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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조국 펀드 규모가 어마어마 하네요... 400억!!심각하네!!!!!!!!! 다스보다 더 복잡!!!

.. 조회수 : 3,481
작성일 : 2019-09-17 22:28:59
고졸이 대표로 있고 고작 십몇억으로 만든 코링크가 인수한 더블유에프엠에 투자한 기업들과 돈의 규모가 어마어마하네요.

크라제버거 대표가 250억원이고 그외 규모가 어마어마한 돈들이 투자.. 거의 400억대...

400억대!!  저축은행도 들어있네. 

즉 이 모든 돈들과 기업들이 코링크에 직접 투자하지 않고 우회해서 더블유에프엠에 투자하고 

이 회사를 코링크가 인수. 

이제서야 왜 WFM 우국환이 자기회사 팔고 또 돈을 투자한 이유가 있었구만.... 

이 규모는 고졸대표보고 투자한게 아니고요 정경심 보고 투자한것도 아니고 

그럼 누구보고 투자했겠어요??

판떼기 엄청 커지네...

우회상장으로 문제있다 했는데 그건 새발의 피고 


이거 잘못하면 정권 넘어가게 생겼네... 

이젠 조국이 사퇴하고 안하고의 문제가 아님!!!!

윤석열 목숨걸었네. 
지지합니다. 뿌리가 어디있는지 꼭 찾아내세요.!!!

https://news.v.daum.net/v/20190917174947659
IP : 175.116.xxx.93
7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응 아냐~~
    '19.9.17 10:29 PM (175.113.xxx.17) - 삭제된댓글

    ——————————

  • 2. ...
    '19.9.17 10:30 PM (218.236.xxx.162)

    .

  • 3. 안사요
    '19.9.17 10:30 PM (110.5.xxx.184)

    알바들 뻥이 점점 커지네요.
    아무도 안 믿으니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뻥 ㅎㅎ

  • 4. 벌레넘어가라
    '19.9.17 10:30 PM (116.39.xxx.172) - 삭제된댓글

    무플이믄 좋고
    페이지 지나면 꼭!! 삭제하시길!
    어차피 알바들 페이지 넘어가면 관리도 안해요..
    ..
    .
    .
    .
    .
    .
    꼭!!!! 지우세요!
    양심도 없는 벌레에게 돈 주지 마세요~!
    .
    .

  • 5. 아까 했다. 바보야
    '19.9.17 10:30 PM (125.186.xxx.102) - 삭제된댓글

    ...........................

  • 6. you혼자 심각
    '19.9.17 10:30 PM (121.135.xxx.20)

    ..............

  • 7. 푸하하
    '19.9.17 10:30 PM (220.87.xxx.209)

    우린 다 파악했으니 넌 잠이나 처자. 아침 뉴스공장에서 다 들었어.

  • 8. 꿈꾸지마세요
    '19.9.17 10:30 PM (116.127.xxx.104)

    그럴일 없어요~

  • 9. 열심히
    '19.9.17 10:30 PM (219.92.xxx.106)

    논두렁2탄 만들어봤자 국민이 달라졌어요

  • 10. ㅇㅇ
    '19.9.17 10:30 PM (39.7.xxx.31)

    ...........

  • 11. 검찰 시나리오 허접
    '19.9.17 10:31 PM (121.135.xxx.20)

    ......................

  • 12. 어마어마
    '19.9.17 10:31 PM (1.238.xxx.86)

    하게 부풀려서 엮고싶지?
    정권이 넘어가? 넌 일본놈이니? 앞잡이니?

  • 13. 윤석열머리나빠
    '19.9.17 10:31 PM (73.163.xxx.241)

    .
    .
    .

  • 14. ..
    '19.9.17 10:32 PM (122.42.xxx.120)

    대박이죠 사실 해처먹기 전에 잡았길래 망정이지 이게 수천억된다음에 잡았으면 어쩔뻔

  • 15. 돌리고돌리고
    '19.9.17 10:32 PM (175.214.xxx.205)

    검찰이 탈탈털고도 뭐하나 못건져서 황교안이 급삭발진행
    ㅎ ㅎ ㅎ

  • 16.
    '19.9.17 10:32 PM (211.36.xxx.57)

    어마어마 하네요
    이런커넥션까지 있을줄은 정말 상상도 못했네요.
    많이 알려야해요.
    저도 공유할게요.

