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담마진판정전에 군면제가 사실이네요
1. 신의아들
'19.9.17 2:56 PM (211.205.xxx.62)어떻게 그시절 군대를 뺐을까??
2. 헐..
'19.9.17 2:58 PM (125.178.xxx.37)그러네요.
정말 쟤네들 하는짓들이 무지막지하고 저열해서
국민이 안나설수 없군요.
쓰레기들 대항 상식있는 국민들과의 싸움...
그래 하자..3. 대단
'19.9.17 2:58 PM (163.152.xxx.8)기레기들 뭐했니
4. ....
'19.9.17 2:59 PM (1.236.xxx.76)현조엄마 보내고
이젠 황탈모이식 보내는 걸로5. 저넓은부위의
'19.9.17 3:01 PM (1.237.xxx.156)모발을 어디서 갖다 심어요???
6. 황마진
'19.9.17 3:01 PM (116.39.xxx.172) - 삭제된댓글모근이식 성공
했다고 안심하지 말길
다른 것이 있어서!
잼있네요~7. 가난한 집안
'19.9.17 3:08 PM (223.62.xxx.232)아들이라며
가난을 들먹이시더니
먹고살기 힘들어 면제받았나?
담마진이 못먹어서 생기는 병인가요? ㅎㅎ
그렇담 불쌍하게 여겨야 하나?8. 담마진대사
'19.9.17 3:14 PM (122.37.xxx.124)툭 건드려도 우수수 떨어짐
와이프 딸아들 본인9. ㅡㅡ
'19.9.17 3:20 PM (49.172.xxx.114)자한당은 반칙에 대한 죄책감이 없어보여요
법위에서 누리면 살아와서 그런듯해요
이번에 이런것들도 뿌리뽑았으면 좋겠어요10. ...
'19.9.17 3:27 PM (121.190.xxx.9)77~79 징병검사연기(재학생)
80.7.4 병종 제2국민역(만성담마진)
80.7.10 만성담마진판정
81 제23회 사법고시합격
징병검사는 왜 연기했을까요?
같이 공부한 친구들도 있을껀데 친구들 증언이라도 나와야 하는거 아닌지요?
우리 교안이 그때 담마진때문에 정말 많이 고생했다든지..
가족들이 담마진때문에 고생했다든지..
만성담마진이라면서 지금은 괜찮나요? 그렇게 쉽게 낫는병인데 어찌 군대를 안갔을까요?
그것도 병역연기해가며 마지막받은 신검에서 떡 하니 병역면제라 ~11. 음
'19.9.17 3:41 PM (14.39.xxx.112)자한당 지지자들은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왜 눈 감아주는 거죠?
12. 노회찬님이
'19.9.17 3:55 PM (220.87.xxx.209)동창이었다고 했던거 같은데 학생때 피부병있는거 몰랐다고 하셨어요.
13. 저 시절에
'19.9.17 4:49 PM (58.226.xxx.155)군빼기.공익으로 돌리기가 어렵지 않았어요.
돈있다고 콧방귀 좀 뀌는 집 아들들은 공익으로
뗌빵하던 시절였어요.
그만큼 나라가 개판였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