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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제 유시민, 걍 같이 죽는거지, 뭐

그래요 조회수 : 19,966
작성일 : 2019-09-14 08:39:52
정확한 말은 기억이 안나지만, 대충 저런 의미였죠. 실은 제가 저런 마음이었거든요. 조국과 조국가족 죽이려는거 보고, 가만 있으면 안되겠다 싶고, 진짜 무서웠어요. 오죽하면 울 아들에게 정치하지 말라고ㅜㅜ 그래서 건들기만 해봐, 같이 죽자는거지 뭐. 그런 생각 많이 했거든요. 저는 이번 사태를 계기로 조국과 조국 가족 존경하게 됐어요. 조국 딸도 나중에 장관 했음 좋겠어요. 조국과 조국 가족. 혼자 두지 않을거예요. 걍 다 같이 죽죠. 뭐. 근데 어제 유시민이 저 말을 뙇. 다 같은 심정인거죠? ㅎㅎ 월요일 집회부터 나갑니당~~
IP : 117.111.xxx.46
1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러게요.
    '19.9.14 8:39 AM (125.191.xxx.61) - 삭제된댓글

    왠 뉴데일리?

  • 2. 그런사람
    '19.9.14 8:43 AM (14.58.xxx.186)

    부인과 따님이 했다는 말... 맘이 아파요.
    응원합니다.

  • 3. 223344
    '19.9.14 8:44 AM (119.236.xxx.226)

    저도 그심정.. 두렵더라구요..미쳐돌아가는 저들 행태가. 저들이 미쳐 모르는것은 그럴수록 평범한 우리를 강성지지자로 만들고 있다는것. 노무현대통령님을 잃고 아파하는 우리를 전사로 만들고 있다는것

  • 4. lsr60
    '19.9.14 8:44 AM (221.150.xxx.179)

    유시민 좋아요
    우리 마음 같아요
    이 ㅅㄲ들 어디 해보자! 하는..

  • 5. 그죠?
    '19.9.14 8:45 AM (117.111.xxx.46)

    장관이 뭐라고 가족까지 가시밭길을 가고 순교자의 길을 가야할까요ㅜㅜ 우리도 그분들을 꼭 지켜드려요. 같이 죽죠, 뭐

  • 6.
    '19.9.14 8:46 AM (188.89.xxx.29)

    이쯤되면 우리 민족 종특인가 하는 공포감까지 드네요.
    우리 공주님 새 버전인가요?

  • 7.
    '19.9.14 8:48 AM (112.169.xxx.132)

    윗분께 동의해요

  • 8. 좋아요
    '19.9.14 8:49 AM (1.235.xxx.51)

    검찰 개혁 같이

    이뤄야죠!!!

  • 9.
    '19.9.14 8:49 A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

    위는 어제 다스뵈이다 안 보고
    분위기 파악 안 되면
    아무데나 끼지 마시고요.

    저도 그 심정이 절절이 와 닿았어요.

  • 10. ..
    '19.9.14 8:49 AM (223.62.xxx.48) - 삭제된댓글

    급하니까 660원 알바 말고
    따따블 좀비싼애들로 급구해서 투입?????

  • 11. ..
    '19.9.14 8:50 AM (223.62.xxx.48) - 삭제된댓글

    아니면 직접 팀장님 오셨나?

  • 12. 좋은 예
    '19.9.14 8:52 AM (1.238.xxx.192)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의 좋은 예^^

  • 13. ㆍ ㆍ
    '19.9.14 8:52 AM (58.120.xxx.165)

    사이비 종교 마지막이 한곳에 모여 같이 죽는 거죠

  • 14. ㆍ ㆍ
    '19.9.14 8:53 AM (58.120.xxx.165)

    종말론 설파하다 종말이 안 오면 ㅋ

  • 15. 저도 무서웠어요
    '19.9.14 8:54 AM (60.53.xxx.145)

    점점 국민을 똘똘 뭉치게 만드네요

  • 16. ㅋㅋㅋ
    '19.9.14 8:55 AM (1.235.xxx.51)

    사이비라니...

    죽는다는 말이 죽는다로 들려요?

    말귀를 못알아들어서 ㅋㅋㅋ

    시민들도

    ㅐ검찰개혁에 열심히 동참하겠다는 거지

  • 17. 순교자
    '19.9.14 8:57 AM (175.223.xxx.181)

    대한민국에 법무부 장관할 사람이 조국 한 명밖에 없어요?
    다른 사람이 하면 되는 걸
    하지 말라는데 굳이굳이 하면서 순교자 말까지 듣고
    왕관은 안 씌어주나요?

  • 18. 그죠!
    '19.9.14 8:57 AM (116.110.xxx.207) - 삭제된댓글

    저 위에 이기적인 종자들은 우리 이 심정을 어찌 이해하겠어요. 저도 목숨 걸고 독립운동하는 심정이에요.

  • 19. 175.223
    '19.9.14 8:58 AM (116.110.xxx.207) - 삭제된댓글

    니들 입 맛에 맞는 사람은 우리 입맛에 안 맞아

  • 20. 175.223.xxx.181
    '19.9.14 8:58 AM (125.177.xxx.55)

    없는데요?
    니가 델구 와보세요

  • 21. 조국을
    '19.9.14 8:58 AM (1.235.xxx.51)

    굳이굳이 반대하는 놈들이

    구린 것 같아서

    조국과 함께 합니다!!!

  • 22. ㅈㅈㅈ
    '19.9.14 8:59 AM (58.120.xxx.165)

    입맛에 맞는 사람?
    제대로 된 사람이어야죠

  • 23. 진주이쁜이
    '19.9.14 9:02 AM (112.145.xxx.241)

    제대로 된 사람 추천해봐요
    사돈까지 탈탈 털 준비 됐으니

  • 24. 58.120
    '19.9.14 9:03 AM (116.110.xxx.207) - 삭제된댓글

    말귀 더럽게 못 알아 처먹네.
    조국- 제대로 된 사람

  • 25. ㄱㅂ
    '19.9.14 9:04 AM (180.92.xxx.11)

    와. . .요런식으로 그많고많은 말중에 한 단어만빼서 요렇게 조작하는구나. .

  • 26. ㆍ ㆍ
    '19.9.14 9:05 AM (58.120.xxx.165)

    세금 내느라 뼈빠지는 국민이 각료까지 추천해야해요?
    그건 청와대서 세금으로 월급받는 사람들이 해야지.
    자기 주변 인맥만 쓰려니 사람임없나보죠.

