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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경원 아들 공부는 진짜 잘했네요

...... 조회수 : 4,738
작성일 : 2019-09-11 21:52:58
저런 성적 받는애도 있긴 있군요
그냥 성적만으로도 충분 했을텐데
논문까지 왜....
애가 아깝네요
IP : 39.7.xxx.173
6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19.9.11 9:55 PM (119.82.xxx.193)

    아이비리그에 갈만한 성적이 아니었나보죠?

  • 2. ...
    '19.9.11 9:56 PM (49.172.xxx.114)

    성적표 양식이상해요....

    잘했는지는 진짜 성적표 나오면 알겠죠

  • 3. ..
    '19.9.11 9:56 PM (211.196.xxx.77)

    미국은 성적만으로 대학에 입학할수 있나요?

    입학사정관이 제일 발달한 나라가 미국인데요..

  • 4. 나현족
    '19.9.11 9:57 PM (118.42.xxx.65) - 삭제된댓글

    국적이 어딘고?
    그것부터 얘기하고 진도나가자고

  • 5. ...
    '19.9.11 9:57 PM (49.172.xxx.114)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846670&page=1


    제가 아래 성적표양식 이상하다고 남겼죠..

  • 6. ...
    '19.9.11 9:58 PM (49.172.xxx.114)

    공부잘했는지 안했는지 안궁금하고요

    청탁했는지 안했는지

    서울대 연구실, 삼성 등이 왜 관여했는지 궁금해요

  • 7. 엥?
    '19.9.11 9:58 PM (39.7.xxx.173) - 삭제된댓글

    예일 갔는데 뭔 아이비리그...

  • 8. 아이비리그는
    '19.9.11 9:58 PM (125.139.xxx.167)

    성적만 보지 않아요. 공부만 잘한다고 뽑지않아요. 두루두루 잘하는 인재를 뽑죠.

  • 9. 머리는
    '19.9.11 9:59 PM (122.38.xxx.224)

    좋겠죠. 그럼 뭐해....그 애미가 전국민이 벌레보듯 보는데..

  • 10. 서울대
    '19.9.11 10:00 PM (118.42.xxx.65) - 삭제된댓글

    미쿡인에게는 조건없이 실험실빌려 주남요?

  • 11. ㅇㅇㅇ
    '19.9.11 10:00 PM (119.82.xxx.193)

    39.7.xxx.173
    예일 갔는데 뭔 아이비리그...

    -----

    명사
    미국 동부에 있는 8개 명문 사립 대학을 통틀어 이르는 말. 브라운(Brown), 컬럼비아(Columbia), 코넬(Cornell), 다트머스(Dartmouth), 하버드(Harvard), 펜실베이니아(Pennsylvania), 프린스턴(Princeton), 예일(Yale) 대학이 포함된다. 이들 대학에 담쟁이덩굴로 덮인 교사(校舍)가 많은 데서 이 명칭이 생겼다고 하며, 1946년에 스포츠 경기의 리그로 결성한 것이 그 시초이다.

  • 12.
    '19.9.11 10:02 PM (220.122.xxx.130)

    자꾸 공부 잘한걸로 덮을려고 하나요???
    핵심은 공부가 아니지 않슴??

  • 13. ...
    '19.9.11 10:04 PM (116.36.xxx.130) - 삭제된댓글

    공부로 아이비리그가는게 아니라 여러가지 다 봅니다.
    문제의 논문이 예일대 입학에 가장 중요했어요.

  • 14. lsr60
    '19.9.11 10:04 PM (106.102.xxx.11)

    공부 잘했는데 왜 그랬을까
    엄마의 욕심이 너무 많았네요
    안타깝네요 ㅉㅉ

  • 15. 신창원
    '19.9.11 10:05 PM (111.118.xxx.241)

    신창원 범죄자로 세상이 뒤집어 졌는데
    옆에서 하는 소리가

    근데 티샤쓰 비싼 거 입었네. 미소니.
    비싸더라고.

