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들은 뜬금없는 압수수색에 억울한 기소를

[앤쵸비]

안당할거라고 생각하고...기레기..태극기..알바들은 저렇게 모함을 할까? 이 상황을 쭉 지켜보면서...나도 억울하게 저렇게 당할 수 있겠다고 생각하니..진짜 살기 싫은데...
청문회 밤 11시쯤 기소치고 소식듣고 싱글벙글 누런 이 드러내고 나란히 앉아있던 그 악마가 뇌리에서 안지워져서 며칠간 엄청 힘든데...저런 쓰레기 인간들은 그게 마냥 즐거울 수 있다니...같은 인간으로 태어나 살고 있는게 구역질나게 싫다..

[개싸움]

지들은 피안흘릴줄 알았겠죠
어림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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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걱정 안해요
박근혜, 최순실, 이명박을 보세요
악은 완전하기 힘들어요
지금은 저렇게 활개치지만
곧 바닥 드러납니다
지금 최고화력으로 마지막 발악중이에요

[~~]

대한민국 국민힘드네요

일본과도 싸워야하는데

국내에 일본 끄나풀이 너무 많아요.

[그 짓거리하고]

1시간 40분(?) 후 장제원 아들이 조국 장관님께 효도했
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