  • 27. Oo0o
    '19.9.14 9:05 AM (220.240.xxx.121)

    가짜뉴스로 만들어낸 의혹으로 억울하게 공격당하고 있다는거, 바로 알 수 있었어요.
    반대하는 사람들은 조국이라는 사람이 모든 재산을 기부하고 빈민들과 함께 헐벗고 굶주리며 사는 성자가 되기를 기대하는 건가요? 그정도면 양심적 지식인으로 인생을 잘 살아 온 사람이죠.

  • 28. ㆍ ㆍ
    '19.9.14 9:06 AM (58.120.xxx.165)

    입맛에 맞는 사람.본시 나오는거죠.
    나라가 제대로 되려면 비판도 할줄 아는 사람 써야지 ㅉㅉ

  • 29. ㆍ ㆍ
    '19.9.14 9:07 AM (58.120.xxx.165)

    본시->본심

  • 30. 58.120.xxx.165
    '19.9.14 9:07 AM (121.142.xxx.33)

    175.223.xxx.181 과 한 팀인가 봄.

    지금 현재로서는 법무부 장관으로서 조국 한 사람만이 검찰 개혁을 할 수 있는 사람이라고 증명 됐어용~~
    생각보다 강골이어서 깜놀 이랍니다.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이러한 뛰어난 인재가 주어진 것이 훌륭한 국민에 맞갖는 인물이라 더더욱 힘이 솟고 투지가 블 타오릅니다..
    끝까지 하는 운명 공동체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깨시민들은 결쿄, 절대로 뒤로 물러서지 않을 것입니다. 아자아자~~~

  • 31. 175.223.xxx.181
    '19.9.14 9:07 AM (211.246.xxx.7)

    일본이 그리 싫어한다니 더 적임자같애서 지키려구.

  • 32. ..
    '19.9.14 9:08 AM (218.148.xxx.164) - 삭제된댓글

    Sat 1960점에 CR은 520점.
    영어도 잘 못하는 학생을
    논문 1저자로 만들어
    그 논문까지 취소된 수치스런 상황에
    나중에 장관 만들자 한다니.

    이 정도면 종교네요. 한국의 앞날이 무섭습니다.

  • 33. 검찰개혁
    '19.9.14 9:10 AM (1.235.xxx.51)

    이 한국의 앞날을 밝혀 줍니다!

    같이 동참하시져!

  • 34. 218.148
    '19.9.14 9:14 AM (116.110.xxx.207) - 삭제된댓글

    그렇게 가짜 뉴스 퍼뜨리다 큰일납니다.
    남의 자식 물어뜯는 님 자식 두배로 받길 기도드려요

  • 35. 검찰개혁
    '19.9.14 9:16 AM (223.38.xxx.151)

    일반 선량한 국민들은 별 상관도 없습니다
    사기치고 권력을 휘두르는 사람들 옹호 해주는 검찰이 될까봐 검찰개혁이 필요한겁니다

  • 36. 벌레들
    '19.9.14 9:17 AM (59.4.xxx.3)

    악성댓글 본인과 가족이 검차에 똑같이 당해야
    정신차리려나 그깟 660원 받으려고
    제 무덤 파는게 불쌍타

  • 37. ..
    '19.9.14 9:17 AM (218.148.xxx.164) - 삭제된댓글

    청문회 때 나온 사실이고 병리학회에서 취소된 건
    극성 지지자 제외하고 다 아는 사실입니다.

    남의 자식에게 저주를 퍼붓는 님의 지지자라면
    이 또한 수치스러운 일이죠.

  • 38. . .님
    '19.9.14 9:17 AM (221.154.xxx.190)

    세금 내느라 빠지신 뼈 좀 보여주세요
    그리고 세금으로 열일 하시는 청와대에
    뭐라 할 기운으로 우리 세금으로 일도 안하고
    수백의 월급에 상여금까지 두둑히 챙기는
    분탕질과 분열의 아이콘 자한당과 그 추종세력에게는 뷴노가 안생기나봐요?

  • 39. ㅇㅇ
    '19.9.14 9:19 AM (188.89.xxx.29)

    벌써 텔레그렘 돌리면서 대선주자 만들기 들어간 모양인데, 이쪽이나 저쪽이나 싸구려 알바를 쓰는 건지, 알바들이 양쪽 다뛰는 건지, 저렴한 멘트로 선동하네.

    노무현대통령은 상식과 원칙을 지키고
    반칙과 특권없는 세상을 만들려고 했다.
    친노 친문이 이제 지지자 선동하는 교리가됐구나.
    원칙 어기고 반칙 꼼수 특혜로 산 사람이
    피해자 코스프레하네.
    장관됐으면 검찰개혁 잘 하라고!
    노무현 가져와서 순교자인 척 하지 말고!

  • 40.
    '19.9.14 9:19 AM (39.7.xxx.106)

    같이 죽기 심정으로 뭉쳐서
    같이 사는겁니다
    그리고 그 전에 악당 자한당 1/3 의석
    날려버리면 경제도 함께 살아납니다
    민생 위해 민주 사회 복지 국가
    미래 선도 국가 위해 조국과 문통
    지킬 뿐만 아니라 추진력 강력히
    보탭니다
    세월호 어린 영혼들과 노통님
    김대중 대통령님과 독립운동가
    순국 선열 이순신 장군 김구 선생
    유관순 열사 안중근 의사의 영혼과
    하늘에 계시는 하나님도 우리 편입니다
    도우시는 영들에 힘 보태고 그 댓가를
    치루면 이 땅을 사로 잡던 악한 세력을
    제압할 수 있습니다
    여기 알바 기생충들도 불 살라버립시다

  • 41. ...
    '19.9.14 9:19 AM (61.253.xxx.225)

    온갖 적폐들이 달려들어 굳이굳이 조국장관님을 반대하니 더더욱 조국장관님이 필요하구나 싶네요
    국민들이 꼭 지켜보고 지지하고 행동해야할 때가 오면 행동해야죠

  • 42. 검찰개혁
    '19.9.14 9:20 AM (1.235.xxx.51)

    이 왜 일반시민과 상관이 없어요?
    검찰의 기소권을 뭘로 알고?
    어디서 슬쩍 갈라치기 ㅋㅋㅋ

  • 43. ....
    '19.9.14 9:21 AM (1.227.xxx.251)

    논두렁시계 생각하며
    악착같아 지는 것같아요
    저 사실 무당층이거든요. 인물에 혹하지도 않구요.
    근데 이 검새들, 이 검새들은 정말 개혁해야겠어요
    일제부터 뿌리깊은 검찰우월 검찰보신 이거 해결안하면 계속 저럴거에요.
    공수처설치, 검찰수사권폐지...이거 검찰 스스로 절대 못합니다. 고시출신도 못하구요
    대통령과 새 장관 끝까지 지지할거에요

  • 44. 218.148
    '19.9.14 9:27 AM (116.110.xxx.207) - 삭제된댓글

    내가 님 자식을 저주하는게 아니라 님이 님 자식을 저주하고 있는 거예요.