    이런 븅 같은 소리로 삼천포로 끌고가는 관중들이 있더라고요.

  • 16. 첫댓글..??
    '19.9.11 10:05 PM (39.7.xxx.173)

    예일갔는데 ??
    그런데 사실 sat보다 한국 수능이 더 어렵다는 생각이..
    Sat는 여러번 볼 수 있잖아요
    12년 특례로 설 의대간 애도 sat만점었다고 하더라구요
    설의 수능 다들.하나 두개 틀렸다고..
    설의 애들 sat 보게하면 만점 받을듯

  • 17.
    '19.9.11 10:06 PM (210.99.xxx.244)

    사실이면 왜 한국까지 와서 무리수를?

  • 18. 성적이
    '19.9.11 10:06 PM (68.199.xxx.64)

    아무리 좋아도 성적만으로 못들어가는게 미국 10위권 대학들입니다.
    전교 1등도 우수수 떨어지는게 부지기수구요.
    여기 미국 교포 엄마들 다 잘 알지요.
    특히 하바드, 예일, 프린스턴등은 나경원 아들 정도의 성적은 당연한 아이들이 지원합니다.
    저정도의 성적, 만점에 가까운 sat,역시 만점의 ap 성적등은 기본이고 그걸 가지고도 나경원 아들이 제출한 논문같은 결정적 한방이 있어야 합격하는곳이 상위 아이비예요.

  • 19. 뭔소리??
    '19.9.11 10:07 PM (39.7.xxx.173)

    그러니까요 예일이 아이비리그라구요
    그란데 아이비리그 못갔나보지? 이게 뭔뜻이냐고 궁금해서요 아이비리그 간건데 뭔 아이비리그를 못깄냐고....

  • 20. 엄마의 탐욕
    '19.9.11 10:07 PM (58.226.xxx.155)

    이 자식을 망치죠

  • 21. 이유는
    '19.9.11 10:07 PM (106.102.xxx.250)

    일단 저런 비슷한 성적 갖고 도전하는
    지원자는 넘친다는 거고요

    그 이외의 동아리활동, 연구활동, 인턴활동,봉사활동 등의 기타 스펙으로 종합평가받는 비중이 더 큰데
    직접 노력하기보다는 엄마 빽으로 쉽게 얻으려..
    그 엄마는 지위를 이용해서 월권을 쉽게 해 온 이력이 있다보니 아들 일에도 저런 큰 비리를 저지른 거죠.

  • 22. ㅇㅇ
    '19.9.11 10:08 PM (124.50.xxx.16)

    삼성 얘기는 뭐에요?
    다른 커뮤서 봤음

  • 23. 솜이불로
    '19.9.11 10:09 PM (110.70.xxx.215) - 삭제된댓글

    덮어봐아 나베스트는 안되니 그만 손절혀
    덮을걸 덮어야지
    옛날 그 국민이 아니야
    똘똘한 네티즌들이 예일대에 조사멜 보냈다니까 걍 얌전히 지둘려.
    성적 어쩌구씨알도 안 멕히는 선동질하지말구

  • 24. ....
    '19.9.11 10:11 PM (39.7.xxx.173)

    아....
    미국 엄마들 들고 일어나야 할듯
    미국도 가만 보면 입시비리가 끊이질 않는듯요
    기부금 입학도 당연시 여기고
    저런 외부활동을 뭔 수로 걔가 직접 했는지를 따져볼 수 있겠어요?

  • 25. 뭐니 이건
    '19.9.11 10:11 PM (39.7.xxx.173)

    근데 너 뭔데 내 글에서 반말이니?
    미쳤니?

  • 26. ...
    '19.9.11 10:12 PM (116.36.xxx.130)

    성적좋으면 뭘해요?
    지금 사기인지 아닌지 검증중인데.

