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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20-30대 자녀들이 조 국에 대해 부모 세대와 다르게 생각하나봐요?

... | 조회수 : 2,572
작성일 : 2019-09-12 06:01:05
여기 부모들도 자녀들과 대화하면 애들은 자한당쪽 생각을 하고 있다고 느끼시나요?
70-80대 부모 세대들도 아니고 젊은 애들이...
 박지원 인터뷰에서 미국 사는 딸 얘기, 한겨레 기자 박찬수 칼럼 그 집 애도 그렇고 보니 그렇고 손석희 아들도 우파 언론인인거 보니 이게 지금 보편적인가 싶어 한숨나오네요. 우파인건 좋은데 뭐가 옳고 그른 건 알아야 하는데 지금 젊은 애들이 그걸 못 보는 거 같아서요.
왜 젊은 애들이 이렇게 된건가 싶네요. 
여기 82부모님 자녀들도 마찬가지 인가요? 그 친구들?
젊은 애들이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건지요.
인권보다 잘난 부모 둬서 입시, 취업 혜택받은 애들에 대한 박탈감이 더 크다는 건가요?
어이가 없어서요. 
그러면서, 나경원, 황교안, 장제원 애들한테는 왜 박탈감 안 느끼는지? 걔네들이야말로 온갖 혜택은 다 받은 애들일건데 말이죠.

--------댓글 보고 수정
박지원 따님은 50대라고,
미국 사는 사람들이 자한당 많다더니 그런 경우인가 아니면 초반에 가짜뉴스만 보고 그런건가.
아무튼 박지원의원이 딸한테 그게 아니라고 하셨다고. 




IP : 64.44.xxx.84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박지원대표
    '19.9.12 6:06 AM (90.240.xxx.32)

    따님은 50대는 될것 같은데요?
    그분 연세가 있으신데.

  • 2. 동감
    '19.9.12 6:15 AM (110.10.xxx.158)

    원글님 글이 요즘 딱 제 마음입니다.
    저 민주화운동권 세대이고 아이가 대딩인데 자한당스런 생각들 얘기할때마다 깜짝 놀라요ㅠㅠ, 강남서 사는데 애 친구들도 애랑 생각들이 비슷해서 혹시 일베사이트 들어가는거냐고 진지하게 물어본적도 있는데 그렇지는 않다고 하더군요. 저도 요즘 이십대들이 왜 이렇게 보수적으로 변한건지 묻고 싶어요, 사실 보수라고 말할수도 없는, 특히 남자애들이 그런 성향이 감하네요ㅠ

  • 3. 동감
    '19.9.12 6:19 AM (110.10.xxx.158)

    근데 애가 유튜브로 목사들 설교를 많이 듣기도 하고 기독교 사이트에서 하는 얘기들을 많이 하더라구요.

  • 4. 많이 달라요
    '19.9.12 6:40 AM (210.183.xxx.241)

    지금 어르신들 세대에는 (저도 아마 어르신에 속하겠지만)
    아들을 위해 딸이 희생하는 경우가 종종 있었죠.
    가난한 집 딸들은 중고등학교만 졸업하고 열심히 돈 벌어서
    오빠나 남동생 학비를 지원한다든가 하는.
    내가 조금 희생해서 우리집이 잘 된다니까 그렇게 하라면 했지만 요즘은 어림도 없어요.

    스포츠에서도 금메달을 안 따도 좋으니 선수들 모두에게 공평한 기회를 주기를 바랍니다.
    개인주의적이기 때문에
    대의를 위한 양보나 강요된 희생을 거부하는 거죠.
    과거 어두운 시기에는 힘 없는 민중들이 연대해야만 했고,
    절대 가난한 시절이라 희생을 하면서도 묵묵히 견뎌야 했어요.
    하지만 지금은 독재시절도 아니고, 절대 가난의 시대도 아니에요.

    그러니
    보수니 진보니 하는 개념도 약하고 정치적인 성향도 하나로 고정되어 있지 않아요.
    좋으면 좋고 나쁘면 나쁜 것 그 자체로 보고
    집단의 아니라 개인의 이익과 손실에 더 민감하니까
    공평이 중요한 화두가 되었어요.

    그리고 선택적 분노에 대해서도 많이들 말하는데
    지금 청년들의 분노가 과연 선택적 분노일지 잘 살펴봐야 해요.