  • 45. 언제부터
    '19.9.14 9:31 AM (73.210.xxx.253)

    뻔뻔하다가 강골이다로
    국어사전이 바뀌었나요?
    거짓말로 버티기하는걸 분칠도
    좀 작작해요.

  • 46. 죽을 각오로
    '19.9.14 9:32 AM (218.156.xxx.157) - 삭제된댓글

    나왔으니 반드시 살리라.. 대선주자 지금 3위 지만 현재 조국이 보여주고 있는 큰 사람의 모습은 차기 대통령도 될 자격을 갖추었음을 느끼게 합니다 적어도 정치는 죽을 각오로 해야 국민들 가슴에 들어 올 수 있답니다...

  • 47.
    '19.9.14 9:32 AM (218.155.xxx.211)

    저는 정알못이고 누가 법무장관 되도 상관 없는데
    조민씨 공격하는 거. 부인 표창장으로 공격하는 거
    보고 기가 막혀서 말이 안나와서요

    저도 입시 20년 넘게 관여 하고 대학 시스템을 아는 사람으로
    파랑 보고 노랑이라고 우기는 형국이라
    너무나 기가 차게 사실이 아닌걸 떠들어대니
    내가 다 억울하더라구요.
    제가 아는 분야만 봐도 기가 막혔는데 나머지도 뻔한듯.
    그래서 자꾸 말보태고 댓글 달다 여기까지 왔어요.

  • 48. ..
    '19.9.14 9:33 AM (218.148.xxx.164) - 삭제된댓글

    전 나경원도 너무 싫습니다. 특권층의 권력형 비리에 분노 합니다. 조국도 싫습니다. 부모의 지위로 실력이 안 되는 학생이 부와 명예의 세습에 반대하니까요. 공정, 정의, 평등의 가치를 존중할 뿐이죠.

    정도를 걸으며 오늘도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기회의 사다리가 아직 우리 사회에 열려 있길 희망합니다. 그래서 종교처럼 광기어린 선동이 무섭다는 건데 이 때문에 제 자식이 저주를 받아야 한다면 할 수 없죠.

    그러나 지금도 게시판을 묵묵히 지켜보는 수많은 회원이 있다는 것을 잊지 마십시오. 당신들이 남겨놓은 수많은 막말들이 텍스트로 남아 상식을 추구하는 중도층이 판단하고 있음을.

  • 49. ..
    '19.9.14 9:33 AM (58.182.xxx.200)

    자한당 지지율 20프로로는 내년 총선 몇석 안나올거에요. 하나씩 하나씩 손발 잘라내다 보면 언젠가 악의 뿌리도 조금씩 뽑혀 나오지 않을까요?
    그때까지 지치지 말고 우리도 목숨 내놓는다는 각오로 즐기면서 달리도록 해요.

    총알받이로 앞에 내 놓은 문통과 조국에게 한없는 미안함과 감사함을 느낍니다.

    악한 이는 선한이들보다 몇백배는 부지런하다는 걸 꼭 기억하도록 해요

  • 50. ..
    '19.9.14 9:34 AM (58.182.xxx.200)

    악한 이들이 뿌리뽑힐때까지 훨씬 더 부지런해지기로 합시다.

  • 51. ㅋㅋ
    '19.9.14 9:35 AM (118.235.xxx.129)

    참나
    국민이 개돼지로 보인다는 소리들

  • 52. 국회 청소
    '19.9.14 9:42 AM (1.245.xxx.91)

    2017년 정권 교체
    2020년 국회 권력 교체

    모두 깨어있는 시민의 손으로 적폐청산하고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든다.
    기대하시라~

  • 53. ....
    '19.9.14 9:44 AM (61.72.xxx.45)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

  • 54. 다들
    '19.9.14 9:45 AM (1.235.xxx.51)

    든든합니다!!!
    검찰개혁 이뤄내요 우리세대에서!!!

  • 55. ..
    '19.9.14 9:47 AM (219.248.xxx.230)

    내년 총선 한일전이에요. 제대로 이겨야 합니다. 문프가 헌법개정안 제출해놓은 거 기억하시죠? 헌법개정하고 각종개혁입법 통과시켜야 하고요.
    총선 전에 패스트트랙 처리될 거죠? 그럼 공수처 가는 거에요. 만약 못가면 총선 이겨서 첫번째로 하연 됩니다. 절대 질 수 없는 싸움이에요. 각각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봅시다.

  • 56.
    '19.9.14 9:51 AM (24.72.xxx.187)

    우리가 같이 힘을 합해서 이 문제를 잘 해결해야 우리가족도 조국장관님 가족과 같은 억울한 상황에 놓이지 않을 수 있습니다. 자한당 지지자들은 본인들이 저런 억울하고 말도 안되는 상황에 놓이고서야 가슴을 치며 통곡하려나요? 왜 무슨 자만감으로 자신들은 이 더러운 칼날을 피해 영영히 안전할 수 있을거라 자신 할까요? 한때는 그 칼날이 다른이를 향해서 내일이 아니라고 위안삼을지 몰라도 언젠가는 그 칼날이 당신들을 향할수 있기에 반드시 불공정과 억울함 그리고 진실을 밝혀야 하는것이 옳습니다. 부도덕과 부패함을 보고 지나치지 말아야 하며 윤.진.한 의 과거 행적이 누가보아도 잘못된 것임을 알면서도 덮어주는 검찰의 행동이 옳지 않다고 할수 없는 사람들은 나중에 똑같은 상황에 처해도 아무렇지 않을 자신이 있는 분들인거죠?

  • 57. 아니
    '19.9.14 9:55 AM (220.79.xxx.102)

    218.148님은 사실을 왜곡하지마시길.
    무슨 특권층비리가 있다는건지 도저히 이해가 안하는데요. 님이 그렇게 화가난다면 설득좀 시켜주세요.
    마치 조국이 엄청난 권력을 이용해 딸이 부정을 저지른것처럼 말하는데요. 대체 근거가 뭐에요?
    중도층이 지켜보고있다는 협박성 발언하지마시구요.
    님은 청문회를 제대로 보시기나 하셨나요?

  • 58. .......
    '19.9.14 9:56 AM (175.123.xxx.77)

    공인도 아닌 사람 성적 까서 당사자를 모욕하고 싶으면 본인 성적도 까면서 하셔야 하는 것 아닌가?
    익명으로 비열하게 힘없는 사람 까고 다니다가 그 업보를 다 어찌 감당하실려고?
    ---------------
    ..
    '19.9.14 9:08 AM (218.148.xxx.164)
    Sat 1960점에 CR은 520점.
    영어도 잘 못하는 학생을
    논문 1저자로 만들어
    그 논문까지 취소된 수치스런 상황에
    나중에 장관 만들자 한다니.

