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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조국 5촌 조카 측에 보낸 10억 수표, 사채시장서 현금화"

... 조회수 : 3,740
작성일 : 2019-09-15 20:57:40
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0758725
IP : 223.33.xxx.24
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9.15 8:58 PM (223.33.xxx.24)

    10억 원 넘는 돈이 한꺼번에 현금화

    사채시장에서 현금화

    어디로 들어갔을까

  • 2. ㅋㅋㅋ
    '19.9.15 8:58 PM (119.82.xxx.103)

    뭐 있는것처럼 기사 써놨네ㅋㅋ
    소설은 출판사에
    니생각은 일기장에

  • 3. 자~~다음.
    '19.9.15 8:58 PM (116.39.xxx.172) - 삭제된댓글

    .
    .
    .

  • 4. 응 안사
    '19.9.15 8:59 PM (125.132.xxx.27) - 삭제된댓글

    이미 나가리된거 물지마라

  • 5. ㆍㆍ
    '19.9.15 9:00 PM (49.165.xxx.129)

    풉. 가짢아서
    옛다.관심

  • 6. NO JAPAN
    '19.9.15 9:00 PM (116.39.xxx.172) - 삭제된댓글

    NO JAHAN!

  • 7. 차라리
    '19.9.15 9:01 PM (182.224.xxx.139)

    표창장이 더 낫겠다 정말 한심한 수준 ㅜ 그냥 최성해 데려다가 계속 더 떠벌려라 그건 그냥 재미라도 있었다

  • 8. 소설은
    '19.9.15 9:01 PM (110.5.xxx.184)

    소설가에게 맡기지.... 재미없네요.
    소설쓰려고 법공부 하는 줄은 몰랐네요
    한심....ㅉ

  • 9. ...
    '19.9.15 9:01 PM (1.224.xxx.197)

    동생 전와이프집까지 다 뒤져놓고 한푼도 안나왔나보네?그 생난리를 치고 압색해놓고 자금행방?ㅋ

  • 10. 쌍둥맘
    '19.9.15 9:02 PM (180.69.xxx.34)

    진실은 이렇다네요
    ♡♡♡♡♡♡♡♡
    TV에 나오는 연예인 중에 할아버지가 옛날에 은행장이어서 집안이 대단하고 부자란 식의 말을 들으면 의아할 때가 많다. 은행장? 그거 월급 얼마나 된다고 그렇게 부자가 되었다는 것일까? 모르긴 해도 당시 선생님 월급의 몇배도 되지 못했을 것이다. 그런데도 큰 재산을 물려줄 수 있었다면 그것은 '월급' 때문이 아니었음은 누구나 쉽게 짐작할 수 있다. 다만 '부자'에 대한 동경심이 너무 크다 보면 어떤 식으로 치부했는지를 따지기 보다 그저 부러움이 앞서는 경험은 쉽게 이해할 수 있다.
    마찬가지로 예전에 자식이 '고등고시'에 합격하면 온 동네가 떠들썩하게 잔치를 하고 축하를 하는 것도 판사, 검사로 취직해서 '월급'을 많이 받게 되었기 때문은 아니었을 것이다.



    명절이라 고속도로를 달리다 휴게소를 들어가 보면 형편없는 품질에 비해 비싼 음식에 분통을 터뜨리기도 한다. 듣기로는 도로공사가 경쟁입찰로 휴게소 운영권을 넘겨주면, 그것을 받은 기업이 입주업체에게 약 50%의 수수료를 떼가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고 한다. 하지만 이 와중에도 그렇지 않은 판매점이 있다. 모든 휴게소의 가장 좋은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하이숍'이라는 잡화점 매장인데, 이들은 판매 수수료를 대략 10% 내외 밖에 내지 않는다고 한다. 이들 매장 운영자가 장애인 우대를 받거나 유공자 우대를 받아서가 아니다. 이렇게 된 이유는 순전히 '조직 폭력배'의 덕이다. 당초 휴게소에서 불법으로 점유하고 장사를 하던 폭력 조직을 몰아내기 위해 도로공사는 무던히도 애를 썼지만 결국 실패하고 타협의 일환으로 엄청나게 좋은 조건을 제공하는 조건으로 양성화 한 것이 지금의 '하이숍'이다. 그게 그렇게 어려웠던 이유가 바로 '돈'이 걸린 문제였기 때문이다. 모르긴 해도 지금도 휴게소 공식 수수료와 하이숍의 호조건 수수료 사이의 상당 부분이 조폭들에게 들어가고 있다고 봐도 틀리지 않을 것이다.




