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한국계 코디 리 Americas Got Talent 우승

초가 조회수 : 3,111
작성일 : 2019-09-21 04:13:52
미국에서 AGT 시청자수가 상당하고 작년에 방탄이 세미파이널에서 초청가수로 무대 한 적도 있고 저희 가족도 정말 애청해요. 몇년전 우승자 그레이스 벨더월은 10대 소녀가 기타 하나로 들고 나왔을때 우승 예감했고 지금까지 팬이어서 씨디로 듣고 있고 그 담해 파이널 무대는 쟁쟁한 경쟁자들 다 물리치고 20살도 채 안되는 여자애 둘이 1,2등 다투다가 인형 복화술 하는 다씨가 1등했고 그 자체가 너무 감동이였어요.  그해 나왔던 실린이라는 캐나다 여자애 너무너무 이뻤고 노래 진짜 잘했어요.  지난 시즌 우승자 마술사 신 림은 원래 너무나 유명한 마술가이기도 했지만 진짜 매력적인 무대 보여줬어요.  덕분에 올해 나온 마술가들이 비교가 되는 바람에 감동이 덜하기도 했구요. 

올해 예선부터 눈에 띈 코디 리 Kodi Lee.  앞도 잘 안보이고 오티즘이라는 장애가 있지만 그 반대로 모든 음악와 언어를 외워버리는 재능이 있다고 소개하며 골든 버저드 되서 준결승에 막바로 진출하고 .. 예상하지도 못했는데 우승했네요. 

진짜 예상못했어요.  AGT 뿐 아니라 American Idol 보면 미국인들은 매번 가창력이 좋은 가수만을 환호하는 경향이 있어 이 스타일을 안좋아할 줄 알았거든요.  전 전문가는 아니지만 코디 음악은 너무 집중되고 가슴에 와 닿는데 이 사람의 힘인 것 같아요.

그리고 진짜 몰랐습니다.  한국계인줄.  아빠가 필리핀 사람이라고 생각했음요.  ㅎㅎ 케이팝 하트 싸인 보낸 적도 있는데 왜 몰랐을까..그냥 케이팝 좋아하는줄만 알았네요.  

같이 박수 치는 모습 너무 귀여워요.  
IP : 38.75.xxx.8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코디 영상
    '19.9.21 4:14 AM (38.75.xxx.87)

    https://www.youtube.com/watch?v=VK8NMtO9ssA

  • 2. 그냥
    '19.9.21 4:28 AM (58.121.xxx.37)

    보고 있으니 눈물이 나요.
    노래부를 때 모든 감정이 다 살아나요.
    인터뷰하는 모습은 순수한 모습인데요.

  • 3. ....
    '19.9.21 4:40 AM (24.36.xxx.253)

    자폐 가진 사람이 음악에 뛰어난 경우가 많네요
    예전에 인간극장에선가 자폐아가 피아노를 아주 잘치던 청년이 생각나네요

  • 4. 스티비원더
    '19.9.21 5:22 AM (220.85.xxx.33)

    생각나요.. 피아노앞의 모습이.. 앞으로 더 컸으면.

  • 5. ...
    '19.9.21 6:21 AM (23.16.xxx.83)

    아침부터 울리기인가요 ㅠㅠ
    훅 들어오네요..

  • 6.
    '19.9.21 7:47 AM (175.116.xxx.93)

    어머나~~~~~~~!!!!

  • 7.
    '19.9.21 7:49 AM (211.227.xxx.151)

    재능있네요
    자폐인데 그냥 따라하는게 아니라 자기 음약세계가 있네요
    사람들시 감동할만해요ㅠ

  • 8. ..
    '19.9.21 9:13 AM (61.98.xxx.139)

    감동이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9051 오랜만에 웃어 봤네요 .. 11:05:36 15
1809050 밥솥이 운명을 달리했어요 밥솥 11:02:52 35
1809049 며느리 안왔으면 좋겠지 않아요? ... 11:02:40 120
1809048 청소 이사 11:01:32 37
1809047 itq시험 11:00:32 42
1809046 스무 살 해병의 죽음 1024일 만에‥임성근 징역 3년 선고 2 고작3년이요.. 10:50:46 251
1809045 박은정 의원님 승소 축하드려요 4 …. 10:50:09 341
1809044 문재인 말살에 올라탄 의원들 15 ㅇㅇ 10:42:59 464
1809043 다시는 안볼거처럼 묙했다가 연락이하고싶을까요? 2 10:37:32 459
1809042 박원석 "한동훈, 尹과 결별하고 전두환 손 잡나?&qu.. 2 팩트폭격 10:35:49 247
1809041 배고픔 느끼면 진땀나고 덜덜떨리는분 계신가요 6 Dd 10:35:38 633
1809040 날씨좋아 집에있기 아깝네요 3 10:35:10 357
1809039 남편이 어머니한테 이혼하고 우리집으로 오시라고 하면 3 으악 10:34:32 1,170
1809038 출산축하금 7 10:30:31 428
1809037 개념도 예의도 없는 큰아버지 2 ㅎㅎ 10:29:44 593
1809036 나이 50되니 아침에 6 ᆢ; 10:29:04 995
1809035 당근페이 괜찮나요?? 3 궁금이 10:28:24 194
1809034 가성비 최고의 패키지 서유럽후기 8 얼마전 10:24:03 773
1809033 잇몸치료 해보신 분들 6 ㆍㆍ 10:23:00 365
1809032 한동훈 후원회장 정형근은 뉴라이트 상임의장 9 맙소사 10:05:04 242
1809031 나는솔로 31기니 뭐니 예전 방송했던거 재방인가요?? 2 ..... 10:04:26 553
1809030 어떤xx가 김용남을 추천했는가 22 세월호유가족.. 10:01:11 953
1809029 집 밖의 남편은 남의 남자라던 4 ㅇ ㅇ 09:59:43 901
1809028 혹시 고등어 택배 괜찮은곳 아시나요 4 고등어 09:52:50 314
1809027 홍콩날씨 어떤가요 4 홍콩 09:52:49 3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