    효리는 평소에 자유분망한 이미지를 보여줬기 때문에 문신을 해도 크게 거부감이 들지 않아요. 문신이 좋고 싫은 건 개인의 취향이니까 제외하고.
    그러나 평소에 문신을 너무나 싫어한다고 수시로 말하고, 조신한 분위기를 만들어왔던 어떤 연예인이 알고 보니 속에 몰래 문신을 했다. 그것도 아주 많이 했다면 그 연예인이 달리 보이겠죠.
    똑같이 문신을 했어도 효리는 그냥 넘어가는데
    평소에 문신한 사람들을 욕해왔던 사람이 그러면 비난을 많이 받을 거예요.
    그런 경우에 선택적 비난이라고 하지 않잖아요.

    마찬가지로
    지금 조국이 선택적인 비난의 대상이 되었다면
    그 책임이 비난하는 청년들이 아니라 조국 자신에게 있는데
    그걸 청년들의 책임으로 몰면 더 열받겠죠.

    그래서 젊은 세대들은
    조국을 반대하면 자한당이 이득을 본다는 것을 알면서도
    그래도 공평과 정의를 외치는 거예요.
    민주당이나 자한당이 둘 다 공평하지 않다면
    둘 다를 거부하겠죠.
    어느 집단에 개인을 맡기는 게 아닙니다.

  • 5. 99
    '19.9.12 6:42 AM (1.225.xxx.79)

    82에서만 노시니 그렇죠. 51%가 조국 반대에요. 당연히 반대입장이 많을 수 밖에요

  • 6. 기본적바탕은
    '19.9.12 6:47 AM (223.62.xxx.137)

    비슷해요
    저는 애들과 이런얘기많이 하는데
    비슷하지만 바라보는 관점이 다를 때가 많고
    깊이 보기보단 가볍게 겉만보는 경우가 많아
    제가 다시설명해줘야 그래서 그렇구나 이해하는 경우도있고
    또 어떤건 제가 아이 생각에 수긍하는경우도 있구요

    일단 역사교육이 잘되야 한다 생각하고
    글을 읽어서 이해하는세대가 아니라
    그런점도 틀리죠

  • 7. 한국뿐아니라
    '19.9.12 7:02 AM (90.240.xxx.32)

    전세계가 전반적으로 보수화 되어 가고 있다고 합니다.
    유럽만 봐도 보수 또는 극우가 많이 활성화 되고 있어요.
    젊은 세대는 우리와는 다른 관점에서 생각을 하게 되나봐요.

    210.183님 말씀하시는 뜻은 알겠는데 조국의 경우는 문신을 욕하던 사람이 야쿠자식
    문신을 감추고 있었던 것은 자한당 쪽이구요, 조국은 눈썹문신 정도? 한 사람이고 평소 문신에 대해
    할수도 안 할수도 본인의 선택이다 라는 식으로 의견을 낸 경우라 생각합니다.
    예시가 틀렸다고 생각해요.

  • 8. 나다
    '19.9.12 7:02 AM (59.9.xxx.173)

    8, 90년대도 지금에야 모두 민주화운동했다고 착각하지, 그때도 대부분 2, 30대 무관심하고 개인주의적이었죠.
    기득권 편이고요.
    그나마 요즘 인터넷 덕에 정보공유하면서 반반으로 올라온 것만 해도 대단하다 봅니다.

  • 9. 나다님, 맞아요
    '19.9.12 7:20 AM (210.183.xxx.241)

    8,90년대에는 민주화 운동을 하던 사람들이 사실은 극소수였어요.
    그럼에도 그 시절을 민주화운동의 시대로 기억하는 건
    많은 사람들이 운동권들을 마음 속으로 공감하고 응원하고 있었기 때문일 거예요.
    지금처럼 온라인이나 촛불이 아닌
    그야말로 목숨 걸고 하던 시기라서
    대중들이 운동권을 바라보는 시선은 미안하고 고마운 감정이 많았어요.
    그때가 진짜로 독립운동하던 사람들을 지지하던 그런 분위기였던 것 같아요.
    이상하게 보는 사람들도 있었지만, 적어도 학내에서는 분위기가 그랬어요.

    그 시절에는 운동권은 정권과 기업을 향해서만 싸웠지,
    개인과는 싸우지 않았고 강요도 안했어요.
    그래서 국민들은 사이좋게 공존할 수 있었는데 오히려 요즘에 와서야 국민들이 정치적인 견해로 패싸움을 하고 있습니다.
    정치하는 사람들이 그런 식으로 유도하고 선동하는 경향이 강해서이기도 한 것 같아요.