  • 27. **
    '19.9.11 10:13 PM (14.32.xxx.74)

    아들땜에 엄마가 클났어요...^^

  • 28. 됐구요
    '19.9.11 10:13 PM (85.255.xxx.254)

    팩트가
    조국딸도 나경원아들도
    스펙은 어마어마
    하지만 성적이 나쁜 조국딸은
    미국대학 못갔다
    이거죠

  • 29. ..
    '19.9.11 10:13 PM (58.227.xxx.177)

    https://m.ruliweb.com/community/board/300148/read/33320620

  • 30. 뭐니 이건
    '19.9.11 10:14 PM (39.7.xxx.173)

    무슨 한국에 와서 무리수를 둬요
    82쿡 요즘 왜이래요?
    난독증.환자들로 넘쳐나나봐

    아는 것도 없고 댓글 읽지도 않도 그냥 내뱉네

  • 31. 됐구요
    '19.9.11 10:15 PM (85.255.xxx.254)

    하지만 한국은 스펙이 훌륭하면
    성적이 나빠도 좋은 대학 간다

  • 32. ........
    '19.9.11 10:15 PM (39.7.xxx.173)

    조국 딸 스팩은 딱 미국대학 준비한것 같더라구요
    그러다가 급하게 한국으로 돌린듯

  • 33. 삼성
    '19.9.11 10:16 PM (111.118.xxx.241)

    삼성전자 미래기술 육성센타에서
    선정한 미래기술 육성사업에 2014년도에 선정된 사업. 연구책임자 윤형진교수.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위한 심폐체력 측정용 웨어러블 센서 시스템.]
    이게 연구 프로젝트 이름.

    삼성전자가 지원하고
    서울대 설비 사용하고
    서울대 교수와 대학원생과 삼성 연구원이 참여.
    여기에 김한조가 엄마찬스로 들어 와서 제1저자로 이름 올림.

  • 34. lsr60
    '19.9.11 10:18 PM (106.102.xxx.11)

    엄마의 탐욕이 아들 망친 케이스 인가요
    안타까워요ㅜ

  • 35. 원글 무식
    '19.9.11 10:19 PM (71.34.xxx.27)

    미국 대학은 성적만으로 가는게 아니거든요. 한국에들 sat 만점 perfect gpa 라도 아이빈 위인전 수준 ec 가 없으면 못가요

  • 36. .....
    '19.9.11 10:20 PM (175.123.xxx.77)

    공부를 정말 잘 했을까요?
    수학상은 특별 과외 받아서 탈 수도 있고 (특히 미국에서는 과외 받고 하는 게 드물어서)
    sat시험은 대리 시험을 보게 할 수도 있답니다.
    의혹은 만들어내기 시작하면 끝이 없어요.

  • 37. ..
    '19.9.11 10:20 PM (58.227.xxx.177) - 삭제된댓글

    김군이 실험한건 2014년 여름방학
    윤교수가 삼성연구 선정된건 2014년 10월이라고 하는데 학생이 먼저 실험한게 맞을까요?

  • 38. .,
    '19.9.11 10:20 PM (218.54.xxx.18)

    신뢰 0프로!
    교훈.
    국개가 아닌 국민대표를 잘 뽑자.

  • 39. 알밥아.다보인다
    '19.9.11 10:22 PM (223.38.xxx.133)

    .
    .
    .

  • 40. 그러게요.
    '19.9.11 10:23 PM (121.131.xxx.28) - 삭제된댓글

    본인 실력으로도 좋은 학교 갔을텐데 말이에요.
    윤교주가 IRB 관련해 서울대억 자문을 구했는데
    IRB 승인을 받아야 하고 미취득하고 실험시
    일년 이내에 신고하게 되어있다고 했대요.
    이제 신고하려나본데 일 년 넘었잖아요.

