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 비밀 생겼어요.
1. .....
'19.9.19 10:52 PM (106.244.xxx.149)기쁘...시다는건지 ;;;
2. 좀 그렇네요
'19.9.19 10:53 PM (59.18.xxx.56)상의벗고 남자한테 맛사지 받는거..ㅜㅜ 효과 보셨다니 다행인데 저는 못하겠네요. 의사라고 생각해야 하는건가??
3. ..
'19.9.19 10:53 PM (211.244.xxx.149) - 삭제된댓글뭐 비밀씩이나
의사샘이나 마찬가지네요~
부끄러말고 치료받는다 생각하세요4. 그게
'19.9.19 10:55 PM (211.248.xxx.147)저도 남사스러워서 넘 부끄러워서 고백하는거에요. ㅠㅠ 근데 정말 아픈곳을 확실하게 풀어줘서 며칠만에 잠을 잘 수 있었어요
5. ㅡㅡ
'19.9.19 10:57 PM (210.180.xxx.11)그게뭐라고.. 남자가더잘눌러줘서 저도남자만받아요
6. 헐~~~
'19.9.19 10:57 PM (123.213.xxx.169)의사와 남자 구분 못하는 분별력.....헐!!!!!! 요상타~~~~..
7. ㅇㅇ
'19.9.19 10:58 PM (73.111.xxx.203)효과만 있다면 제3의 성이라도...
8. 음
'19.9.19 10:59 PM (125.179.xxx.192)비밀 아닙니더. 통증 잡으셨다니 다행이네요
9. ㅇㅇㅇ
'19.9.19 11:08 PM (175.223.xxx.98)요걸로 비밀이라시니 너무 귀엽네요ㅎㅎ
전 또 결혼하신 분인데 회사에 썸남이라도 있다는 줄..
제가 사고방식이 오염된 것같은 필ㅜㅜ10. 화타
'19.9.19 11:10 PM (211.248.xxx.147)맛사지하시는 분은 연세많으신 중국인분이세요. 화타의 현신인줄...
11. ㅇㅇ
'19.9.19 11:17 PM (58.124.xxx.225) - 삭제된댓글제목이 .. 뭐 이래요. 실력있는 마사지사 만난게 비밀이란거죠?????????
12. 다리
'19.9.19 11:22 PM (118.47.xxx.210)다리 벌리도 애 도 낳는 데
뭐라고
내 몸 고쳐주면 의사지13. 아
'19.9.19 11:32 PM (49.1.xxx.168)부럽네요 허리 아프고 뒷목 아파서 저도 맛사지 받고 싶어요 ㅠ
14. ㅠㅠ
'19.9.19 11:42 PM (14.45.xxx.213)서울이면 어디인지 좀.. 굽신굽신..
15. 피로푸는
'19.9.20 1:13 AM (110.70.xxx.169)맛사지는 어디서 받을수 있나요?
동네에
타이마사지 가게가 두곳이 있는데
둘다 24시더라고요.
그럼 이상한곳이라는 뜻인가요?
저도 피로풀어주는 마사지 정말정말
받아보고 싶어요.
ㅠㅠ16. 두공주맘
'19.9.20 6:57 AM (1.11.xxx.137)저도 어깨와 목이 아파서 고생중입니다
어디신지 알려주시면 안될까요?
부탁드려요17. ㅋㅋㅋ 73.111님
'19.9.20 7:01 AM (222.97.xxx.75) - 삭제된댓글효과만있다면 제3의성이라도...
빵터졌어요 ㅋㅋㅋㅋ18. 아..
'19.9.20 12:20 PM (110.70.xxx.118)전 분당이예요
19. 극히 공감
'19.9.20 12:49 PM (175.223.xxx.77)효과만있다면 제3의성이라도...
빵터졌어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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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두요 2222222220. 두공주맘
'19.9.20 5:55 PM (1.11.xxx.137)분당 갈수 있어요!!
혹시 메일로 전화번호 알려주실수 있나요
yunkyung1285 @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