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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저분한 딸방 청소해주나요?

/// 조회수 : 2,334
작성일 : 2019-09-18 09:30:12

중학생딸아이

화장품과 옷가지 과자음료수포장지 난리도 아니네요

여태 대충 바닥에 널부러진것만 치우고 바닥청소만 해줬는데

오늘 보니 그마저도 해주기 싫어서 문닫아놨네요...

IP : 58.234.xxx.57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내버려
    '19.9.18 9:32 AM (119.198.xxx.59)

    두세요. .

    그 방 주인이
    아무렇지 않고 안불편하니까 그렇죠.

  • 2. 해주세요
    '19.9.18 9:32 AM (211.205.xxx.62)

    저어릴때도 무심히 해주셨던것 같아요
    어린맘에도 깨끗해진 방이 좋고 엄마가 고마웠어요
    잔소리나 생색 없이요

  • 3. ㅇㅇㅇ
    '19.9.18 9:36 AM (110.70.xxx.46) - 삭제된댓글

    그거 원래 엄마 담당 아니예요?
    애들은 그게 푸는거고 공부할 시간도
    엄마가 벌어준다 생각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일단 저는 지저분한 그순간을 못참아서
    바로 치워야함

  • 4. ㅎㅍ
    '19.9.18 9:38 A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

    중학이후로 안 해 줬어요.
    그냥 방문 닫아 놓구요.
    고딩때부터 아빠가 방청소 하는 조건으로
    용돈 주기 시작핬더니,
    대딩 된 지금은 많이 깨끗해졌어요.

  • 5. 원글
    '19.9.18 9:40 AM (58.234.xxx.57)

    해주든 안해주든 잔소리 안하는게 관건이네요 ㅎ

  • 6. ....
    '19.9.18 9:42 AM (210.216.xxx.200)

    저는 제가 지저분한걸 참을 수 없어서 매번 제가 정리했는데요.
    초5 남자아이 4학년부터는 스스로 정리하는법 가르쳤어요.
    수납하는법 정리하는법 알려주고 같이 해주고 하니 이제 좀 지저분 해지면
    정리해라 한마디 하면 깨끗하게 정리 하더라구요.
    친구가 놀러와서 와 니방 너무 깨끗하다. 이런 얘기에 자기도 우쓱 하는거 같더라구요.

  • 7. ᆢ고등두딸
    '19.9.18 9:42 AM (1.245.xxx.107) - 삭제된댓글

    저는 바닥만 해줘요
    고냥이 머리카락 먹고 병걸릴까봐요
    저는 애들에게 이렇게 말해요
    엄마보다 밥도많이먹고 등치도크고 시간도 있고
    그런데 힘든 엄마가 해야되겠니?
    소용없지만 계속 치우라고 말해요
    애들 방보면 우울해져요

  • 8. ....
    '19.9.18 9:44 AM (58.148.xxx.122)

    방청소 조건으로 용돈 줍니다.
    한달에 한번인데 2주에 한번으로 할걸 그랬어요.

  • 9. ..
    '19.9.18 9:44 AM (59.9.xxx.74)

    전 그냥 치워줘요. 주말에 잔소리좀 하고 치우게 시키구요. 저도 어릴때 엄마가 다 치워주셔서.. 아이도 크면 알아서 치울거라 생각해요. 사춘기때는 만사가 귀챃은 나이잖아요. 화장하는거 빼구요.

  • 10. ㅣㅣㅣ
    '19.9.18 9:45 AM (110.70.xxx.246)

    중고등학교때보다 대학생일때가 더 더러워요
    치우면 치웠다고 뭐라하고
    물건 제 자리없다고 ㅡㅡ

  • 11. 저는해줘요
    '19.9.18 9:49 AM (121.128.xxx.42)

    그리고 막 잔소리해요
    그렇게 22살이 되었네요
    이제 교환가서 빈방을 보니 참 깨끗하네요
    그리고 보고싶네요

  • 12. ..
    '19.9.18 9:57 AM (180.66.xxx.164)

    제 기분따라 해줘요. 기분좋을땐 방청소 싹하고 책장까지 정리(지난 문제집 버리기 등등) 화장품 보관함까지 사주고~~ 근데 기분안좋거나 딸이 미우면 방문닫고 신경 안씁니다. 그럼 지가 치우긴하더라구요~~

  • 13. 해주세요
    '19.9.18 10:00 AM (117.111.xxx.80) - 삭제된댓글

    안하는게 아니라 안되는거라
    엄마가 해주래요

  • 14.
    '19.9.18 10:09 AM (211.246.xxx.26)

    너무 지저분해서 가족에게 피해가 되면 미안해서라도 치우지 않을까요?

  • 15. 해주지
    '19.9.18 10:26 AM (27.164.xxx.128)

    않아요
    빨래도 산더미
    어느날 아빠에게 된통 혼나나 청소하더라구요
    지도 양심이 있다면 ...
    그라고 그것도 습관.
    시켜야해요

  • 16. 전두엽이
    '19.9.18 12:18 PM (117.111.xxx.146)

    발달되지 못한 아이는 못치웁니다.
    원인을 정확하게 찾은 다음
    그것이 전두엽의 문제라면
    무조건 야단치거나 방치해두지 마시고 엄마가 치워주세요
    청소를 안하는 아이가 아니라 안되는 아이니까요

  • 17. ㅇㅇ
    '19.9.18 2:06 PM (1.241.xxx.18) - 삭제된댓글

    저는 매일 반짝반짝하게 치워줘요. 대학생이라 아침에 화장하고가다보면 방치우고 나갈 시간도 없고 결혼하고 나면 평생 집치울텐데 제가그냥 기쁘게 치워줘요.
    사실 저도 결혼할때까지 방청소 한번 안해봤는데 엄마가 늘 관리해주신 깨끗한집에 살다보니 결혼후 한순간에 청소박사가 되더라구요.
    제 딸도 이제 어질러진 물건들 슬슬 제자리에 정리하기 시작해요.
    해줄수 있다면 해주는것도 그리 나쁘지 않다고 봐요.
    깨끗한방만 보다보니 더러우면 결국 자기도 못참더라구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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