  • 41. ㅠㅠ
    '19.9.11 10:23 PM (49.172.xxx.114)

    엄마의 욕심이 아이한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보게되겠군요

  • 42. 그러게요
    '19.9.11 10:24 PM (121.131.xxx.28) - 삭제된댓글

    그러게요.
    '19.9.11 10:23 PM (121.131.xxx.28)
    본인 실력으로도 좋은 학교 갔을텐데 말이에요.
    윤교수가 IRB 관련해 서울대억 자문을 구했는데
    IRB 승인을 받아야 하고 미취득하고 실험시
    일년 이내에 신고하게 되어있다고 했대요.
    이제 신고하려나본데 일 년 넘었잖아요.

  • 43. 예예
    '19.9.11 10:25 PM (182.220.xxx.86) - 삭제된댓글

    공부는 잘했다고 칩시다. 제대로 된 성적표 원본 공개하면 될문제이고. 지금 문제는 공부를 잘했냐가 아니잖아요.
    특혜를 받았냐? 문제죠. 엄마가 국회의원 신분으로 아들 입시를 위해 청탁과 (나베는 부탁이라 하지만) 부정이 있었냐가 중요한거죠 .
    일반 서민들은 상상할 수 없는 일이 일어나는 겁니다.
    물론 자식 인생 위해서 저도 제 주변 인맥 동원할 수 있다면 동원할겁니다. 그리 했었구요. 하지만 그 과정에서 불법적인 일이 있었다면 간과할 수 없죠.
    원글님의 이런 글은 본질을 벗어난 물타기 같은 오해를 살 수 있습니다. 열심히 공부하는 아이들 중 대부분이 빽없고 인맥없는 일반 시민의 아이들이라는거 잊지 마세요.
    나베는 아들 문제 뿐만 아니라 딸 역시 있지도 않은 입학과정 만들어서 다른 아이들을 제치고 합격하게 한 전과가 있기에 더욱 더 화가 나는 겁니다.

  • 44. 됐구요
    '19.9.11 10:25 PM (85.255.xxx.254)

    자식교육을
    나경원은 성공한거고
    조국은 실패한거네

  • 45. 자식교육
    '19.9.11 10:28 PM (114.29.xxx.146)

    나경원은. 불법으로 성공하고
    조국은 합법 이어도. 기소됐다
    검찰이 기소 공소장 공개도
    안하고. 부끄러워. 숨기고 있다

  • 46. 무식?
    '19.9.11 10:30 PM (39.7.xxx.3)

    아 예~ 한국에서 무식하게 내신공부 열심히 하고 수능 최저 맞추는 것이 대학가는 가장 편한 방법이라 그저 열심히 아이 먹을것밖에 못챙겨주는 무식한 엄마라 누구처럼 위인전 수준의 비교과 그걸 꼭 ec라고 써야해요? 를 못챙겨줬네요
    아 ~~~~유식해서 너~~~무 좋으시겠어요~~
    그래서 미국대학 보내는.코스도 줄줄 외우시구여~~~

  • 47. 조국딸가짜뉴스
    '19.9.11 10:30 PM (104.254.xxx.101)

    1등급운운하는 조국딸 성적 날조된 가짜뉴스 가지고와서

    공부 잘한 아이라서 논문은 필요하지도 않았다고,
    물타기하던 조국지지자의 태세전환한 애절한 외침을 보면

    왜 조로남불이라고 하는지 딱 알겠네요.
    결국 공부 지지리도 못한 조국딸과 천재급으로 공부잘한 나경원아들 성적이 펙트로 드러나자 조로남불 만랩이네요.

  • 48. 무식?
    '19.9.11 10:30 PM (39.7.xxx.3)

    그래서 비교과로 대학 보내는 방법도 잘 아시겠네요오~~
    워낙에.유식한 엄마라??

