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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조국 장관도 강경하게 나가세요

.... 조회수 : 2,087
작성일 : 2019-09-18 17:26:07
학자 출신이라 너무 선비스러운거 아닌가요?
이렇게 계속 버티는게 가능합니까?
부인이랑 딸이랑 당하는것을 보고 있는
지지자들은 어떨것 같습니까?
승부수를 던지세요
방어도 못하고 당하고만 있으니
더 유죄인것처럼 몰고 가지잖아요
기자들 불러놓고 장관부인이
항의를 하든
인사권을 발동해서
한동훈이를 땅끝으로 보내버리든
좀 하세요
IP : 175.223.xxx.79
5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9.18 5:27 PM (211.55.xxx.12)

    이제는 지치다 못해 화가 나요. 아니면 아니라고 그때 그때 말을 하고 가짜뉴스는 가짜뉴스대로 대응을 좀 하셨음 해요.

  • 2. 고개숙이지마세요
    '19.9.18 5:29 PM (218.238.xxx.69)

    가슴 찢어집니다

  • 3. 둥둥
    '19.9.18 5:30 PM (203.142.xxx.241)

    네. 저것들은 조장관님의 진심어린 말도 곡해 하고 있어요.
    잘못은 없지만, 특혜를 받은 부분은 반성하겠다 하니,
    거봐라 잘못했으니, 반성한다잖냐... 이렇게 나와요.
    그 본심을 헤아리고자 하는 생각 따위는 애초에 없는데
    정치인이 아니다 보니 자꾸만 이용당해요.

    제발 강경하게 나가세요.
    윤석엿처럼, 나씨처럼..... 그래서 어쩌란 말이냐.
    증거있냐, 의혹뿐인데 뭘 잘 못했냐. 이렇게 대차게 나가세요.

    피로감이.......... 정말 상당하고.......
    장관님, 문통님 다이아몬드 지지하지만
    장관님이 개혁하시려면 가족에 대한 지지자들의 심정도 헤아려 주세요.

  • 4. ...
    '19.9.18 5:31 PM (125.178.xxx.130)

    벌레들은 에프킬라가 짱이죠. 그냥 강하게 쏘세요. 이래도 욕하고 저래도 욕하니 지지자들 믿고 그냥 쏴버리세요

  • 5. ㅇㅇ
    '19.9.18 5:31 PM (1.229.xxx.105)

    얼마나 무서우면 저 난리겠어요. 우리가 지켜줍시다!

  • 6. 미투
    '19.9.18 5:31 PM (211.172.xxx.96)

    좀 강하게 나가셔도 되는데.........
    상대가 너무 더럽게 나와서 상대하시기 싫으시겠지만 너무 참고 기다리시니
    가짜 뉴스만 자꾸 나오는거 같아서 안타까워요.

  • 7. ...
    '19.9.18 5:32 PM (220.116.xxx.163)

    왜 이러세요? 개싸움은 우리가 하기로 했잖아요.
    장관님은 장관님 할 일만 열심히 하세요.
    개싸움은 우리가 할 거예요

  • 8. 둥둥
    '19.9.18 5:32 PM (203.142.xxx.241)

    검찰을 아우르는 조직이시잖아요.
    기레기에 법적 대응을 하든, 임명권을 행사하시든
    이제는 누구도, 뭐라 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반대세력 조차 잘했다 박수칠 거예요.

  • 9. 방법은
    '19.9.18 5:33 PM (175.116.xxx.93)

    강경하게 어떻게??

  • 10. ....
    '19.9.18 5:33 PM (175.223.xxx.79)

    권력이 있는데 왜 지지자들이 지켜줘요?
    그 권력을 이용해야죠
    임명되기전이면 몰라도
    좀 써요 인사권도 쓰고
    떼도 쓰고
    쓸 수 있는건 다 쓰라고요
    혹시 검사들이 아직도 제자 같아서 그러세요?

  • 11. ...
    '19.9.18 5:34 PM (110.70.xxx.58)

    본인이 학자이고 선비이면 이런 전투장에 나오지말것이고

    본인이 이왕 전투장에 나왔으면, 학자, 선비 벗어던져야.

