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채식주의자 아닌데 고기 안 좋아하시는 분

고기 조회수 : 1,699
작성일 : 2019-09-11 15:37:50
저는 고기 특유의 냄새가 싫고요.
사실 달걀도 안 좋아하는데
단백질 섭취를 위해 먹습니다.

고기에 양념을 많이 하고
맛술을 많이 넣으면 좀 먹을만 하네요.
그래도 다섯 점 이상은 못 먹고요.

저희집에서 저만 이래요.
다른 형제들은 잘 먹어요.

엄마가 만두소도 제것만 고기 안 넣고
따로 해주셨었어요.

운동 많이 하는데 고기만 좀 제대로 먹으면
근육이 더 많을텐데 아쉽네요.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생선 다 안 좋아해요ㅠㅠ
IP : 116.45.xxx.45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9.11 3:45 PM (119.70.xxx.238)

    저도 그런편인데 한우는 좋아요
    나머진 별로,,

  • 2. .....
    '19.9.11 3:50 PM (222.107.xxx.233) - 삭제된댓글

    저도 근육운동 많이 해요
    고기는 거의 매일 먹구요
    (어려서부터 밥이나 군것질보다 고기를 더 좋아했어요)
    근데 체질상 근육이 잘 안생겨요
    트레이너가 저는 절대 큰 근육이 생기지는 않을거래요
    고기, 계란에다가 단백질 쉐이크까지 먹어도 그래요 ㅜㅜ

  • 3. 근데
    '19.9.11 3:54 PM (182.220.xxx.86) - 삭제된댓글

    억지로라도 드셔야 해요.
    오시는 환자들 중에 원래 고기 안 좋아하시는 할머니 할아버지들 너무 말라서 보기 짠해요. 사골도 비릿한 냄새나서 싫다. 고기는 누린내난다 오리도 닭도 다 싫대요. 의사가 아무리 단백질 섭치하셔야 근력 유지된다고 해도 목구멍에서 안 넘어가서 어쩔수 없다시네요. 나이들면 치아도 안 좋아져서 고기 드시기 힘든데 좋아하시는 분들은 어떻게해서라도 드시더군요.

  • 4. 원글
    '19.9.11 3:56 PM (116.45.xxx.45)

    저는 수입육은 어떻게 해놔도 못 먹겠어요ㅠ
    그나마 한우가 가장 낫지만 그래도 고기는 고기네요ㅠㅠ
    저는 등산 시작하고 2킬로가 늘었는데 근육만 늘었어요. 따로 근력 운동은 잘 안 하는데 등산이 근육은 쉽게 잘 생기는 것 같아요.

  • 5. 원글
    '19.9.11 3:58 PM (116.45.xxx.45)

    네 억지로라도 먹고 있어요ㅠ
    식물성 단백질은 한계가 있다고 해서
    고기는 조금밖에 못 먹으니 자주 먹으려고 노력해요.
    감사합니다.

  • 6. 추가로
    '19.9.11 4:03 PM (182.220.xxx.86) - 삭제된댓글

    나이들면 골절 등 큰병 아닌걸로도 입원을 하게 되구요. 짧은 입원이라해도 근육손실은 엄청납니다. 퇴원후 근력이 떨어지신 분들께 단백질 섭취는 필수입니다.
    요리법이나 다양한 부위를 경험하셔서 본인 입에 맞는 고기 섭취 잘 하셨음 좋겠네요.

  • 7. ..
    '19.9.11 4:07 PM (223.62.xxx.8)

    저도 그래요.
    혐오식품 빼고는 골고루 잘 먹고싶은데
    고기 냄새가 토할것 처럼 싫어요.
    후각이 둔한편인데 고기 냄새는 귀신같이 맡아요. ㅠ

  • 8. ...
    '19.9.11 4:08 PM (211.253.xxx.30)

    전 질 좋은 고기만 좋아해요....젤 싫은건 냉동된 걸로 만든 제육볶음. 순대국밥 같은거 싫어하고 좋아하는건 한우 한점한점 1인용 화로에 구워먹는거나 레스토랑에서 먹는 스테이크요...소스없이 소금에 찍거나 통겨자에 찍어먹는거 좋아해요

  • 9. 원글
    '19.9.11 4:09 PM (116.45.xxx.45)

    그렇군요. 고기를 적당히 잘 먹기 위한 요리법을
    제가 잘 찾아내야겠어요.
    주변에 고기 싫어하는 사람은 저밖에 없어요.
    사실 아플 때 알부민 맞고 기력 차렸는데
    알부민이 단백질이라네요.
    제가 고기를 잘 먹을 수 있는 방법을 제가 잘 찾는 수밖에 없겠어요.
    열심히 노력해보겠습니다.