    결국 검사란 직업을 대단하다고 인정해주는 데는 그들의 정의를 위한 봉사적 헌신 같은 것도 있겠지만, 그 보다는 전관을 앞세운 수사개입이나 기소 개입, 재판 개입등에 따른 과도한(?) 수익이 그 부러움의 원천이 되는 경우가 많다. 그것이 아니라면 부자 처가의 뒤를 봐주는 댓가로 호의호식하는 경우도 있겠지만 근본은 다를 바가 없다.

    이밖에도 검사 카르텔은 현직이 선배들을 위한 밥벌이를 만들어 주는 것이 일반화 되어 있다. 가끔식 뉴스에 나오는 '기업들 대규모 담합 적발, 검찰이 입건'이라든가 '불공정 거래 업체 대략 적발, 기소 예정' 과 같은 기사를 보게 되는데, 다들 뉴스를 보면서 '나쁜 놈들, 저런 놈들은 혼나야 돼'라고 생각하지만 정작 그런 사건이 어떻게 끝나는지는 별로 관심을 두지 않는다. 얼마 전 옆에서 겪어 본 사건을 예로 들자면 부산의 한 검찰청에서 대규모 불법 하도급 건으로 대략 50개 업체를 입건하였다 여기에는 제법 중견업체들도 여럿 포함되어 있었고 영세한 개인 업자들도 있었다. 중견업체들은 너나할 것 없이 김앤장이나 태평양의 검사 퇴임한지 얼마 지나지 않은 변호사들을 선임하였고, 웬만한 기업들도 너나할 것 없이 전관 검사를 찾느라 분주했다. 들어본 바 수임료는 대략 1억원 정도였고, 중견 기업들은 그 수임료 덕에 불기소 처분들을 받았다. 이 과정에서 검사 출신 변호사가 한 일은 재판을 위한 준비서면을 작성하는 것도 아니고 그저 해당 검사에게 사건의 개요와 불가피성을 설명하는 정도였다. 결국 이 사건은 중견 기업들은 전부 불기소, 변호사를 사지 못한 일부 영세 사업자들은 실형(집행 유예)나 벌금형으로 마무리 되었다. 말하자면 이 사건 입건으로 전관 변호사들에게는 대략 수십억원이라는 새 시장이 형성되었고, 그것을 아주 맛있게 나눠 먹었다. 이런 사건은 일년에도 수십개가 넘는다. 후배 현직 검사가 선배 퇴임 검사들을 위해 바치는 일종의 공물인 셈이다. 이렇게 끈끈한 조직의 자력갱생(?) 노력을 본 적이 있는가?






    자, 그런데 조국이라는 고시 출신도 아닌, 조직 바깥 인물이 장관으로 와서 자신들의 밥줄을 끊겠다고 공언을 하고 있다. 여기서 과연 그들이 "아 ,네~"하고 받아들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가? 도로공사가 조폭들에게 휴게소를 불법 점유한 판매용 천막을 걷어치우라고 했을 때 '아, 네~'하던 조폭이 있었겠는가?

    '검찰 개혁'의 요체는 연간 수백억, 혹은 수천억에 이르는 검찰 밥그릇을 뺏는 일이다. 집에서 키우는 순한 똥개의 밥그릇을 뺏는 일도 만만치 않을 판에 온갖 권력을 손에 쥐고 있는 검찰의 밥그릇을 뺏는 일이야 말해 무삼 하리오. 그러 면에서 물릴 각오를 하고 이런 일을 자청한 조국 장관에게 무한한 지지를 보내는 바이며 조금이라도 국가의 미래에 관심이 있는 국민이라면 또한 지지를 보내주시기를 바라마지 않는다.