  • 12. ....
    '19.9.18 5:36 PM (175.223.xxx.79)

    어떤 강경한 방법을 쓰냐고
    시민한테 물어보면 어떡합니까?
    쟤들이 법으로 몰아부치는데
    법으로 역공해야지

  • 13. 흠....
    '19.9.18 5:39 PM (119.149.xxx.2)

    윗 점셋님 말씀 생각해보니... 전장에 나왔으면 장수가 되어야지 싶네요. 노련한 장수.
    생각이 많아집니다.

  • 14. ...
    '19.9.18 5:39 PM (220.116.xxx.163)

    개인적으로 복수하고 공격하라고 주어진 권력 아니고 남용하면 안되는 권력입니다.
    그걸 구분하셔야죠
    장관님은 그저 법에서 주어진 장관이 할 일, 할 수 있는 일만 의지대로 하시면 됩니다.

  • 15. 조국
    '19.9.18 5:40 PM (221.147.xxx.71)

    강경하게 나가셔서 적극적으로 해명하고
    증거 제출하면 국민들도 덜 피곤할듯.
    일단 조민 성적표 제출하고
    각종 표창장 원본 내고

    모 국회의원 아들도 성적시비 붙으니 성적표 공개하고 나서 그런 의혹이나 소문이 싹 사라졌잖아요

    사모펀드 건도 적극적으로 좀 해명하는게 차라리 낫다 싶네요
    정말 이편저편 나누어서 싸우는것도 보는것도 피곤하고
    이제는 대통령까지 나서서 가짜뉴스 운운하는데

    가짜뉴스라면 제발 증거를 좀 가져 오라구요

  • 16. ...
    '19.9.18 5:42 PM (110.70.xxx.58)

    전부, 일개 시민들도 투사가 돼 싸우는 마당에

    선비연하는, 학자연하는 건 도의가 아니에요.

    이 판에 뛰어들었으면 투사가 되세요.

    이 판에서 지금 쌈꾼 모드 아닌 사람, 누가 있나요?

    검찰, 언론, 자한당이 쌈꾼 모드이고

    그러니 우리 하나하나가 쌈꾼 모드인데

    조국장관님만 선비, 학자라고요.

    본인이 적극적으로 나서지않고

    지지자들한테만 기대지마세요.

    노통처럼 싸우세요.

  • 17. ..
    '19.9.18 5:42 PM (220.92.xxx.107)

    민씨 아들은 수시로 들어갔으면
    생기부랑 자소서를 내놔야지
    뜬금없이 수능성적표 내놓고 의혹을 해소했다고 할수 있나요?

    생기부에 봉사활동 점수랑 내놔야지 믿죠

  • 18. ...
    '19.9.18 5:43 PM (220.116.xxx.163)

    강경하게 적극적으로 해명은 법정에서 해야죠. 왜 그걸 언론에 풀어서 여론 재판을 해요?
    이미 송사 걸렸는데, 내 패를 여기서 까요?
    법정에서 깔 준비 다 하고 있을테니 위하는 척하고 까란 소리 말아요.

    그리고 소송 당사자는 정 교수님이지, 장관님이 아닙니다.
    정 교수님이 알아서 잘 대처하고 계십니다.

    장관이 가진 권력을 사적으로 쓰라는 분, 생각이 아직 전두환 시절인가 봅니다

  • 19. ㅇㅇ
    '19.9.18 5:43 PM (49.142.xxx.116)

    아..... 개싸움을 하려고 그 난리들이셨어요?
    일베라느니 뭐 왜구라느니 쩜찍고 난리치고 욕하고 그게 다
    개싸움....
    헐.. 그냥 자기 의견 올리면 될일을 무슨 개싸움을 해요. 개가 얼마나 똑똑하고 착한 동물인데...
    싸우는 개들은 견주들이 그렇게 키우고, 약먹이고, 학대해서 개싸움을 시키는거지...

  • 20. ㄴㄷ
    '19.9.18 5:45 PM (223.62.xxx.60) - 삭제된댓글

    진실이 밝혀진다 그것만 믿고 계신 것 같아요
    순진하고 선하신 분들
    악랄한 것들의 모든 준동을 멈추게 할 마법같은 일이라도 일어나면 좋겠네요 마음이 너무 아파요

  • 21. 220.116
    '19.9.18 5:46 PM (110.70.xxx.58)

    저쪽에서 강하게 여론전 중이잖아요.

