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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익성) 마음만 먹으면 할수있다님

이뻐 조회수 : 552
작성일 : 2019-09-19 10:38:27
검찰이 전화 안 왔나요?
참고인으로 출석해달라고 요청할것같은데..
스캔.복서가.아니라 검찰의 어거지라는게 원점인걸 댁도 모르지.않으면서 ㅎㅎ
IP : 210.179.xxx.63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안타깝게
    '19.9.19 10:45 AM (107.77.xxx.227)

    저는 타국가 공무원입니다... 여기 쓴 의견은 개인시간에 작성한 개인 의견

  • 2. 사실
    '19.9.19 10:46 AM (107.77.xxx.227)

    사실 하나 만들어서 보내달라하면 보내볼 생각이 있긴 했습니다

  • 3. 사실님
    '19.9.19 10:49 AM (182.224.xxx.139)

    2013년으로 돌아가서 2014년 표창장을 가져와서 위조해 오시면 인정해드릴께요~~조국 아들 표창장(2014년)에서 오려서 위조 했다면서요?

  • 4. 이뻐
    '19.9.19 10:51 AM (210.179.xxx.63) - 삭제된댓글

    보내세요 거찰 표창장 받겠네

  • 5. 흐하하
    '19.9.19 10:54 AM (107.77.xxx.227)

    그럼 내용하고 직인 신청받아보겠습니다 원하시는대로 함 만들어볼까합니다 담번 휴무일에^^

  • 6. ㄴㄷㅊ
    '19.9.19 11:00 AM (175.114.xxx.153)

    참 검찰이 권력을 맘대로 휘두르니 나라가 미쳐돌아가네요
    지네들 조직을 개혁한다니 기분은 나쁘겠지만 어디 이런 개망나니짓을 뻔뻔하게 국민들 상대로 할까요
    자식키우는 보통서민의 엄마로
    제기준은 조국딸은 봉사활동을 했잖아요
    엄마가 봉사활동 찾아주는거 모든사람이 다하잖아요
    영주가서 영어첨삭지도 했다고
    동양대교수증언도 있고 매점아저씨도 봤다면서요
    그깟 표창장 종이가 어떻게 탄생했는지는
    장관직수행에 전혀 문제가 없다입니다 도덕적으로도
    검찰 참 질리게 한다
    그리고 기소했으면 됐지 왜 자꾸 언플하면서 난리인지

  • 7. 이뻐
    '19.9.19 11:04 AM (210.179.xxx.63) - 삭제된댓글

    미안해요 원글님
    원글님 씅 먼저 댓글에
    금색덧칠에서 커피마시다 뿜었어요 ㅎㅎ
    잘 나가시다 금장을 금색펜으로 덧칠하다니 검찰이.아무리 바보라도 그렇지 푸하하

  • 8. 이뻐
    '19.9.19 11:05 AM (210.179.xxx.63)

    미안해요 원글님
    원글님 씅 먼저 댓글에
    금색덧칠에서 커피마시다 뿜었어요 ㅎㅎ
    잘 나가시다 금장을 금색펜으로 덧칠하다니 검찰이.아무리 바보라도 그렇지 그렇게 무시하기 없기 푸하하

  • 9. ㅋㅋ
    '19.9.19 11:08 AM (182.224.xxx.139)

    한번 해보라고 하죠 뭐~~2014년 표창장을 가지고 2013년에 위조할수 있다는 저런 자신감? 을 가진 사람들이 있으니 검찰도 저런걸로 기소까지 하는거 아니겠어요? ㅋㅋㅋㅋ

  • 10. 저도어이가없어요
    '19.9.19 11:25 AM (107.77.xxx.227)

    전 정치를 잘 몰라요. 부모님 이북출신이시고 집에 데모하는 학생들와서 난리치는 그런 집에서 자랐는데 전 그냥 진실은 위조 아니면 대단한 오해 이렇게 딱 정해져 있는데 한쪽에서 상대를 속이려고 하는 이 상황이 너무너무 싫어요.

  • 11. 저도어이가없어요
    '19.9.19 11:31 AM (107.77.xxx.227)

    근데... 금장은 아무래도 학교 용지인거 같아요. 전에 제가 자원봉사로 해외에서 한국학교 졸업장을 인쇄하는 업무를 했는데 주로 문방구나 아마존에서 금장 상장 사고 글자는 인쇄하고 한글학교 직인은 파워포인트로 overlay해서 만들었거든요. 금장은 인쇄소가 아니면 어려워요. 최소한 그 종이는 금박이 맞다면 학교 사무실이 출처일거예요. 그러면 그런letter head나 금장이 관리가 엄청 잘 되느냐... 그건 또 새로운 문제인데 저 제가 근무하던 지난 이십년동안 일한 두곳의 공문 양식을 이사때마다 싸들고 다니다가 이년전에야 버렸어요. 이젠 직장을 더 옮긱거나 돌아가진 않을거 같아서요. 누가 옳든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진실은 하나이고 누군가는 이 온 국민을 피로하게 하면서 지독한 거짓말을 하고 있는거죠. 한명이 국민전체에게 겆ㅅ말을 하는걸까요 아니면 국민전체의 힘을 위임받은 집단이 거짓말을 하는걸까요? 어느쪽이든
    슬픈상황인거죠 씁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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