  • 11. 그런데
    '19.9.15 9:02 PM (1.230.xxx.9)

    저렇게 대놓고 검찰수사를 알려줘도 되는건가요?
    현금화된 돈이 조국에게 들어갔다는듯 이야기 하고 싶은거잖아요

  • 12. 대단
    '19.9.15 9:03 PM (112.145.xxx.133)

    하네요 조국 뒤에 더 있겠죠
    다 드러나길

  • 13. 윤총장님
    '19.9.15 9:03 PM (118.2.xxx.78)

    엿 더 드셔야 겠어요 --;;;

  • 14. ...
    '19.9.15 9:04 PM (223.33.xxx.24)

    큰돈을
    굳이 계좌이체 하지 않고 수표로 줬네
    그리고 그 돈이 사채시장에서 현금화 했네
    뻔하지만 또 순진한 척
    아몰랑

  • 15. 이상타?
    '19.9.15 9:04 PM (121.50.xxx.30)

    죄 지은 놈들 외국으로 나가면 안돌아오던데
    떡찰들이 불쌍해서 온거냐?

  • 16. 조국장관과
    '19.9.15 9:04 PM (218.154.xxx.188) - 삭제된댓글

    아무 상관없고 연관고리가 없네요.

  • 17. ....
    '19.9.15 9:05 PM (182.209.xxx.180)

    자기 돈 조카한테 시켜서 현금화해서
    자기 주머니로 넣는다고?
    바보니?
    그 돈은 더구나 재산 신고된 돈이고요
    바보냐고

  • 18. 조국장관과
    '19.9.15 9:05 PM (218.154.xxx.188)

    아무 상관없고 연결고리가 없네요.

  • 19. 내알바아니야
    '19.9.15 9:07 PM (219.254.xxx.109)

    아놔..웃겨..대단하네요 조국 뒤에 더 있겠죠...이런 댓글 다는사람은 어떤 뇌를 가지고 있으면 이렇게 되는거죠? 한편이라서? 아.웃겨..큰웃음 주는 육백육십원 댓글

  • 20. ㅋㅋ애쓴다 애써
    '19.9.15 9:08 PM (180.68.xxx.100)

    ...,.,...

  • 21. ㆍㆍ
    '19.9.15 9:09 PM (49.165.xxx.129)

    아니 신고된 자산인데 미쳤다고 저런 식으로 자기 주머니에 다시 넣는다고 맹구냐?
    어디 등신들 만 모아놓은게 검찰인지 아님 국민을 아메바로 보는지 염병 이 무슨 블랙 코메디?
    알바들도 머리가 쫌 되는 것들을 쓰지 ㅉㅉ

  • 22. 피의사실
    '19.9.15 9:09 PM (125.177.xxx.55)

    지금 원글에 고스란히 적혀있는 내용이 피의사실 공표 아닌가요?
    검사가 조사하며 기자에게 흘린 거 같은데 뭐죠

  • 23. ...
    '19.9.15 9:10 PM (223.33.xxx.24) - 삭제된댓글

    그럼 누가 가져갔을까?
    설마 이민 갔다는 문ㅇㅇ

  • 24. 소설쓰시네
    '19.9.15 9:11 PM (116.126.xxx.128)

    곽이유?.

  • 25. Fjvjlv
    '19.9.15 9:14 PM (175.114.xxx.153)

    5촌조카가 조국돈을 횡령했네
    검새들아 조국돈 꼭 찾아줘라

  • 26. 이젠 안속아
    '19.9.15 9:15 PM (68.62.xxx.22)

    이제 소설도 지겹다.
    조작하느라 탈모 생겼겠다.
    검찰과 언론들아!
    왜 장제원과 나경원 기사는 안쓰니? 진실이 곧 소설이라 꾸밀수가 없어서...

  • 27. 이제그만
    '19.9.15 9:17 PM (58.143.xxx.240)

    재미읍네 헛둘헛둘

  • 28. 원글이
    '19.9.15 9:19 PM (125.132.xxx.27) - 삭제된댓글

    무안하겠다.
    여기 멍텅구리 몇은 있을줄알고 썼을텐데 ㅋㅋ

  • 29. ㅋㅋㅋ
    '19.9.15 9:23 PM (1.235.xxx.51)

    얘네들 수법

    왜~ 그랬을까

    어디~ 갔을까

    스무고개 하냐

  • 30. 웃어야하나ㅋ
    '19.9.15 9:27 PM (180.67.xxx.207)

    돈세탁을 수표로 하는 사람이 어딨나
    이기레기야

    취재를 못하면 영화라도 봐라

  • 31. ..
    '19.9.15 9:29 PM (223.33.xxx.24)

