠어요? 학원이 뭐 정시와 수시를 구별하나요? 오히려
    교육전문가 = 사실은 입시컨설팅해서 기생하는 사람들이 정시 반대하겠죠.
    학부모는 학원 입시컨설팅 까지 해야하는데, 정시만 하면 입시컨설팅 비용 빠지죠.
    진짜 그사람들 자기들이 파캣스트하고 컨설팅하면서 먹고 살면서 정시는 왕정시대로 돌아간다고
    하는데..정말 웃기는 거예요. 그 사람들이 정시 젤 싫어할거예요. 교육전문가라고 자처하는 사람들이
    젤 웃기는 사람들입니다. 수시없으면 어캐 먹고 살겠어요?

  • 40.
    '19.9.22 12:38 PM (14.48.xxx.97)

    정시확대시킨다고 입시 비리가 없어질까?
    강남엄마들 또 좋은 일 시키네

  • 41. 요즘
    '19.9.22 12:40 PM (58.123.xxx.172) - 삭제된댓글

    자한당을 찍고 말고는 자기 선택인건데, 자한당은 그렇게 정시 올인 안한다에 100% 이고요.
    그 사람들 관심없음.

    수시 자체 괜찮지만, 학종은 정말 100% 비리 없을 수 없어요.
    비리? 물론 합법적인거계죠. 문제풀이로 들어와던 90학번인데 그렇게
    쓰기와 논리성에 떨어지는 것 같지 않은데요? 그런 것을 비교할 수 없고요.
    학종은 정말 아니예요. 나중에 대학서열이 조금 무너지고 최소한 국공립대한 연합
    서울대 해체되면 그 때는 학종이나 이런게 작용 될런가?

  • 42. 무슨
    '19.9.22 12:42 PM (58.123.xxx.172)

    자한당을 찍고 말고는 자기 선택인건데, 자한당은 그렇게 정시 올인 안한다에 100% 이고요.
    그 사람들 관심없음.

    수시 자체 괜찮지만, 학종은 정말 100% 비리 없을 수 없어요.
    비리? 물론 합법적인거계죠. 문제풀이로 들어와던
    선배기자들이 글을 못쓰나요?
    쓰기와 논리성에 떨어지는 것 같지 않은데요? 그런 것을 비교할 수 없고요.
    학종은 정말 아니예요. 나중에 대학서열이 조금 무너지고 최소한 국공립대한 연합
    서울대 해체되면 그 때는 학종이나 이런게 작용 될런가?

    헐님, 수시라고 강남애들이 못들어가나요? 엄연히 고교등급이 존재하는데..
    그렇게 말하면 안 되죠. 현실은 왜곡하는 거죠. 정시 잘 들어갈 수 있는데요.
    지금은 수시로도 강남은 잘 가고. 재수해서도 잘 가죠.

  • 43. 자한당
    '19.9.22 12:43 PM (211.108.xxx.228)

    절대 못믿을당 못 찍죠.

  • 44. 그러니까
    '19.9.22 12:44 PM (58.123.xxx.172)

    수시 교과를 확대하고 학종을 줄이자는 거죠. 교과를 늘리면 강남, 특목고 힘을 못 쓰죠.
    지금은 수시에 학종의 비율이 너무 높으니까요. 어렵죠. 수시 교과 40% 학종 10% 정시 50% 이정도는
    되야 늦된애들 나이든애들 가죠, 학종 10%도 사배자나 직장인 전형으로 해서 강남이나 특목고 효과를 줄이고 정시로 그들은 가야죠.

  • 45. ...
    '19.9.22 12:52 PM (1.253.xxx.137)

    아니 자한당은 공약 절대 안 지키는데도 정시확대하겠다하면 찍을거에요?

    정시는 뭐 쉬운줄 아세요?
    10년전 학종이랑 지금 학종이랑 같은 줄 아세요?

    정시로 아이 대학보냈고 현재 고3맘인데
    입시는 자신에게 유리한 전형 찾아서 대학에 가는 거에요.

    인강이 현강이랑 같은 거 같아요?

  • 46. 여기
    '19.9.22 12:53 PM (110.70.xxx.115) - 삭제된댓글

    아이피
    .

  • 47.
    '19.9.22 12:55 PM (110.70.xxx.115) - 삭제된댓글

    던져놓고 관리도 안하시네.
    .

