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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그런사는얘기

조회수 : 1,263
작성일 : 2019-09-11 01:27:16
주2회 3시간씩 사람들 가르치는 일하고 있어요.



50만원 조금 넘게 벌어서 제 보험비와 친정에 행사있을때 조금씩쓰고해요.



이번달은 3시간짜리 수업이 2시간으로 되면서 수입이 줄으니 마음이 좀 헛헛해서 단기 아르바이트를 구했어요.

남편에게 아르바이트한다고하니 썩 좋아하지는 않네요.



그리곤 오늘 서울시민대학책자를 주며 강의나 들으러 다니라고.



대출35프로 낀 아파트한채가 전 재산인데 참 태평한 남편.



그 사람과 저는 같은 길은 걸어가지만 다른곳을 보는것 같아요.



그런가봐요.
IP : 110.10.xxx.6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대부분
    '19.9.11 1:35 AM (116.126.xxx.128)

    그렇지 않을까요?

    너무 속상해 마세요~~

  • 2. ....
    '19.9.11 1:36 AM (116.110.xxx.207) - 삭제된댓글

    다들 그렇게 살아요.
    그래도 돈 벌어오라고 하는 남편보다 나아요

  • 3. 하하핳
    '19.9.11 2:32 AM (49.196.xxx.40)

    에이 능력자이신 것 같은 데 ~
    힘내요. 저희 아마도 80% 대출로 사는 데...
    음 한 5억도 넘어요 하핫
    평소 갚을 생각은 안해봤는 데...

  • 4. 원글님
    '19.9.11 2:51 AM (222.109.xxx.61) - 삭제된댓글

    그전 총 수입이 한 달에 50만원이셨던 거죠? 다른 사람이 보기에는 원글님도 만만치 않게 태평해 보이세요. 태평하고 아니고는 어차피 상대적인 거에요. 눈치 주며 고통 분담하라고 하는 남편보다는 낫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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