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리터 생수병에 쌀을 담아 두었는데 무려 4년이 지났네요.
10개정도 되는데요 밥을 지어보니 너무너무 군내가 납니다.
도저히 먹을 수가 없네요
쌀을 버리자니 아깝고..
물에 불려 군내 뺴고 밥을 지어보아도 군내가 안없어 지네요.
오래된쌀 먹는방법 있을까요?
2리터 생수병에 쌀을 담아 두었는데 무려 4년이 지났네요.
10개정도 되는데요 밥을 지어보니 너무너무 군내가 납니다.
도저히 먹을 수가 없네요
쌀을 버리자니 아깝고..
물에 불려 군내 뺴고 밥을 지어보아도 군내가 안없어 지네요.
오래된쌀 먹는방법 있을까요?
그 동안 안 드시고 뭐 하시고
다 버리세요
하나도 안 아까워요
4년이면 버려야죠
아깝긴 뭐가 아까워요.
버리세요 맛없어서 못먹어요
버리세요.
참새가 안먹으려나요
어르신들은 묵은쌀로 가래떡 하는거 본적있어요..그래도 4년은 좀 심하긴하네요..
쌀이 아까운게 아니고
쌀이 있던 공간이 아깝네요
혹시 호더세요?
새도 오래된거 안먹더라고요
맞아요 공간이 아까운거....버리려니 음식이라...상한게 아니다 보니 안버려 지더라고요..
애고 맛없어 먹지도 못하고...버리라 해주시니 오히려 감사하네요..
떡만들어도 군내 나서 맛없을것 같아요...
떡 하면 괜찮아요.
페트병에 있었다니 괜찮을거에요.
쌀도 견과류처럼 산패 한다고 하더군요
떡해도 산패 됐으면 몸에 안 좋아요
버리세요
1년 묵은쌀도 버리는 사람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