    저들 특성 수십년간 봐왔어요.
    빈틈이 보이면 물어뜯어서 재기불능으로 만들어버리는게
    박정희전두환노태우정권이었고
    그들을 계승한게 자한당과 조중동 언론이지요.

    적어도 법의 테두리안에서 장관이 할수있는 모든일을
    다 하길 바랍니다.

  • 22. ...
    '19.9.18 5:49 PM (110.70.xxx.58)

    우리는 일개 시민들일 뿐이라 힘이 넘 없어서

    제대로 좋은 나라 만들어달라고 정권 안겨 드렸으니

    그 힘을 아끼지말고 쓰시라고요.

    그러라고 정권 드린거잖아요!!!

  • 23. 둥둥
    '19.9.18 5:49 PM (203.142.xxx.241)

    뭘 싹 사라져요? 포스트잇 붙인걸 나씨가 하도 뻔뻔하고
    법적대응 협박하니 더 확대 기사 안쓰는거죠.
    어차피.. 이판사판 개판 됐으니 이젠 같이 싸워요.
    이 상태면 조*양도 우리나라에서 예전처럼 살 수 없어요.
    조*양의 명예를 위해서도 강경하게 대응하세요.

  • 24. ...
    '19.9.18 5:50 PM (220.116.xxx.163)

    그러니까요.
    저쪽에서 하는 여론전 대응은 우리가 해야한다고요.
    장관이 사적으로 권력을 써서 대응하는 건 문제가 있지요.
    대의를 위해서 쓰라는 권력을 왜 사적으로 쓰라는 겁니까?
    그거 말고 장관은 해야할 일이 있어서 입각한 거고, 임명된 날부터 착착 하고 있는데, 그것만 하기도 힘들어요.
    그러니 장관은 장관이 할일을, 부인과 딸의 송사는 변호인단과 가족이, 나머지 여론전 개싸움은 우리가 해야죠.

  • 25. ....
    '19.9.18 5:51 PM (182.209.xxx.180)

    어차피 물어뜯겨요.
    그럼 싸워보기는 해야죠
    적극적으로 방어해보세요
    지금 돌아선 사람들 반은 돌아와요

  • 26. 220.116
    '19.9.18 5:52 PM (110.70.xxx.58)

    지나치게 신중하고 맥아리 없는 대응은

    차라리 안하는게 나을성 싶고,

    재판정에서 뭐뭐뭐 밝힐거고

    그 이외의 확대 추측 기사는

    추후 법적책임 묻겠다고

    적어도 나베만큼의 언론대응은 하라는거죠.

    쭈구리방탱이로 있는다고

    연민해서 결기를 풀 인간들이 아니잖아요. 저쪽치들이.

  • 27. ...
    '19.9.18 5:53 PM (220.116.xxx.163)

    조국 장관 방식의 정석 방어가 어떤 결과가 될지 기다려 보세요.
    가만 있는 거 아니고 본인 가족의 일이니 알아서 준비하고 있어요.
    돌아선 사람이 돌아오건 말건 그건 당신들 일이고요
    장관의 사적인 사정에 따라 뒤돌아서고 돌아오고 그래요?

    원글처럼 장관의 권력을 사적으로 쓰라는 사람들, 장관을 모함에 들게 하기에 딱 좋은 사람들입니다.

  • 28. ....
    '19.9.18 5:54 PM (182.209.xxx.180)

    누가 권력을 사적으로 쓰래요?
    검찰이 지금 조국 가족 사적으로 괴롭혀요?
    검찰개혁 못하게 하려고 하는거잖아요
    그럼 개혁 방해하면 너 나가 해야죠
    한다면서요
    변호사들은 뭐해요?
    항의해야죠
    자기 의뢰인 보호 안해요?

  • 29. ㅅㄴㅊㄷ
    '19.9.18 5:56 PM (175.114.xxx.153)

    개검들 좀만 기다려봐 가증스러운것들

  • 30. ...
    '19.9.18 5:56 PM (110.70.xxx.58)

    무소불위 권력을 쓰라는게 아니잖아요.