  • 49. lsr60
    '19.9.11 10:31 PM (106.102.xxx.11)

    엄마의 탐욕으로 아들을 망치네
    그러게 왜 청탁을 해가지구 ㅉㅉ

  • 50. 무식?
    '19.9.11 10:35 PM (39.7.xxx.3)

    우리나라 교육 사대주의 끝 내야해요
    비교과로 대학보내는게 가당키나 해요?
    맞벌이하느라 집에 오면 온 몸이 부서질것 같은 엄마가
    대학별로 다른 수시전형 찾아서 원서 접수하기도 버거운데

    뭔노무 학종을 한다는건지
    결국 부모가 위인전 수준으로 만들어주는 애들만 대학가라는건지

    그래요 난 무식해서 우리애들은 조민처럼 수능점수 없이 대학가는 법도 모르구요
    나경원처럼 언감생심 서울대 빌려서 연구뒷바라지도.못해요

    가재 개구리 금붕어 전형이죠
    내신에 수능최저는~/
    참 얼마나 웃겼을까?
    조국이나 나경원이나 문재인이나

  • 51.
    '19.9.11 10:45 PM (218.155.xxx.211)

    원글님..잘 나가다 무슨 열폭을..
    나경원은 국회의원 엄마빽이고
    조국딸은 입시전형 그대로 따른 거예요.
    싸잡아 까지 마세요
    뭐가 옳고 그른건지는 아셔야죠.
    국내 입시 전형을 까세요.
    저 어제 수시 원서 접수한 흙수저 엄맙니다.
    현실이 개탄스럽지만.
    조국딸 욕하지 않아요. 저는

  • 52. 문재인이
    '19.9.11 10:46 PM (39.7.xxx.3)

    자기 책에다가 정시.늘린다고 해서 입시 간단하게 만든다고 해서 진짜 기대했었어요 그런데 뭐? 수능 최저를 없애
    절대평가를 해 아예 대입을 비교과 전형을 만들대요?
    참 유식하신 분들의.대입은 이런건가보죠?
    아빠찬스 엄마찬스 할아버지 찬스가 줄줄이 통하는 그런 입시?
    학종 학종 줄세우지 말자 이야기하는 사람들 다 그 속이 빤한거 아니겠어요? 지금이야 편나눠서 나경원이니.조국이니 서로 욕해대지만 결국엔 본인들도 학종으로 편안하게.자기자식 대학 보내겠다는거
    제일 나쁜 인간이 문재인이예요
    대통령 후보로 두번이나 나온 사람이 본인 말에 책임을 져야지 책까지.내놓고는 홀라당 뒤집어~
    이게 대국민 사기극이지.뭐가 사기극이예요?

  • 53. 손발이 안맞아
    '19.9.11 10:47 PM (59.30.xxx.248)

    이미 아침에 동료가 다 써먹었어요.
    ㅋㅋ

  • 54. 웃기지도 않습니다
    '19.9.11 10:50 PM (39.7.xxx.3)

    조국딸 입시전형 그대로 따랐다는 말이 더 열받아요
    왜 걔만요? 그런 알짜정보를 아는 사람만 안다는게 특혜 아니예요? 나경원 딸도 그랬다매요 나경원 딸 들어가자마자 그 다음해 그 전형이 없어졌다매요
    참 웃기지도 않지
    다들 불법은 아니라지~~ 그런데 아무도 몰라
    조국말고 나경원 말고는 아무도 몰라

  • 55. 당신 뭐야?
    '19.9.11 10:50 PM (39.7.xxx.3)

    내 동료가 누군대요?
    말해봐요
    누군대?????

  • 56. 당신 뭐야?.
    '19.9.11 10:52 PM (39.7.xxx.3)

    내 손발이 누구랑 안맞는데?
    어디서 한가하게 정치놀이야?
    참 팔자가 늘어졌네요
    조국편이니.나경원 편이니

  • 57. 아들성적표
    '19.9.11 10:58 PM (1.226.xxx.16)

