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사고 내고 뺑소니쳤다가 한 시간 쯤 후 피해자 위해 약 사왔다고 나타났죠.
그 때도 장제원아들이 음주 운전자라고 안 하고 신원 미상의 30대인지 20대 남자가 자기가 했다고 했죠.
그러면 도대체 언제 음주 측정을 한 거죠?
사고 난지 두 시간은 넘어서 한 거죠?
왜 구속을 안 한거죠?
경찰 수사 제대로 해랴!
검경 수사권 때문에 피흘리고 있는 문재인 정부한테 미안하지도 않냐?
39 => 27살로 둔갑했나요?
처음에 의원실이 상당히 의심받았죠
자한당권력이 저렇게 좋으니
가진거뺏길까봐
저 난리를 치고 있잖아요
와..진짜..자한당쪽은 절대로 안건드리네요..경찰이고 검찰이고..
편의점에서 무슨약을샀을까요?
그정도면 술을어느정도마셨는데
편의점가서 약사올생각했는지 진짜어이없네요
이게두번째라는데?
약을 사왔다고 볼 수 없을 것 같아요.
뺑소니를 무마하기 위해서 약 사러 갔다고 한 것 같고
그러면서 운전사 갈아치기 하고
온갖 범죄는 다 저질르고 다니네요.
이게 바로 자위당의 실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