    정해진 법과 제도 안에서 당당하게, 때론 강하게

    할건 눈치보지말고 하시라고요.

    경제, 교육처럼, 의견이 여러개로 나뉘는 거면

    논란의 여지가 있고 의견수렴 절차가 필요하지만

    가짜뉴스에는 제발 강하게 대응하라고요.

    나경원 좀 보고 배워요.

  • 31. ....
    '19.9.18 5:56 PM (182.209.xxx.180)

    오히려 사적으로 쓴다 어쩐다 하는 분이
    더 조국장관 손 발 묶어놓는것 같네요
    누가 사적으로 쓰랬다고 자꾸 사적 타령이냐고요?
    다시 말하지만 윤석열이 조국 사적 복수하는거예요?
    사적 공격이 아닌데 왜 사적이란 말이 나와요?

  • 32. ...
    '19.9.18 5:57 PM (220.116.xxx.163)

    원글 답답하네
    변호사들이 왜 여론전에 뛰어들어요?
    거기 뛰어드는 순간 상대 수에 말리는 건데...

  • 33. ...
    '19.9.18 5:58 PM (110.70.xxx.58)

    가짜뉴스에도 흐리멍텅 대응하니

    결국 그게 부메랑이 돼 문통 통치력에까지 영향 끼칩니다.

    가짜뉴스에, 나경원만큼 강하게 법적책임 묻겠다고

    선언해야합니다.

  • 34. ....
    '19.9.18 5:58 PM (182.209.xxx.180)

    상대 수 말리는거 안하다가
    여론전에서 밀려나요
    여기서 더 밀리면 민주당에서
    부담된다고 사퇴하라고 할걸요?
    편한 소리하고 계시네요

  • 35. ...
    '19.9.18 5:59 PM (110.70.xxx.58)

    가짜뉴스 유포자, 가짜뉴스 기사 쓰는 언론인에 대해

    나경원만큼의 워딩으로라도 대응하세요. 제발.

  • 36. ...
    '19.9.18 5:59 PM (220.116.xxx.163)

    가만 보니 원글은 흔들리고 있군요.
    왜 이런 글을 쓰는지 이해가 됩니다

  • 37. ..
    '19.9.18 6:02 PM (123.214.xxx.109) - 삭제된댓글

    포르쉐는 허위라고 가짜뉴스라고 고소했잖아요.

    그런데 다른건 왜 고소 못하는지..

    청문회때도 모른다고 알아보겠다고만 했잖아요

    뭐든 사진한장,원본하나 없는데...

  • 38. ....
    '19.9.18 6:03 PM (182.209.xxx.180)

    그래서요?
    내가 흔들리면 소수만 남아서 지켜주시게요?
    적극적으로 방어하고 항의하고 법이 준 권력이용해
    싸우라는게 개싸움인가요?
    출구 전략 있어요?
    법에서 무죄 받을테니 그 기간동안 기다리자고요?

  • 39. ㅇㅇ
    '19.9.18 6:04 PM (223.38.xxx.61)

    밝혀지는대로 다 진실이니 가만있는거란 생각은 안해봤나봐요? 반박할래도 건덕지가 있어야지? 포르쉐 아니고 아반떼라고 바로반격하고는 아무런 사과도 하기전에 고발 운운먼저 했던 사람이에요 지금 선비라서 참고있다고요? 순진은 또 뭔 순진? ㅋㅋ

  • 40. 조국무한지지
    '19.9.18 6:04 PM (223.62.xxx.222)

    본인이 학자이고 선비이면 이런 전투장에 나오지말것이고
    본인이 이왕 전투장에 나왔으면, 학자, 선비 벗어던져야.
    22222222222222

    전장에 나왔으면 장수가 되어야지 싶네요. 노련한 장수.
    222222222222222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왕 이렇게 된거
    조국장관님! 먼 앞일도 생각하시고
    원칙은 지키되 그 테두리에서 사용이 허락된 권력은 강력하게 사용해주십시요!
    강인한 지도자가 되셨으면 합니다.
    지금 저들을 방어하려면 강약 조절을 반드시 하셔야 합니다
    상대에게 온화함을 주는 동시에 두려움을 주는 사람이 되세요
    가족도 지키시고 국민도 지켜주세요

