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채식주의자 아닌데 고기 안 좋아하시는 분

고기 조회수 : 1,634
작성일 : 2019-09-11 15:37:50
저는 고기 특유의 냄새가 싫고요.
사실 달걀도 안 좋아하는데
단백질 섭취를 위해 먹습니다.

고기에 양념을 많이 하고
맛술을 많이 넣으면 좀 먹을만 하네요.
그래도 다섯 점 이상은 못 먹고요.

저희집에서 저만 이래요.
다른 형제들은 잘 먹어요.

엄마가 만두소도 제것만 고기 안 넣고
따로 해주셨었어요.

운동 많이 하는데 고기만 좀 제대로 먹으면
근육이 더 많을텐데 아쉽네요.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생선 다 안 좋아해요ㅠㅠ
IP : 116.45.xxx.45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9.11 3:45 PM (119.70.xxx.238)

    저도 그런편인데 한우는 좋아요
    나머진 별로,,

  • 2. .....
    '19.9.11 3:50 PM (222.107.xxx.233) - 삭제된댓글

    저도 근육운동 많이 해요
    고기는 거의 매일 먹구요
    (어려서부터 밥이나 군것질보다 고기를 더 좋아했어요)
    근데 체질상 근육이 잘 안생겨요
    트레이너가 저는 절대 큰 근육이 생기지는 않을거래요
    고기, 계란에다가 단백질 쉐이크까지 먹어도 그래요 ㅜㅜ

  • 3. 근데
    '19.9.11 3:54 PM (182.220.xxx.86) - 삭제된댓글

    억지로라도 드셔야 해요.
    오시는 환자들 중에 원래 고기 안 좋아하시는 할머니 할아버지들 너무 말라서 보기 짠해요. 사골도 비릿한 냄새나서 싫다. 고기는 누린내난다 오리도 닭도 다 싫대요. 의사가 아무리 단백질 섭치하셔야 근력 유지된다고 해도 목구멍에서 안 넘어가서 어쩔수 없다시네요. 나이들면 치아도 안 좋아져서 고기 드시기 힘든데 좋아하시는 분들은 어떻게해서라도 드시더군요.

  • 4. 원글
    '19.9.11 3:56 PM (116.45.xxx.45)

    저는 수입육은 어떻게 해놔도 못 먹겠어요ㅠ
    그나마 한우가 가장 낫지만 그래도 고기는 고기네요ㅠㅠ
    저는 등산 시작하고 2킬로가 늘었는데 근육만 늘었어요. 따로 근력 운동은 잘 안 하는데 등산이 근육은 쉽게 잘 생기는 것 같아요.

  • 5. 원글
    '19.9.11 3:58 PM (116.45.xxx.45)

    네 억지로라도 먹고 있어요ㅠ
    식물성 단백질은 한계가 있다고 해서
    고기는 조금밖에 못 먹으니 자주 먹으려고 노력해요.
    감사합니다.

  • 6. 추가로
    '19.9.11 4:03 PM (182.220.xxx.86) - 삭제된댓글

    나이들면 골절 등 큰병 아닌걸로도 입원을 하게 되구요. 짧은 입원이라해도 근육손실은 엄청납니다. 퇴원후 근력이 떨어지신 분들께 단백질 섭취는 필수입니다.
    요리법이나 다양한 부위를 경험하셔서 본인 입에 맞는 고기 섭취 잘 하셨음 좋겠네요.

  • 7. ..
    '19.9.11 4:07 PM (223.62.xxx.8)

    저도 그래요.
    혐오식품 빼고는 골고루 잘 먹고싶은데
    고기 냄새가 토할것 처럼 싫어요.
    후각이 둔한편인데 고기 냄새는 귀신같이 맡아요. ㅠ

  • 8. ...
    '19.9.11 4:08 PM (211.253.xxx.30)

    전 질 좋은 고기만 좋아해요....젤 싫은건 냉동된 걸로 만든 제육볶음. 순대국밥 같은거 싫어하고 좋아하는건 한우 한점한점 1인용 화로에 구워먹는거나 레스토랑에서 먹는 스테이크요...소스없이 소금에 찍거나 통겨자에 찍어먹는거 좋아해요

  • 9. 원글
    '19.9.11 4:09 PM (116.45.xxx.45)

    그렇군요. 고기를 적당히 잘 먹기 위한 요리법을
    제가 잘 찾아내야겠어요.
    주변에 고기 싫어하는 사람은 저밖에 없어요.
    사실 아플 때 알부민 맞고 기력 차렸는데
    알부민이 단백질이라네요.
    제가 고기를 잘 먹을 수 있는 방법을 제가 잘 찾는 수밖에 없겠어요.
    열심히 노력해보겠습니다.

