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연아보다 높은 점수로 체육훈장받은 나씨
1. ㅋㅋ
'19.9.13 8:48 PM (116.39.xxx.172) - 삭제된댓글그런데
나씨아들국적은? 어디죠?2. ㄱㄴ
'19.9.13 8:49 PM (110.70.xxx.81)진짜에요? 어이가 없네
3. 김연아씨가
'19.9.13 8:49 PM (112.145.xxx.133)그 훈장이 아쉽대요????
지금은 그런일 없을듯 해요???
전에도?????4. ...
'19.9.13 8:52 PM (116.110.xxx.207) - 삭제된댓글김연아야 아쉽지 않죠
저게 합법적이냐가 문제죠5. 진짜
'19.9.13 8:54 PM (1.235.xxx.51)도둑년이네
6. . .
'19.9.13 8:57 PM (203.142.xxx.59) - 삭제된댓글이건 많이 알려야해요~~ 연아퀸에비해 한게 뭐가있다고 연아상까지 가로채가요 인생이 대한민국에 민폐만 끼치는.. 주어없음
7. ..
'19.9.13 8:59 PM (85.54.xxx.241)저위에 뻘소리 댓글님아, 김연아야 세계적인 스포츠인사인데, 이런 한심한 사태에 대해 비교하기위해 상징적으로
소환된거 모르니? 바보인증?8. 미친갈라치기33
'19.9.13 9:00 PM (221.167.xxx.70)그 때 진짜 말 많았어요.
나씨는 골고루 해 처 먹은 듯...9. ..
'19.9.13 9:02 PM (203.142.xxx.59) - 삭제된댓글원글님 토왜들은 연아퀸도 싫어해요 순실이가 연아를 그렇게 싫어했다잖아요 같은이치 그래서 왜구들은 이 글을 이해못해요 공감능력도 떨어지고 알바비만 받음 땡이라 사고자체가 없어요
10. 저위에
'19.9.13 9:02 PM (180.92.xxx.11)나경원은 저상이 아쉬웠나보죠?
11. 현조엄마는
'19.9.13 9:03 PM (90.254.xxx.240)능력도 참 좋아서 나라에서 골고루 상도 줘, 실험실도 빌려줘, 삼성과 콜라보도 하게 해줘.
=========
울 아들!
내가 능력없는 엄마라서 미안해에에에에에12. ..
'19.9.13 9:06 PM (203.142.xxx.59) - 삭제된댓글김연아씨? 이렇게 말하는 사람도 있군요? 이건 왜구알바일까요? 저렇게 씨를 보통 우리는 안붙이죠~
13. 그때
'19.9.13 9:10 PM (223.62.xxx.94)정말 모두 경악했어요 소치에서 금메달 뺏긴거랑 삐까삐까
14. 기생충 나씨집안
'19.9.13 9:19 PM (110.5.xxx.184)남의 것 훔치고 입으로 조작과 사기치고 나라 팔아먹는게 그 집안 내력 아닌가요?
왜나라 군대 기념식에 지발로 찾아가질 않나 지 딸도 장애인이면서 남의 다 큰 장애인 자식을 홀딱 벗겨 목욕시키는 걸 기자들 쫙 불러놓고 사진 찍으며 쇼를 하질 않나 딸 아들 골고루 부정입학 시키질 않나 다 큰 아들은 어느 나라 사람인지 꽁꽁 숨기질 않나 남편은 기소청탁을 하질 않나 딸은 엄마가 국회의원이라며 알아서 기라고 하질 않나 그 애비는 학생들 동원해 노동시키질 않나... 이건 일제시대 순사도 아니고 대한민국 국민들 피 빨아먹으려고 한국에서 사는건지.15. 대한민국의
'19.9.13 9:26 PM (116.39.xxx.172) - 삭제된댓글자랑스런
자유한국당의
대표
나경원
아드님의
국적은?
어디죠?16. 117.39
'19.9.13 9:33 PM (59.30.xxx.248)번짓수가 틀렸어요.
17. ....
'19.9.13 9:56 PM (219.255.xxx.153)저는 김연아 팬이고 아이스쇼 매번 관람하는데 이제는 김연아씨, 또는 김연아님, 김연아 선수라고 부릅니다. 성인에게 붙이는 존칭입니다.
18. 112
'19.9.13 10:59 PM (203.251.xxx.112)내가 아쉬웠다. IOC에서 그렇게 활약하고 피겨스케이트로 우리나라 위상을 알렸던 김연아 선수인데
나경원이 상 받는다고 해서 얼마나 황당하던지 나도 그때 어디에다가 항의했던거 같다. 그래서 나중에 김연
아 선수도 뭐 점수가 안되는데 뭐 더 해서 상을 줬던 가 아님 그 다음해 상을 받았던가 그런 황당했던 기억이
났는데 나경원이 왜 받았는데 이유가 뭔데??? 넌 알고 있으면 말좀 해줘 . 난 그때 너무 이해가 안갔거든19. ...
'19.9.13 11:09 PM (111.118.xxx.241)남의 것 훔치고 입으로 조작과 사기치고 나라 팔아먹는게 그 집안 내력 아닌가요?
왜나라 군대 기념식에 지발로 찾아가질 않나 지 딸도 장애인이면서 남의 다 큰 장애인 자식을 홀딱 벗겨 목욕시키는 걸 기자들 쫙 불러놓고 사진 찍으며 쇼를 하질 않나 딸 아들 골고루 부정입학 시키질 않나 다 큰 아들은 어느 나라 사람인지 꽁꽁 숨기질 않나 남편은 기소청탁을 하질 않나 딸은 엄마가 국회의원이라며 알아서 기라고 하질 않나 그 애비는 학생들 동원해 노동시키질 않나... 이건 일제시대 순사도 아니고 대한민국 국민들 피 빨아먹으려고 한국에서 사는건지.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