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드뎌
조국펀드가 아니라
익성펀드라는게
한겨레 녹취록 보도로 만천하에 확인되었습니다.
근데,
과연 저들이 여기에서 포기할까 생각해 봅니다.
그러면 또 뭐를 시도할까?
이제 익성이 정교수와 관련있다고
판깔지 않을까 추측해 봅니다.
곧 언론들에서 단독 운운하며
'익성과 정교수의 연결고리'운운하지 않을까 하는 개인적 예상도 해 봅니다..
워낙에 수가 훤히 보이는 모양새라서요^^
해도해도 너무하는 수 지만..
그런데도 그것이 예측되는 나의 느낌은...
설마 안 맞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