  • 17. 검찰 시나리오 허접
    '19.9.17 10:32 PM (121.135.xxx.20)

    ................

  • 18. ...
    '19.9.17 10:33 PM (1.231.xxx.48)

    뒷북치고 자빠졌네ㅉㅉ

    팀장님~~ 얘 레파토리 좀 바꿔줘요~~

    이거 벌써 한참 전에 물 건너간 얘기인데
    언제까지 퍼나르게 할 거유?

  • 19. 조금 전에
    '19.9.17 10:33 PM (122.34.xxx.222)

    오십 몇 억 읽고, 드디어 억억 대는구나 했더니..
    갑자기 250억ᆢ
    정권이 넘어가요?
    정정당당하게 선거에서 이길 생각하세요
    맨날 공작정치로 사람들 감옥에 가두고 자살 당하게할 생각 좀그만 하고요

  • 20. ㅇㅇ
    '19.9.17 10:33 PM (223.62.xxx.177)

    댓글 잘도 다네 ㅎㅎ
    눈에 잘띄게해주어서 고마워요 좋은글 많이들 읽게

  • 21. 자한당이 이런 식?
    '19.9.17 10:33 PM (121.135.xxx.20)

    .................

  • 22. ..
    '19.9.17 10:34 PM (175.116.xxx.93)

    와....말이 안나오네.. 최순실은 약과네

  • 23. 660
    '19.9.17 10:34 PM (221.147.xxx.201)

    .

  • 24. 자한당 움직임이?
    '19.9.17 10:34 PM (121.135.xxx.20)

    ...................

  • 25. 됐구요
    '19.9.17 10:34 PM (223.38.xxx.102)

    그래서 장관에 임명한 걸까요
    그랬음에도 불구하고 임명한 걸까요

  • 26. 나경원
    '19.9.17 10:35 PM (73.163.xxx.241) - 삭제된댓글

    .
    .
    .

  • 27. ....
    '19.9.17 10:36 PM (58.234.xxx.156) - 삭제된댓글

    낼 낮에 봐야겠네요..

    지금까지 노출된 것은
    빙산의 일각일 수도 있다는 생각도 들고..

  • 28. 자한당 아무리해도
    '19.9.17 10:36 PM (121.135.xxx.20)

    .................

  • 29. 끝까지
    '19.9.17 10:36 PM (24.36.xxx.253)

    .
    .
    .

  • 30. ㅇㅇ
    '19.9.17 10:36 PM (125.178.xxx.214) - 삭제된댓글

    그래서 그렇게 반대해도 조국 임명한게 아닐까 싶네요. 다들 의아해했죠. 왜 저런 위험을 무릎쓰고 굳이 조국을 임명했을까.
    아마 임명하지 않고 자연인으로 둬 검찰수사 받으면 큰일나니 그런거 이닐까 싶네요.
    아마 청와대에서도 장관으로 임명하면 윤석열이 적당히 하다 멈출꺼라 생각했을거고, 윤석열도 정경심 기소하면 청와대에서
    임명 안할줄 알았겠죠.
    근데, 어라 이제 양 측은 한명이 죽지않으면 안돼는 치킨게임중.
    정권 차원에서는 총선, 다음 정권까지 생각하면 필사적으로 막을테고 윤석열은 어차피 기왕 이렇게 된이상 다음 인사때 날라갈건 뻔한데 적당히 덮어서 온갖 욕 다 먹느니 갈데까지 파서 적어도 검찰수사의 정당성은 입증하고 싶겠죠.

    여기서 조 지지자들이 계속 검찰 욕하고 때리는데 오히려 그럴수록 이미 날라간 보직, 옷벗어야 되는 사람들 입장에선 어떻게 할까요? 끝까지 갈 수 밖에 없는거죠.

  • 31. 다른놈들도
    '19.9.17 10:36 PM (223.38.xxx.188)

    연관된 놈들 나올까봐 겁나네요.
    와~
    진짜라면
    건국 이래 참 대형 사건이겠네요.

