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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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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딸 논문사건은 확실히 하고 가야죠

됐구요 조회수 : 2,079
작성일 : 2019-09-12 14:53:42
청탁을 해서 논문 제1저자로 올렸으면
청탁한 사람은 죄가 없고 청탁 받은 사람만 죄가 있나요
서로서로 품앗이였다면
조국딸이 한거란 말인가요
조국부모가 한거란 말인가요
품앗이면 청탁이 아닌가
이 사건은
또 이런 사건들이 생기지 않게
입시생들을 위해
끝까지 정확하게 마무리를 했으면 싶네요

조국딸과 나경원아들과 맞교환 정치적딜도
절대 안되죠
둘 다 확실히 입시비리 뿌리 뽑아야죠
IP : 85.255.xxx.208
4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9.12 2:54 PM (61.72.xxx.45)

    어른신 마무리 됐어요
    쓸데없는 걱정말고 즐거운 추석되시길

  • 2. ..
    '19.9.12 2:54 PM (223.62.xxx.27)

    나경원 청탁 시간이에요
    버스 지났어요

  • 3. ...
    '19.9.12 2:55 PM (218.148.xxx.214)

    조국과 지지자들이 원하지 않는답니다.

  • 4. 어르신 끝났어요
    '19.9.12 2:56 PM (106.102.xxx.34)

    걍 쉬세요.차떠난지가언제인데 주무시다오셔서 ㅜㅜ

  • 5. 나경원
    '19.9.12 2:56 PM (114.29.xxx.146)

    아들은. 왜. 확실히. 안 짚고. 가나요
    유감. 이라고만. 하고. 일본. ㄴ. 인가?
    베스트. 오브. 베스트의. 변명만. 하는
    언론은. 뭐야
    나경원. 아들. 조사하 라. 고. 검찰

  • 6. ..
    '19.9.12 2:56 PM (125.186.xxx.68)

    오늘 경로당도 문 닫았나?

  • 7. 됐구요 지겹네요
    '19.9.12 2:57 PM (218.43.xxx.150) - 삭제된댓글

    ......ㅎ

  • 8. 청탁없음 OK?
    '19.9.12 2:58 PM (175.158.xxx.63) - 삭제된댓글

    .......

  • 9. ㆍ ㆍ
    '19.9.12 2:58 PM (58.120.xxx.165)

    조국이 그 교수 문제라고 손절하던데요?
    참 쉽게 사는 인간

  • 10. 나경원
    '19.9.12 2:58 PM (114.29.xxx.146)

    나경원의. 시간이. 오고 있어요
    나경원의. 시간
    나의. 베스트. 오브. 베스트

  • 11. 대깨문들
    '19.9.12 2:59 PM (39.7.xxx.209)

    부르르 하네
    노인네들만 명절 알바써서 잠도 없어
    뭐라하면 지들같은가봐 ㅋㅋ

  • 12. rolrol
    '19.9.12 2:59 PM (112.167.xxx.85)

    제가 이웃에게 아이 숙제 풀이를 물어본다고 제가 문제 인물이 되지 않습니다.
    나경원 의원은 제가 그 이웃의 회사로 이직해 인사권자가 된 후에 아이 숙제를 부탁할 때와 같은 문제가 발생합니다.

  • 13. 청탁받았다고
    '19.9.12 3:00 PM (59.27.xxx.47)

    희망사항 말고 증인, 증거 또는 신탁이라도 들고 오시고 오세요
    그리고 김현조 논문은 나경원 의원이 부탁이라고 서울대교수가 직접 인터뷰했어요
    그렇게 청탁 받은 사람을 데리고 오세요

  • 14. ....
    '19.9.12 3:00 PM (61.72.xxx.45)

    39.7어르신

    대깨문이라는 용어는 젊은 사람들은 안 써요!
    어르신들
    태극기가 주로 쓰는 용어에요
    추석 잘 보내세요~^^

  • 15. 내내
    '19.9.12 3:00 PM (1.102.xxx.45)

    품앗시 한건 사실인데 조국지지자들은. 뭐가맨날 가짜뉴스래요?
    그 가짜뉴스를 얘기해주세요 자기가맘에안드는 뉴스를 가짜뉴스라고 하는건가요?

  • 16. 노인정 가시면
    '19.9.12 3:01 PM (123.214.xxx.169)

    적적할땐 노인정으로 고고~~

  • 17. 120
    '19.9.12 3:01 PM (218.155.xxx.211)

    120만개의 화살 속에서 끝난 문제예요.
    공부좀 하고 오세요.
    제목에 낚여서 흥분하지 마시구요.

  • 18. 확실히
    '19.9.12 3:01 PM (211.206.xxx.180)

    하시러 추석연휴 검찰 앞에서 1인 시위하세요.

