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시아버지의 부탁인지 명령인지..

... 조회수 : 3,973
작성일 : 2019-09-14 23:11:48
시가에서 잠깐 휴식 취하고 있는데 시아버지가 잠깐 보자하더니..
1. 남편이 쓸 암웨이 가글액을 제게 주시네요?? 남편 밥먹고 꼭 쓰게하라며
2. 저희가족사진을 최대한 빨리 찍어보내라네요 애들이 10살 8살인데 애들 얼굴 바뀌기전에 빨리 찍어보내래요
남편없는 곳에서 일부로 저혼자 있을때 저러시는데 들어야 하는건지 핑계되고 넘어가야 하는거지 모르겠네요
IP : 222.103.xxx.90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9.14 11:15 PM (211.243.xxx.24) - 삭제된댓글

    저정돈 해줄 수 있지 않나요.....

  • 2. ...
    '19.9.14 11:21 PM (175.223.xxx.233)

    어느 부분이 힘드신지...
    그냥 시아버지라 싫으신거죠?
    아빠가 해달라했음 괜찮았을텐데..
    피곤한 며느리네요

  • 3. 노친네들
    '19.9.14 11:27 PM (106.102.xxx.87)

    굳이 자기아들한테 말안하고 왜 남의딸에게 시키는지?
    저정돈 쉽고어렵고를 떠나서
    아들한테 말할거를 왜 남의딸을 도구화시키는건지
    다큰성인한테 부탁도아니고 이래라저래라...
    무식한거죠.말섞지말고 그냥 자리피하세요.
    요즘 젊은 여자들한테 그런게 통하나요?

  • 4. 어머
    '19.9.14 11:32 PM (223.32.xxx.86)

    꼭 신입사원한테 이것저것 잡일시키면서 군기잡는 직장 상사 모양새네요.
    어렵고 쉽고를 떠나 저런걸 시키는 저의가 참 구려요.

  • 5.
    '19.9.14 11:37 PM (223.38.xxx.62)

    자기아들은 어려워하고 남의 딸은 편하게 생각하죠.
    1.2.번 둘다 여자가 챙겨야 할 사소한 일이니
    귀한아들 신경 안쓰이게 하고 싶어 그런거죠.

    아들아, 이 가글써라.
    아들아, 가족사진 찍어서 보내라.
    이걸 왜 못하나요.

  • 6. 아..
    '19.9.14 11:40 PM (175.223.xxx.232)

    저라도 싫겠어요.
    본인 아들에게 할 말을 왜 며느리 불러다 조용히 얘기를 하나요?

  • 7. 내일은희망
    '19.9.15 12:57 AM (175.223.xxx.186)

    맘에 안들면 이혼하세요.

  • 8. 지킴이
    '19.9.15 1:36 AM (219.255.xxx.153)

    핑계 대고

  • 9. ..
    '19.9.15 7:06 AM (1.224.xxx.53)

    전 그런 일 있음 남편 아버님 다 있는 자리에서
    여보~아버님이 당신 ~~하고 우리 뭐뭐 하라하셨어...
    하고 크게 말해서 남편 반응 아버님이 보시게 해요.

  • 10.
    '19.9.15 8:49 AM (116.120.xxx.224) - 삭제된댓글

    남편이 말 안듣는 아들인듯요.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든,잊어먹든.
    말해도 소용없다는거 아니까 며늘에게 부탁하는거 아닌가요?

  • 11. ..
    '19.9.15 12:35 PM (125.177.xxx.43)

    남편쓸건데 왜 며느리에게?
    애도 아니고 참나
    그냥 니네 쓰란 것도 아니고요

  • 12. ..
    '19.9.15 12:37 PM (125.177.xxx.43)

    그 자리에서 남편에게 넘겨주고 아버님이 식후에 꼭 쓰래 ㅡ 해버려요
    사진은 그 자라에서 대충 찍어서 보내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8779 딸이 인턴면접에 떨어졌어요 2 ㅇㅇ 21:41:55 457
1808778 여자 화장품을 남자가 쓰는것 그렇죠? 4 ..... 21:40:50 176
1808777 건성피부 분들 요즘 피부가 .. 21:37:52 146
1808776 양자대결, 정원오 50.2%·오세훈 38.0%-조원씨앤아이 1 받들어총 21:36:14 252
1808775 고1 아이 첫시험에 한 과목이 0 점이에요 2 애둘맘 21:32:35 603
1808774 연봉이 얼마정도 되면 의대를 안가고 공대 갈까요? 2 ........ 21:32:19 406
1808773 만나이 40살 난자 얼려도 될까요 1 ㅇㅇ 21:29:12 306
1808772 쿠팡대신 7 주부 21:25:52 438
1808771 올해 현재까지 발생한 금융소득은 어떻게 확인하나요? 4 글쎄 21:25:38 428
1808770 현장실습 사망 학생 부모에 “소송비 887만원 내놔라” 황당한 .. ㅇㅇ 21:23:54 642
1808769 재테크 고민 접고, 본업에 올인하며 1n억 목표로 갑니다. 5 21:19:33 806
1808768 데일리 메이크업 와우 2 ㅇㄹ 21:17:42 493
1808767 결혼식 이 일주일 차 나는데 16 결혼 21:10:26 1,167
1808766 갑상선 생검이후.. 1 ㅠㅜ 21:09:57 395
1808765 자취하는 아들..맹장일까요? 11 . . 21:09:46 608
1808764 드라마 이판사판, 신이랑 법률사무소 보신 분 1 .. 21:06:04 238
1808763 강아지 산책하면 꼭 바닥을 핥거나 더러운곳 혀를 대는데 5 강아지 21:01:56 393
1808762 혹시 바르는 탈모약 쓰고 효과 보신분 계실까요 5 21:00:55 315
1808761 동생이 이직해서 아파트를 알아보고 있었거든요. 6 ... 20:58:31 1,061
1808760 순천 김문수 '따까리' 발언에 뿔난 전공노…"민주당 공.. 1 ㅇㅇ 20:53:33 555
1808759 수육을 미리 삶아두고, 나중에 먹으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9 레시피 20:53:25 663
1808758 친구모친 조의금 오만원은 안하느니 못한걸까요? 13 20:53:24 1,387
1808757 수입계란나온다고 울 동네 마트 4 달걀 20:41:43 805
1808756 종합소득세 냈어요 120만원 15 .. 20:41:08 2,234
1808755 노인네라는 단어 어찌 생각하세요? 18 ... 20:40:21 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