  • 10. 고기
    '19.9.11 4:32 PM (124.53.xxx.131)

    소고기만 아주 약간 먹어요.
    돼지는 누린내나고 닭내나고 생선은 비린내나고...
    씹는 질감도 뭔가 불쾌해요.
    돼지 닭은 원래 안먹었고
    남들과 어울릴땐 내색안하고 먹지만
    속도 거북하고 냄새 올라오는거 같고
    암튼 친해지질 못해요.
    초밥은 좋아하지만 생선도 그다지 좋아하지 않아요.
    조기 갈치정도만 ..고등어 안먹어요

  • 11. 저도
    '19.9.11 4:33 PM (183.101.xxx.227) - 삭제된댓글

    저도 고기 별로 안좋아해요
    그나마 돼지고기는 좀먹구요
    저도 근력운동 열심히 하는데 근육양이 잘 안느는게 아마 먹는것과도 연관이 있는듯해요
    새우,콩국물, 설탕 무첨가두유등등 추천해요~^^

  • 12. ??
    '19.9.11 5:13 PM (1.235.xxx.70)

    나이들수록 고기를 먹게되는데
    집에서만 먹어서 남들은 고기 싫어해서 안먹는줄 알아요
    한우로 질좋은거만 맛있고 건강생각해서 먹어요

  • 13. ..
    '19.9.11 9:26 PM (59.15.xxx.61)

    오징어 문어 낙지 쭈꾸미 등도 노력해 보세요.
    데쳐서 초장 찍어 먹으면 냄새 덜 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5388 미국 유학생 졸업 후 2 15:36:31 271
1805387 가지색이 괜찮으면 무슨톤인가요 .. 15:33:50 87
1805386 알고리즘으로 본 폐건물들 ㅣㅣ 15:26:29 179
1805385 제습기 - 미니 사이즈도 성능 괜찮나요 2 추천 15:26:04 128
1805384 우리집으로 주소 이전한 안 친한 친척 4 ... 15:26:01 745
1805383 욕과 화가 너무너무 많이 늘었어요 1 ~~ 15:25:29 317
1805382 황토 소파 써보셨어요? 1 15:22:51 121
1805381 동네 소수 모임 위험할까요? 7 dd 15:21:43 544
1805380 유시민 쉴드갑 김대호 개박살 내는 이석현 11 ... 15:21:13 585
1805379 회사 다니는데 퇴사 너무 하고 싶은데 어떻게 참나요? 7 ㅇㅇ 15:16:48 540
1805378 매불쇼. 최진봉 33 ..... 15:12:56 1,144
1805377 영국인도 부모님과 사는 경우 있네요 비슷 15:12:04 320
1805376 40대 성폭행한 10대 "더 잃을 거 없어"….. 5 .... 15:01:49 1,707
1805375 내일이 결혼식인데 오늘 청첩장 받았어요? 3 샤피니아 15:00:49 943
1805374 일본산 방어 1150억 수입, 겨울 제철은 광어에요 4 ... 15:00:28 518
1805373 82에 제목장사글들이 넘쳐나네요 4 애국하자 14:57:28 273
1805372 [단독] 금감원, '2.4조 유증' 한화솔루션 중점 심사한다 1 그냥 14:55:22 747
1805371 조국이 나쁜 아들 30 14:52:52 1,785
1805370 갱신권 사용시 월세 조정이 안될경우는 어떻게.. 2 재계약 14:52:26 251
1805369 이란에서 철수하지 않은 대사관 3개 5 링크 14:48:36 1,475
1805368 초3아이 침대 매트리스 리바트나 한샘에서 해도 괜찮을까요? 3 아들침대 14:39:13 311
1805367 Like animals 저만 좋나요 6 . . . 14:38:42 549
1805366 현금영수증을 지출증빙으로 잘못발행했는데 변경 1 궁금 14:37:44 320
1805365 아이가 공무원 시험준비 포기했어요 25 ㅇㅇ 14:34:58 2,806
1805364 저만 필기도구에 따라 필체가 달라지나요? 4 볼펜글씨 14:34:47 4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