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19.9.12 9:41 PM
(175.223.xxx.71)
-
삭제된댓글
저는 없어보여도 괜찮아요. 원래 없어요..
2. 478
'19.9.12 9:42 PM
(116.33.xxx.68)
제가 청옷을 그렇게 좋아하거든요
근데 나이먹고 입으니 테가안나요
예전엔 진짜 탄탄하고 이뻤는데 몸매때문에 없어보여요 청치마입고싶은데 안어울리네요
3. 없어보인다는게
'19.9.12 9:43 PM
(14.40.xxx.172)
돈이 없어보인다는게 아니라요 꼭 물질을 말하는게 아니라..
그냥 사람이 전체적으로 후줄근하고 추레하게 초라하게 보인단 뜻이에요ㅠㅠ
4. ..
'19.9.12 9:45 PM
(1.231.xxx.188)
전 청바지만 어울려서..
5. T
'19.9.12 9:45 PM
(121.130.xxx.192)
-
삭제된댓글
있어보이라고 입는거 아니니까요.
(이런글) 제발 쓰지 마세요ㅠㅠ 더욱 (생각) 없어보여요ㅠㅠ
6. ,,,,,,
'19.9.12 9:45 PM
(61.79.xxx.115)
아니요 그 중에 어울리늣 분들도 있어요 게스 연청 입으신 70대 정도 어르신 보면서 울아빠도 사드려야겠다 생각했어요
7. 근육이 없어서
'19.9.12 9:48 PM
(68.129.xxx.177)
나이 먹고도 운동 열심히 하시는 분들은
근육이 제 자리에 있어서 청바지 이쁩니다.
엉덩이 없고, 허벅지랑 종아리 앙상하면 젊은 애들도 청바지 안 이쁜걸요.
청바지는 건강한 근육이 있어야 이뻐요.
8. ㅋㅋ
'19.9.12 9:48 PM
(111.118.xxx.150)
너님 마음에 들 필요없으니까요
9. ㅇㅇㅇ
'19.9.12 9:48 PM
(211.246.xxx.28)
몸에 핏되는 진은 젊은 남녀가 잘 어울리던데
나이에 비해 세련되게 해있는 중년이상 분들이 입어도 나쁘진 않아요.
10. 몸매만...
'19.9.12 9:51 PM
(39.7.xxx.27)
숭하지 않은 기본 체형이 있다면
중년 고급 브랜드 청바지는
나이드는 몸도 참고로 만든
패턴이라 입어도 흉하지 않아요
비싼게 흉이지만요....
11. 누구한테
'19.9.12 9:54 PM
(1.235.xxx.51)
입으라 마라요
12. 나이들어도
'19.9.12 9:56 PM
(175.223.xxx.30)
-
삭제된댓글
이쁘고 멋지기만 하던데..
13. 허허오지랍
'19.9.12 9:56 PM
(221.140.xxx.230)
청바지는 내꺼 몸도 내 꺼
입는것도 내맘
14. 남이사
'19.9.12 9:57 PM
(122.35.xxx.144)
그들이 뭘입던 상관말아요
원글이에게 품평받으려고 입은것도 아니고
이런글쓰는 님이야말로 (머리속에 든게) 없어보여요
15. ~~
'19.9.12 9:57 PM
(182.208.xxx.58)
무턱대고 해라마라 하는 거
정말 교양 없어보여요
16. .....
'19.9.12 9:58 PM
(39.115.xxx.223)
-
삭제된댓글
이런글 정말 싫어요
여행후기에도 어디는 꼭 가지마라 가라
남에게 자기 생각 강요하는 글...
17. ㅁㅁ
'19.9.12 9:59 PM
(111.118.xxx.150)
원글이는 청바지 말고 뭐 딴옷 입어도 안이쁘죠?
18. 청바지핏
'19.9.12 10:01 PM
(218.154.xxx.140)
?? 전 하체라인이 적당히 살이있고 볼륨있어서
이쁘다고 생각하네요.
바지핏이 입체적임.
그냥 무조건 말라야 이쁜게 아닌게 청바지핏
19. 공감
'19.9.12 10:07 PM
(49.1.xxx.168)
엉덩이 없고, 허벅지랑 종아리 앙상하면 젊은 애들도 청바지 안 이쁜걸요 22222
20. 어디서감히
'19.9.12 10:07 PM
(211.36.xxx.151)
-
삭제된댓글
감놔라 배놔라...
21. 어휴
'19.9.12 10:14 PM
(211.243.xxx.24)
-
삭제된댓글
남이 뭐입든 평가좀 그만해요. 그냥 길거리 돌아다님서 눈 뒤룩뒤룩 굴리면서 남 평가하는 할머니신듯.
22. ..