    무섭다 무서워...

  • 32. ..
    '19.9.17 10:36 PM (117.123.xxx.155) - 삭제된댓글

    행동이 감정을 따르는 것 같지만 행동과 감정은 병행한다
    따라서 우리의 의지보다 직접적인 통제하에 있는 행동을 조정함으로써 우리는 의지의 직접적인 통제하에 있지 않은 감정을
    간접적으로 조정할 수 있다.

    만일 유쾌한 상태가 아니더라도
    기분을 쾌하게 만드는 최상의 방법은
    유쾌한 마음을 갖고 이미 유쾌해진 것처럼 행동하고 일하는 것이다
    - 윌리엄 제임스


    행복의 문 하나가 닫히면 다른 문이 열린다.
    하지만 우리는 닫힌 문을 너무 오래 바라보느라
    열린 문을 보지 못한다.
    - 헬렌 켈러

    마음을 다스리는 글 모음

    거룩하고 즐겁게 활기차게 살아라
    믿음과 열심에는 피곤과 짜증이 없다
    - 어니스트 핸즈


    행복을 두 손안에 꽉 잡고 있을 때는 그 행복이 항상 작아 보이지만
    그것을 풀어준 후에는 비로소 그 행복이 얼마나 크고 귀중했는지 알 수 있다
    - 막심 고리끼


    행복이란,
    과잉과 부족의 중간에 있는 조그마한 역이다
    - C. 폴록


    매일 한 가지씩 기뻐할 것을 찾아라
    다음에는 두 가지를 찾아라. 다음에는 세 가지,
    다음에는 한 시간에 하나, 다음에는 매 순간에 하나.
    그러면 당신은 행복의 비결을 터득하게 될 것이다
    - 오리슨 스웨트 마든


    때때로 우리가 작고 미미한 방식으로 베푼 관대함이
    누군가의 인생을 영원히 바꿔 놓을 수 있다.
    - 마가릿 조 -


    부의모자 형우제공(父義母慈 兄友弟恭)
    아버지는 의롭고 어머니는 자비롭고 형은 우애하고 동생은 공손하다.
    - 사자소학 -


    자존심은 어리석은 자의 소유물이다.
    - 헤로도토스

    자기 두 손이 부지런하다면,
    그 속에서 많은 것이 샘솟듯 솟아날 것이다.
    - 스탕달


    우리는 마음을 염려해야 하며 외모를 염려해서는 안 된다.
    - 이솝

    마음을 다스리는 글 모음

    세월을 헛되이 보내지 말라 청춘은 다시 오지 않는다.
    - 안중근


    내 작품 중 가장 좋아하는 사진은 무엇인가라고 묻는다면
    바로 내일 찍을 사진 중에 하나라고 대답할 것이다.
    - 이모젠 커닝햄



    삶은 인간만큼이나, 말없는 생명체들에게도 소중한 것이다.
    사람이 행복을 원하고 고통을 두려워하며,
    죽음이 아닌 생명을 원하는 것처럼, 그들 역시 그러하다.
    - 딜라이 라마


    위대한 행동이라는 것은 없다.
    위대한 사랑으로 행한 작은 행동들이 있을 뿐이다.
    - 테레사 수녀

    인생에서 실패한 사람 중 다수는
    성공을 목전에 두고도 모른 채 포기한 이들이다.
    - 토마스 A. 에디슨


    행복할 때는 행복에 매달리지 말라.
    불행할 때는 이를 피하려고 하지 말고 그냥 받아들이라.
    그러면서 자신의 삶을 순간순간 지켜보라.
    맑은 정신으로 지켜보라.
    - 법정스님


    부모를 공경하는 효행은 쉬우나, 부모를 사랑하는 효행은 어렵다.
    - 장자


    네가 더 나이가 들면 손이 두 개라는 걸 발견하게 된다.
    한 손은 너 자신을 돕는 손이고,
    다른 한 손은 다른 사람을 돕는 손이다.
    - 오드리 햅번

