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생민은 "제가 제 정신이 아니다. 미안하다. 약간은 이해하실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며 "저 혼자 영화 이야기를 하려고 한다. 잘할 수 있을까 싶다"고 웃으며 말했다.
김생민은 이 방송에서 영화 '시네마 천국'을 소개했다. 약 30분 분량의 방송에서 미투 논란에 대한 언급은 한마디도 없었다.
팟캐스트지만 이른감이 있네요.
기자도 은근 까는 듯 하네요.
.....김생민은 "제가 제 정신이 아니다. 미안하다. 약간은 이해하실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며 "저 혼자 영화 이야기를 하려고 한다. 잘할 수 있을까 싶다"고 웃으며 말했다.
김생민은 이 방송에서 영화 '시네마 천국'을 소개했다. 약 30분 분량의 방송에서 미투 논란에 대한 언급은 한마디도 없었다.
팟캐스트지만 이른감이 있네요.
기자도 은근 까는 듯 하네요.
김생민보다 더한 놈들도 방송 잘만 나오는데 왜요
판단은 팬들 몫이겠죠
안보면 되겠죠..
이해도 되고 안쓰러운 맘은 뭔지..
김생민보다 더한 놈들도 방송 잘만 나오는데 왜요
판단은 팬들 몫이겠죠22222222222
물론 잘못이야 했지만, 그때 정황상 딴 놈 덮으려고 희생된 느낌이 좀 있어서...
딴놈 덮으려고 희생된 것 같으면
김씨가 한 일은 없던 일이 되는건가 봅니다.
죄에도 경중이 있나 보네요 ㅎ ㅎ ㅎ ㅎ ㅎ
그래~~
개돼지들 나라 아니냐
잘 쳐나왔다
죄 없는 사람이 먼저 돌로 칠텐데
어디 개돼지들나라에 죄없는 인간이란게 있어야말이지
고로
무 죄
개돼지들 나라에서 태어나 여기서 넘칠만큼
밥벌어먹고
이야~~~ 무슨 복이 그리 많냐?
먹고살려면 슬슬 나와야겠죠‥ 더한 놈도 있는데 어떠냐니‥ 기가차네요 ㅎ
자식둔 인간인 힘없는 사람 농락하고 다시 얼굴들고 나오나요‥
원칙적으로 자로 잰듯이 정확하게 하자면
김생민이나 조국이나 한 짓들이 죄는 죄인게 맞죠.
사건전에는 김생민에 대한 인식이 좋았고, 꾸준하고 성실하다고만 봤었는데
실망이 컸는지 더 안좋게 보이네요.
성추행 당시의 행태나 죄질이 평소와는 다른 갑질같은
형태라 쉽게 용서할수 있는 정도는 아니라 생각합니다.
재기해도 다시 못일어설거예요
안 봅니자.
어디서 조국님께 모략질을?ㅋㅋㅋㅋ
안속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