    이 정도면 종교네요. 한국의 앞날이 무섭습니다.

  • 59. 77
    '19.9.14 9:58 AM (1.225.xxx.79)

    비리없는 사람으로 임명하라니 무슨 순교 운운하누 ᆢ내려오면 될건을 국민의 반이 원하는데

  • 60. ..
    '19.9.14 10:03 AM (218.148.xxx.164) - 삭제된댓글

    사실을 말한 것 뿐인데, 협박성 발언으로 들린다면 무언가 걸리는 게 있는 모양입니다. 생기부 60%가 들어가는 전형인데, 제출한 자소서에 기재한 논문이 현재 병리학회에서 취소된 상황인데 그럼 아무런 잘못이 없는 겁니까? 아직도 무엇이 문제인지 모르는 사람에게 구태어 설득시킬 재주는 없네요. 기본적인 판단력의 문제라.

  • 61. ..
    '19.9.14 10:09 AM (218.148.xxx.164) - 삭제된댓글

    제가 모르는 성적을 까발린 게 아니라 청문회 때 국민들에게 공개된 자료입니다. 익명성은 82 게시판의 특징이라 님도 익명으로 절 비판하면서 익명성 운운하며 업보까지 들먹일 문제가 아니죠.

  • 62. ㅇㅇ
    '19.9.14 10:09 AM (223.38.xxx.62)

    의혹덩어리 장관 하나 감싸면서 같이죽자 순교운운.. 누아르영화 여주가 된 기분인건가요 진짜 너무 과해요 오글오글 스무살짜리들도 아니고 ;;; 다 소녀들이신가

  • 63. 정의는 이긴다
    '19.9.14 10:20 AM (222.152.xxx.15)

    "부인과 따님이 했다는 말... 맘이 아파요." 2
    조 국과 그 가족에 대해서 이렇게 부당하게 수사하는걸 정상이라고 보는 사람은 정말 비정상.
    공산주의식 세뇌가 되지 않고서야 어떻게 저렇게 옳고 그름을 판단할 뇌 기증이 없는건지.
    장제원, 나경원 자녀 문제에 대해서 보도하는 거를 봐도 이게 분명히 다르다는걸 모르나?
    그냥 양심 팔면 되는건가?
    이제, 점점 국민은 진짜 뉴스를 접하게 될거다.
    가짜 뉴스, 허위 뉴스 잡아내야 한다.

  • 64. 223.38.xxx.62
    '19.9.14 10:23 AM (121.142.xxx.33)

    끝까지 검찰 옹호 하며 씨부리네.
    검찰 끄나풀인지 검새인지....ㅉㅉㅉ

  • 65. Fff
    '19.9.14 10:30 AM (223.38.xxx.7)

    218.148.xxx.164
    잘난 척 오지게 하네
    진짜 토나오겠어
    당시 고대 입시전형 검색 좀 하고 댓글 달아요

    660원 짜리 생계형 알바 아니면
    딴 데 가서 노세요
    여기 82 당신이 말 섞을 레벨 아니예요

  • 66. ..
    '19.9.14 10:42 AM (218.148.xxx.164) - 삭제된댓글

    잘난척 오지게 하는 제가 설마 누구처럼 고대 입시 전형도 모르고 댓글 달겠습니까. 고려대 입학 전형은 세계선도인재전형이며 어학점수(40%)- AP 과목으로 대체 가능, 생기부(60%)죠.

    저야말로 레벨이 안 맞아서 댓글 더 달라해도 못 달겠습니다. 할 말 없으면 알바로 몰아대는 그 조악함과 비루함 때문에.

  • 67. ㅇㅇㅇ
    '19.9.14 10:51 AM (116.121.xxx.18)

    218.148.xxx.164
    댁이 고려대 입학사정관이세요?
    댁이 뭔데 조국 딸 심사하고 있어요?
    고려대에서 뽑을 만하니 뽑았는데
    그리고
    당시 입시전문가들이 아~무 문제 없다는데
    왜 난리세요?

    미국입시에 대해서는 잘 모르시나 봄
    지금 나경원 아들은 입학취소 될 중대한 문제가 드러나 미국 교포 사이트 난리 났는데

  • 68. 218.148님
    '19.9.14 10:52 AM (220.79.xxx.102)

    그 논문취소는 비밀도 아닌것을 무슨 지지자만 모르고 다 알고있단 이상한 소리를 하시나요? 그 논문이 왜 취소되었는지는 알고계세요? 그게 조국이나 조국딸때문에 취소가 된게 아니라는 사실 정도는 알고 까시는거죠?

    협박성로 들리는걸 보니 걸리는게 있나보다고요? 대체 뭔소리를 하시는지요? 님한테 걸릴게 뭐가 있나요? 지금 과대망상하고 계신거에요. 전 그저 님이 워낙에 진실을 제대로 알지도 모른채 확신에 차서 부르르하는게 안타까웠을 뿐이에요. 마치 나도 아는걸 너희들은 왜 모르냐는 꼰대말투로 들렸으니까요.

  • 69. ..
    '19.9.14 10:55 AM (218.148.xxx.164) - 삭제된댓글

    아.. 정말 그만 댓글 달고 싶은데, 나경원 아들 입학 문제가 있으면 취소되는 거 환영합니다. 제가 나경원 편드는 걸로 보이세요? 이분법적인 프레임에서 좀 벗어나 상식으로 판단하시길요.

  • 70. ㅇㅇ
    '19.9.14 10:56 AM (116.121.xxx.18)

    218.148.xxx.164
    그렇게 입시에 대해 잘 아는 분이면 알겠네요
    조국 딸 문제는 그저 정쟁거리로 만들어낸 의혹이고

    나경원 아들 건은 진짜 입시비리 의혹이라는 걸
    뉴욕타임즈에서는 답장도 왔답니다

  • 71. 대체
    '19.9.14 10:57 AM (220.79.xxx.102)

    모르시겠으면 어제 다시뵈이다에 나오는 김호창입시전문가가 하는 말좀 들어보시길요. 20년이 넘게 입시전문가로 활동하셨으니 적어도 님보다는 입시전문가가 아니겠어요? 한쪽말만 듣고 부르르하지말고 양쪽말을 들어봐야죠?
    그게 상식인거잖아요.

