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열받아서 얘기하는데 계속 웃는 거요..

조회수 : 1,516
작성일 : 2019-09-21 07:19:27
얘길 안하는게 최선이지만 상황상 그럴수가 없을때가 있어요
열받아서 씩씩대면서 얘기하는데 계속 웃으세요
비웃는거 아니고 너그러운 웃음이요..
사람이 살다보면 그럴수 있다 그런식이요..
네가 편안한 마음으로 이해해라 뭐 그런.

본인이 그렇게 매사에 너그럽냐 하면 전혀 그렇지 않은데
제 문제에는 그렇게 답해요
평소에 당신께 일어났을 일이라면 펄펄 뛰실일이 분명한데 제가 말하면
허허허 하세요..
너무 속상해서 얘기했다가 그 반응에 제가 더 열이 받아요
단지 저를 진정시켜주려는 건데 제가 잘못된 걸까요?

IP : 117.111.xxx.21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
    '19.9.21 7:35 AM (89.204.xxx.186) - 삭제된댓글

    진정시켜주려는거 같은데요?
    전 같이 화내주는편이 더 고맙더라구요

  • 2. 저도요
    '19.9.21 7:39 AM (117.111.xxx.211)

    솔직히 공감받고 싶어 얘기하는건데 자꾸 그러니
    무시당하는 느낌이 들어요

  • 3.
    '19.9.21 7:53 AM (14.47.xxx.244)

    그 사람 스타일이죠
    전 친구하나가 제가 열받는 거 이야기하면 좀 같이 공감 좀 해줬으면 좋겠는데 딱 식상한 대답 세상 다 그런거라고...
    이런 반응이 더 열받아요.
    그래서 이제 이야기 안해요.
    본인도 그런 상황에선 열 내면서 제가 열내고 있음 세상 도인처럼 굴어요.

  • 4. ....
    '19.9.21 8:31 AM (221.157.xxx.127)

    공감력부족

  • 5. ..
    '19.9.21 8:41 AM (49.50.xxx.137) - 삭제된댓글

    저라면 말하다가 그만뒀을 것 같아요.
    저도 가끔 궁금한게 있어요.
    살인사건 설명하면서 실실 웃는 경찰분이랑
    유산해서 수술해야하는거 설명히면서 실실 웃던 의사랑
    어떻게 저러지 싶었는데 남 일이라 공감이 안되는건지 아닌 습관인지 궁금하더라고요

  • 6. ....
    '19.9.21 8:46 AM (1.253.xxx.54) - 삭제된댓글

    그런사람한테는 내가 이상한가 나만 이러나? 싶은 소심한 마음 이상한 습관같은거 있을때 터놓으심좋겠네요. 경계하거나 이상하게보지않고 허허 그럴수있지 하실테니..
    화난다 같이 욕해줬음 좋겠다 하는건 다른 맘맞는 사람한테 말하구요. 상대방 성향따라 잘 받아줄것같은 이야기를 구분해 말하면 서로 편함.

  • 7. ....
    '19.9.21 8:54 AM (1.253.xxx.54)

    그런사람한테는 내가 이상한가 나만 이러나? 싶은 소심한 마음 이상한 습관같은거 있을때 터놓으심좋겠네요. 경계하거나 이상하게보지않고 허허 그럴수있지 하실테니..
    화난다 같이 욕해줬음 좋겠다 하는건 다른 맘맞는 사람한테 말하구요. 

  • 8. 멍멍이2
    '19.9.21 12:35 PM (183.96.xxx.174)

    그런 사람들 있어요 본인은 엄청 큰 사람인 척, 다 이해하는 듯 좋은 사람 하죠 원글이 공감을 원하는 건 관심사가 아니고 해주기 싫은 거죠
    웃긴 건 그런 사람도 자기 열받는 일에는 엄청 방방 떠요 몇번 반복되는 패턴 확인 뒤 저도 그 사람 방방 뜰 때 도인처럼 답해줘요 그런 사람한테 내 속을 보이지 마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5465 휴지 뭉텅이 넣어 인천공항 화장실 변기 막히게 한 노동자 송치 ㅇㅇ 22:06:51 16
1805464 강남에서 판교 아파트로 이사왔는데 1 웃겨 22:01:04 380
1805463 "리호남에 돈 줬다" 쌍방울 측 주장에 &qu.. 2 정치검찰아웃.. 21:58:02 185
1805462 매입임대는 들어가기 쉽나요? 1111 21:54:26 93
1805461 기름값 너무 부담되네요..전기차살껄ㅠㅠ 4 ... 21:48:40 689
1805460 실업급여에 대해 여쭙니다. ... 21:45:37 181
1805459 씁쓸한 복수 어이없어 21:45:14 369
1805458 국가에서 해 주는 암 검사를 개인이 비용 내고 할 때 4 국가 암검사.. 21:43:02 452
1805457 6년전 ‘응급실 뺑뺑이’로 숨진 김동희군 유족 손배소 일부 승소.. ㅇㅇ 21:42:34 414
1805456 대학 이런 경우도 있던데 12 ㅓㅗㅗㅎ 21:36:38 769
1805455 친정과 절연했더니, 모친이 시어머니 찾아가서 10 횐장하겠다 21:31:42 1,670
1805454 한동훈 근황 jpg 13 아이고 21:29:58 1,083
1805453 자식이 잘된 상사는 10 ㅎㅎㅎ 21:29:51 1,093
1805452 당분간 조국은 SNS 끊어야겠네요 17 에혀 21:27:04 1,254
1805451 내새끼의 연애 보세요? 6 ㅇㅇ 21:26:15 647
1805450 사장님들 판매직 아르바이트생 3일째에게 이런말 다 하나요? 2 ..... 21:25:35 452
1805449 제가 집사드린 딸인데요 23 마음 21:19:39 1,812
1805448 가족 사망을 겪으면 남에게 공격적이 되는 경우가 있나요? 12 11 21:12:39 1,248
1805447 박상용 검사 말투 왜이리 친숙할까요? 3 ㅇㅇ 21:11:21 762
1805446 대구시장 가상대결 해보니···김부겸 44% 대 이진숙 26%, .. 4 ㅇㅇ 21:07:23 1,035
1805445 깜놀! 같은 사람이 아니래요. 임철수, 김대곤 씨 아세요? 3 .. 20:59:03 778
1805444 막눈 남편을 어째야할지 ᆢ 5 목을 졸라서.. 20:53:53 996
1805443 양식을 먹으면 소화가 잘 안 되네요 3 언젠가부터 20:50:16 416
1805442 미친년한테 정상으로 대해주면 안되는거죠? 9 궁금 20:49:20 1,715
1805441 든든한 우방까지 돌아섰다…'이스라엘 끊자' 분노의 유럽 1 히틀러의환생.. 20:47:35 1,5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