    고등 4년과정 중 1년 과정 올린건데요,
    저 성적표로는 얼마나 잘 한건지 알수없어요,
    그 학교 성적 기준을 알아야 정확히 알수 있을 듯 합니다.
    학생의 몇%에게 저 성적을 주는 지,
    절대평가인지 상대평가인지...
    그리고 미국 고등학교는 같은 과목도 쉬운 과정과
    어려운 과정 몇가지 등급으로 나뉘니까
    만점받았다고 다 잘 했다고도 볼 수 없어요,
    그 만점이 쉬운 과정이었는 지 어려운 과정인 지
    살펴봐야해요...
    쉬운과정 만점이 어려운 과정 70점보다 잘했다고 볼 수 없습니다.
    저 성적표에 대한 자세한 설명 없이는 판단이 어렵습니다.
    그래서 Collegeboard에서 발급하는 ap성적이나 sat점수가
    정확하고 확실하게 알수있는 지표가 됩니다.
    Collegeboard에서 발급하는 성적은 왜 본인들 메모로만 올렸는 지 모르겠네요...

  • 58. ,,,
    '19.9.11 11:15 PM (112.157.xxx.244)

    프랩스쿨 다니면서 저 정도 하는 학생들 특히 아시안 많아요
    저희 아들은 저희 형편이 안좋아서 학원은 커녕 SAT 문제풀이 한두권
    사준게 다인데 2300 받고 AP 13개 들었고 성적도 거의 다 5 입니다
    부유층에 미국 고등 다니면서 방학때 마다 한국에 와서 한달에 몇백만원짜리 SAT학원
    다니는 아이들 많아요

  • 59. ..
    '19.9.11 11:16 PM (58.227.xxx.177) - 삭제된댓글

    조국따님이 저렇게 성의없이 성적표 올렸으면 난리났겠죠?
    보이지도 않는 흐릿한 성적표는 왜 올린거래요?

  • 60. 열폭알바?
    '19.9.11 11:25 PM (36.39.xxx.173)

    .

  • 61. 요점은그게아니야
    '19.9.11 11:31 PM (125.139.xxx.167)

    .

  • 62. 얼씨구~
    '19.9.11 11:39 PM (125.177.xxx.147)

    시력 좋으신가보다, 저게 보여요?

    나베는 좋겠다.개떡같이 올려도 척척 알아봐주고 ㅋ

  • 63. 꺼져
    '19.9.11 11:44 PM (221.147.xxx.71) - 삭제된댓글

    빈대처럼 빈댓글 다는것들

  • 64. hum
    '19.9.11 11:52 PM (66.75.xxx.32)

    냐경원 물타기 애잔함..
    싸이클 천재 암스트롱도 도핑하고 우승해서 자격 박탈됨.
    성적 좋고 나쁨은 논의 할 필요 없슴.
    도핑 했나만 밝히면 됨.

  • 65. 정신줄잡아
    '19.9.11 11:58 PM (221.147.xxx.71) - 삭제된댓글

    빈대처럼 빈댓글이나.달고다니는.것들아

  • 66. 나베편들기첨
    '19.9.11 11:58 PM (125.184.xxx.230) - 삭제된댓글

    조민은 모두 가짜 뉴스로 몰더니
    딸은 딸이요 빼액거리면서
    이 집 아들은 아몰라 불법

  • 67. 머리가 비었구나
    '19.9.11 11:59 PM (39.7.xxx.9) - 삭제된댓글

    그러니 빈댓글이나.달고다니지

  • 68. humhumhumhum
    '19.9.12 12:02 AM (39.7.xxx.9) - 삭제된댓글

    암스트롱까지 뭘 끌고와
    너나 잘하세요
    이번 정부 빌붙어서 학종 늘릴 궁리나 하지 말고

  • 69. 팩트는
    '19.9.12 1:03 AM (172.119.xxx.155)

    나경원이는 권력있는 공직자 였고
    국민세금으로 운영되는 서울대 실험실 이용한 거고
    문제는, 나경원 2016년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시절에 정부국책과제 연구비를 윤교수에게 몰아주었다는 소문이 더 중요~!!

    조국은 걍 민간인 교수였음. 야도 혼자한게 아니고 그룹짜서 하다 혼자 남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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