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의 장남인 김 모 씨가 미국 고교 재학 시절 서울대 의대의 한 연구실 인턴으로 참여하고, 여기서 참여한 연구의 '제1저자'로 기재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이 연구에서 당시 고교생이던 김 씨는 재학 중이던 고등학교가 아니라 '서울대 대학원' 소속으로 표기됐습니다.
http://mn.kbs.co.kr/mobile/news/view.do?ncd=4280467#kbs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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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생이던 나경원 아들, ‘서울대 대학원’ 소속으로 연구 1저자
ㅇㅇㅇ 조회수 : 1,280
작성일 : 2019-09-13 13:51:20
IP : 119.82.xxx.10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ㅇ
'19.9.13 1:51 PM (119.82.xxx.103)2. ..
'19.9.13 1:53 PM (223.38.xxx.151)고딩이 저런 연구에 참여하면 말이 안되니까요
3. 알바들
'19.9.13 1:56 PM (123.214.xxx.169)쉴드 기대되는데
어여 드루와!!!4. 지도교수님
'19.9.13 1:57 PM (203.226.xxx.118)말씀이 "나경원 아들이 이해할 수준 아니다"
라고 하셨다잖아요.5. 이상타
'19.9.13 1:58 PM (1.238.xxx.192)검사들 뭐하시나? 어서 어서 수사 하셔야지 기자들도 기사 도배를 해야..
6. 아니죠..
'19.9.13 2:26 PM (73.93.xxx.179)김현조는 엄청 똑똑하다면서요..
서울대의대가 김현조한테 숟가락을 얹었겠지...
그러니 서울대생들도 부끄러워서 촛불시위를 못하는 거 아니겠어요... ?? ㅎㅎ7. 윗님
'19.9.13 2:38 PM (92.7.xxx.181)같이 웃어요. 서울대 교수님도 숟가락 얹고 대학원생들도 숟가락 얹고
말이 되는 건지...국민을 뭘로 보고...기분나쁘네.8. ㄱㄴ
'19.9.13 4:23 PM (14.40.xxx.115)실험실 빌려주고
뭐 받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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