  • 72. ㅇㅇ
    '19.9.14 10:58 AM (116.121.xxx.18) - 삭제된댓글

    진짜 중립이고 정의감 때문에 댓글 다는 거라면
    최소한 사안의 경중에 대한 판단은 있어야죠

  • 73. 220. 79
    '19.9.14 10:59 AM (218.148.xxx.164) - 삭제된댓글

    그럼 왜 제 댓글을 협박이라 한 겁니까. 법적으로 협박이라 함은 상대에게 공포심을 일으켜 해를 가할 것을 통고하는 것인데요. 떳떳한데 왜 협박이라 하신 겁니까.

  • 74. ㅇㅇ
    '19.9.14 11:01 AM (116.121.xxx.18)

    218.148.xxx.164
    나경원 편드는 걸로 보여요
    진짜 중립이고 정의감 때문에 댓글 다는 거라면
    최소한 사안의 경중에 대한 판단은 있어야죠
    진짜 입시비리 의혹에는 한 마디도 안 하고
    다 끝난 조국 딸 문제 물고 늘어지는 이유가 뭐예요?
    참나

  • 75. 논문취소이유
    '19.9.14 11:04 AM (211.201.xxx.53)

    병리학회에서 논문을 취소한것은 교수님이 irb규정을 지키지얺어서였지 1저자와는 상관없습니다
    그리고 1저자를 누굴 주느냐는 논문 저자 마음입니다

  • 76. ..
    '19.9.14 11:04 AM (218.148.xxx.164) - 삭제된댓글

    자소서에 기재된 제 1자 논문이 학생이 쓴 게 아니라고 판명나 취소된 상황에서 아직도 기레기 운운하십니까. 고대 학칙에는 분명 자소서 기재 사실이 허위임이 드러날 경우 입학이 취소된다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 77. 218.148
    '19.9.14 11:04 AM (220.79.xxx.102)

    제게는 아주 점잖은 협박처럼 들렸습니다. 님이 말하는 당신들은 조국지지자를 말하는것이겠죠?
    님이 다시 한번 읽어보세요.

    그러나 지금도 게시판을 묵묵히 지켜보는 수많은 회원이 있다는 것을 잊지 마십시오. 당신들이 남겨놓은 수많은 막말들이 텍스트로 남아 상식을 추구하는 중도층이 판단하고 있음을.

  • 78. ..
    '19.9.14 11:11 AM (218.148.xxx.164) - 삭제된댓글

    님의 느낌까지 제가 통제할 순 없는 문제죠. 막말을 쏟아내는 세태를 말한건데 협박이라 느꼈다면 더 드릴 말씀이 없네요.

  • 79. ㅇㅇ
    '19.9.14 11:13 AM (116.121.xxx.18)

    218.148.xxx.164
    학생이 쓴 게 아니라는 유언비어는 왜 유포하시죠? 제 1저자가 문제였지, 학생이 쓴 게 아니라는 기사는 어디에도 없었어요. 왜 소설 쓰시나요?
    제 1저자 문제도 다 끝났어요. 기사 검색 안 하세요?

    자소서를 허위로 쓰다니!!! 기사를 왜곡해서 받아들이며 슬쩍 유언비어 유포하는군요.

  • 80. ㅇㅇ
    '19.9.14 11:14 AM (116.121.xxx.18)

    조국 딸은 변호사 없나요?
    진짜 이런 식으로 허위사실 유포하는 거 족족 처벌받았으면 좋겠네요.

  • 81. ..
    '19.9.14 11:17 AM (218.148.xxx.164) - 삭제된댓글

    조 후보자와 함께 같은 시기 한영외고 학부형이었던 장 교수는 병리학회가 논문 취소 사유로 든 ‘저자 역할의 부적절성’을 시인했다. 장세진 병리학회 이사장은 “이에 따라 연구부정행위로 인정돼 논문 취소로 결정했다”며 “연구윤리심의위원회(IRB) 승인을 받지 않았음에도 받았다고 허위로 기재한 점 역시 연구 과정과 결과에 대한 신뢰성을 담보할 수 없게 만들었다”고 밝혔다.

    저자 역할의 부적절성. 안 보입니까?

    https://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22045&replyAll=&reply_sc_...

  • 82. ㅇㅇ
    '19.9.14 11:22 AM (116.121.xxx.18)

    저자 역할의 부적절성이라는 말이 뭔 말인지 모르세요???
    제1 저자의 역할이 아니었는데 1저자로 등재되었다는 소리예요.
    제1저자가 문제의식부터 실험결까지 주도했어야 하는데 조국 딸이 제1저자의 역할을 다하지 않았다.
    는 소리. 그 책임은 단국대 교수가 지는 거죠.
    그 교수는 조국 딸한테 영어 뿐 아니라 실험 과정 등에서 좋은 아이디어를 받았고 해서 1저자로 올려줬던 거고요.

    기사 읽을 줄도 모르면서 진짜 잘난 체 심하시네요.

  • 83. 218.248님
    '19.9.14 11:23 AM (220.79.xxx.102) - 삭제된댓글

    그 당시 연구윤리에 관한 법률은 지금이랑 많이 달랐다는건 아세요? 그당시엔 전혀 문제가 안되었던것이 지금에 와서 법규가 강화된것에 준하여 논문취소를 한거에요.
    그게 적법하다고 생각하세요?
    청문회때 박주민의원이 말한거 찾아보세요.

  • 84. ㅇㅇ
    '19.9.14 11:24 AM (116.121.xxx.18)

    모르면 그냥 외우세요.
    조국 딸 자소서 허위 기재한 거 없어요.
    입시전문가들이 나서서 그렇게 잘 설명해주는데도,
    조국 딸 죽이겠다고 달려들던 기레기들도 다 끝난 사안이라 더이상 얘기 안 꺼내는데도
    왜 게시판에 들어와서 죽은 자식 다리 만지는 격으로 이상한 소리 하시나요?

  • 85. ..
    '19.9.14 11:27 AM (218.148.xxx.164) - 삭제된댓글

    아하, 단국대 교수가 다 잘못한 거군요. 괜한 시간 낭비를 했군요. 이미 종교이신 분들에게.

  • 86. 입시부정은
    '19.9.14 11:27 AM (211.108.xxx.228)

    말도 안되는 일인데 억지 그만 부려요.

  • 87. dd
    '19.9.14 11:29 AM (116.121.xxx.18)

    218.148.xxx.164
    기사도 제대로 읽을 줄 모르는 분이 뭔 종교 얘길 하시나? 댁이 조국포비아 같아요.
    기자 말을 왜곡해서 받아들이며 다 끝난 일에 아직도 자소서 얘기 하고 앉았고,
    왜? 표창장 얘기도 한 번 해보시죠.
    시원하게 정리해 드릴 테니.

  • 88. 218.148
    '19.9.14 11:29 AM (220.79.xxx.102)

    와... 님 정신승리최고네요. 종교요? 우리나라 반정도되는 이들이 조국교인가봐요? 자신이 잘못판단한걸 인정하기 싫으니 이제 막말하시네요?
    저 위에서는 막말하는 사람들에 대해 지켜보고있다는 희한한 발언을 하더니 정작 본인이 막말을 하고있군요.