    인생에서 성공하는 이는 꾸준히 목표를 바라보며
    한결같이 그를 좇는 사람이다.
    그것이 헌신이다.
    - 세실 B. 드밀


    부부란 둘이 서로 반씩 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로써 전체가 되는 것이다.
    - 반 고흐


    추억을 살리기 위해서
    사람은 나이를 먹지 않으면 안되는 것인지 모른다.
    - 릴케


    시간은 인생의 동전이다.
    시간은 네가 가진 유일한 동전이고,
    그 동전을 어디에 쓸지는 너만이 결정할 수 있다.
    네 대신 타인이 그 동전을 써버리지 않도록 주의하라.
    - 칼 샌드버그 -


    칭찬은 인간의 영혼을 따뜻하게 하는 햇볕과 같아서
    칭찬 없이는 자랄 수도 꽃을 피울 수도 없다.
    그런데도 우리들 대부분은 다른 사람에게 비난이란 찬바람을 퍼붓고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칭찬이라는 따뜻한 햇볕을 주는 데 인색하다.
    - 제스 레어 -

    행복에 이르는 길은
    욕심을 채울 때가 아니라 비울 때 열린다.
    - 에피쿠로스 -


    자녀가 맛있는 것을 먹는 것을 보고 어머니는 행복을 느낀다.
    자기 자식이 좋아하는 모습은 어머니의 기쁨이기도 하다.
    - 플라톤 -


    아이에게는 비평보다는
    몸소 실천해 보이는 모범이 필요하다.
    - J. 주베르 -


    기쁨은 인생의 요소이며, 인생의 욕구이며,
    인생의 힘이며, 인생의 가치이다.
    인간은 누구나 기쁨에 대한 욕구를 갖고
    기쁨을 요구하는 권리를 갖고 있다.
    - 케플러 -


    나는 무대에서 인생의 모든 것을 배웠다.
    막이 오르면 연기는 배우에게 맡겨야 한다.
    그렇지 못하면 배우는 성장하지 못하고 연극은 망한다.
    기업도 마찬가지다.
    막이 오르면 경영자는 사원이라는 배우에게 모든 걸 맡겨야 한다.
    사원 스스로가 감동해 열심히 하지 않으면 기업은 성장하지 못한다.
    - 야마다 아키오 / 미라이 공업 창업자 -


    장벽이 서 있는 것은 가로막기 위함이 아니라,
    그것은 우리가 얼마나 간절히 원하는지
    보여줄 기회를 주기 위해 거기 서 있는 것이다.
    - 랜드 포시 -


    한번은 마을 정원에서 괭이질을 하는데
    참새가 내 어깨에 잠시 내려앉은 적이 있었다.
    그때 그 새가 어떠한 견장보다도
    나를 더 특별하게 만들어준다는 것을 느꼈다.
    - 헨리 데이비드 소로우 -


    착한 일은 작다 해서 아니 하지 말고,
    악한 일은 작다 해도 하지 말라.
    - 명심보감 -


    말도 아름다운 꽃처럼 그 색깔을 지니고 있다.
    - E.리스 -


    꿀벌이 다른 곤충보다 존경받는 까닭은
    부지런해서가 아니라 남을 위해 일하기 때문이다.
    - R.M. 크리소스톰 -


    신념을 형성할 때는 신중해야 하지만
    형성된 후에는 어떤 어려움에도 지켜야 한다.
    - 마하트마 간디 -


    당신과 내가 할 가장 중요한 일은
    우리의 집 울타리 안에 있을 것이다.
    - 해롤드 비 리 -


    꽃을 사랑한다고 말하면서도
    꽃에 물을 주는 것을 잊어버린 여자를 본다면,
    우리는 그녀가 꽃을 '사랑한다고' 믿지 않을 것이다.
    사랑은 사랑하고 있는 자의 생명과 성장에 대한 우리의 적극적 관심인 것이다.
    이러한 적극적 관심이 없으면 사랑도 없다.
    - 에리히 프롬 -