    그러니 사채시장이겠지

  • 32. 동네아지매도
    '19.9.15 9:30 PM (223.38.xxx.253)

    자금출처 숨긴다고
    현금만 쓰더라

    어떤 모지리가
    수표를 건네냐

    쪼개고 쪼개서 현금으로 나누지
    ㅉㅉ

  • 33. 이겅~~
    '19.9.15 9:32 PM (175.223.xxx.8) - 삭제된댓글

    이것들아 그만한돈세탁이면 벌써 소문이나지 않나냐
    그돈을끌어모아야되는데 그럼어디서 돈세탁했는지 알겠네
    근데기사 읽어보니 이상혀~~검찰 언론 이것들 아주떼거지로작전 쓰고있네 너네 그증거까지 어떡해 찾을래

  • 34. ㅎㅎㅎ
    '19.9.15 9:33 PM (223.62.xxx.3)

    사채시장이라고 하면
    뭐 검은돈 이런거랑 연결되게 생각해라 알아서들~~
    이러고 흘리는거죠 ㅎㅎ

    송금해서 그돈 현금으로 찾는거나
    수표로 건네서 현금화 하는거나

    찾아보라는거지
    그게 숨기는거유?

    소설은 자료수집부터
    철저히 해야 스토리가 탄탄하지

  • 35. 아이구...
    '19.9.15 9:35 PM (211.55.xxx.12) - 삭제된댓글

    원글이 댓글에 "큰돈을 굳이 계좌이체 하지 않고 수표로 줬네. 그리고 그 돈이 사채시장에서 현금화 했네. 뻔하지만 또 순진한 척"
    이거 도대체가 뉴스고 경제고 하나도 이해 못하고 댓글다는 거네요.
    조국부인이 돈을 수표로 줬다는 말 없고요.
    그 5촌이 투자사에서 돈을 수표로 받아서 현금화했다는 거예요.
    5촌이 돈 떼먹은 거네요.

  • 36. ??
    '19.9.15 9:36 PM (180.224.xxx.155)

    자잘한 도둑도 수표 훔치면 추적되는거 상식으로 알고 있다. 엿검아
    국정원. 기무사 빠지고 검새 혼자하니 수준 많이 떨어지네요

  • 37. 떼굴떼굴~~ㅋ
    '19.9.15 9:39 PM (223.62.xxx.122)

    수표는 발행한사람 다 밝혀지는데
    아이고~~~~~~~~
    배야

    오늘 소설은 망이다 ㅋ

  • 38. 윤석열
    '19.9.15 9:39 PM (125.177.xxx.106) - 삭제된댓글

    힘내서 제대로 수사해 밝혀주기 바래요.
    정부와 조국 지지자들 보다 훨씬 많은 국민들이
    지켜보고 응원하고 있음을 기억하구요.

  • 39. 윤석열
    '19.9.15 9:40 PM (125.177.xxx.106)

    과 검찰. 힘내서 제대로 수사해 밝혀주기 바래요.
    지금 필요한 건 검찰개혁보다 정치개혁이죠.
    정부와 조국 지지자들 보다 훨씬 많은 국민들이 
    지켜보고 응원하고 있음을 기억하구요.

  • 40. 이글좀
    '19.9.15 9:40 PM (180.67.xxx.207)

    박제해 주세요
    여론을 어떻게 몰아가는지
    수준이 보이는 글임 ~

  • 41. tr
    '19.9.15 9:41 PM (110.70.xxx.73)

    스브스 논두렁 기자가 쓴 소설이냐

  • 42.
    '19.9.15 9:44 PM (175.223.xxx.8)

    참기사 개떡같이썼네
    기자야 어찌교묘하게 써놨니고생한다

  • 43. 아고
    '19.9.15 9:57 PM (223.38.xxx.232) - 삭제된댓글

    아고 우리 꾹이 돈 10억 날린겨? 못받는겨?

    걱정마~~~
    집에가서 경심이한테 물어보면 되지..

  • 44. 자기돈
    '19.9.15 10:26 PM (211.210.xxx.20)

    아닌가요? 그돈을 왜 사채시장에 가져가요?

  • 45. 벌레 칙~
    '19.9.15 10:38 PM (221.147.xxx.201)

    .

  • 46. 거지새끼들
    '19.9.16 6:04 AM (76.14.xxx.1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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