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납골당 앞에서 예배 드리기 싫어요

.... 조회수 : 1,334
작성일 : 2019-09-09 14:01:44
언제부터 다녔던 간에,
하루 전부터 교회를 다녔더라도 신심이 깊을 수 있겠죠.
하여간 언제부터 다녔다고 납골당 앞에서 예배를 드리는지...
사람들 오가는데서 찬송가 4절까지 2곡
성경 길게 2개 소리내어 낭독, 기도문 여러개, 설교, 개인기도...
솔직히 말해서 짜증납니다.
살아계셨을 때 효도를 하든지
병원비 한 푼 내지도 않고 왜 저리 효자 코스프레인지...
그런 장남집 욕하는 시누도 마찬가지.
나에게 친한 척 하는데 내가 보기에는 마찬가지.
너는 시부모님 집 명의 홀라당 너 것으로 했잖아.
교회 다니는 니들끼리 친하게 지내든지...
내가 보기에는 초록이 동색
똑같은 것들....

이렇게라도 풀어볼래요. 봐주셈
IP : 223.38.xxx.86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dd
    '19.9.9 2:12 PM (218.147.xxx.243) - 삭제된댓글

    원글님 성함 중간에 혹시 미자 인가요? 제가 아는 분이랑 글투가 너무 비슷해서 신기해요!
    덕*교회 다니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39535 이번에 죽은 spc 삼립에서 일주일일하고 추노했었어요 ㅇㅇㅇ 2025/07/23 97
1739534 시끄러운 소수카르텔에 또 당함. 3 .. 2025/07/23 189
1739533 어제는 좀 시원했는데... 오늘은 덥네요 복숭아 2025/07/23 99
1739532 학교에서 가끔 혼자 놀때도 있다는데 ㅜㅡㅜ 5 Doei 2025/07/23 307
1739531 지금이면 난리났을 1995년 드라마 장면 1 2025/07/23 544
1739530 한국 갈까요? 3 딜리쉬 2025/07/23 207
1739529 성폭행범 혀 절단 최말자 씨...61년 기다림 끝 '무죄' 구형.. 4 ,,,,, 2025/07/23 538
1739528 다음 여가부 장관후보는 누가될듯해요? 6 ... 2025/07/23 396
1739527 홈쇼핑에서 빵긋빵긋 웃는다고 물건 사나요?? 2 .. 2025/07/23 288
1739526 조의금대신 마음을 전할 방법은? 3 곶감두개 2025/07/23 213
1739525 국힘이 북한에 돈주고 총 쏴달라고했었던 총풍 시즌2에요 총풍2 2025/07/23 153
1739524 이번 내란에서 외환죄는 막아줄려고 5 .... 2025/07/23 589
1739523 아이 소파에서 음식 먹게 하시나요? 3 .... 2025/07/23 315
1739522 와이프가 더 잘나가면 남편들 반응 12 ........ 2025/07/23 989
1739521 남편 또 시작이에요 (아이성적) 16 ..... 2025/07/23 1,112
1739520 원피스 좀 봐주세요^^ 17 쇼핑 2025/07/23 1,240
1739519 나이드니 정신이 깜빡 깜박 하네요 9 진짜 2025/07/23 848
1739518 지금 코인 내리는데 살 타이밍? 1 2025/07/23 999
1739517 평소에 연락도 안하면서 경조사때만 연락하는 9 빈정 2025/07/23 1,038
1739516 “소비쿠폰 색상 논란 카드에 스티커 붙인다”…공무원들 ‘밤샘 부.. 4 .. 2025/07/23 924
1739515 유방보다 부유방이 발달 3 유방 2025/07/23 923
1739514 도대체 거니는 누구껍니꽈 ~~~~~~ 1 ㅁㅁㅁ 2025/07/23 947
1739513 송도 피해자 어머니 입장문 13 입장문 2025/07/23 4,387
1739512 임산부가 아닌데 임산부주차장에 주차하고 아무렇지않은 사람 6 하나 2025/07/23 813
1739511 점 빼도 항생제 먹나요? 4 .. 2025/07/23 4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