  • 48. 피눈물
    '19.9.22 12:57 PM (118.39.xxx.13) - 삭제된댓글

    정시확대
    다른거 다 필요없고 정시확대

  • 49. 그리고
    '19.9.22 1:03 PM (58.123.xxx.172)

    수시 교과 학교 선생님들의 질을 높여야 해요. 진짜 일반학교 선생님들 못가르쳐요.
    그리고 엄청 차별해요. 그게 자라나는 청소년에게는 평생 남고 그게 계급화 사실 그렇자나요
    인정 안했지만, 특목고애들 지금 스카이 많이 갔는데, 그 애들 자기들 자별적인 우월한
    존재라고 생각하는 게 어린 나이게 물들었어요. 부끄러운 줄도 몰라요. 그 쿨나인지
    뭐인지 아예 자기 생기부까지 보여준다면서 자기 공부자랑하더라고요. 헉 부끄럽고
    민망합니다. 특목고 수준이 그런거예요. 공부말고는 내 세울거 없고, 그건 검찰들과 같죠
    그걸로 평생 지배할려고 하니까 , 문제죠. 특목고 없애야하는 거 찬성하는데, 생긴거
    없애는거 정말 힘든일이예요. 그냥 특목고가도 소용없다. 교과를 늘려서 특목고 인기 떨어뜨리고
    그 다음에 특목고 차차로 없애야죠.

  • 50. 속터져
    '19.9.22 1:05 PM (118.39.xxx.13) - 삭제된댓글

    mb는 입학사정관제를 대폭 늘렸고요.
    문제많은 입학사정관제를 이름만 바꿔 학종으로 만든건 박근혜 맞고요.
    수시모집은 김대중 정권 교육부장관 이해찬때 시작된걸로 기억해요.
    노무현 말기에 입학사정관제 도입되었고, 이 당시 입시때 이미 수시모집이 45%~50% 정도 되었어요.

  • 51. ㅇㅇ
    '19.9.22 1:09 PM (223.62.xxx.233)

    그래요
    나라를 팔아먹어도 자한당 찍으셔요
    어짜피 재네들은 원글같은 개돼지들한테
    표만 쏙 빼먹고 공약 안지키면 그만
    하루이틀인가ㅋㅋㅋㅋㅋㅋㅋ

  • 52. 속터져
    '19.9.22 1:13 PM (118.39.xxx.13) - 삭제된댓글

    수행평가 몇 퍼센트인가요?
    교사 주관에 따라 평가하는 수행평가 얼마나 공정한가요?
    지금 지필 비중 계속줄어들고 아예 없애자는 세력도 있는걸로 아는데 그런 내신으로 평가하는 교과전형이 공정한가요?
    교사랑 지 자식이랑 같은학교 근무하지마라는 상피제가 아직도 강제사항이 아닌걸로 아는데 수행평가 내신을 어떻게 믿습니까?

  • 53. ...
    '19.9.22 1:13 PM (61.72.xxx.45)

    수시 해야 지방 학생들도
    서울 스카이 올 수 있어요
    정시하면 애들 놀고 대학가나요?
    학력고사 세대 사교육 어마어마하게
    받았어요
    대학 안 가보셨나요?????

  • 54. 정시가
    '19.9.22 1:23 PM (220.124.xxx.36)

    아무리 중요해도 매국야당에서 나오는 말을 믿을 수 있나요? 온갖 감언이설 다 말해도 안 지키고 쌩까면 방법 있어요? 분위기 미리 잡아서 매국 야당이 정시확대 들고 나오면 찍으려는 수법이신가본데.. 그정도로 멍청하지 않거든요. 내자식 하나 대학 가기 편한 방법 찾겠다고 했다가 나라 말아 먹을 일 있어요? 나라가 성해야 대학 졸업장도 쓸모 있는거지...

  • 55. ㅇㅇ
    '19.9.22 1:25 PM (39.7.xxx.118)

    자한당 찍는거 싫으면 민주당이 정시확대 공약 내면 됩니다.
    수시: 정시= 70:30 은 너무하잖아요.
    자한당 찍느라 핑게댄다는데 그 핑게 없애주면 되잖아요.
    왜 그건 안하고 절실하게 정시 늘려달란 사람 개무시 하죠?

  • 56. ㅇㅇ
    '19.9.22 1:26 PM (39.7.xxx.118) - 삭제된댓글

    학력고사 시대인데 지방에서 서울대 인서울 지금보다 잘 갔어요.