    믿음은 산산조각난 세상을 빛으로 나오게 하는 힘이다.
    - 헬렌 켈러 -


    형제자매가 있는 사람은 자신이 얼마나 운이 좋은지 몰라.
    물론 많이 싸우겠지, 하지만 항상 누군가 곁에 있잖아,
    가족이라 부를 수 있는 존재가 곁에 있잖아.
    - 트레이 파커 -



    인생에서 인간이 가질 수 있는 모든 것은 가족과 친구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들을 잃게 되면 당신에겐 아무것도 남지 않는다.
    따라서 친구를 세상 그 어떤 것 보다 더 소중하게 여겨야 한다.
    - 트레이 파커 -


    진실로 결합된 부부에게는 젊음의 상실도 이미 불행이 아니다.
    함께 늙는 즐거움이 노인이 되는 괴로움을 망각시켜 주기 때문이다.
    - 모로아 -


    당신은 모든 사람들을 잠시 동안 속일 수 있다.
    그리고 어떤 사람들을 항상 속일 수는 있다.
    그러나 모든 사람들을 항상 속일 수는 없다.
    - 에이브러햄 링컨 -


    당신이 지금 있는 곳에서 행복할 수 없다면
    당신이 있지 않은 곳에서도 행복할 수 없다.
    - 찰리 존스 -


    행복한 결혼 생화에서 중요한 것은 서로 얼마나 잘 맞는가보다
    다른점을 어떻게 극복해나가냐이다.
    - 톨스토이 -


    겸손을 배우려 하지 않는 자는 아무것도 배우지 못한다.
    - O.메러디드 -


    당신은 있는 걸 보고 "왜?"냐고 묻지만,
    나는 결코 없던 것을 꿈꾸며 "안 될 게 뭐야?"라고 묻는다.
    - 조지 버나드 쇼 -


    행복은 현재와 관련되어 있다.
    목적지에 닿아야 행복해지는 것이 아니라
    여행하는 과정에서 행복을 느끼기 때문이다.
    - 앤드류 매튜스 -


    옳은 행동을 하고 남보다 먼저 모범을 보이는 것이 교육이라는 것이다.
    - 순자 -


    인류는 전쟁을 끝내야 한다. 아니면 전쟁이 인류를 끝내리라.
    - 허버트 조지 웰즈 -


    행복한 결혼은 완벽한 부부가 만났을 때 이루어지는 게 아니다.
    불완전한 부부가 서로의 차이점을
    즐거이 받아들이는 법을 배울 때 이뤄지는 것이다.
    - 데이브 모이러 -


    개는 자기 자신보다 당신을 더 사랑하는
    이 세상의 유일한 생명체일 것이다.
    - 조쉬 빌링스 -


    우리는 양심의 만족보다는 영예를 얻기에 바쁘다.
    그러나 영예를 손에 넣는 가장 가까운 지름길은 영예를 위한 노력보다는,
    양심을 위하여 노력하는 데 있다.
    내 양심에 만족한다면 그것이 바로 가장 큰 영예이다.
    - 미셸 에켐 드 몽테뉴 -


    성장은 뜻밖의 어둠 속에서도 도약할 때 이루어진다.
    - 헨리 밀러 -


    가정이란 어떠한 형태의 것이든 인생의 커다란 목표이다.
    - J.G. 홀랜드 -

    마음을 다스리는 글 모음

    어려우면 초심을 돌아보고 성공하면 마지막을 살펴보라.
    - 채근담 -


    할 수 있는 모든 선을 행하라. 할 수 있는 모든 수단을 동원하여,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동원하여, 할 수 있는 모든 것에서,
    할 수 있는 모든 시간에, 할 수 있는 모든 사람에게,
    할 수 있는 한 언제까지라도...
    - 존 웨슬리 -


    행복을 두 손 안에 꽉 잡고 있을 때는 그 행복이 작아 보이지만,
    그것을 풀어준 후에는 비로소 그 행복이
    얼마나 크고 귀중했는지 알 수 있다.
    - 막심 고리키 -


    참으로 존경하여야 할 것은 그 명성이 아니라 그에 필적하는 바의 진가이다.
    - 쇼펜하우어 -


    신뢰받는 것은 사랑받는 것보다 더 큰 찬사이다.
    - G. 맥도널드 -

  • 33. 자한당 발버둥쳐도
    '19.9.17 10:36 PM (121.135.xxx.20) - 삭제된댓글

    ....................

