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들이 무섭지? 무섭지?
내 힘이 어떤가 한번 볼래?
그러지 않고는 저럴 수가 없슴
지금 공수처도 물론 중요한데
정말로 언론이 살아 있다면
그 어느 권력도 저 ㅈㄹ 못합니다.
이번에 국민들이 다수가 깨어 있어서
그나마 여기서 멈추었지만
계속 계속 저럴 것이고
그 때마다 또 넘어 가는 사람은 항상 있어요
이짓을 우리가 속수무책으로 계속해야 하는 거지요
방어만, 방어하는 거 너무 힘들어요
공수처처럼
법 제도로 기레기를 견제하는 방법은 그 어디에도 없는 걸까요?
아 진짜 개 피곤합니다.
우리가 국민 출자로 방송국을 하나 차려야 할 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