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어회, 잡채, 전 등 샀는데 내년에는 사지도 않을 거임.
배고플 때 장에 갔나봐요. 왜 샀을까..
내년에는 전 조차도 안살거예요. 맛도 없어요. ㅠㅠ
애들 오면 주려고 산 간식도 그대로 있네요.
하여간 오늘은 잡채 먹어 치웁니다. 아자 아자. 먹은 것도 없이 살만 찌네요.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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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잡채 클리어~
.... 조회수 : 992
작성일 : 2019-09-16 15:07:35
IP : 219.255.xxx.153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아
'19.9.16 4:02 PM (120.142.xxx.209)홍어회 먹고파ㅇ잡채도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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