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제원 아버지가 55억 횡령하고도 고령이라고 검찰 맘대로 불기소 했다고
그 고령의 기준도 누군 60대고 되고 누군 80대여도 안되고..
검찰에게 잘보이려고 장제원 아버지가 뭔 짓을 했겠어요. 국개의원이었으니 공천 자리라도 보장했겠죠.
바로 이런 특권 놓치지 않으려고 저리 발악인데
뭔짓을 해도 개검이 기소 안하면 재판까지 가지도 않습니다.
그것도 모르는 무식한 분들은 오늘도 조국 조국 거품을 물고
나경원 지유당 감싸느라 애쓰시네요
우리나라는 제발 기본 인지능력 검사하고 선거권 좀 줬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