  • 57. 정시 수시
    '19.9.22 1:27 PM (58.123.xxx.172)

    문제가 아니라 학종을 없애야죠. 수시 교과는 필요할 거 같아요. 학종이 문제예요. 솔직히 학종으로 간 애들 공부 잘하는 거예요. 진짜 힘들어요 인정하는데. 그게 기회자체가 한정적이라 학종은 정말 울나라는 가당치 않음.. 지금 문제되는 거 학종이예요. 학종으로 특목고애들 스카이 다 가요. 학종으로 선배들의 전적으로 보고 애들 평가하는 거예요. 시골학교서 한번 서울대 안나오면 거기 더이상 못나와요. 서울도 마찬가지예요.학종이 그런거예요. 고등학교 평가 안할 수가 없죠. 대학입장에선..

  • 58. NONO개기레기
    '19.9.22 1:27 PM (223.62.xxx.39) - 삭제된댓글

    집값 올려준다니 사기꾼 이명바기를 떡하니 대통령 자리에 앉힌 사람들이 생각나네요

  • 59. ㅇㅇ
    '19.9.22 1:29 PM (39.7.xxx.118)

    정시늘려달란 것과 명박 집값 올린다는게 같나?
    지지자들 어거지좀 그만 써요. 짜증나려 하네

  • 60. 정시확대는
    '19.9.22 1:31 PM (121.129.xxx.115)

    공교육의 붕괴를 의미하기 때문에 암껏도 모르는 자들이 공약은 하더라도 실행할 수 없어요. 만약 원글께서 정시를 그렇게 보고 싶으시면 검정고시 준비하면 됩니다.

  • 61. 저도
    '19.9.22 1:33 PM (58.123.xxx.172)

    문정부 지지자인데, 학종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정시도 필요한 애들이 있고, 수시도 수시형아이도있고.
    그런데 모든 전제는 대학이 서열이 해체되야죠. 적어도 서울대는 대학원 중심 대학, 서울대와 국립대학들은스시템 같이 해서 전학되고 같은 졸업장해서 해야죠. 서울대 해체해야죠. 원래 문재인 정권 공약이 었던 거같아요. 유은혜장관은 좀더 대학위주의 개혁, 그리고 고등학교 교육의 진정한 누굴을 위한 교육인지.. 정상화라는 것은 대학을 안가는 아이들에게 공교육의 목적이 맞춰져야죠. 나머지는 수익자 구조.. 대학가던 말던

  • 62. ㅇㅇ
    '19.9.22 1:34 PM (39.7.xxx.118)

    정시확대가 공교육 붕괴니 검정고시 봐라?
    헛소리를 찰지게도 하네요?

  • 63. ㅡㅡ
    '19.9.22 2:00 PM (223.62.xxx.8)

    학력고사 세대 사교육 어마어마하게 받았다는 분.

    제가 바로 그 세대인데요.지금 50대.
    수학 학원 같은 거 아예 없고
    과외금지였습니다.

    사실만 말합시다.

  • 64. 학력고사
    '19.9.22 2:03 PM (58.123.xxx.172) - 삭제된댓글

    때랑 수시랑 뭔상관입니까? 다 돈있는 사람들 불법 과외 했을 지 모르지만,
    애가 공부 안하면 성적 오를 수가 절대 절대 없어요. 돈많은 이재용은 얼마나
    가정교사 붙였겠나요? 그래도 뭐 재수인지 삼수인지 해서 서울대 갔자나요.
    지금은 뭐 무임승차겠죠?

  • 65. 학력고사가
    '19.9.22 2:05 PM (58.123.xxx.172)

    정시가 공정하단 소리 거기서 나오죠. 학력고사 때 과외불법이었어요. 전두환이 금지 시켰죠
    그래도 불법으로 더러는 했겠지만, 그냥 다 야자했던 기억만 남고, 보통 서울은 연합고사 봐서
    오니까 50%만 인문계갔어요. 이재용같은 경우도 가정교사 없었겠어요? 있는 건 돈 뿐인데..그런데도 삼수인가 재수해서 서울대 갔자나요.. 지금 같름 바로 갔을 거예요.