  • 10. 다른데 추천
    '19.9.12 7:21 AM (64.44.xxx.84)

    해주세요.
    "82에서만 노시니 그렇죠. 51%가 조국 반대에요. 당연히 반대입장이 많을 수 밖에요"

    "8, 90년대도 지금에야 모두 민주화운동했다고 착각하지, 그때도 대부분 2, 30대 무관심하고 개인주의적이었죠.
    기득권 편이고요.
    그나마 요즘 인터넷 덕에 정보공유하면서 반반으로 올라온 것만 해도 대단하다 봅니다."

    그렇군요. 운동권이라 하면 아주 소수라고 생각했죠. 소수의 뭔가 사상적으로 위험한 인물들? (종북몰이) 가난하고 없는 사람들의 자식들? 그런 이미지. 데모하면 위험해... 집안 망한다....그런 시대. 그러니, 그때의 비율보다는 지금이 훨씬 나은거네요. 긍정적이군요.

    효리의 문신 예와 그 반대 두 의견 다 좋네요. 그들의 감정을 이해하기 쉬워요. 풍자만화 같은 게 나오면 좋겠네요.

  • 11. ...
    '19.9.12 7:36 AM (112.150.xxx.59)

    2030대 자꾸 문정부 반대한다는 쪽으로 몰고가는 느낌이예요. 제 주변 생각있는 애들은 그렇지 않고요.. 조국장관에 대해서도 물어보니 청문회 이후 생각이 많이 바꼈다고 하거나, 아무 생각없다였어요.

  • 12.
    '19.9.12 7:56 AM (223.38.xxx.2)

    보수정당 썪은 정권에서 드디어 민주정의의 시대가
    온것 같았지만 조국사태로 착각인 거 드러났고요.

    애들 순수한 눈에도 결코 지금 정권이 정의롭고 공정해
    보이지 않는거죠.
    대체 조국 의혹들에 대해서 아이들에게 어떻게 설명이 되는가요? 그 위선에 대해서는요.

    그저 저쪽은 더 나쁘니까 당장 대안이 없어 대안 찾을때까지
    머무는 중이다도 아니고, 이쪽은 무조건 선이고 정의고
    비판하는 애들은 토왜란다 이렇게 가르쳐요?

  • 13.
    '19.9.12 8:01 AM (112.151.xxx.27)

    요즘 세대는 좌우보다는 금수저 흙수저로 자기 정체성을 규정하는 듯요. 바로 우리 세대늘 잘못이죠. 베이비부머들은 자수성가라도 했지만, 자신들이 계층 상승을 한 뒤엔 사다리를 걷어차버렸으니, 그 암담한 희망 없음을 이해할 만도 하죠. 젊은이들이 더 보수화되는 이유에 우리 부모 세대들도 반성해야 합니다

  • 14. 가짜뉴스
    '19.9.12 8:05 AM (64.44.xxx.84)

    "대체 조국 의혹들에 대해서 아이들에게 어떻게 설명이 되는가요? 그 위선에 대해서는요."
    아직까지 가짜뉴스를 보고 조국 의혹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설명이 안되겠죠.
    가짜를 보고 진짜라고 믿고 있으니 말이죠.
    이런 사람들은 나경원, 장제원, 황교안 의혹에 대해서는 진짜 뉴스를 가짜라고 믿고 있을테니 그것도 안 믿을거고요.
    한쪽만 의심하면서 확정해놓고 보니 가짜뉴스를 판별한 능력을 잃어버리는 거고요.

    자꾸 그 '위선'에 대해서라고 반박하는 것고 금태섭이 그 질문을 청문회에서 대변했는데, 위의 효리 문신 예를 든 댓글 과 그 예에 반대하는 댓글 읽어보시고 다시 생각해 보시기를 추천드려요.

  • 15. 얼마전 여론조사
    '19.9.12 8:07 AM (175.123.xxx.211)

    얼마전 여론조사서 30-40대 60프로 중반
    20대 지지율 52프로대 나왔어요
    조국 지지율 20-40대 까지 찬성이 더 많고
    50-70대까지 반대가 더 높아요

    이 난리를 쳐도 이정도먄 높안 거죠..50-70대까지가 반대 여론이 더 많지 20-40대는 찬성 여론이 더 많은 거 보면요

  • 16.
    '19.9.12 8:11 AM (223.38.xxx.2)

    전세계가 보수화 되는 이유를 알것 같네요.
    대다수 국민들의 실제 삶은 언제나 버겁고 나아지지 않죠.
    세상을 바꿔보겠다는 정의로운척 하는 소위 진보
    스탠스에 희망을 걸었는데 지배계층은 어차피 똑같다는걸 깨닫게 되요.
    이렇게 슬로건과 다르게 가는 정부와 진보 실패해도 문제이지만 성공해도 비극이죠. 이런 정부가 성공한다는 것은
    말그대로 개돼지 취급을 자발적으로 용인한다는 의미잖아요.
    진짜 조지오웰 동물농장은 명작중의 명작입니다..