  • 89. ㅇㅇ
    '19.9.14 11:31 AM (175.223.xxx.166)

    218님 고만하세요.
    여기 말안통한지 오래됐어요.
    아직 조사 중인데 다 끝났다고 하는 거 봐요.

  • 90. . .
    '19.9.14 12:03 PM (175.203.xxx.85)

    저도 유시민 말 듣고 마음 찡했어요

  • 91. 저도
    '19.9.14 12:11 PM (116.39.xxx.172) - 삭제된댓글

    조양이 장관이 안된 것이 의아합니다. 진지.

    조국 법무장관님 걱정말고 하고 싶은 것 하세요.
    조국장관님께 100프로 순수를 기대하지 않아요

    장관님께서도 바쁘시면 무단횡단도 하시고 세금도 못낼수도 있어요.
    밤에 라면한개 끓였는데 옆에서 '한 젓가락만~~'하실 수 있어요.
    다 완벽할 수 없어요. 조금 더 편하게 맘껏 활동하실 수 있게 조금씩 놓아드려요.
    세상살면서 숨 쉴 틈을 드려요.
    그래도 괜찮아요~

    우리가 그냥 맘속으로 지지하면 돼요.
    기레기가 가짜뉴스 물고와도 나의 조국은 괜찮으니 쉴드칠 필요없어요.

    그냥 알바에게 우리가 공격해요. 궁금한 것 물어봐요.
    전전긍긍할 필요없습니다요~

  • 92. ㅇㅇ
    '19.9.14 12:18 PM (1.226.xxx.99) - 삭제된댓글

    소름끼친다 딸도 장관하면 좋겠다느니 완전 공주님으로 모시네 스스로 노비를 자처하고있다 자한당도 나쁘지만 민주당도 미쳐가는 듯 소름끼쳐

  • 93. ㅇㅇ
    '19.9.14 12:24 PM (1.226.xxx.99) - 삭제된댓글

    자신의 죄에대한 부끄러움은 없고 자신이 자한당에 비해 비교적 정답이라는 식의 오만함과 뻔뻔함에 정말 환멸을 느낀다 자신들을 욕하면 변절자 혹은 일베 자한당알바를 만들어버리는 사람들은 소통소통하지만 소통을 바라지않는다 지지만을 강요하지 지금 민주당지지하는 어른들은 20대인 내가 보기에 태극기부대와 다를게없다

  • 94. 1.226
    '19.9.14 12:24 PM (220.79.xxx.102)

    극단적인 말만 끌어다가 비아냥대지마세요. 그러는 님도 소름끼치니까요.

  • 95.
    '19.9.14 12:28 PM (49.174.xxx.168)

    "안 그러면 우리 다 죽어" 최순실과 같은 맥락의 말이 유사시민의 말

  • 96. 1.226
    '19.9.14 12:32 PM (220.79.xxx.102)

    20대라구요? 놀랍네요...
    조국의 죄가 무언지 님이 그럼 한번 설명해보세요. 어디 한번 들어나봅시다.

  • 97. 망했네 유시민
    '19.9.14 12:44 PM (175.223.xxx.49)

    유시민 곱게 늙어야지
    원글도 이상하고 참 끼리끼리 모인다더니.....

  • 98. 여기
    '19.9.14 12:59 PM (117.111.xxx.188)

    조국안티 댓글보니 더 잘 알겠어요.

    국민이 같이 죽기로 싸워야하고, 그렇게 싸우면 지킬 수 있다는걸요.

    니네가 먼저 죽이겠다고 나섰잖아요. 가짜뉴스 98프로였다죠? 가짜뉴스 만들어 선제 공격했는데, 왜 우리가 가만히 있어야하죠? 진실을 알고 방어하기까지는 시간이 걸립니다. 그래도 우리가 같이 죽자고 덤볐으니 이만큼이라도 살았다고 봅니다.

    조국 아님 이만큼 버틸 사람도 없었을 거예요. 조국이 지켜주고 싶은 사람이라 다행입니다. 끝까지 지킬거예요. 같이 죽겠다는 신념으로.

    다들 알죠? 우리들 안죽어요. 승승장구 할거예요!!

  • 99. 검찰개혁
    '19.9.14 1:02 PM (121.157.xxx.199)

    조국이라는 사람 이번 기회에 정말 다시봤어요~
    이낙연, 유시민, 조국,
    이시대 진정한 어른이자 차기 든든한 대통령 후보감들입니다!!

  • 100. 조국 아웃
    '19.9.14 1:12 PM (49.174.xxx.168)

    유시민 꺼져

  • 101.
    '19.9.14 1:14 P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

    이젠 알바들이 중도층도 파네요.

  • 102. 유시민은
    '19.9.14 1:15 PM (175.223.xxx.49)

    혹시 조국 펀드에.돈넣었어요?
    아니면 유시민 아들도 조민전형으로 대학갔어요?
    왜 저리 나대요?

  • 103. 검찰개혁 중요
    '19.9.14 1:15 PM (210.113.xxx.115)

    아무생각없는 개돼지들이 눈치챈 계기~
    조국 때리는 자한당은 그럴수 있다지만 검찰ㆍ기레기까지
    도가 지나치게 ㅈㄹ하니 이거 뭐지??
    이제껏 법무부장관이 뭐하는지 있다는것도 모를 정도로
    관심밖이었는데 적폐들 덕분에 알게 됨
    적폐들 땡큐~
    조국 지키는데 목숨 걸란다!!

  • 104. 윗님
    '19.9.14 1:17 PM (117.111.xxx.188)

    누구 좋으라고? 그렇겐 못하쥬~
    죽이겠다 덤비는데 누가 목 내놓고 가만히 있나요?
    기다리세요! 절대 니들이 원하는대로는 안가니까!

  • 105. 미쳐돌아간다진짜
    '19.9.14 1:37 PM (218.48.xxx.40)

    조국이 어떤식으로 검찰개혁하는지를 두고보겠어

  • 106. 점점
    '19.9.14 1:55 PM (118.220.xxx.224)

    왜구 자한당 무리 기레기 돈줄들 조국을 통해 더욱 수면 위로 올라온 적폐들 우리가 어떤 일을 해야 하는지 알게 해줘서 땡큐 내년 총선이 얼릉 왔으면 부모님 집에 가서 3표 확보....