  • 41. ..
    '19.9.18 6:06 PM (219.248.xxx.230)

    워워 진정들 하세요. 대한민국 역사에서 단 한번도 제대로 단죄받지 않은 권력이 검찰과 언론입니다. 답답하고 억울하고 분하신 마음들 다 이해합니다.
    근데 혁명보다 개혁이 더 힘들다 하잖아요. 촛불혁명이 성공한 건 언론의 협조가 있어서 가능했던 거 다들 아시잖아요.
    지금은 기득권의 총공세에요. 지지자들의 조급성이 일을 망칠 수도 있어요. 좌파 전두환, 한국판 차베스를 바라는 거 아니잖아요? 참을성있게 가야합니다.

    지치셨다면 잠시 온라인을 멀리 하시고 쉬시다 오세요. 서로 교대하고 짬짬이 쉽시다. 당장 결판날 싸움이 아니에요. 내년 총선 있으니 더 지랄발광하는 거 다 아시잖아요. 지금보다 더 중요한 게 총선이에요.

    아직 게임 시작도 안했다고요. 진정들 하시고 조법무는 뚜벅뚜벅 가고 있으니 걱정 너무 마셔요. 조법무와 문프는 어쩔 수 없이 같이 갑니다. 조국을 채근하고 원망하기 시작하면 안됩니다. 그게 게검언론토왜당 모두 한마음으로 원하는 거고 국민이 말리는 겁니다.
    그럼요. 우리는 하늘이 주신 이 기회롤 우리 손으로 날리게 되는 거에요. 다시 또 자책하며 울지 않도록 명심들 합시다.

  • 42. ...
    '19.9.18 6:13 PM (180.71.xxx.213)

    제말이요 넘 답답해요. ㅠㅠ 억울하고

  • 43. 아니요
    '19.9.18 6:16 PM (211.55.xxx.12)

    조국장관이 직접 장관으로서 하라는 게 아니에요.
    적어도 조국 장관 가족측에서 가짜뉴스 보도하는 언론과 그 유포자에 대해서는
    나경원이나 장제원처럼 공식적으로 경고하고 대응해야 한다는 거죠.

    비열한 인간들은 두려움을 느껴야 조심을 합니다.
    밟아도 저항하지 않는 상대를 왜 조심하겠어요?
    종편 하루종일 틀어놓는 사람들 부지기수고요, 택시기사들 라디오로 하루종일 뉴스 들어요.
    이걸 듣다보면 조국장관 가족이 무슨 희대의 악당 사기꾼이에요.
    이걸 가만히 두고 보는 건 선도 아니고 너그러움도 아닙니다.
    억울한 점이 있다면 즉시 바로잡아야지
    이렇게 가만히 있는 건 일반 시민들에게도 좋은 본보기가 되지 않아요.

  • 44. 윗님
    '19.9.18 6:16 PM (223.62.xxx.222) - 삭제된댓글

    잘 알겠어요.너무 억울하잖아요.
    검찰은 조국장관님이 잘 알아서 지금 하고 계시니 믿고 기다린다지만

    특히 언론 어떻게 방법이 없을까요? 이 기레기들 정말
    이제 손석희도 허수아비에 불과하고
    겨우 김어준 뉴스공장 하나로 대응하고 있어요
    국민정론지라도 하나 만들까봐요 에휴

  • 45. 219.248님
    '19.9.18 6:17 PM (223.62.xxx.222)

    잘 알겠어요.근데 너무 억울하잖아요.
    검찰은 조국장관님이 잘 알아서 지금 하고 계시니 믿고 기다린다지만

    특히 언론 어떻게 방법이 없을까요? 이 기레기들 정말
    이제 손석희도 허수아비에 불과하고
    겨우 김어준 뉴스공장 하나로 대응하고 있어요
    국민정론지라도 하나 만들까봐요 에휴

  • 46. 223.38
    '19.9.18 6:23 PM (110.70.xxx.58)

    그건 당신 뇌피셜이고.

    검찰, 언론 가짜뉴스 홍수를 보고도 그딴 뇌피셜이라니!

    뇌는 장식품포장지인가?

