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제가 직접 받은건 아닌데 받은 분이 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해서
제가 들고 와서 집 한가운데에 두고 강강 수월래 할라고요~~!
아 이걸 만져보다니... 이제껏 문빠로 지낸 그 세월의 아픔이 사라지는것 같아요...........!!!
내일부터 또 화이팅!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문대통령님 선물...받았어요!
... 조회수 : 4,769
작성일 : 2019-09-12 19:58:45
IP : 220.92.xxx.229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ᆢ
'19.9.12 7:59 PM (223.38.xxx.79)나두 한번도 못봤는데ᆢ
구경은 하고싶어요2. ...ㅊ
'19.9.12 8:01 PM (175.192.xxx.178)축하드려요.
뭔지 궁금합니다3. 다마내기
'19.9.12 8:01 PM (118.34.xxx.117) - 삭제된댓글갖다 버리세요. 불공정
4. 부럽네요
'19.9.12 8:02 PM (116.39.xxx.172) - 삭제된댓글달보면서 뭘까요.;;
5. ..
'19.9.12 8:03 PM (220.78.xxx.244)축하드려요 그리고 문통님 감사합니다!!
6. 할줌마들
'19.9.12 8:03 PM (58.121.xxx.139)나훈아 팬심보다 더 심하네
7. 에구
'19.9.12 8:04 PM (175.127.xxx.153)선물이 잘못 갔네요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다니요 ㅜ.ㅜ8. 다마내기
'19.9.12 8:05 PM (118.34.xxx.117) - 삭제된댓글나같으면 발로 뻥 찰듯
9. ..
'19.9.12 8:05 PM (39.7.xxx.65)우와! 전국 곳곳의 특산품 모음일까요? 원글님 너무 귀여우시네요. 추석이니까 강강술래^^ 축하드립니다!
10. 여기저기
'19.9.12 8:07 PM (125.180.xxx.52)껴서 멍멍짓는
다마내기를 뻥차고싶네11. **
'19.9.12 8:09 PM (116.47.xxx.39)다마내기즙을 짜야 하는데...
12. ^^
'19.9.12 8:13 PM (39.7.xxx.124)강강술래...넘 귀여우세요 원글님^^
13. ㅇㅇ
'19.9.12 8:16 PM (49.164.xxx.137) - 삭제된댓글썩은 다마내기 냄새 진동
14. rosa7090
'19.9.12 8:21 PM (222.236.xxx.254)너무 부럽네요.
15. ㅎㅎ
'19.9.12 8:28 PM (61.255.xxx.77) - 삭제된댓글멘탈갑 다마내기
적지에와서 저리 깐죽거리는거 보면 멘탈은 정말 갑입니다!!16. ㅇㅇ
'19.9.12 8:29 PM (110.70.xxx.143)와~ 축하해요
아 나도 받아 보고 싶다 근데 그럴 일은 없을 것 같고
뭐예요? 이번에는 어떤 분들께 선물했을까..17. @@@
'19.9.12 8:54 PM (223.38.xxx.166)저도 받았어요~~
요번엔 술이랑 생땅콩 기장미역이네요18. 그 선물은
'19.9.12 9:13 PM (218.50.xxx.154)누가 받는거예요?
19. . .
'19.9.12 9:16 PM (49.170.xxx.253)다마내기야
지구를 떠나거라20. 행복한새댁
'19.9.12 9:21 PM (220.92.xxx.229)네넹 ㅋㅋ 술이랑 땅콩 미역인데 이 술은 우리 아들 장가가는날 먹을게용 아들 일곱살이예용 ㅋㅋ
우리 오빠가 ㅋㅋ 길가다 주웟다 이러면서 엄마집에 들고오길래 암말안하고 제가 챙겨 뒀어요 ㅋㅋㅋ 엄마가 알면 절대로 안주겠지이 ㅋㅋㅋㅋㅋㅋ 엄마 미안 ㅋ21. Pianiste
'19.9.12 9:23 PM (125.187.xxx.216)오 축하드려요~~~~~~!!
22. ㅋㅋㅋ
'19.9.13 1:55 AM (172.119.xxx.155)손잡고 강강수월래 열번하시고
저한테 토스하심안될까요?
강강수월래에서 빵 터졌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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