  • 107. 유시민정도
    '19.9.14 2:11 PM (223.38.xxx.159)

    되는 사람들은 솔직해야 되는거 아닌가요?
    정말 대통령을 위해서 용기 내서
    쓴 소리 해줘야 되는거 아닌가요?
    지금 조국이 대통령 껴안고 내리막인데
    그걸 왜 못쳐내요?
    지금 조국 깨끗한데 이런 상황인가요?
    무조건 편 들땐 이미 넘었잖아요.

    저는 용서가 안되는건
    도대체
    대통령이 야심차게 구상하고 시작하는
    사업에
    어디 감히 지 개인 이익을 챙기려 못된짓을 꾸민답니까!
    모르긴 뭘 몰라요!
    마누라가 했다면
    그런 정부 사업은 누가 발설했단 말입니까!
    대통령 뒷통수 치는 짓이지!
    다른 다 용서 돼도 그건 용서가 안돼요!
    대통령 곁에서 자리 차지하고 있는한
    국민들 비난은 대통령 한테로 향하죠!

    저런 인간을 감싸고 두둔하고
    같이죽는다는건
    지들이 지 발등 지가 찍고
    지 무덤 파고 기어들어가는거지
    지금 누가 누굴 죽여요!

    가만 지켜보세요 어떻게 결론이 날지
    민심은 못이깁니다!
    국민이 바보도 아니고!

    대통령 주변은 어찌 제대로 된 인간 하나 없는지...
    참 사람 복 없는 대통령...ㅠㅠ

  • 108. ㅇㅇ
    '19.9.14 2:18 PM (116.121.xxx.18)

    223.38.xxx.159
    대통령 위하는 척 하면서 주변인 비난하는 논리
    한두 번 본 게 아님
    이런 글 읽어보면 문재인 대통령에 대해 1도 모른다는 거.

    선수 앞에서 약 팔지 마시죠

  • 109. 지금
    '19.9.14 2:27 PM (117.111.xxx.188)

    개혁 못하면 다같이 죽는 겁니다.
    죽을 길과 살 길이 이렇게 분명히 보이는데.
    지킬 사람만 모여서 철통같이 지키면 됩니다.

    지금 조국임명 반대가 50프로래요.
    그말은 찬성이 50프로라는 말이구요.

    이 난리통에도 찬성이 반이라니!
    가짜뉴스와 저들의 방해만 아니었음 지지율 80프로 넘겼을듯.

  • 110.
    '19.9.14 2:35 PM (223.38.xxx.66)

    위의 댓글처럼 문프 위하는 척 하면서 내부총질 하는 인간들이 제일 위험해요. 660원 부대 대원이면 일 잘하고 있는거고 팀장이면 머리 좋은 거고 진짜 문프 지지자라면 진짜 돌머리인거구요.
    조국이 아니라 딴 사람 데려오라면 그 검증기간 거치는 동안 임기 다 지나가요.
    시간은 우리편이 아니예요.
    조국과 문대통령님은 썩어빠진 검찰을 개혁하려고 수년간 밑그림을 함께 그려온 분들이예요.
    조국이 나베나 황교안과 동급의 부정을 저지른 것이 있었다면 이번 언론 검찰 콤비 공격에서 절대 살아남지 못했을거예요.
    국민들은 바보가 아니예요.
    언론과 검찰이 국민들을 개돼지로 알고 있으니 이렇게 난리를 치면 다 넘어갈 줄 알았던 거죠.
    비정상적인 언론 기사내용과 분량, 검찰의 지들 귀족검사 공문서 위조는 기소 안하면서 아무짝에도 쓸데없는 지잡대 표창장 가지고 형평에 어긋나는 비상식적인 기소를 하는 날것 그대로의 양아치 행태를 국민들이 생생히 목도한 거죠.

    이 와중에 조국과 문프 욕하는 것은 660원짜리들 아니면 멍청이들인거예요.

  • 111. 무슨
    '19.9.14 4:51 PM (223.62.xxx.8)

    찬성이 50프로에요?
    찬성은 찬성한다고 했고 모르겠다 응답이 12프로 아닌가요?

  • 112. 찬반조사는
    '19.9.14 5:13 PM (117.111.xxx.188)

    업체나 기관마다 그리고 교묘한 질문에 따라 차이가 있어요. 찬반은 거의 반반에 육박합니다. 찬성이 더 높은 경우도 있었어요.

  • 113. ...
    '19.9.14 5:22 PM (175.209.xxx.88)

    222 38

    무슨 국가가 야심차게 추진한 사업?

    그게 박그네때부터 시작한 사업인데..사람들도 다 아는 사업이고..ㅍㅎㅎㅎㅎㅎㅎ


    코메디다..ㅋㅋㅋㅋㅋ

  • 114. .....
    '19.9.14 5:51 PM (39.7.xxx.165) - 삭제된댓글

    한통속이죠
    대통령 주변에 제대로된 인간 하나도 없어요22222222222

  • 115. 일본이 반대하는
    '19.9.14 5:51 PM (122.42.xxx.165)

    조국 장관의 임명
    그게 무슨 뜻인지 모르고 모른척 하는 사람들은 한국인 아닙니다
    이건 한일전쟁이예요

    무조건 조국이 성공해야
    우리 대통령님도 성공하고 지켜내고 일본도 개박살 만들수 있는 겁니다
    이거 방해하는 것들은 전부 일본 앞잡이들과 토착왜구들

  • 116. 왜구몰아내자
    '19.9.14 7:11 PM (172.58.xxx.158)

    위의 댓글처럼 문프 위하는 척 하면서 내부총질 하는 인간들이 제일 위험해요. 660원 부대 대원이면 일 잘하고 있는거고 팀장이면 머리 좋은 거고 진짜 문프 지지자라면 진짜 돌머리인거구요.
    222222222

    유시민장관 말대로 다같이 죽는 거예요.
    죽기살기 각오로 문대통령, 조국 장관이 개혁할 수 있도록 우린 가짜뉴스 찾아 비판하고 밭 갈면서 지켜야가야지요.
    우리 승리하리라~~

  • 117. 정치검사 그만 해라
    '19.9.14 10:32 PM (221.140.xxx.168)

    노통..

    왜 그래야 했는지 알면

    절대 속아 넘어가면 안됩니다

    이 적폐 세력들

    지금 까지 누리던 걸 절대 양보 못하죠

    그러니

    문재인 조국....


    이 사람들 정치 절대 안한다는 사람이죠

    왜 이사람들

    현장에 나왔어요?

