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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윤석열인가 윤석렬 부인 첨봤을때 도라희인줄 알았어요

ㅇㅇ 조회수 : 6,552
작성일 : 2019-09-09 21:58:36
무당같다는 말 있는데 무당도 무당이지만 일반적인 여자는 아닌것같았어요
정상인 범주에서 벗어난 인간 같았어요
그 얼굴을 보고 귀티난다 하지를 않나
로스코도 모르는 주제에 누구를 욕하냐고 그러지를 않나
아무리 화장을 하고 성형을 하고 정체를 가려도 풍기는 이미지는 거짓말을 안하나봐요
IP : 211.47.xxx.9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9.9 10:00 PM (223.62.xxx.182) - 삭제된댓글

    이쁘더만 조국 부인하고는 다르게...

  • 2. ..
    '19.9.9 10:01 PM (221.159.xxx.185) - 삭제된댓글

    도라희가 누군지 한참 생각함 ㅋㅋㅋㅋ

  • 3. 도라희?
    '19.9.9 10:05 PM (73.163.xxx.241)

    도라희 도라희 도라희 도라희 도라이 도라이........

  • 4. ㅇㅇ
    '19.9.9 10:05 PM (172.58.xxx.130)

    저도요.
    완전 분위기가 세상에.
    화류계 분위기였어요.

  • 5. ...
    '19.9.9 10:09 PM (1.248.xxx.32)

    성형으로 나이를 알 수 없는 얼굴에 얹어놓은 것 같은 머리
    생기 없는 눈,
    암튼 저도 별로였는데...

  • 6. 도라희 씨
    '19.9.9 10:09 PM (211.177.xxx.54)

    검사 킬러인가요?

  • 7. ??
    '19.9.9 10:11 PM (180.224.xxx.155)

    도라희가 누구예요??검색해도 이상한것만 뜨는데?

  • 8. ...
    '19.9.9 10:11 PM (121.141.xxx.169) - 삭제된댓글

    인조인간의 전형이던데 ㅜㅜ

  • 9. ??
    '19.9.9 10:12 PM (180.224.xxx.155)

    전 예전 베이비복스때 간미연 머리 같아서 좀 웃겼어요
    얼굴 가리려고 스프레이 잔뜩 뿌려 딱딱한 삐쭉머리

  • 10. 유향
    '19.9.9 10:15 PM (39.118.xxx.236)

    전 시골에 살아서 그런지 저런 머리가 유행인가 의아했어요..
    화장도 이상하고 머리스타일도 이상하고 표정도 새초롬해서..표정은 성형 땜에 안 웃어지나 했어요..
    둘 사이에 케미가 하나도 안느껴지는 이상한 분위기..
    대통령을 보고도 뭐 씹은 표정...주광덕 스타일로 (관심법 ^^) 분석하자면 뭔가 다른 맘을 품고 있는듯
    경쟁자나 원수를 보는 듯한 느낌이었요..

  • 11. ㅇㅇ
    '19.9.9 10:20 PM (211.47.xxx.9)

    욕 쓰기 싫어서 안썼는데요
    도라희
    또라이라는 뜻이요

  • 12. ....
    '19.9.9 10:24 PM (182.209.xxx.180)

    그런거 잘 보는 사람있는데
    보자마자 10프로 같다고 그러던데요

  • 13. ...
    '19.9.9 10:25 PM (27.100.xxx.80)

    쌔하긴 했어요

  • 14. ..
    '19.9.9 10:30 PM (121.153.xxx.76)

    https://m.ruliweb.com/community/board/300148/read/33305857

    정대택 : 예, 당시 저와 동업자인 지금의 윤 후보 장모 최 아무개가 16년 전인 2003년 5월경 저의 사무실 앞에서 자신의 이혼한 딸 지금의 윤 후보 처를 저에게 인사를 시켜줘 알게 되었습니다. 그때 딸의 이름은 김명신(31)초반이였고 얼굴은 둥근형이였습니다.

    이후 최 아무개가 딸 이야기를 하면서 서울중앙지검 양 아무개 형사부장 검사와 사귀고 있다고 자랑하면서 양 부장이 딸에게 특별분양으로 받아준 서초동 아크로비스트 아파트(60평) 3층에서 지내고 있다고 덧붙이기도 하였습니다.
    (중략)
    그 무렵 김명신은 양 검사를 소개해 준 건설업자 라마다르네상스 조 회장으로부터 대검 중수부에 근무하던 윤 후보를 소개받고 같은 아파트 17층 100평으로 옮겨가며 동거를 한 것입니다. 윤 후보와 동거를 시작하며 김명신을 김건희로 개명했고 얼굴은 몰라보게 달라졌습니다.

  • 15. ..
    '19.9.9 10:34 PM (49.170.xxx.117)

    더듬이 뺀 머리하며. 그게 이쁜 얼굴인가. 성형티 팍팍 나더만

  • 16. 눈썰미 좋은 사람
    '19.9.9 10:35 PM (211.47.xxx.9)

    얼굴 갈아엎
    '19.6.19 12:23 PM (14.41.xxx.158)
    40대후반으로 나오는데 저나이에 얼굴을 다 갈아엎픈게 흔하진 않는데 말이죠

    이마 볼에 지방주입한거로 보이고 계속 튜닝 중인듯
    도대체 그전에 무슨 일을 했던 여자기에 지금은 인터넷상 미술전시 일 한다는데 지금 말고 그전 일이 궁금할지경

    얼굴 갈아엎픈게 꼭 강남 물장사 이미지랄까 더구나 신고한 그 어마어마한 현금액이며

    여자 이미지가 현직에 있는 지금 남자와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진심 미스테리한

  • 17. ...
    '19.9.9 10:39 PM (218.235.xxx.31) - 삭제된댓글

    머리모양 진심 이상해요.
    왜저러고 다니는지.
    어디를 집착적으로 가리고 안보이려고 일부러
    만든 어색한 헤어스타일.
    한두번이 아니라
    박근혜처럼 사진마다 늘 같은 고정된 헤어.

  • 18. ...
    '19.9.9 10:48 PM (108.41.xxx.160)

    일반 여자 모양새는 아니죠.
    성형을 너무 한 얼굴이라 깜짝 놀랐어요.

  • 19.
    '19.9.9 10:54 PM (203.218.xxx.56)

    유부남검사한테 서초동 아크로비스 60평 받았다고..거기 살다가 쿠데타 만나 같은 아파트 100평으로 옮겼다고

  • 20. 네트백
    '19.9.10 12:01 AM (219.254.xxx.109)

    첫댓글 박복...

  • 21. ....
    '19.9.10 12:21 AM (223.62.xxx.141)

    제가 아는 사장들도 텐프로 마담같다고해서
    무슨 텐프로 마담이 저렇게 촌스럽게 1990년대 핑클이하던 작은 집게 핀으로 양쪽 짚고 더듬이 내리고 있나 싶었어요.

  • 22. 많이 이상
    '19.9.10 1:38 AM (110.70.xxx.210)

    임명장 받으러 왔을때 정말 이상한 느낌을 주는, 일반적인 평범한 사람은 절대 아니다 싶더군요.

    윗분들 말처럼 화류계 여자나 무당 같은 느낌이었고,

    본인 남편이 임명장 받는 큰 영광스러운 자리에 왔는데도 불구 하고 죽을 자리 온 것처럼 인상쓰고 있는 모습이 너무 이상해보였어요.

    그 남편도 대쪽같은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임명장 받으러 온 모습에서 어라 싶은 부분이 너무 많았는데 역시나 개검찰인거 요즘 뽀록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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