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 다녔던 간에,
하루 전부터 교회를 다녔더라도 신심이 깊을 수 있겠죠.
하여간 언제부터 다녔다고 납골당 앞에서 예배를 드리는지...
사람들 오가는데서 찬송가 4절까지 2곡
성경 길게 2개 소리내어 낭독, 기도문 여러개, 설교, 개인기도...
솔직히 말해서 짜증납니다.
살아계셨을 때 효도를 하든지
병원비 한 푼 내지도 않고 왜 저리 효자 코스프레인지...
그런 장남집 욕하는 시누도 마찬가지.
나에게 친한 척 하는데 내가 보기에는 마찬가지.
너는 시부모님 집 명의 홀라당 너 것으로 했잖아.
교회 다니는 니들끼리 친하게 지내든지...
내가 보기에는 초록이 동색
똑같은 것들....
이렇게라도 풀어볼래요. 봐주셈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납골당 앞에서 예배 드리기 싫어요
.... 조회수 : 1,334
작성일 : 2019-09-09 14:01:44
IP : 223.38.xxx.86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dd
'19.9.9 2:12 PM (218.147.xxx.243) - 삭제된댓글원글님 성함 중간에 혹시 미자 인가요? 제가 아는 분이랑 글투가 너무 비슷해서 신기해요!
덕*교회 다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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