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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아무것도안하는 시어머니.

ㅡㅡ | 조회수 : 6,656
작성일 : 2019-09-11 17:45:41
결혼 이십년이 다되어가는데
아직도 적응이 안되네요
외며느리라 같이할사람도 없고
어머님 안하시면 독박인데
이제 제사음식까지 저한테 확 밀고 손터시네요
아.열받아.
오늘은 전화오는데 짜증나서 안받았어요.
어떻게 초연하게 넘기죠?
득도하신분 어떤맘가짐이세요?
70중반이면 다 그러시나요?
IP : 211.36.xxx.91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희 시어머니는
    '19.9.11 5:47 PM (121.132.xxx.30)

    신혼때부터 않하던데요 ㅠ

    외며느리시니 남편도 일에 동참하게 하시고 양도 팍 줄이세요

    저는 형님이 큰손이라 줄인거라고 하면서도 한다라씩 ㅜ

  • 2. ..
    '19.9.11 5:49 PM (175.192.xxx.197)

    다 생략하고 과일하고 떡이나 조금만 사다 쓰세요.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요.
    시어머니도 하기 싫으신 모양인데 원글님이 바꾸세요.
    싫은 소리하시면 세상 바뀌었다 나도 힘들어 못한다 하세요.

  • 3. 원글님이
    '19.9.11 5:50 PM (59.27.xxx.47)

    간소하게 할 수 있으니..그리 하세요

  • 4. 상에
    '19.9.11 5:52 PM (39.7.xxx.188)

    올릴정도만 다 사가세요.
    전이랑 나물세트 삶은 조기 물김치 정도만 사도 할거 별로 없어요.
    시어머니도 지겹겠죠.

    우리시어머니도 아무것도 안사놓고 있어요.
    며느리가 알아서 해보래요. ㅎㅎㅎㅎㅎㅎ

  • 5. 그냥
    '19.9.11 5:53 PM (121.66.xxx.115)

    사요... 우리 시엄니 50대부터 내는 모른다를 입달고 삼

  • 6. ......
    '19.9.11 5:54 PM (118.32.xxx.239)

    일하는 사람이 왕이에요.
    원글님 마음대로 하세요.
    우리 엄마는 제가 중학생일때 제사 물려 받았는데
    물려받자마자 양도 가짓수도 줄였어요.
    왠만한건 다 사다 쓰고요.
    저도 엄마 도와서 제사준비 많이 했지만
    일반 밥상 준비하는거랑 제사 준비하는거랑 별 차이도 없어요.
    아예 없애고 싶은데 엄마가 아빠를 못 이겨먹어서 그건 못하고 있네요.

  • 7. ㅡㅡ
    '19.9.11 5:55 PM (211.36.xxx.91)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798590

    사서하라는분들.
    제가 이길수 있을까요?

  • 8. ㅡㅡ
    '19.9.11 5:57 PM (121.66.xxx.115)

    조상이 개도 아니고
    음식냄새 못맡는 귀신이 뭔 능력이 있겠어요

  • 9. ..
    '19.9.11 5:59 PM (175.192.xxx.197)

    사온 음식에는 냄새가 안 난대요?
    맛있는 냄새 나잖아요.

  • 10. 나는나
    '19.9.11 6:05 PM (39.118.xxx.220)

    지 후손도 못찾는 조상을 뭐하러 믿어요. 오든가 말든가..
    시어머니 안하시면 님 마음대로 하세요. 싫으면 시어머니가 하겠죠.

  • 11. 세상에
    '19.9.11 6:09 PM (1.247.xxx.36)

    20년이면 할말하고 사세요.
    전도 요즘 마트에 냉동식품으로도 아주 잘나오고요.
    내 주관이면 내맘대로 해야죠.
    그 수많은 전부치기 그거 좀 안했으면 좋겠어요.
    옛날에 못먹고 살았을때나 동네잔치처럼 기름냄새 풍기며 했던거를 요즘같이 먹을거 잘먹고 사는데 왜 그걸 부치고 있는지요.
    남편은요? 남편이 좀 나서줘야죠. 요즘 먹지도 않는거 하지도 말라고 쫌~~
    저희는 제사는 없는데 매 명절에 전부치고 거의 다 했거든요.
    시아버지가 시골노인이라 이번에 남편이 그만하자고 먹지도 않는거 그만하고 그시간 그돈으로 밖에나가서 사먹고 구경하고 그러자구요
    시부모님은 수긍해서 앗싸하고 있었는데 시누이가 모시고 어디 여행갔다고 문자왔네요. 와 이런 명절이 오네요.
    님도 남편을 좀 20년이면 40대 중후반도 넘었을텐데 남편을 좀 내편으로 만드세요~~

