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언니!
'19.9.20 8:15 AM
(174.53.xxx.5)
우리 같이 힘내욧!
2. 그저
'19.9.20 8:16 AM
(112.152.xxx.131)
절 보고 언니라 부르는 분들이 몇명이나 될까 슬쩍 궁금, ㅎㅎ
3. 언니
'19.9.20 8:18 AM
(182.209.xxx.52)
저도 같이 힘보탤께욧! ㅎ
4. 맞아요
'19.9.20 8:19 AM
(121.125.xxx.71)
힘내요 언니~♥
5. 언니....
'19.9.20 8:21 AM
(14.40.xxx.115)
50인 저도 눈 침침하고 어깨 뭉쳐오는데 힘드시죠~~
식사 거르지 마시고....운동도 하시면서 우리 대한민국의 미래를 사수해요
언젠가 만나 뵈면 제가 꼭 고기 사드릴게요
조국화이팅...문재인화이팅....민주주의화이팅...
6. mirunamu
'19.9.20 8:21 AM
(59.2.xxx.215)
모두 같이 힘내요
이 또한 지나가리라를 다시 되새기며~
7. 기레기아웃
'19.9.20 8:22 AM
(183.96.xxx.241)
ㅎㅎㅎ 네 언니 우리 같이 힘내요 ~^^
8. 넵
'19.9.20 8:23 A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
이름값 하셔야죠.
조국!
9. ㅇㅇ
'19.9.20 8:24 AM
(180.69.xxx.231)
-
삭제된댓글
말씀 감사합니다~
힘내자구요~
10. 넹
'19.9.20 8:27 AM
(175.223.xxx.219)
저도 동참요^^
11. ...
'19.9.20 8:28 AM
(218.236.xxx.162)
함께 힘내요~
12. 촛불 혁명은
'19.9.20 8:28 AM
(117.111.xxx.81)
진행중
우리는 모두 21세기 의병^^
13. 네
'19.9.20 8:30 AM
(182.215.xxx.251)
개혁해야죠~^^
14. ...
'19.9.20 8:31 AM
(61.72.xxx.45)
감사합니다
함깨 해요~~~~
15. ...
'19.9.20 8:35 AM
(223.38.xxx.98)
이름값 톡톡히 하시는 우리 조국님ㅡ.ㅡ
화이팅!~
16. ^^
'19.9.20 8:38 AM
(203.142.xxx.241)
어려운 시기예요
이 또한 지나갈꺼예요
4월이 머지 않았어요^^
4월아 어서오라~~
17. 화이팅
'19.9.20 8:40 AM
(123.213.xxx.169)
화이팅 화이팅.....
18. ..
'19.9.20 8:41 AM
(183.90.xxx.27)
언니 감사합니다^^
19. 느림보토끼
'19.9.20 8:46 AM
(182.212.xxx.159)
좋은 글 감사합니다
온니~
20. ㅇㅇㅇ
'19.9.20 8:52 AM
(180.69.xxx.214)
우리가 이토록 힘든데
조국은 얼마나 힘들까요
그래도 이겨내 주세요 ㅜㅜㅜ
21. 점넷
'19.9.20 8:53 AM
(219.250.xxx.111)
언니 같이 힘내요^^
22. 언니~~^^
'19.9.20 8:56 AM
(116.39.xxx.172)
-
삭제된댓글
힘내고 좋은 하루요~♡
23. 맞아요
'19.9.20 8:58 AM
(180.68.xxx.100)
우리가 이정도로 힘든데
본인과 가족들이 격는 고초는 이루 말 할수 없을 거예요. 그럼에도 역사적 임무를 묵묵히 수행하는 장괜님 고맙고 또 고맙습니다.
꼭!!! 우리가 이길겁니다.
24. ...
'19.9.20 9:02 AM
(61.253.xxx.225)
조국장관님이 이름에 맞게 사느라 정말 열심히 사셨다고 하신 말씀 어디서 본거 같네요.
지금이 아마 장관님 인생에 가장 힘들때겠지만
조금만 더 힘내주세요.
저희들도 지치지 않고 끝까지 싸우겠습니다.
25. aaaaa
'19.9.20 9:02 AM
(222.233.xxx.213)
우리나라 잘 되기를 기도합니다
26. 저도
'19.9.20 9:04 AM
(58.122.xxx.157)
한 힘 보태서 기도합니다.
27. 언니
'19.9.20 9:09 AM
(78.150.xxx.54)
-
삭제된댓글
저도 낼 모레 60인데 하는데 까진 열심히 해보려고 합니다.
우리 82 자매들,모두 힘내요!!!
28. 언니
'19.9.20 9:12 AM
(78.150.xxx.54)
저도 경원이랑 동갑인데 저렇게 살지 않은 제 인생에 감사하며 작은 힘 이나마 열심히 보태고 있습니다.
우리 82식구들 모두 힘 냅시다!!
29. 근데
'19.9.20 9:13 AM
(101.164.xxx.85)
원래 이름은 다르던데
30. 살베
'19.9.20 9:23 AM
(39.7.xxx.159)
-
삭제된댓글
멋진 언니~!
저도 열심히 할게요~~
31. ㅌㅌ
'19.9.20 9:27 AM
(42.82.xxx.142)
조국 대통령
너무 잘 어울립니다
32. 아침
'19.9.20 9:30 AM
(125.132.xxx.103)
-
삭제된댓글
아까 시국 규탄하는 교수들이 다 할아버지들 이더라 라고 썼다가 수정할게 있어 글수정하니
칸이 한없이 벌어지더라구요
그래서 어쩔수 없이 삭제했는데
이렇게 말씀하시는 60대가 계시니 같은 60대로서 반가워서 댓글 써요
그분들은 그냥 "젊은놈들"이 마음에 안드시는것 같아요
뭔가 위태로워 보이고 때론 버르장머리없고 괘씸하고... 우리가 나서야지 하는 마음.
새로움을 받아들이기 두려운 마음이요
60년 70년 고착돼 온 사고방식 바꾸기가 그리 쉽겠나요?
너무 말도 안되게 이기적인 야당과 재벌들, 너무 편파적인 언론, 그걸 당연시 여기는 조국 반대파들에게 분통이 터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