  • 19. 내내
    '19.9.12 3:02 PM (1.102.xxx.45)

    나경원도 밝히고 조국도 밝혀야지 조국얘기하면 나경원얘기하는 이유를 모르겠어요 나경원얘기할때도 마찬가지고요

  • 20. ...
    '19.9.12 3:02 PM (125.186.xxx.68)

    부르르? 39.7 할망구 중풍끼가 있나 봐

  • 21.
    '19.9.12 3:03 PM (223.62.xxx.126)

    학부모 인턴쉽입니다

  • 22. 한달넘게
    '19.9.12 3:04 PM (59.27.xxx.47)

    내내
    '19.9.12 3:02 PM (1.102.xxx.45)
    나경원도 밝히고 조국도 밝혀야지 조국얘기하면 나경원얘기하는 이유를 모르겠어요 나경원얘기할때도 마찬가지고요

    70만건 넘게 기사가 나왔어요 대부분 자녀 이야기가요 뭐 더 이야기해요?
    이제 이야기가 아니라 증거, 증인을 가져오세요. 이제 난도질 그만하고요
    그리고 나경원 자녀는 만건이라도 나왔나요? 그리고 압색 한 번이라도 했어요?
    물타기 하려면 제대로 하셔야죠

  • 23. .......
    '19.9.12 3:04 PM (106.102.xxx.34) - 삭제된댓글

    고등학교에서 진행한 공식적인 프로그램이고
    다른학생도 같이참여했다 포기한거라서
    혼자남은거예요. 좀쉬셔요 어르신.

  • 24. ㅇㅇ
    '19.9.12 3:05 PM (223.62.xxx.148) - 삭제된댓글

    한영외고 프로그램이어서 그선생이델구 갔데잖아!!!!
    지진아들만 알바하는모양
    좀 신선한걸로 머리좀써서 글을 쓰렴

  • 25. ......
    '19.9.12 3:05 PM (106.102.xxx.34)

    고등학교에서 진행한 공식적인 프로그램이고
    다른학생도 같이참여했다 포기한거라서
    혼자남은거예요. 좀쉬셔요 어르신.
    100만건 기사에 특수검사 4개팀이 압수수색까지해서
    다 본거니 끝난거예요.

  • 26. 누가청탁?
    '19.9.12 3:06 PM (175.145.xxx.153)

    나베얘기 아닌교?

  • 27. 나경원
    '19.9.12 3:06 PM (114.29.xxx.146)

    나경원의. 시간이. 오고있다
    나의. 베스트 오브. 베스트
    조국의. 시간은. 버스. 떠 난 지. 오래고
    나경원의. 시간이. 오고 있다

  • 28.
    '19.9.12 3:06 PM (123.215.xxx.182)

    명절인데
    손주들 재롱이나 보세요

  • 29. ...
    '19.9.12 3:13 PM (175.192.xxx.178) - 삭제된댓글

    조국ㅡ고등학교 프로그램으로 참여. 교수가 열심히 한 학생이라 선의로 제1저자 실어줌. 아빠 청탁 없음. 입학시 논문 제출 안함
    나경원ㅡ 개인적인 청탁으로 시작. 서울대 실험실 빌려씀. 교수와 그 제자 도움으로 재1저자 논문 씀. 입학시 논문제출
    청탁도 제출도 전혀 경비 다름

  • 30. ..
    '19.9.12 3:14 PM (175.192.xxx.178)

    조국ㅡ고등학교 프로그램으로 참여. 교수가 열심히 한 학생이라 선의로 제1저자 실어줌. 아빠 청탁 없음. 입학시 논문 제출 안함
    나경원ㅡ 개인적인 청탁으로 시작. 서울대 실험실 빌려씀. 교수와 그 제자 도움으로 재1저자 논문 씀. 입학시 논문제출
    청탁도 제출도 전혀 다름

  • 31.
    '19.9.12 3:18 PM (1.230.xxx.9)

    조국딸은 조국이 아버지가 아니어도 그 학교 가면 할 수 있었던거고 나경원 아들은 나경원이 엄마라 가능하다는거죠?

  • 32. 돈 몇푼에
    '19.9.12 3:21 PM (221.143.xxx.27)

    왜구당이 득세하면 전국민 의료 민영화해서 돈 없어 치료조차 못받고, 치료 받다가 경제부담으로 가정 재정 빚더미로 파탄나게 하지 마세요. 대한의협이 왜구당에 달라붙어 논문 취소니 하는 이유가 왜구당 편들어 득세하면 의료 민영화해서 일반 국민 죽일려고 그러죠. 기레기들은 부정부패를 저지르고도 법원에서 솜방망이 처벌이나 프리 패스로 풀려나기 일쑤인 재벌같은 광고주들에게 아부하기위해 한다지만.... 알바로 몇푼 받고 그러면 나중에 일반국민들은 왜구당때문에 골로 갑니다.

