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쇼생크 탈출) 보신 분들 질문 있어요. (스포 가능)

영화 조회수 : 3,334
작성일 : 2019-09-15 18:52:53

듀프레인은 정말 와이프와 불륜남을 죽인 건가요?

아니면 억울하게 형을 받은 건가요?

아니면 그 부분이 완전히 분명하게 나오지 않은 건가요?

IP : 14.52.xxx.225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궁금하다
    '19.9.15 6:54 PM (121.175.xxx.13)

    억울하게 누명 입은거에요

  • 2. ..
    '19.9.15 6:54 PM (125.187.xxx.25)

    안 죽이고 딴 강도가 죽인 건데 억울하게 누명쓴거예요..ㅠㅠ

  • 3. 억울이요
    '19.9.15 6:55 PM (122.34.xxx.114)

    분명히 나오는게, 듀프레인이 감옥에서 검정고시 가르친 남자애가 자기가 딴 감옥있을을때
    어떤 사람이 그거 내가 죽였다~!고 한거 들었잖아요.
    듀프레인한테 얘기했는데, 그걸 들은 교도소장이 그 남자애를 죽이죠. 듀프레인이 무죄로 풀려날까봐.

  • 4. 헉.
    '19.9.15 6:55 PM (14.52.xxx.225) - 삭제된댓글

    그렇군요...그런 장면이 나왔나요? 잠깐 자리 비운 사이에 지나갔나봐요. ㅠ

  • 5. ..
    '19.9.15 6:57 PM (180.229.xxx.94)

    누명쓴거죠 부인는 바람핀건맞고

  • 6. ....
    '19.9.15 7:04 PM (118.176.xxx.140)

    누명쓴거죠

  • 7. ..
    '19.9.15 7:10 PM (180.66.xxx.164)

    나중에 진범을 교도소에서 만나죠. 지가 죽였는데 남편이 누명쓰고 감옥갔다고~~~

  • 8. 삼천원
    '19.9.15 7:11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전 죽였을 수도 있다고 봐요. 그 똑똑한 사람이 그 부분을 묻자 술취해 총을 어디다 버렸는지 모른다고 하거든요.
    누명쓴 사람치고는 지나치게 여유있는 모습이 그려지기도 하고요.

    감옥에서 앤디의 부인과 정부를 죽였다는 그 범인도 그 자체가 진실이라고 받아들일 수 없는게 작가가 그 전에 범인들은 죄다 거짓말을 한다며 진실된 사람이 없다는 서술을 거듭해요
    그 범죄자도 일종의 떠벌이라는거죠.
    앤디가 열을 내어 그 사람을 찾으려는것은 어쩌면 이제 너무 지쳐 나가고 싶을때 교도소밖 재산으로 꾀어내려고 마지막 애를 다 쓴 것일 수도 있어요.
    안되니까 불가능하다고 생각한 벽뚫기를 본격적으로 한거 같고요.
    아휴 4계라고 출판되었을때 우리나라에 출간되기전 읽은 기억이 새롭네요.
    세월은 빠르구나..

  • 9. 그게
    '19.9.15 7:14 PM (110.70.xxx.244)

    중간에 죽인 사람이
    나오지 나요?

    그 젊고 잘생긴 수감자가
    (글 배우는)
    얘기해주잖아요

  • 10. phua
    '19.9.15 7:17 PM (1.230.xxx.96)

    진범을 교도소에서 만난 게 아니고
    검정고시 줕게 도와 준 청년이
    진범과 같은 교도소에 있었는데
    그 때 들었다고 했어요.
    앤디가 소장에게 재심 받게 해 달라고 하니
    소장이 검정고시 청년을 죽이죠.

  • 11. 누명
    '19.9.15 7:20 PM (112.154.xxx.39)

    확실히 누명이죠
    소장이 그진범 이야기 들은 청년죽였고 자신의 비자금 맡겨 평셩 감옥서 소장 뒷치닥거리 시키니 억울해서 더 탈출에 매달렸죠

  • 12. 삼천원
    '19.9.15 7:24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영화는 앤디가 무죄라는 걸 전제하고 진행하니까요.

    원작에선 앤디에게 호감을 가진 그 젊은 죄수가 그의 배경을 알자 이감되기전에 어떤 죄수로부터 젊은 여자와 애인을 죽였는데 신문을 보니 젊은 부은행장이 감옥에 갔다던데..
    하는 소릴 들었다며 말해주고, 앤디는 그 죄수를 알아봐달라고 호소하는데 교도소장은 아예 독방에 가둬버리죠. 죄수는 훨씬 환경이 좋은곳으로 입다무는 조건으로 옮겨주고요.

  • 13. ㅇㅇ
    '19.9.15 7:51 PM (125.132.xxx.156)

    누명 맞습니다
    와이프가 바람핀건 사실이고요

  • 14. 그 제보 죄수도
    '19.9.15 7:53 PM (1.238.xxx.39)

    총 맞아 죽었어요.
    무자비한 간수가 교도소장 사주 받아 죽임!!

