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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다스뵈이다 오늘 진짜 웃겨요.

그런사람 조회수 : 4,372
작성일 : 2019-09-20 23:39:10
이재정, 백혜련, 최민희 의원 나와서 지금 수다가 난리났어요.
총수가 끼어들지를 못하고 있는 표정이 너무 웃겨요. ㅋㅋ

https://www.youtube.com/watch?v=9IXXussc5l4
IP : 210.178.xxx.44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9.20 11:39 P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

    최민희 전 의원,
    진심 리스펙입니다.

  • 2. 10만
    '19.9.20 11:40 PM (61.73.xxx.218)

    곧 넘을 듯

  • 3. 지금
    '19.9.20 11:40 PM (125.132.xxx.27) - 삭제된댓글

    실시간 10만 가까이 보고 계세요. 대박~

  • 4. ...
    '19.9.20 11:41 PM (211.213.xxx.34)

    응원합니다!

  • 5. 보러 가야지
    '19.9.20 11:44 PM (175.113.xxx.17) - 삭제된댓글

    이거 보면서 오늘을 마감합니다
    굿나잇~!

  • 6. ㄴㄴ
    '19.9.20 11:46 PM (175.214.xxx.205)

    지난주도 11만 넘었어요..

  • 7. 하....
    '19.9.20 11:49 PM (175.223.xxx.22)

    근데 답답한 것이..
    개검이 법대로 할 거라고 믿는 건가요?
    검찰 자한당 기레기 손잡고 맹공을 펼치는데 비해
    민주당 많이 부족한 느낌 ㅠ 너무 답답하고 화도 나고 슬프네요.

  • 8. ㅋㅋ
    '19.9.20 11:50 PM (125.177.xxx.105)

    눈꼬리 늘리면서 나도 말좀하게 해줘요 하는데 총수 너무 귀엽네요

  • 9. 네트백
    '19.9.20 11:52 PM (219.254.xxx.109)

    지금 호사카유지 나와요 전 앞에거 못들어서 나중에 내일 다시 들어야해요.

  • 10. ㅣㅣ
    '19.9.20 11:54 PM (175.119.xxx.210)

    답답함을 느낀분은 없으신가요? 저는 뭔가 작은 해결책이라도 나올거라 기대했는데요. 총수도 처음에는 희망적이였는데 점점회의적이되어가는것 같아 걱정하는게 보여요. 길게가면 지지가 떨어지니 저는 너무걱정이에요

  • 11. ..
    '19.9.20 11:55 PM (175.223.xxx.22)

    명절에 시아버님께서
    이렇게 조국을 난도질하고 , 조작한 뉴스를 내보내서
    흠집을 계속 내면 죄없는 결백한 사람이라도
    대중의 인식 속에는 부정적으로 자리잡는다고 얼마나 걱정을~걱정을
    하셨는데 . 아니~~ 시민들도 알고 염려하는 것을 민주당은 너무 안이하게 생각하는 듯 해요.

  • 12. 민주당아
    '19.9.20 11:57 PM (175.223.xxx.22)

    법으로 무죄 판결을 받아도
    사람을 만신창이로 만들어 놓으면 회복이 힘들어요.
    그리고 법은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 인 곳이
    대한민국 이라고 !!!!!!!!!!!!!!!!!!!

  • 13. ㅣㅣ
    '19.9.20 11:59 PM (175.119.xxx.210)

    윗분 제가 글쓰는동안 적으셨네요. 청문회는 민주당의 완승이였어요.그러나 그건 벌써 20일 가까이 지났어요. 저도 너무 걱정이에요

  • 14. ...
    '19.9.21 12:00 AM (1.246.xxx.46)

    우리 지치지 말아요..
    저들이 원하는게 지쳐서 무관심해지는 거라고 생각해요
    우리각자의 스피커로 행동하는 양심을 보여준다면
    머지않아 우리쪽으로 기울어요~
    댓글달고 추천하고 퍼나르고 촛불들고
    두번다시 지나고 나서 후회하지 말자구요

  • 15. 어떤느낌이냐면.
    '19.9.21 12:02 AM (175.223.xxx.22)

    일본놈들이 들이닥쳐 집에 불지르고 있는데
    갓 찾고, 두루마기 찾고, 신발 찾는 양반 같은 느낌
    종들은 불끄러 정신없이 뛰어다니고.
    에혀. 에혀.

  • 16. 그런사람
    '19.9.21 12:14 AM (210.178.xxx.44)

    지금 민주당을 갈라치기할게 아니고요.
    같이 잘해가야죠.
    잘못은 이긴 다음에.
    지금 갈라치는 사람은 우리편이 아닐거 같다는....

  • 17. ㅇㅇ
    '19.9.21 12:16 AM (175.192.xxx.113) - 삭제된댓글

    지지자들은 걱정하고 속타는데 민주당은 왜 저리도 여유로운지..

  • 18. 갈라치기로
    '19.9.21 12:19 AM (175.223.xxx.22)

    알더라도 할 수 없네요.
    총수가 걱정하는 것을 이해못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구요.
    오늘 보고 가슴이 콱! 막혔어요.
    세분이 웃는데 저는.... 거짓말 쬐끔 보태 눈물도 났어요.
    그렇다고 버릴수도 없고, 끌어 안고 가야겠으나...
    그래요 답답해요. 많이.

  • 19. 청문회청문회
    '19.9.21 12:23 AM (175.223.xxx.22)

    지나간지 한참입니다
    질책, 응원문자 열심히 보내고
    중간에 개검이랑 자한당이 짜고 그 ㅈ ㄹ 하기 전에 잘했다고 칭찬문자 보내고. 예 청문회 잘했어요.
    근데 그건 1라운드예요!

  • 20. ㅎㅎㅎ
    '19.9.21 12:29 AM (175.223.xxx.22)

    211님

    기소불욕 물시어인

    입니다~~^^

  • 21. 저는
    '19.9.21 12:32 AM (175.119.xxx.210)

    저는 콘크리트 지지자에요. 오늘 김종민. 워딩이 검찰은5억의 돈유통 만 파악하면 모든게. 밝혀진다. 머 어쩌고 하면서 혹시 여기서 횡령의. 증거가 나오면 사퇴하라고 한다라고 말했는데 검찰에게 우리가 이걸 바랄수 없는 현상황이잖아요. 그럼 민주당은 그래도 문정부가 지명한사람이니 믿고 지지한다라는 의원이 한명이라도 나와야잖아요

  • 22. 횡령으로
    '19.9.21 6:56 AM (104.200.xxx.4) - 삭제된댓글

    기소할 수 없다고 합니다.
    기소할 껀이 못된다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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