  • 17. 82에 질문
    '19.9.12 8:11 AM (64.44.xxx.84)

    가끔 올라오죠. 이런 사람 의뭉한 사람 아니냐 해서 들어보면 좋은 대학 나온 거 얘기 안하고 있었다고, 자식 좋은 대학 간 거 말 안하고 있었다고 등등... 나중에 알고 뒤통수 맞은 듯 그 사람 위선 떠는 거 아니냐 우리 말할때는 자기도 그런 것처럼 아무 말 안하고 듣기만 했다 아니면 자기가 우리보다 더 없는 척했다 등등...
    그럴때 사람들이 나중에 알면 기분은 좀 안 좋지만 그 사람이 의뭉한 거 아니다. 겸손해서 그런거다~ 아니면 그런 거 떨벌리는 거 같아 말 안하는 그 사람 성격이다, 왜 그걸 말해야 하느냐. 그 사람 자유다 등등...
    어쩐지 뭔기 비슷한 심리같아요. 비슷한 군중심리를 자극하는 소재, 나와 같은 줄 알았는데 아니었어? 그러니 너는 욕 좀 먹어야 해. 왜 나랑 같은 척 했어? 이 위선자. 능구렁이. 의뭉한 넘... 등등...

  • 18. ...
    '19.9.12 8:13 AM (218.147.xxx.79)

    진보들중 입진보가 얼마나 많은데요.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다고 정의를 외치던 진보들이 이율배반적인 모습을 보이니 돌아서는 거죠.
    진보들 자업자득이에요.

    80년대 운동권들...그 사람들이 그렇게 순수했나요?
    내가 88인데 순수했던건 밑에 있던 애들이고 운동권도 윗대가리들은 지들 챙길거 다 챙기고 장래 정치권 들어가려고 포석까는거였어요.
    그 당시에도 그런 얘기들 다 돌았었어요.

  • 19.
    '19.9.12 8:16 AM (223.38.xxx.2)

    조국 의혹뉴스가 다 가짜에요? ㅎㅎㅎ
    그만하겠습니다.

  • 20. ...
    '19.9.12 8:16 AM (218.147.xxx.79)

    지금도 어려운 애들 있지만 전에 비하면 많이 풍요로워졌지만 80년대엔 진짜 힘든 애들 많았어요.
    걔들한테 학생회비 걷어서 지들 술 처먹고 유학가고 차뽑고...
    강의에도 안들어와요.
    시간나도 안들어오더라구요.
    남들 돈으로 먹고 사는게 몸에 뱄어요.
    지금까지도..

  • 21. 구름
    '19.9.12 8:17 AM (1.240.xxx.128)

    현재 20대면 보수정권에서 학교 교육을 받았던 세대예요. 기본적으로 마인드 자체부터도 좀 다릅니다.
    남자 아이들의 경우는 군대 다녀온 후부터 더 보수적으로 되는 것 같구요.
    남의집 문제가 아니예요

  • 22.
    '19.9.12 8:47 AM (1.230.xxx.9)

    지금 촛불 드는 학교도 축제때 행사비 얼마 안받는 가수들 불러놓고 결산비용 보면 참 많이도 부풀려놨다고
    하더라구요
    그들이 외치는 공정성과 정의에는 빈곤한 노동자 청년들을 위한 목소리는 없습니다
    노동자 청년은 집회하는 청년들도 특혜를 받은 아이들이라고 주장하더군요
    20대라고 다 똑같은가요?
    엄마 아빠 생각 그대로 받아들이는 애들도 있고
    지금 정권에 배신감 느낀다고 성토하지만 자한당 보면 정신 번쩍 난다는 아이들도 있어요
    아예 정치에 대해 아무 생각 없는 애들도 많아요
    완벽하지 않다고 둘 다 똑같다고 주장하면 안되죠
    각자 판단이 다를뿐 더 나은걸 선택해야 하는거죠
    무정부로 갈건 아니잖아요

  • 23. 똑똑 하시네요
    '19.9.12 8:48 AM (59.7.xxx.211)

    효리는 평소에 자유분망한 이미지를 보여줬기 때문에 문신을 해도 크게 거부감이 들지 않아요. 문신이 좋고 싫은 건 개인의 취향이니까 제외하고.
    그러나 평소에 문신을 너무나 싫어한다고 수시로 말하고, 조신한 분위기를 만들어왔던 어떤 연예인이 알고 보니 속에 몰래 문신을 했다. 그것도 아주 많이 했다면 그 연예인이 달리 보이겠죠.
    똑같이 문신을 했어도 효리는 그냥 넘어가는데
    평소에 문신한 사람들을 욕해왔던 사람이 그러면 비난을 많이 받을 거예요.
    그런 경우에 선택적 비난이라고 하지 않잖아요.