  • 33. 됐구요
    '19.9.12 3:31 PM (85.255.xxx.208)

    ..
    '19.9.12 3:14 PM (175.192.xxx.178)
    조국ㅡ고등학교 프로그램으로 참여. 교수가 열심히 한 학생이라 선의로 제1저자 실어줌. 아빠 청탁 없음. 입학시 논문 제출 안함

    조국딸
    고등학교 프로그램
    제1저자
    이런 가짜뉴스는 아직도 믿고 있나요
    그렇게 몰아가나요

  • 34. 네네
    '19.9.12 3:39 PM (1.102.xxx.45)

    입학시 논문제출안한건 다알죠 근데 자소서엔 썻다는걸로 아는데 이것도 가짜뉴스인가요?팩트체크부탁드려요

  • 35. 소소한
    '19.9.12 3:39 PM (59.19.xxx.94)

    가짜뉴스 단순유포만으로 벌금 물어요. 조심하세요~

  • 36. 네네
    '19.9.12 3:40 PM (1.102.xxx.45)

    다들 여기선가짜뉴스라는데 뭐가 가짜고 진짠지 알고싶어요

  • 37. ..
    '19.9.12 3:40 PM (121.146.xxx.140)

    청탁한 적도 없고 바라지도않은 논문 1저자였다는건데...

  • 38. 흠흠
    '19.9.12 3:44 PM (1.102.xxx.45)

    청탁한적도 바란적도없는 저 1저자라면 자소서에도 기술안했겠네요 그게사실이라면 전 어느정도 조국쪽으로 기울거같아요

  • 39. 나베
    '19.9.12 3:59 PM (82.132.xxx.36)

    서울의대 청탁 대학원생들 제치고 제1저자 논문
    국제대회에 본인이 혼자 실험한 걸로 해서 상타고
    예일 대 간게 어떻게 된건지 더 궁금한 국민들.
    금수저는 국제대회에 예일대 입시비리. 국적불명...

  • 40. hereisqueen
    '19.9.12 4:13 PM (79.72.xxx.59) - 삭제된댓글

    https://m.clien.net/service/board/park/14006621

  • 41. 팩트 근거로
    '19.9.12 4:13 PM (79.72.xxx.59)

    https://m.clien.net/service/board/park/14006621

  • 42. ㅇㅇ
    '19.9.12 4:15 PM (178.224.xxx.255)

    나경원 조국 둘 다 구린데
    조국 연관성 조사하려면 핸폰 조사, 통화기록조사,
    소환 조사해야하는데 그러면 개검찰이라고 날뛰겠죠.
    Kist위조도 그렇고.
    조국과 그 딸은 운이 좋아도 이렇게 좋을수가.
    붕어가재들이 죄를 감싸주니.
    조국딸은 불쌍하고 나경원 아들은 성적표 털린 거 안 불쌍하나봐요.
    하긴 법무장관부터 내로남불이니.
    이명박의 도덕기준에 우리 사회가 우르르 따라갈 때의 모습 보는 것같군요.

  • 43. 휴우
    '19.9.12 4:24 PM (1.102.xxx.45)

    나경원도 제대로 수사받고 조국도 받아야지
    나 잘못했어 근데 니가 더잘못했어 그러니까 나는 죄가없어

  • 44. 자소설~~
    '19.9.12 4:37 PM (223.62.xxx.195) - 삭제된댓글

    https://m.blog.naver.com/dusdkcydl/221637614340

    팩트1.
    고대자소서에 논문기술되어있음.
    의전원 자소서에 가지도 않은 케냐 수술장 에이즈환자 기술있음.

    팩트2.
    청탁은 없었는지 있었는지 모르나 품앗이는 있었음.

  • 45. wii
    '19.9.12 5:44 PM (175.194.xxx.197) - 삭제된댓글

    후배가 자한당 권리당원이었다가 지난번 돌아섰는데요.
    박근혜 최순실 욕을 하길래 그걸 몰랐냐. 이미 그 선거때도 다 나온 얘기인데 이제 와 새삼스럽게 그게 들리냐 하니
    얼핏 듣긴 했지만 거짓말인줄 알았다. 가짜뉴스라고 생각해서 아예 제대로 듣지도 읽지도 않았대요.
    지지자들은 원래 그런 거에요.
    당시 30대였는데도 그렇더라구요. 저쪽은 한번 환상이 깨졌는데
    우리는 아직 근간이 흔들릴 충격은 아닌거죠.
    법무부 장관이 되었는데 없는 사실을 날조할 순 없을 거고. 있는죄를 없다고 하기엔 검찰도 많은 걸 걸었잖아요.
    법원의 판단을 기다립니다.
    나와 남에 대한 잣대가 다르니 사법개혁은 해낼지도 모르죠.

  • 46. 왜여기서따지는지
    '19.9.12 5:48 PM (220.116.xxx.216) - 삭제된댓글

    수십명으로 압수수색한 윤총장한테가서 얘기해
    조국딸 논문 마무리하자고. 그게 빠른 길.

  • 47. 조민
    '19.9.12 8:34 PM (175.223.xxx.113)

    걔가 감옥가지 않겠어요? 지금 걔가 다 혼자 한짓이라면서요

  • 48. 갱ㅇ원이나
    '19.9.12 8:51 PM (221.147.xxx.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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