'19.9.12 10:17 PM
(211.176.xxx.202)
젊을때 청바지 입어본적 없고 나이들어 입기 시작했어요. 자기 만족이면 되는거 아닌가요~
23. 헐.. 소름
'19.9.12 10:17 PM
(182.208.xxx.58)
-
삭제된댓글
길가다보면 그 바쁜 중에도
뜬금없이 아래위로 훑는 여자들 있더만
늙으나 젊으나 ㅉㅉ
24. ㅇ ㅇ
'19.9.12 10:32 PM
(114.205.xxx.254)
-
삭제된댓글
참 그것이 묘하더군요
나이들수록 멀어지는옷이 청바지 청자켙이더라구요
보기만해도 불편해 보이고
색상도 나든사람과 안맞고
25. ..
'19.9.12 10:36 PM
(223.38.xxx.223)
나이 먹어도 애 안낳아서 골반틀어짐 없고
운동해서 힙업에 다리 길어서
전혀 나이 무관하게 잘 입고 다니네요. 다들 잘 어울린다하는데요
26. ?????
'19.9.12 10:37 PM
(107.77.xxx.94)
제발 (이런 글)치지 마세요ㅠㅠ 뇌가 없어보여요ㅠㅠ
댁 눈에 그리 보이면 그게 만고의 진리인가요?
스스로를 대단한 존재로 착각하시는 듯
27. 지나가다
'19.9.12 10:37 PM
(223.38.xxx.63)
무슨 말씀인지 알겠어요.
저도 청바지 입고 젊은 척, 세련된 척, 하는 남자들(특히 배우들) 보기 싫은데요.
기지 바지, 배 바지 입어도 멋있는 사람 얼마나 많은지 그것도 모르나 싶고요
그런데 청바지가 젊음의 특권이라는 둥 나이들어 입으면 없어보인다는 둥, 입지 말라는 둥, ... 다른 분들처럼 불쾌합니다.
저는 젊었을때부터 청바지 별로였고요( 불편하고 무겁고, 차가워서요)
제게 잘 어울리지도 않고요.
한국인 체형에 청바지 잘 어울리기 진짜 힘들다고 생각해요,
그렇지만 남들이 청바지 는 것은 그들의 자유지요.
그걸 누가 무슨 권한으로 이래라 저래라 하는지
사실 이런 류의 조언볼 때마다,
불쾌하고 대체 얼마나 옷을 잘 입으시길래 싶기도 해요
물론 옷을 잘 입는다는 게 극히 주관적이고 그렇다하더라도 남에게 지적할 권한은 없다 봅니다
28. ...
'19.9.12 10:37 PM
(61.72.xxx.45)
전 어르신들도 입은 거 뵈면 좋던데요
29. 운동
'19.9.12 10:41 PM
(82.102.xxx.174)
운동하는 사람은 웬만한 젊은 사람보다 더 잘 어울리는게 청바지예요
운동하고 안하고 하늘과 땅차이인게 40대 청바지 핏입니다. 운동하세요
30. ㅇㅇㅇ
'19.9.12 11:11 PM
(223.38.xxx.227)
체형이 젊지 않아 모양이 안나도 나름의 멋이 느껴지는 사람이 있잖아요?
31. 어휴...
'19.9.12 11:13 PM
(49.1.xxx.190)
젊은 사람도 골반, 엉덩이, 허벅지 빈약한 사람은 청바지 핏 안살아요.
근데.. 그나마 청바지 입었을때까 나아요.
데님이란 원단이 원래 힘이 있어서 옷 형태를 유지하거든요.
청바지 안 어울리는 체형의 사람은 사실 어떤 바지를 입어도 안어울려요.
32. 남이어캐보던말던
'19.9.12 11:18 PM
(175.223.xxx.170)
젊어서부텀 죽 일상에서 즐겨입어요.
눈쌀찌푸려지게 레깅스에 짧은 티를 입는 것도 아니고,
청바지로 남이 나를 추레하게 보던지말던지
안이쁘게 보던지말던지 .. 신경 안써요.
근데 , 나이들었어도 아직도 옷을 이쁘게
입는다는 소리를 종종 들어요.
33. ..
'19.9.12 11:22 PM
(49.169.xxx.133)
청바지 이쁘게 입으시려면 하체근육 관리 잘하세요. 좀 비싼 프리미엄진 입으시면 되구요.
34. ..
'19.9.12 11:28 PM
(175.223.xxx.71)
-
삭제된댓글
사람이 후줄근하게 보인다는 뜻인 거 알아요. 원래 후즐근하게 생겨서 상관없어요. 편한 게 최고예요.
35. ..
'19.9.12 11:35 PM
(116.39.xxx.254)
에고. .청바지 입는다고 젊어지나???
편해서 입는 거지...
36. 53세
'19.9.13 1:29 PM
(218.233.xxx.193)
청바지가 젤 잘어울려서
늘 청바지 차림..
청바지 소재도 좋아져서 진짜 편하기도 하고
어떤 옷하고도 어울려서 좋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