  • 10. 고기
    '19.9.11 4:32 PM (124.53.xxx.131)

    소고기만 아주 약간 먹어요.
    돼지는 누린내나고 닭내나고 생선은 비린내나고...
    씹는 질감도 뭔가 불쾌해요.
    돼지 닭은 원래 안먹었고
    남들과 어울릴땐 내색안하고 먹지만
    속도 거북하고 냄새 올라오는거 같고
    암튼 친해지질 못해요.
    초밥은 좋아하지만 생선도 그다지 좋아하지 않아요.
    조기 갈치정도만 ..고등어 안먹어요

  • 11. 저도
    '19.9.11 4:33 PM (183.101.xxx.227) - 삭제된댓글

    저도 고기 별로 안좋아해요
    그나마 돼지고기는 좀먹구요
    저도 근력운동 열심히 하는데 근육양이 잘 안느는게 아마 먹는것과도 연관이 있는듯해요
    새우,콩국물, 설탕 무첨가두유등등 추천해요~^^

  • 12. ??
    '19.9.11 5:13 PM (1.235.xxx.70)

    나이들수록 고기를 먹게되는데
    집에서만 먹어서 남들은 고기 싫어해서 안먹는줄 알아요
    한우로 질좋은거만 맛있고 건강생각해서 먹어요

  • 13. ..
    '19.9.11 9:26 PM (59.15.xxx.61)

    오징어 문어 낙지 쭈꾸미 등도 노력해 보세요.
    데쳐서 초장 찍어 먹으면 냄새 덜 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3978 정원오 당선되면 조진웅도 그만 용서하죠 3 .... 01:48:00 46
1813977 민주당은 검증없이 시장 후보내서 똥볼 차네요. 8 유리지 01:41:01 146
1813976 '젬민이'라는 신조어 아세요? ㅇㅇ 01:39:50 125
1813975 회춘에 매년 30억씩 쓴다는 억만장자 아시죠? 3 역노화 00:56:25 883
1813974 말을 잘하는 사람을 뽑는게 아니에요 21 ..... 00:55:48 567
1813973 개혁신당 후보 7 ㅇㅇ 00:41:42 332
1813972 아기씨당이 뭐예요? 2 이름만 봐서.. 00:37:22 585
1813971 경선 1 아니 00:30:59 162
1813970 눈썹 열일 중 1 ㅋㅋ 00:29:34 417
1813969 서울시, ‘서소문 고가 철거’ 위험 알고도…물량내역에 버팀대 없.. 29 .. 00:25:37 2,740
1813968 나솔 31기 라방 6 00:25:23 881
1813967 50대 중반 치아상태 어떠신가요 7 치아 00:13:52 1,099
1813966 이시간에 안방에서 나는소리는 2 층간소음 00:11:43 945
1813965 뉴스타파) 오세훈 캠프 '댓글방', 직접 현장에 가봤습니다 30 ㅇㅇ 00:11:22 728
1813964 오세훈의 감사의 정원 문제가 많아요 10 .... 00:10:51 443
1813963 남편이 밥을 다 해주는 편인데 5 익명 00:10:36 939
1813962 정원오는 본인 리스크 막는것만 16 밤새 00:08:40 861
1813961 스타벅스 고마운것도 있어요. 2 . 00:06:23 973
1813960 대한전선,'LS 해저 케이블 기술유출' 혐의로 검찰 송치 4 그냥 00:05:45 872
1813959 오늘 본 웃긴 영상이 ㅎㅎㄹㄹ 00:05:05 242
1813958 내일 국장 오를거 같아요 9 오호 00:00:22 1,887
1813957 부동산중개일 배우고싶어요 2 네네네님 2026/05/28 457
1813956 오세훈 지지하는 분들께 좀 알려주세요. 14 .. 2026/05/28 808
1813955 오세훈이 말잘하긴하네요 17 ㅇㅇ 2026/05/28 1,008
1813954 美·이란 60일 휴전 연장·핵 협상 MOU 합의…트럼프 승인 남.. 3 ㅇㅇ 2026/05/28 7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