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눈 똥그랗게 뜨고 되도 않는 말하는 여자가 아직도 대답을 안 해요?
1. ㅠㅠ
'19.9.15 11:28 PM (49.172.xxx.114) - 삭제된댓글우리 국민이 과제집착이 높은 편이라
입시부정은 못 잊을듯합니다
따님 일처럼 시간끌어 재판을 나중에 하는 방식으로 생각하신다면 잘못 생각하시는듯요2. 이미
'19.9.15 11:30 PM (116.39.xxx.172) - 삭제된댓글활은 쐈고
장전은 됐고.3. ㅠㅠ
'19.9.15 11:33 PM (49.172.xxx.114)딸 입시부정이 제대로 처리가 안되었으니 이번에도 어떻게든 모면할수있다고 생각하는가봅니다
4. ..
'19.9.15 11:37 PM (203.150.xxx.88)긴머리 휘넘기며 천연덕스럽게 거짓말 한
남자도 모르쇠하고 있지 않습니까?5. lsr60
'19.9.15 11:41 PM (221.150.xxx.179)비리가 있다면 이번엔
밝혀질때까지 갑시다!!6. 검찰도언론도
'19.9.15 11:43 PM (175.193.xxx.206)부디 공정하기를............. 겁먹지 말고 날카롭게 수사해요. 누군만만하니 의혹으로도 부풀리고 압색까지 하고 누군 무서워서 아무것도 못하는건 아니죠?
7. 다함께
'19.9.15 11:44 PM (49.172.xxx.114)끝까지 해보자구요
8. 주어음따
'19.9.15 11:49 PM (219.254.xxx.109)우리엄마는눈땡그랗게 뜨고 본인이엄청 이쁜줄 착각하면서 얼굴이 긴여자를 볼떄마다 채널을 돌린다고..칠십대도 이정도 느낄정도면...물론 주어없어요..주어가 누구예요? 아무도 몰라요..ㅋㅋ
9. 잘난쟁이
'19.9.15 11:57 PM (175.113.xxx.17) - 삭제된댓글찢어지는 목소리로, 희번득 두리번거리면서
국민 팔아 사리사욕 챙기는 왈패 말씀하시나요?10. 203.150
'19.9.16 12:01 AM (78.150.xxx.54)이외수요?요새 머리 깎았던데... 너무 새로운걸 모르신다 ㅋㅋ
11. 아공감
'19.9.16 12:02 AM (175.193.xxx.206)본인이 이쁜척 하기도 하지만 다 알아듣는척 뭘 그렇게 적으면서 고개끄덕끄덕 해놓고 엉뚱한 소리하는 여자 나오면 저도 채널 돌려요. 주어없구요.
12. 국민을
'19.9.16 12:04 AM (116.126.xxx.128) - 삭제된댓글바보로 아나봐요.
볼때마다 화가나요.13. ㅎㅎㅎ
'19.9.16 12:29 AM (220.86.xxx.165)누군가 했는데 표현이 참.....
맞기는 맞는 듯14. 자일당
'19.9.16 1:05 AM (111.118.xxx.241)자한당 지지자들도 나경원은 싫어 하더라구요.
무능한데 운 좋고 나댄다고.15. 올해부터
'19.9.16 1:17 AM (106.102.xxx.231) - 삭제된댓글쇠락의 길로 가는 운
더 깊이 추락하려고 높이 올라간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