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검찰개혁 촛불집회 4일차 다녀왔습니다
1. ㅐㆍ
'19.9.19 10:52 PM (110.70.xxx.1)감사합니다
감기 조심하세요2. 함께
'19.9.19 10:52 PM (112.166.xxx.61)하지 못했지만 마음은 늘 함께하고 있습니다
감사하고 감하합니다 ~3. ㅎㅎ
'19.9.19 10:52 PM (125.186.xxx.102) - 삭제된댓글수고하셨습니다~~^^
4. ...
'19.9.19 10:53 PM (1.226.xxx.16)소식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5. ㅇㅇ
'19.9.19 10:54 PM (203.218.xxx.56)수고하셨습니다.
멀리서 응원해요. 감사합니다6. ..
'19.9.19 10:55 PM (118.221.xxx.130)내일은 저도 갑니다~ ^^
7. ...
'19.9.19 10:55 PM (218.236.xxx.162)고맙습니다 !
8. ㅇㅇ
'19.9.19 10:56 PM (73.111.xxx.203)수고하셨어요!!! 저도 멀리서응원합니다.
9. 살베
'19.9.19 10:56 PM (125.131.xxx.236) - 삭제된댓글감사합니다!!!
10. 저도
'19.9.19 10:57 PM (61.245.xxx.49)내일이나 모레엔
참석하겠습니다.11. ...
'19.9.19 10:57 PM (108.41.xxx.160)감사합니다. 21세기 한국의 의병이십니다.
12. ...
'19.9.19 10:58 PM (121.187.xxx.150)지방에서 애들 키우는 엄마로서
참여 못한 마음의 미안함과
대신 목소리 내주시는 분들에 대한
고마움이 겹치는 밤이네요
감사합니다. ㅜㅜ13. 임을위한
'19.9.19 10:59 PM (116.39.xxx.172) - 삭제된댓글행진곡
항상 결기와 처연함이 느껴지죠.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14. ..
'19.9.19 10:59 PM (58.182.xxx.200)감사합니다. 몸소 행동해주시는 분들에게 무한감사드립니다.
15. 애주애린
'19.9.19 10:59 PM (118.223.xxx.229)함께 하지 못해 미안하고
참 감사합니다!!^^16. 네트백
'19.9.19 11:00 PM (219.254.xxx.109)아이고 고생하셨습니다.밤에는 쌀쌀하니 옷 따뜻하게 입고하셔요..먹고사니즘만 아니면 저도 가고 싶은데.
17. ㅇㅇ
'19.9.19 11:00 PM (218.51.xxx.239)에효, 눈물이...
18. 호미맘
'19.9.19 11:01 PM (108.225.xxx.148)고생하셨습니다 ㅠㅠ
19. ㄴㄷ
'19.9.19 11:02 PM (118.223.xxx.136) - 삭제된댓글민주주의 수호자들 감사합니다
검찰개혁 완수!
누가?
조국!
문프!
깨시민!20. ...
'19.9.19 11:03 PM (112.146.xxx.113)정말 감사합니다.
이럴 때 지방으로 이사와서 너무 안타까워하고 있습니다.
매일 같이 하고 싶은 마음인데...
고맙고 미안합니다.ㅠ21. 동감요.
'19.9.19 11:15 PM (222.234.xxx.44)정말 감사합니다.
이럴 때 지방으로 이사와서 너무 안타까워하고 있습니다.
매일 같이 하고 싶은 마음인데...
고맙고 미안합니다.ㅠ 22222222222222222. 진짜
'19.9.19 11:17 PM (180.68.xxx.100)감사합니다.
저도 토요일에는 꼭 참석하겠습니다.
드레스코드는 검정인가요?^^23. 감사
'19.9.19 11:18 PM (61.73.xxx.218)너무 고생 많으셨어요!!
고맙습니다.24. 검찰개혁
'19.9.19 11:24 PM (211.215.xxx.96)검찰, 사법부 공정해야합니다. 청탁기소하는 판사 변호사개업도 못해야하구요.
25. 감사
'19.9.19 11:45 PM (59.18.xxx.92)정말 감사 합니다.
26. 감사와
'19.9.19 11:55 PM (1.241.xxx.105)존경과 사랑,
무한으로 보내드리고 싶은
제 맘 아실라나요?
수고하셨습니다.~♡27. ..
'19.9.19 11:58 PM (211.36.xxx.207)오늘도 밤이면 밤마다 부르고 아줌마 춤~~!!
이런 순서 있었어요?
첫날 유튜브 보고 깜놀 했는데..
좌파 시위 그런 건 줄은 첨 알았어요.28. 응원
'19.9.20 12:14 AM (218.51.xxx.93)감사와 응원을 마구마구 드립니다.
저녁에 쌀쌀한데 건강조심하세요~29. 마니또
'19.9.20 12:23 AM (122.37.xxx.124)고생하셧어ㅛ.
감사하구요 정말 용자들이세요.30. 쓸개코
'19.9.20 12:29 AM (175.194.xxx.139)고맙고 미안하고 그럽니다..
31. ...
'19.9.20 12:40 AM (121.165.xxx.231)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32. 원글님
'19.9.20 12:42 AM (116.126.xxx.128)감사합니다.
참여자분들도 감사합니다.33. 민서네빵집
'19.9.20 12:46 AM (175.119.xxx.188)저도 다녀왔습니다. 퇴근후 다녀오니 졸리지만 힘을 얻고 오네요.
100명 중 1명, 일당 백이란 뿌듯함으로 참석했어요.
토욜에 또 갑니다.
토욜 6시에 마니 나오세요. 태풍이 오는지 모르지만, 만나요
만나면 즐거움과 힘을 얻어요34. 저도
'19.9.20 1:42 AM (110.70.xxx.207)토요일에 나갑니다
35. 님들은
'19.9.20 2:15 AM (118.47.xxx.224)조국같은 사람이었군요
36. ...
'19.9.20 6:35 AM (61.253.xxx.225)고맙습니다.
멀리서 마음으로만 응원을 보내 미안하네요.37. ㄴㄱㄷ
'19.9.20 9:29 PM (211.248.xxx.28)수고하셨습니다.
응원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