  • 66. 정시를
    '19.9.22 2:19 PM (223.62.xxx.138)

    늦된 아이들 그러니까 뒤늦게 각성해서 공부하겠다는 아이들 때문에 늘려야 된다는 말은 실소가 나옵니다. 기회의 균등이 그런건가요. 그런 늦된 아이들과 수시 탈락자들을 위해 배려한 것이 정시이고 30%면 너무나 충분한 배려입니다. 정시를 늘리자는 말은 도대체 재수생이나 학교탈락자들을 어디까지 늘려야 한다는 말인지...
    학교교육이 그렇게 우습고 별게 아니라면 다들 학교 안보내면 됩니다. 고등교육은 강제 사항이 아니예요.
    그리고 수시와 학종이 자꾸 어렵고 부담되니 폐지하자는 말도 학교교육을 전면적으로 부정하는 것입니다. 그럼 학교교육이 무조건 수능준비만 올인합니까. 정상정인 교육과정이나 수행은 팽개쳐 두고요? 학교는 학원과 다른 교육목표를 가지고 운영됩니다. 그것이 싫다면 그냥 수능준비만 시키는 사교육을 선택하세요. 내신준비를 위해 사교육을 시키는게 부담스럽다는 분들도 그런 편법 그만두고 학교생활과 수업에 충실하도록 아이들을 교육시키세요.
    그런 아이들에게 훨씬 유리한 것이 수시이고 수시 상위권 아이들은 그렇게 공부한 아이들이에요. 수시 폄하하고 정시만 고집하는 비정상적 사고를 가진 부모와 아이들이 학교교육을 흔드는걸 대체 어떤 정책이 바로잡을수 있다는 건가요. 부모와 사회가 좀 정상적인 사고와 논리를 갖추면 안되는 건가요. 아무리 올바른 방향의 정책도 편법을 가지고 흔드는 집단이기주의에 흔들립니다. 정시확대 타령들 그만 두시지요. 그렇게 바뀌지 않습니다.

  • 67. 집단이기주의
    '19.9.22 2:37 PM (58.123.xxx.172) - 삭제된댓글

    정상적인 사고를 못하는 건 윗님의 선민의식이죠! 수사가 학교교육바로 잡았나요? 헛참 일반학교와 특목고 보내는 아이엄마로 정말 일반학교 모르시는군요? 걍 모르시면 가만히 있으세요. 일반학교 전교 1등도 서울대 못가요. 그게 현실입니다. 학교 교실 분위기요? 햐 ~ 일반학교 아이 학교 가보면 선생님들이 대놓고 입시상담은 학원 에서 하시라고 합니다.뭘 알고 이여기하세요.

  • 68. 집단이기주의?
    '19.9.22 2:40 PM (58.123.xxx.172) - 삭제된댓글

    정상적인 사고를 못하는 건 윗님의 선민의식이죠! 수시가 학교교육바로 잡았나요? 헛참 일반학교와 특목고 보내는 아이엄마로 정말 일반학교 모르시는군요? 걍 모르시면 가만히 있으세요. 일반학교 전교 1등도 서울대 못가요. 그게 현실입니다. 학교 교실 분위기요? 햐 ~ 일반학교 총회가보면 샘들 무기력합다, 부모도 별로없어요.아이 학교 가보면 선생님들이 대놓고 입시상담은 학원 에서 하시라고 합니다.뭘 알고 이여기하세요.

  • 69. 집단이기주의요?
    '19.9.22 2:42 PM (58.123.xxx.172)

    정상적인 사고를 못하는 건 윗님의 선민의식이죠! 수시가 학교교육바로 잡았나요? 헛참 정말 일반학교 모르시는군요? 걍 모르시면 가만히 있으세요. 일반학교 전교 1등도 서울대 못가요. 그게 현실입니다. 학교 교실 분위기요? 햐 ~ 일반학교 총회가보면 샘들 무기력합니다, 부모도 별로없어요.아이 학교 가보면 선생님들이 대놓고 입시상담은 학원 에서 하시라고 합니다.뭘 알고 이여기하세요.