  • 34. 400억!!!
    '19.9.17 10:38 PM (175.223.xxx.139)

    어느 순간 크라제버거 매장들이 사라졌어요
    그런데 사업을 접은게 아니라 저런 곳에 투자하고 있었군요
    저게 밝혀지면 400억이 날라가니
    얼마나 조국이 장관이 되기를 간절히 바랬을까요
    관련 주식산 사람들까지 조사하면 진짜 가관일듯
    누가 나올까요?
    진짜 깜놀할 사람 나올것 같아요

  • 35. ...
    '19.9.17 10:38 PM (121.55.xxx.207)

    윤석열 대단해요~~~~

    지지합니다. 뿌리가 어디있는지 꼭 찾아내세요.!!! 222222222

  • 36. 윗님같은
    '19.9.17 10:38 PM (58.120.xxx.107)

    사람들 때문에 조국 편드는 사람들 다 이상해 보여요

  • 37. ㅋㅋ
    '19.9.17 10:38 PM (114.111.xxx.155)

    지랄을 해라.

  • 38. 자한당 총선 먹구름
    '19.9.17 10:39 PM (121.135.xxx.20)

    ................

  • 39. 펀드가뭔지나알까
    '19.9.17 10:40 PM (125.139.xxx.167)

    .

  • 40. 자한당 발버둥
    '19.9.17 10:40 PM (121.135.xxx.20)

    ....................

  • 41. 대통령께
    '19.9.17 10:42 PM (223.38.xxx.184) - 삭제된댓글

    양심이 있음 만에 하나라도 생각해 사퇴하고 진즉 물러 샀어야하는데 욕심이 하늘을 찌르네요
    어휴 속터져
    어쩜 이리 인물이 없는지
    대통령께 죄송할 뿐 ㅠ

  • 42. 자한당 계략 망함
    '19.9.17 10:42 PM (121.135.xxx.20) - 삭제된댓글

    ................

  • 43. 온갖계략 모두 실패
    '19.9.17 10:44 PM (121.135.xxx.20) - 삭제된댓글

    ..............

  • 44. 조국이
    '19.9.17 10:45 PM (73.182.xxx.146)

    그동안 거짓말 해온 수준으로 보아...숨겨진 펀드 수준이 엄청나리라 예상은 했어요..
    조국 ‘게이트’ 가 맞네요 이건. 정권 넘겨야 할 때마다 돈이 터지네..이번 정권은 조국이 총알받이 역할을 아주 지대로 하나보네요.

  • 45. 자한당 계략 망함
    '19.9.17 10:46 PM (121.135.xxx.20)

    ..............

  • 46. 온갖계략 모두 실패
    '19.9.17 10:47 PM (121.135.xxx.20)

    .................

  • 47. ....
    '19.9.17 10:47 PM (106.102.xxx.210) - 삭제된댓글

    내가 신고한다

  • 48. 어이쓰레기야
    '19.9.17 10:54 PM (222.96.xxx.158)

    김어준의 뉴스공장 한번 듣고 찌껄이던지 글쓰라

  • 49. 이런 세상에 ...
    '19.9.17 11:04 PM (221.154.xxx.190)

    .......

  • 50. 이명박이냐?
    '19.9.17 11:07 PM (116.38.xxx.19)

    .......

  • 51. 마칸
    '19.9.17 11:09 PM (180.182.xxx.7)

    야밤에 참..애잖하다...

  • 52. ㅇㅇ
    '19.9.17 11:14 PM (122.34.xxx.51)

    윤석열 대단해요~~~~

    지지합니다. 뿌리가 어디있는지 꼭 찾아내세요333333333333

  • 53. 등신 상등신ㅋ
    '19.9.17 11:29 PM (122.36.xxx.170) - 삭제된댓글

    ......

