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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개밥 먹고 왔어요ㅠㅠ

또또 조회수 : 6,662
작성일 : 2019-09-13 19:18:45
에휴 이번엔 안그래야지 사람밥 먹고 와야지 했는데도
여자들이 모조리 남자들 먹고 난 다음에 먹으니 이번에도 개밥 먹었네요
일가친척 남자들이 먹고 남은 상에서 밥이랑 국만 새걸로 퍼서 먹고요
반찬은 남은 그대로 먹거든요
고기 나물 전 간장까지...새 반찬도 있지만 남은 반찬이 있어서 새걸로 먹을 수 없는 분위기예요
새반찬은 다른 친척들 오면 줘야되는 거라서...
더러워서 안먹고 싶은데..너무 시골이라 외식할 데도 없고..그럴 수 없는 분위기예요
시할머니는 자꾸 애보지말고 일하라고 소리질러요
그동안 용돈도 드리고 선물도 드렸었는데 본인 마음에 드는거는 아무말 없고 마음이 안드는거 받을때는 뭐하러 사왔냐고 소리 질러서 싫어서 이제 안드려요
다른 집들은 안 이러겠죠?
반반결혼 맞벌이니 시댁에서 집해주지 않았냐는 댓글 사절이요
IP : 112.160.xxx.148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ㄹㅇ
    '19.9.13 7:20 PM (175.223.xxx.67)

    으악;;;;
    조선시대도 아니고 너무 곤란하네요

  • 2. 시집서
    '19.9.13 7:25 PM (223.62.xxx.94)

    집 다해주고 돈 다 대줘도 그런 밥은 먹이면 안되죠
    저같으면 그냥 밥하고 국만 먹고 정 먹고 싶은 반찬있으면 내 밥 위에 새걸로 얹어서 밥상으로 가져갈것 같어요

  • 3.
    '19.9.13 7:26 PM (58.127.xxx.156)

    이런 집도 있는데...
    우리 올케는 뭐지..하는 생각만 드네요
    근데 원글님네는 너무 심하네요
    그냥 안가고 말 거 같아요

  • 4. 제발
    '19.9.13 7:34 PM (223.57.xxx.113)

    으.. 정말 화나요.
    밥상을 두군데 차리자고 해보세요.
    뭔 하인들도 아니고 일부려먹는 하인들도 새밥에 밥은 잘주겠네.
    노예도 아니고 정말 잔반처리 개밥이네요ㅠㅠ
    언젠가 상에서 남은 반찬 한데 모아 비벼서 며느리들 나눠먹는다는 글을 얘기했더니 온식구가 놀러더라구요.에휴

  • 5. 그냥
    '19.9.13 7:40 PM (221.140.xxx.96)

    님이 먹을 새반찬만 따로 덜어 드세요
    뭐라고 하면 그냥 대꾸없이 드심 되죠
    아님 그냥 맨밥 퍼서 집에서 김 참치캔 이런거 준비해가서 따로 드세요 제발 ㅜㅜ

  • 6. ㅇㅇㅇ
    '19.9.13 7:44 PM (211.247.xxx.163)

    원글님 시할머님 시어머님도
    그렇게 살아오신 듯..
    원글님이 확 엎어서 개혁하기전에는
    안변할 듯..

  • 7. ..
    '19.9.13 7:44 PM (211.205.xxx.62)

    먹을때는 다같이 앉아 먹어야죠.
    아직도 거긴 조선시대네요.
    반찬에 손도 대지 마세요.

  • 8. dlfjs
    '19.9.13 8:20 PM (125.177.xxx.43)

    따로 상 차려서 같이 먹으면 안되나요

  • 9. dlfjs
    '19.9.13 8:21 PM (125.177.xxx.43)

    아니면 조금씩 차리고 남은거 버린뒤에 맛있는거만 차려서 먹던지요

  • 10. 차리면서
    '19.9.13 8:22 PM (112.149.xxx.254) - 삭제된댓글

    간보고 온도재고 하면 입맛이 없던데..
    배안고프다고 있다가 두번째 손님오면 합류해서 드세요.
    다이어트도 하는데 하루 간단히 먹는다고 죽지 않아요.
    저는 명절때는 차려주고 치우고만 하고 밥 안먹어요.
    같이 앉아서 할 얘기없으면 꾸역꾸역 밥만먹으면 많이먹고 살만 뒤룩뒤룩 찌길래
    몇년전부터 시집 가면 과일 조금 집어먹고 음식 차릴때 맛이나보지 끼니 안먹어요.

