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까지 이렇게 마음 불편하게 뉴스를 봐야하는지.......
하여튼 두고봅시다.
개혁이 되는지 안되는지 썩을 것들
정말 라치몬트 맞나요?
언제까지 이렇게 마음 불편하게 뉴스를 봐야하는지.......
하여튼 두고봅시다.
개혁이 되는지 안되는지 썩을 것들
정말 라치몬트 맞나요?
익성은 언제 압수수색 할런지
뉴스봤네요
일단 mbc로 고정
춤추는 석엿의 칼춤이 언제 끝날까요?
그 어떤 대형 사고 때 보다
검찰이 무섭고 잔혹한 쓰나미 같이 느껴지네요
윤검찰
국민의 마음을 이렇게
불안하게 해도 되는 건지
뉴스 보기 힘드네요
맞아요!!!@
엠비씨가 점점 나아지네요.
라치몬트 산후조리원의 비밀을 풀어주길
기대하고 익성.
검찰의 무분별한 의혹 제기를 언론이 무작정 전달하지 않는 것만으로도
진실에 가까워집니다.
오늘도 뉴스룸에서 여성국 기자는
정영심교수의 차명계좌의혹은 제기하더군요.
언제까지 개망나니 칼춤에 전파낭비가 계속 되어야 하는지....
두고 보자구요.
등에 칼꽂아놓고 어찌 사는지..
끝나지 않을 듯한 쥐닥의 몰락도 우린 봤습니다.
저 정도쯤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
무서워서 뉴스를못봐요.
엠사는 괜찮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