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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하고 냉랭해요..이번명절

ㅡㅡ 조회수 : 1,868
작성일 : 2019-09-09 10:41:02
안갈꺼고 앞으로도 그럴듯 한데 명절 안가거나 제사불참함 이혼소송에 영향있을까요? 5월까진 외며느리라 제사챙기고 다했는데, 이혼 불거지고 제사는 그뒤로 두번 안갔어요..그때 5월에 시댁 제사 준비하려다 그날 친정고모님 돌아가시고 문상 가야되서(거리멀고 그날이 문상마지막날..친정식구들이랑 다같이가기로 했음) 시모한테 전화하니 전부치고 밤에 혼자가라고 해서 싸우고 빡쳐서 재료다버렸어요..그리고 혼자갔어요(제사 지내는 남편은 상가집안된다고 시모가 지랄거려)
이거 이외에도 스토리많고요..결혼11년차 오랜 싸움으로 사네마네 싸운지꽤 돼요..명절안간다니까 순수히 알았어하는거보니 남편도 이혼준비하나 싶어서요...경제적문제는 없고 애둘이라 이혼은 염두해두고 있지만 애들이 어려참고있어요..애들한텐 잘해요.
IP : 211.221.xxx.22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혼
    '19.9.9 10:45 AM (223.53.xxx.54)

    고려 중이라며 뭐가 무서워요

    문제가 생긴 뒤 불참한거고 그 전까지는 도리 다했음 할 말 없는거죠
    약하게 있음 안돼요 뭐든 치고 누르려할태니 ...
    준비 잘하세요

  • 2. ,,,,
    '19.9.9 10:47 AM (115.22.xxx.148)

    제사 당일날 친정엄마 수술받은날이라 대충 준비해놓고 남편이랑 엄마보고 왔더니...시모비롯 시고모들까지 싸늘하게 쳐다보며 제사 당일날 환자보러 가는거 아니라며...그날 제사상 엎어버리려다 참았어요..남편도 너무 심하다 싶은지 제편을 들어주긴했지만 아직도 상처로 남았어요...남편마저 넘의편이라면 정말 살기 싫죠..하지만 이혼만은 신중히 잘 생각해보시기바래요

  • 3. ...
    '19.9.9 11:06 AM (223.38.xxx.133)

    이런건 변호사에게 상담하세요. 안가고 말게 아니라 모든 상황을 본인에게 유리하게 틀을 짜야죠.

  • 4. 내일은희망
    '19.9.9 11:22 AM (110.70.xxx.115)

    애 핑계 대지말고 이혼하세요.

  • 5. 정말 궁금
    '19.9.9 11:23 AM (211.251.xxx.113)

    시가 제사나,명절 며느리가 참가안하는게 이혼소송에서 불리할 여지가 있는건지 정말 궁금하네요.

    그렇다면 남편이 친정 제사,명절 불참하면 그것도 이혼소송에서 불리하게 작용하는거겠죠?

    전 정말 모르겠어요. 저도 시가 발길 끊은지 좀 되었는데, 남편도 그와 동시에 친정에 발길을 끊었기 때문에

    상관없다고 생각하거든요. 만약 남편분이 처가 명절, 제사 잘 챙신다면 불리하게 작용할 수도 있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아무 문제 없을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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