  • 12. 저도 외며느리
    '19.9.11 6:09 PM (1.236.xxx.94)

    합가한지 지금 18년 째예요. 지금이야 81세로 나름 적잖은 연세로 이해가지만 초기 60대 초반에 오셔서는 손놓으시고 아예 상노인 행세를 했어요. 이러저러 신경 쓰이는 일을 말하면 무얼할까마는, 오늘은 아침부터 시장 봐 고기 재우랴, 동그랑땡 반죽에, 전거리 전처리 작업하으라 동동거린 거 뻔히 보셨으면서... 방금 해드린 당신 저녁밥에ㅡ어머니 전용 밥솥이 따로 있음ㅡ현미찹쌀이 적게 들어갔다며 흰죽같다며 블라블라~~ 제발~~ 어머니 당신 밥은 쫌 당신이 하셨으면...바라요

  • 13. 투덜이스머프
    '19.9.11 6:12 PM (121.134.xxx.182)

    칼자루를 쥐셨는데 원글님이 못 휘두르시는거죠. 두려워서.
    마구 휘두르세요. 대장노릇하시면서.
    할수있어요^^

  • 14. ...
    '19.9.11 6:14 PM (119.196.xxx.43)

    어머니도 힘들어서 못하는거 저에게
    고대로 주지마시고 제사 정리해주세요하면
    큰소리날라나요?
    차라리 니가 알아서해라그럼
    이기회에 확정리하고 완전간단하게. 하세요

  • 15. ... ...
    '19.9.11 6:20 PM (125.132.xxx.105)

    다 가져온다고 큰소리 치시고 가져와서는 원글님 맘대로 다 주문하던지 사서 제사 지내세요.

  • 16. 외며느리에
    '19.9.11 6:28 PM (124.53.xxx.131)

    시누이들 섞이면 최악 ,
    무녀독남 외며늘이면 찿아오는 사람 없으니 간소하게 최소한으로 살건 사고
    한접시씩만 상에 놓으세요.
    만일 다니러 오는 시누이가 있다거나 그들 부대가 있다면
    더 더 당연히 사서 하세요.
    음식을 확 줄여버리고 차렛상 규모도 줄이세요.
    진수성찬 해 봤댔자 그거 다 님의 올가미죠.
    전 종부로서 한 이십년동안 죽을듯이 힘들었고 항상 이혼을 꿈꿨고 그들의 배려없음에 치를 떨다가
    이판사판,줄이고 생략하고 태클 들어오면 미친척 대들고 했더니 결과가
    이시간 여기 82에서 이러고도 있잖아요.
    이제 한이십년 동안 님도 할만큼 했으니
    배째!!!! 내맘이야 ! 모드로 나가세요.

  • 17. 70대이면
    '19.9.11 7:11 PM (58.226.xxx.155)

    손놓고 아무 것도 하기싫은 연세일텐데요.
    그냥 다 사세요
    국만 끓이고 ,고기먹을거나 쟁이고.

  • 18. 하는 사람 맘
    '19.9.11 7:13 PM (1.235.xxx.70)

    옛날엔 먹지도 않는거 시어머니 주도로 많이 했는데
    이젠 딱 명절 날 먹을거 맛있게(우리애들도 먹으니)집에서 해가요
    아주 맘 편해요

  • 19. 하는사람맘
    '19.9.11 7:59 PM (122.34.xxx.184)

    70대중반이면 오래하신거네요..
    우리시어머님 60대부터 손놓으셨는데
    그나이대면 하기도 싫을나이에요
    적당히 사시고 하세요 하는 사람맘이라

  • 20. ....
    '19.9.11 8:21 PM (223.38.xxx.64)

    간소하게 조금만 하세요
    그리고 뭐라하면 이 이상은 못하겠다. 능력이 안된다 해야죠
    잘하면 더 시키더라구요

  • 21. ,,,,,,
    '19.9.11 10:52 PM (58.124.xxx.80)

    외며느리가 오히려 내맘대로 할수 있어 좋아요
    여럿 며느리 중 맏이가 더 골치
    시가에서 칼자루 맡겼으니 칼을 휘두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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