  • 70. ///
    '19.9.22 2:45 PM (59.30.xxx.250)

    지방에서 수시로 아이들 대학 보냈어요. 지금 군에 있는 아이가 휴가 나와서, 정시 100프로로 하면 어떻겠냐 물어보았더니, 너무 끔직하대요. 그렇게 되면 3년 내내 수능 공부만 하고 보내야 되는 것 아니냐면서요. 이 아이는 어떤 방면에 특이할 정도의 재능이 있는데, 학교 다니면서 그 가능성을 틈틈히 살렸던 것 같아요. 내신 공부도 열심히 했지만 자기 하고 싶은 것도 하면서 다녔어요. 대학 갈 때도 그 부분을 충분히 어필했고 인정을 받았던 거죠. 심지어 지금 군에서도 그 재능을 살리고 있습니다. 제 아이의 예이긴 하지만 정시 100프로는 지금 변하는 세상의 추세하고도 안 맞아요. 이렇게 다양화 된 세상에서 어떻게 한 번 본 시험 점수로만 줄을 세울 수 있겠어요? 그리고 수치화된 점수가 가장 객관적이다라는 믿음도 하나의 편견일 수 있어요. 그러니까 여러가지 방식 중에서 자기한테 가장 적합한 전형을 찾아 거기에 맞추어 가는 게 그나마 공평하다고 봐요.

  • 71. 윗님
    '19.9.22 2:51 PM (58.123.xxx.172)

    아들이 들어갔다고 공평한거 아니죠. 100변화하는 추세가 뭔가요? 합격한 친구의 주관적인 평가로 공정하다 안하더 할 수없고 떨어진 애들은 어떻게 말할까요? 아무튼 학종비율은 줄여야 하고 정시를 늘리는 수밖에 없어요. 정시 수능도 한번의 아니라 다양화하던지 논술형 시험? 수능형시험 문젤개발해야죠

  • 72. 학교교육을
    '19.9.22 2:58 PM (223.62.xxx.233)

    그렇게 만든게 바로 학부모들의 편법때문이라고요.제발 불필요한 내신 사교육들 그만 두시고요.

    대학이 수시를 선호하는 이유는 제대로된 학교교육 과정을 수행해낸 아이들이 훨씬 더 대학과 사회에 필요하다고 보기 때문이에요. 수능만 붙들고 공부한 아이들의 대학 적응력에 회의적이고 그들이 다방면에 우수한 인재라고 보지 않습니다. 리더쉽과 문제해결력을 더 중시합니다. 그것을 정시로 어떻게 판별하나요. 자꾸 반칙과 비리 운운하는데 웬만하면 입시 현장에선 다 걸러냅니다. 수시의 합격기준이 무엇이라고 명백히 밝히라고 한다면 아마 수백 가지의 기준이 나오겠지만 합격과 불합격에는 반드시 타당한 이유가 있습니다. 붙을 아이가 붙는다는 겁니다. 그것을 부정확하다고만 비판한다면 교육제도 자체가 존립할 근거를 잃게됩니다. 교사와 학교의 판단을 신뢰하지 못하는 분들은 학교를 굳이 보내지 마십시오.
    다시 말하지만 고등학교나 대학은 어디까지나 선택사항이에요. 학교의 방법에 불만족한다면 다른 방법을 선택하여 잘 살아가야 하고 그것이 사회의 다양성이라고 생각하면 되겠지요.

  • 73. 윗님,
    '19.9.22 3:11 PM (59.30.xxx.250)

    우리 아이가 수시에 성공해서 공평하다는 게 아니구요, 여기 지방은 정시 100프로 되면 인서울 장벽은 더 높아져서 아이들 거의 전멸일 거에요. 교사의 수준 말씀하시지만, 지방의 교사들 우수한 분들도 계시겠지만 일반 사립학교 같은 경우 좀 심한 분들도 꽤 되세요. 안그래도 서울 중심의 우리나라에서 교육으로 인한 격차가 그 갭을 더 벌려놓을 겁니다. 지금의 입시는 강남이 유리하지 않아요. 경쟁은 더 심하겠지만 가성비는 더 안 좋을 거에요. 그나마 이게 흑수저들이 해볼 수 있는 입시인거에요. 성실하게 학교생활하는 아이들이 유리한거죠.

    지방에서 학교생활 나름 열심히, 본인 재능 살리고, 정말 사교육 하나도 없이 지균으로 갔어요. 가성비로 따지면 최고의 결과를 낳은 거죠. 물론 제가 이렇게 말하면 맘이 불편하실 분들도 있고 자랑하는거냐는 비난도 있겠지만, 지금의 수시 정시의 비율을 적절히 조절하는 것은 이해한다 해도 정시 100은 정말 아니라고 봐요.

  • 74.
    '19.9.22 5:21 P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

    그러세요.
    누가 말려요?
    원래 자한당 뽑았으면서 뭘 새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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