  • 47. ...
    '19.9.18 6:28 PM (223.33.xxx.77)

    진짜 넘 답답하고 억울하고..
    뉴스공장 듣고 틈틈히 검색어, 포털댓글,유튜브 가짜뉴스 신고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정치에 관심없는 중도층 사람들 만났는데 언론이 저리 지랄발광이니
    아주 ...하..짜증.

  • 48. ...
    '19.9.18 6:38 PM (1.226.xxx.16)

    그냥 저것들 식겁하게 확 내질러
    주시길 간절히 바라는 마음이 큽니다만,

    우리가 모르는 검찰,언론 엮어 보내버릴
    확고한 법적 방법을 다지고 계시는 중이라
    믿고 싶습니다.
    힘내시고 응원합니다.

  • 49. 쭈그리방탱이222
    '19.9.18 7:06 PM (221.147.xxx.71)

    쭈그리 방탱이 2222
    진짜 공감가네요
    제발 제대로 본인이 억울하다면 어필을 좀 하세요
    청문회나 기자회견때의 기개는 어디가고
    지금 쭈그리 방탱이가 되서 매일 혼빠진 얼굴로 다니냐구요

    제발 의혹이고 가짜뉴스라면 뭐가 어떻게 가짜 뉴스인지 조목조목좀 밝히라구요
    지그마치 법대 교수가 로스쿨 교수측에서 반박하는 말이

    일베니 나베니 토왜니 가짜뉴스니 같은말만 내뱉지 말구요

    심지어 대통령도 가짜뉴스래
    그럼 뭐가 어떻게 가짜인지 설명을 좀 하세요

    점만찍지 말고

  • 50. 계속
    '19.9.18 7:06 PM (182.224.xxx.119)

    검찰수사 지켜본다... 이렇게 하지 말고, 지금의 검찰을 정상적인 조직이라 볼 수 없다고 선언하고 전쟁 선포했음 좋겠어요. 어차피 우호적이지 않은 언론이고 야당인데 눈치 볼 필요도 없고, 법 영역 안에서 검찰 쓸어버렸음 좋겠어요. 저들에겐 어차피 선의는 당연히 없고, 원칙을 잃어버린 지도 오래고, 오로지 먹이에 달려드는 개떼 습성밖에 안 남아있는데, 미친 개한텐 몽둥이밖에 없죠. 일단 피의사실 누설한 것들부터 착착 법으로 솎아들이는 것부터 시작했음 좋겠어요.

  • 51. 세게 나가길!!
    '19.9.18 7:17 PM (211.36.xxx.153)

    민주당도 뭐하나요?
    진심 짜증나고 화납니다
    왜 계속 당하기만 하는지 !!

  • 52. ㅇㅇ
    '19.9.18 7:22 PM (211.36.xxx.15)

    그러니까요 쎄게 할말하고 대응했음 좋겠습니다 ㅠㅠ

  • 53. 마니또
    '19.9.18 7:27 PM (122.37.xxx.124)

    윗분들 의견과 같아요
    왜 가만있냐구요. 의혹의심이 확신으로 굳어지면 진실보도를 안믿게되요.
    한달하고도 이십여일 이어지는 전투에 왜 맨몸으로 맞섭니까?
    민주당은 이재명때의 궐기는 어딨갔어요?
    sns에 떠들지말고 개싸움에 뛰어드세요.
    지지자가 언제까지 싸워줘야합니까???????????????????

  • 54.
    '19.9.18 8:00 PM (223.62.xxx.253)

    학자 좋아하시네~
    희대의 사기꾼 이구먼
    예전에 그렇게 입바른소리 하더니
    요즘 참,,,,찌그러져 있는 모습이
    불쌍해보이기까지,,,,
    그 자리가 그렇게 지키고싶냐

  • 55. ...
    '19.9.18 8:06 PM (121.141.xxx.169) - 삭제된댓글

    석열이좀 파면 시켰으면 좋겠음.

  • 56. ...
    '19.9.18 8:53 PM (49.170.xxx.253)

    글쎄요 권력이 있긴 한가요.. 이번에 피의자공표방지법도 실행할랬더니 민주당측에서 오해받는다고 조국장관가족 이후부터 해야한다해서 결국 미뤄졌잖아요 야당 반발에 의한 정치공학적 계산으로 정책을 대차게 하려해도 그리 될까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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