  • 15. ...
    '19.9.15 8:08 PM (220.75.xxx.108)

    탈옥 전날 앤디가 레드와 대화하면서 방아쇠를 당기지는 않았지만!!! 아내에게 무심하게 대해서 사실상 아내를 죽인 거나 마찬가지다 라고 이야기해요. 그냥 도덕적 죄책감이지 살인은 안 한거에요.

  • 16. 누명이었죠
    '19.9.15 8:11 PM (211.201.xxx.53)

    듀프레인이 부인의 바람을 알고 죽이러 갔을땐 이미 두사람은 죽어있는 상황이었죠
    위엣분들이 말씀해주신대로 그 젊은 청년이 검정고시를 볼수있게 열심히 도와준 듀프레인이 고마워서 어떻게하다 교도소에 들어온거냐고 묻다가 자기가 다른 교도소에 있을때 들었던 이야기가 오버랩되고 누명을 벗을수있다는걸 알고 교도소장에게 그 죄수를 찾을수있게해달라고 하지만 교도소장은 듀프레인이 그동안 자기 재산불려놓은것도 불려놓은거지만 마지막에 교도소에서 있었던일 밖에서 말하지않겠다는 말에 더 내보내면 안된다고 생각하고 그 젊은 죄수를 저녁에 교도소 외진곳으로 불러서 죽이고 탈출하다 죽은걸로 덮지만 듀프레인은 교도소장이 자기를 내보내지않을것을 알죠
    음악, 분위기, 배우들 연기 다 명작은 명작이네요

  • 17. 영화에서
    '19.9.15 8:31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그 대목이 되게 헐리웃답다고 생각했어요.
    저 완벽한 남자의 아내가 왜 바람났지? 하는 의문에 감독이 끼워넣은 장면요.
    로맨틱하게까지 꾸며서 좀 오글거리긴했네요

  • 18. 영화가
    '19.9.15 8:36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잘만들어졌어요. 이 영화 할때 중간에 보더라도 끝까지 보게 돼요.
    원작은 더 훌륭해요. 레드의 비중이 더 크고 마지막 장면으로 국경을 넘는 장면은 같이 가슴이 두근거리거든요.
    더 정교하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4802 이란 “미국이 이란 영토 타격에 사용한 기지 공격 징글징글 14:18:56 18
1814801 물염색 어느색 많이 구매하시나요?( 흰머리 뿌리염색 ) 씨드비? 14:16:38 23
1814800 주식 너무 무서워요 14:16:20 269
1814799 용인페이 역시나네요 1 용인페이 14:16:12 78
1814798 주식수익률에 궁금한게 있는데. 수익 14:15:52 75
1814797 50대 늙은 일베 참사 모욕만 3천 건 5 일베박멸! 14:15:37 95
1814796 반품을 한 달째 안 가져가요 1 어쩌라고 14:13:27 181
1814795 17년 살다 이사가는데 믿음직한 업체는? 캔디 14:09:09 75
1814794 애증의 주식 대장정 마무리 4 쉬원 14:07:44 647
1814793 카카오는 1 ㅇㅈㅇㅈ 14:05:48 196
1814792 헌차 보내고 새로운 차 샀어요... 4 낯설어 14:04:25 542
1814791 하정우 차량 불법 역주행, 하정우 지지자 욕설, 대학생의 제보영.. 12 .. 14:00:29 345
1814790 가정 잘 이룬 여자 싫음 17 드론 13:57:24 1,357
1814789 지인이 4년만에 연락왔는데 2 13:55:09 963
1814788 네이버 좀만 더 힘내라 5 ... 13:54:24 526
1814787 혼자 여행 해보신 분 조언 부탁드려요 7 ... 13:52:58 308
1814786 뉴B들이 평택을에 몰두하는 이유 4 아그렇구나 13:51:05 287
1814785 주식 호황 언제까지일거 같아요? 9 ㅇㄹㅇㄹㅇ 13:48:05 1,265
1814784 벽걸이 에어컨 설치 그린 13:47:25 110
1814783 남편 향수가 역한데요 5 ... 13:42:15 374
1814782 나솔31기 여성들의 '여초식 정치질'이 발생하는 구조적 이유 7 '' 13:38:10 648
1814781 대전 한화 에어로 폭발 사고는 또 뭔가요? 21 대전 13:34:50 1,760
1814780 코스트코 테라로사,모모스 커피 드셔보신분 3 궁금 13:32:54 502
1814779 조계종 절은 여성 노인들 밖에 없네요 5 심사굴 13:31:21 657
1814778 이직 하는 남의편에게 명함지갑 선물하려는데.. 퇴직,이직 13:26:37 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