    전문 정치 꾼 아닙니다

    자기 정치 하려고 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진정

    국가 국민들 때문에 현실에 있는 겁니다

    내 혼자 잘먹고 잘 살라고 하면

    충분히 개인 생활 즐길 수 있는 사람들이죠




    이렇게 개고생 하냐구요

    가족들 만신창이 되도록

    당해야는 건가요

    음주 운전 보다 더 무서운게ㅡ

  • 118. 바바바
    '19.9.14 10:57 PM (180.65.xxx.114)

    박근혜 시녀들과 뭐가 다름? 조국딸불쌍해서 대통령뽑아주겠네 누구들처럼

  • 119. sssss
    '19.9.14 11:09 PM (161.142.xxx.239)

    대한민국에 법무부 장관할 사람이 조국 한 명밖에 없어요?
    다른 사람이 하면 되는 걸
    하지 말라는데 굳이굳이 하면서 순교자 말까지 듣고
    왕관은 안 씌어주나요?-------------------------------------

    왕관은 검찰이 씌워줬죠
    자기네들이 뭘 잘못하는지도 모르고 저러는데 그 와중에 조국 후보의 품위만 빛났죠.
    그리고 법무부장관 조국밖에 할 사람 없어요.
    저렇게 잘나고 훌륭한 사람이 교수 직업에 충실했고 전문성을 누가 따라가나요? 강직한 성품하며 원칙주의자...법무부는 행정부의 일부에요. 법무부 아래에 검찰청이 있구요. 그런데 지금 검찰 하는 짓꺼리 보세요?
    그동안 법무부가 검찰을 개혁 못한건 누가 법무부 장관이 되어도 지들끼리 기득권 안 내놓으려 똘똘뭉쳐 병신만들었기 때문이에요. 하물며 국민이 뽑은 노무현 대통령 한테 어떻게 했는데요?
    법무부 장관이 조국밖에 할 사람 없냐고 아직도 묻는 사람이 있다면 정말 순진하신 거라고 말해주고 싶어요. 본인은 파도 파도 깔게 없으니 가족들 파고들고 표창장 얘긴 쏙 들어가고 사모펀드는 '조국펀드'래요. 5촌 조카 자진 입국인데 해외나가서 체포해 온듯 기사 나오고요.
    다 가진것들이 어떻게 이길수 있을까요? 결국 없는 사람들끼리 힘을 모아야죠.
    순진하신 분들 깨어나시길 바래요. 알바가 아니라면...

  • 120. 발악
    '19.9.14 11:24 PM (221.140.xxx.168)

    동양대가 어디있는 대학인지 처음 알았네요

    몰래 딸 한테 봉사 활동 표창장 줄려고

    조작해서 그걸 만든었다면

    이 사람 ㅂ바보 병신 멍텅구리지... 에효

    남편 한테 얘기해서

    설대 봉사 뭐 하나 만들어 달라고

    엄청 쪼았어야지...

    그런데

    조금 이 사람은 경상도 스타일

    집안에 무심한 거 같아요

    와이프도 이 사람 한테 이런 얘기 했도

    씨;알이 안 멕힌다는 걸 아는 거죠

    그러니

    몰래 동양데 총장 직인 위조하고

    찍어서 마들어 준거죠 ㅋㅋㅋ(검찰, 자한당 언론들의 샐각)

    동양대가 얼마나 대단한지 이번에 알았는데

    이왕 할 거면 똑 같이 법에 걸리는데

    스카이 걸 하지

    수준 떨어지게

    동양 아시아 대 걸 해 가지고 ㅋ



    검찰 이거 어떻게 해명 할거야


    펀드로라도 역어내야짛ㅎㅎㅎ

  • 121. ㅇㅇ
    '19.9.15 1:16 AM (118.217.xxx.158) - 삭제된댓글

    제정신이 아니 사람들이 많네요. 모두들 기본적인적인 양심은 나몰라라 하고 사나봐요.

  • 122. 유시민이나
    '19.9.15 2:32 AM (125.177.xxx.106)

    조국이나 문통은 본인들 권력을 안놓으려고, 자기들만의 리그를 만들려고 그러는 거 알겠는데
    쉴드치는 문빠들이나 대깨문들은 정말 이해가 안가는게 그들과 연관된 일을 한다거나 아니면
    알바비를 받지 않고서야 양심적으로 쉴드치기 힘들지 않나?? 아니면 진짜 또라이들??

  • 123. 쓸개코
    '19.9.15 3:56 AM (175.194.xxx.139)

    까들은 알바라서 날이면 날마다 그짓들 한건가?

  • 124. 내맘도
    '19.9.15 5:22 AM (71.191.xxx.249)

    유시민, 원글님이랑 한맘 !

  • 125. 한마디의 힘
    '19.9.15 6:58 AM (217.225.xxx.82)

    누군가 말도 안되는 일로 억울한 일을 당하면 지나가면서도 그건 아닌거 같다고 이야기해주는 것은 중요한 일이다. 70이 넘은 우리 어머니는 논두렁 시계 보도가 나왔을때 말도 안되는 일이라고 생각만 하고 거기에 미쳐 날뛰는 사람들이 우습다고 생각했지 그건 말이 안된다고 이야기하신 적은 없다고 하셨다. 그분이 그렇게 되시고 우리 어머니는 참으로 안타까워 하셨더랬다.

    이번엔 일반인들이 느끼기에 그것이 말도 안되는 소리라고 바로 생각이 안되게 그럴듯하게 포장된 거짓들이 돌아다닌다. 난 생명공학 박사이다. 그래서 조국장관의 따님이 한일은 속칭 이 업계에서 단순 노동에 가까운 일로서 석사과정생들이 하기엔 급이 떨어지고 그러나 누군가는 실험하여 결과를 내주면 괜찮은 과제로 단기 프로그램으로 참여한 똑똑한 고등학생이 할만한 것이었다는 걸 알지만 사람들은 뭔가 대단한 것을 한것처럼 고등학생은 못하니 하니 하면서 부풀린다.

    난 어머니께 이야기 드렸다. 어머니는 남의 일인데 그게 뭐그리 중요하냐고 나에게 물으신다. 시끄러운것이 싫으시단다. 난 이야기했다. 만약 우리가 엄청 억울한 일을 당했고 누구나봐도 우리가 모함을 당했는데 우리와 일면식도 없는 사람들이 우리편을 들어주면 얼마나 고맙겠냐고... 그리고 그때 많은 사람들이 지나가는 개도 들어도 웃는 그러한 이야기에 그런 말도 안되는 소리가 어디있냐고 한마디씩 했더라면 우리는 아직 그분을 볼수 있지 않을까? 우리 어머니는 침묵으로 동의 하신다.

  • 126. 오잉
    '19.9.15 7:23 AM (121.151.xxx.160) - 삭제된댓글

    그 어린 아가씨가 참 열심히도 살았구나 싶은데 여기저기서 물어 뜯고 얼마나 힘들까요? 까칠해진 조장관님 얼굴에 눈물나더라고요. 예전 노통도 생각나고. 우리가 지켜드려야 합니다. 문통 유시민 조국과 그 가족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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