  • 11. ..
    '19.9.13 8:27 PM (175.206.xxx.18)

    그냥 굶으세요. 한끼 굶는다고 안죽어요.
    자꾸 먹으니까 저런 거 줘도 되는 줄 알고 계속 주잖아요.

  • 12. ??
    '19.9.13 8:30 PM (223.62.xxx.175)

    그냥 드시지 마세요
    밥한끼 뭐라고 개밥이라고 본인입으로 말하고 먹어요??
    간혈적단식한다 생각하고 안먹던지
    오가며 떡이랑 전드세요
    본인이 피해갈수있잖아요??

  • 13. 에혀
    '19.9.13 8:32 PM (112.160.xxx.148)

    안먹으면 소리질러요. 적게 먹어도 소리 질러요...

  • 14. 에혀
    '19.9.13 8:34 PM (112.160.xxx.148)

    다들 이런 경험 없으신가봐요? 간헐적 단식같은 소리하시네요. 전이나 과일 오며가며 먹으면 눈치줘요. 손님들 줄 거 모자란다고.

  • 15. ㅡㅡ
    '19.9.13 8:48 PM (211.215.xxx.107)

    소리를 지르면
    왜 소리지르냐고 하시고
    조용히 그 자리를 뜨세요.
    자기 가치는 스스로 만드세요.
    여기다 고구마글 투척하지 마시고.

  • 16. 소리지름보다
    '19.9.13 8:50 PM (211.215.xxx.107)

    간염 헬리코박터 균 등등이
    무섭지 않으세요?

  • 17. 그냥
    '19.9.13 8:57 PM (223.33.xxx.211)

    저는 굶거나 포도같은거 먹거나 깨작깨작해요.
    샌드위치 사다 먹었구요.
    소리질러도 신경 안쓰면 되는데요.

  • 18. 노예
    '19.9.13 8:57 PM (175.223.xxx.134)

    결혼한게 아니라 노예를 들였나요 ?
    왜 시할머니가 일하라고 소리를 질러요 ?

    잔반처리에
    며느리를 옛날식 식모로 생각하는 집구석이네요.

  • 19. 에구
    '19.9.13 9:16 PM (223.62.xxx.94)

    그들이 하는 행동에 두려움을 갖지 마시고 당당하게 행동하세여 그들이 소리질러도 난 누가 먹다 남긴 반찬 먹고 싶지 않다고 당당히 얘기하세요 그래야 얕잡아보지않습니다 적게 먹는다고 뭐라 하면 어머니 많이 드시라고 남은 반찬들 죄다 어머니 앞에 밀어주세요 여기 댓글들에 욱하는 그 심정으로 어머니에게 대들어야 관계가 변합니다 .. 누가 원글님에 집에 가서 시어머니를 바꿔주거나 하지 않아요

  • 20. 미친년들
    '19.9.13 10:01 PM (211.36.xxx.90) - 삭제된댓글

    왜 소릴 질러요?

  • 21. ...
    '19.9.13 10:45 PM (223.62.xxx.143)

    소리질러서 못가겠다하고 1년만이라도 연끊여보세요...

  • 22. 소리지른다고
    '19.9.14 12:59 AM (112.149.xxx.254) - 삭제된댓글

    말 듣는게 개같아서 개밥 주나봐요.
    소리지르면 못들은척 하던지 그런 응대에 대응을 마소서.
    개돼지같이 남긴밥 준다고 먹지마요.

  • 23. 개보다 못한거에요
    '19.9.14 2:57 AM (114.205.xxx.60)

    요새는 개도 밥 그렇게 안 먹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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