  • 54. 허걱
    '19.9.17 11:36 PM (125.182.xxx.173)

    깜빵은 따놓은 당상이네요. 큰일났다 큰일 났어...구린내 작렬...다스만큼 심각하다요,,,,

  • 55. ...
    '19.9.17 11:38 PM (158.201.xxx.201) - 삭제된댓글

    야간반 알바님들 야식 드시면서 하세요

  • 56. 멍청하니 놀라죠
    '19.9.17 11:43 PM (61.73.xxx.218)

    .




    .

  • 57. 이명박2네
    '19.9.17 11:59 PM (58.120.xxx.107)

    윤석열 대단해요~~~~ 

    지지합니다. 뿌리가 어디있는지 꼭 찾아내세요 4444444

  • 58. 맞아요
    '19.9.18 12:04 AM (112.169.xxx.161)

    뉴스보면서 감이 탁 오더군요.
    이거 정말 어마어마한거다
    이거 잡으려고 윤석열이 그랬구나
    대통령은 얼굴마담격인 조국에게 차마 임명자로서 사퇴하라는 말 못하고
    임명은 했는데 내 손에 피안묻히고 스스로 사퇴하게 하려면
    윤석열이 가지고 있는 카드에 맡기는수밖에 없으니
    가만히 있는거 같아요.
    설마 대통령이 모르고 있겠어요? 그 정보들을
    여기서 조빠들 난리난리 치지만 사실 검찰이 왜 이렇게 물고 늘어지겠어요.

  • 59. ...
    '19.9.18 12:46 AM (175.116.xxx.93)

    조뭐시기가 끝까지 버틴 이유가 있었구만....

  • 60. ....
    '19.9.18 12:53 AM (1.225.xxx.127)

    그 정도 규모라면 장기집권 노린 불법정치자금같네요
    정치자금줄을 조국이담당했으니
    문이 내칠수가없엇던거구만요 ㅎㅎ 진짜 더럽다

  • 61. 자한당 국회농땡이
    '19.9.18 1:19 AM (121.135.xxx.20) - 삭제된댓글

    .............

  • 62. 자한당 혈세낭비
    '19.9.18 1:20 AM (121.135.xxx.20) - 삭제된댓글

    .................

  • 63. 자한당 총선 망조
    '19.9.18 1:21 AM (121.135.xxx.20) - 삭제된댓글

    .................

  • 64. 계략질에 벌받는다
    '19.9.18 1:21 AM (121.135.xxx.20) - 삭제된댓글

    ................

  • 65. 모듬계략질 안통혀
    '19.9.18 1:23 AM (121.135.xxx.20) - 삭제된댓글

    ..................

  • 66. 어떤계략도 안통혀
    '19.9.18 1:24 AM (121.135.xxx.20) - 삭제된댓글

    ............

  • 67. 낫또머거
    '19.9.18 2:11 AM (61.73.xxx.190)

    223.38 꾸준하다

  • 68. 돈...
    '19.9.18 2:38 AM (175.116.xxx.93)

    총선용이였을까????/

  • 69. 간첩조작검찰
    '19.9.18 4:14 AM (195.206.xxx.241)

    검찰이 국가최고 권력인 이유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3979263?od=&po=1&category=&groupCd

  • 70. 아무말 대잔치
    '19.9.18 4:34 AM (75.156.xxx.152)

    니네집에 금송아지 있다고 해라.

  • 71. 철저히
    '19.9.18 6:38 AM (222.235.xxx.45)

    더더더
    철저히 조사해서
    검찰의 명예를 지키길.

  • 72. 리틀명박
    '19.9.18 11:19 AM (223.38.xxx.227)

    윤석열 대단해요~~~~ 

    지지합니다. 뿌리가 어디있는지 꼭 찾아내세요5555555

  • 73. 자한당 총선 망조
    '19.9.18 11:49 AM (121.135.xxx.20)

    ....................

  • 74. 자한당 총선 먹구름
    '19.9.18 11:49 AM (121.135.xxx.20)

    ........................

  • 75. 자한당 계락질 폭망
    '19.9.18 11:50 AM (121.135.xxx.20)

    .....................

  • 76. 자한당 국회농땡이
    '19.9.18 11:51 AM (121.135.xxx.20)

    ......................

  • 77. 자한당 혈세 낭비
    '19.9.18 11:51 AM (121.135.xxx.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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