    마찬가지로
    지금 조국이 선택적인 비난의 대상이 되었다면
    그 책임이 비난하는 청년들이 아니라 조국 자신에게 있는데
    그걸 청년들의 책임으로 몰면 더 열받겠죠.

    그래서 젊은 세대들은
    조국을 반대하면 자한당이 이득을 본다는 것을 알면서도
    그래도 공평과 정의를 외치는 거예요.
    민주당이나 자한당이 둘 다 공평하지 않다면
    둘 다를 거부하겠죠.
    어느 집단에 개인을 맡기는 게 아닙니다.

    2222222222

  • 24. ?
    '19.9.12 9:58 AM (1.209.xxx.130)

    안그런 2030대도 많습니다.
    여론에서 조장하는 듯.

  • 25. ...
    '19.9.12 10:07 AM (221.155.xxx.90)

    고3아들에게 저도 진지하게 물어본적 있는데 원래부터 진보와 보수는 흐름이라고 하네요. 지금 젊은층이 보수라면 다음세대의 젊은층은 진보가 될거라구요. 뭔 말인지 ㅎㅎ 제 생각에는 독재시대를 겪어보지 못한 젊은층이 정치에 관심이 없고 뉴스나 기사도 유튜브나 다른소셜미디어로 접할기회가 더 많기에 이 정부가 경제를 말아먹고 정치도 엄청 크게 잘못한것 같은 가짜뉴스나 자극적기사들이 넘쳐나니 그 때문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 26. 저 위에
    '19.9.12 10:25 AM (64.44.xxx.84)

    예전 운동권도 결국 윗대가리들이 다 헤쳐먹고 밑에는 이용만 당하는거다 그런 말인데요 어쨌건간에 그렇게 운동권들이 나서줬기 때문에 우리나라가 지금 이 정도 민주화가 된거라고 봐요. 이용만 당했다는 분들한테는 참 미안한 일이지만요. 독립운동 하신 많은 분들도 결국 이용만 당하게 되긴 한거지만 그래도 그 분들이 계셨기에 우리나라가 이만큼 발전했다고 보고요. 우리의 독립정신, 의병정신이 살아있어서 촛불혁명까지 오게 된걸테고요.
    중간중간 지금 젊은 세대는 50% 넘게 조 국 지지하는 걸로 나온다고. 다행이고요. 앞으로 좀 더 높은 지지율로 나올거라고 생각해요. 가짜뉴스 줄어들면요.

  • 27. ㅇㅇ
    '19.9.12 10:35 AM (39.7.xxx.107)

    좋은 댓글 많네요
    광우병 때 촛불 소녀 세대와는 또 다른 것 가봐요.
    보수정권에서 10대를 보낸 영향이 큰 것 같아요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나만 잘 되면 돼 를 보고 자랐고 역사 교육의 부재등 국민을 개 돼지화 하려는 교육도 한 몫 했고. 사고의 깊이나 끈기가 부족한 면도 맞고, 어른들이야 하루 아침에 사회가 확 바뀌지 않는다는 걸 잘알지만.
    모든 걸 다 떠나 잘, 잘못은 구별할 능력은 있어야 되는데 가정에서 교육 잘 시켜야겠어요.

  • 28. ....
    '19.9.12 4:52 PM (180.71.xxx.169)

    2, 30대도 아니고 여지껏 자한당 혐오하던 아줌마지만 요즘 조국은 물론이고 대통령과 정부 하는 일 너무 어이없고 싫어요.
    자한당은 구체적으로 뭐가 싫다 이런거 없이 태생적으로 싫어했다면 이쪽은 배신감 같은 기분이예요. 다 똑같은 그렇고그런 부패한 집단이었는데 무늬만 청렴이었고, 그중 제일 실망한 부분은 자기편은 무조건 감싸기.
    덤으로 외교도 뭐 다 망가뜨리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아무튼 제 투표인생은 백퍼 민주당이었는데 당분간은 민주당 뽑을 일은 없게 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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