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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경향, 오늘 구독 끊습니다

부엉 조회수 : 2,456
작성일 : 2019-09-09 08:45:09
한경오 

더 낫다는말 절대 못합니다

한겨레 끊고 경향 봤더니
이것들이

작작해라

욕나온다 
IP : 49.172.xxx.85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굿
    '19.9.9 8:45 AM (119.192.xxx.203) - 삭제된댓글

    전화해서 욕을 퍼 부어 주세요.

    걔들은 욕 들어야 조금이라도 변합니다.

  • 2. ㅇㅇ
    '19.9.9 8:46 AM (110.70.xxx.230)

    종이 신문 보지 말아요. 요즘엔 개인개인이 더 정확한 뉴스를 생산하는 거 같아요

  • 3. --
    '19.9.9 8:46 AM (14.40.xxx.115)

    경향은 롤모델이 조선인듯

    근데 걔들 원래 왔다갔다해요
    중립인척....하는거 웃겨

  • 4. 저도 경향아웃
    '19.9.9 8:46 AM (39.118.xxx.93)

    저도 경향 끊으려고요

  • 5.
    '19.9.9 8:46 AM (61.101.xxx.40)

    오래보셨네요 그만하면됐어요

  • 6. 초승달님
    '19.9.9 8:47 AM (218.153.xxx.124)

    욕보단 전화해서 조근조근 끊는 이유 말하고 손절하는게 낫지 않나요?

  • 7. 한경오
    '19.9.9 8:47 AM (125.132.xxx.27) - 삭제된댓글

    걍 돈없는 조중동이예요.
    전 예전에 끊었어요

  • 8. sstt
    '19.9.9 8:47 AM (211.219.xxx.189)

    경향을 여태 보셨다니 ㅠㅠ

  • 9. ,,,
    '19.9.9 8:47 AM (220.120.xxx.158)

    아이구 욕봤습니다
    저는 벌써 진작에 끊었는데 심심하면 전화옵니다
    무슨 부장이라면서 다시 봐달라고요

  • 10. 부엉
    '19.9.9 8:49 AM (49.172.xxx.85)

    종이신문 꼭 보셔야하는 친정아버지께
    눈물머금고
    한겨레보다 낫겠거니
    신청해준게
    5년전입니다

    우리,사무실도 제가 우겨서 경향본지
    10년 돼가구요

    배달업소 대리점 사장님에겐 머랄수없고
    오늘 경향에 전화할랍니다

  • 11. ...
    '19.9.9 8:50 AM (218.156.xxx.164)

    노대통령 돌아가시던 날 경향 칼럼 절대 못있습니다.
    조중동보다 더 나쁜새끼들.

  • 12. ...
    '19.9.9 8:50 AM (122.45.xxx.63)

    경향이 젤 낫던데. 이젠 그럼 뭘로 봐요?

  • 13. ..
    '19.9.9 8:52 AM (175.116.xxx.93)

    다 끊고 조국만 바라보고 섬기세요

  • 14. ㅎㅎ
    '19.9.9 8:55 AM (119.192.xxx.203) - 삭제된댓글

    175.116.xxx.93

    주접을 떠세요~

  • 15. ㅋㅋ
    '19.9.9 8:56 AM (39.118.xxx.93)

    175.116.xxx.93

    주접을 떠세요~

  • 16. 십년전에
    '19.9.9 9:00 AM (112.152.xxx.131)

    끊었어요,,,한때는 광고도 내고 했었는데,,슬프네요,
    믿을 매체가 없다는 이 현실이 믿기지 않습니다.
    야전에서 뛰는 어주니.. 마치 구한말 의병장같네요,

  • 17. 저도요
    '19.9.9 9:01 AM (59.17.xxx.172)

    먼저 그런일로 한번 끊었다가 이사오며 다시 보는데 이제 그만 보려고요~ 근데요 먼저 전화했었는데요 뭐 그러던지 말던지예요...

  • 18. ㅇㅇ
    '19.9.9 9:03 AM (210.113.xxx.121)

    노무현대통령 때 악의적인 기사 선두에서 썼던 경향
    아직도 정신 못 차리고 단독보도에 눈멀어서
    쓰레기 기사를 쏟아내네요
    경향 쓰레기 언론사 경향 기레기들 잊지 않겠다

  • 19. 환경
    '19.9.9 9:04 AM (110.70.xxx.27) - 삭제된댓글

    종이신문은 끊는게 환경사랑이에요

  • 20. 저도요
    '19.9.9 9:07 AM (59.17.xxx.172)

    들은 얘기인데 손석희 아들도 기자라는데 맞나요?

  • 21. 또 또 또
    '19.9.9 9:11 AM (121.167.xxx.45)

    입맛따라 주웠다
    담았다

  • 22. 나다
    '19.9.9 9:17 AM (59.9.xxx.173)

    2015년 한겨레 끊고 종이신문 안봐도 사는 데 아무 문제없어요.
    경향이 쓰레기된 지 꽤 되지 않나요?

  • 23. 오래
    '19.9.9 9:19 AM (218.51.xxx.22)

    구독하셨네요

  • 24. ㅇㅇ
    '19.9.9 9:20 AM (182.224.xxx.119)

    만약 ~~~라면으로 쉽게 기사 쓰는 기레기들. 장제원 김진태 여상규랑 다를 바가 없죠. 가정법으로 ~~하면 사퇴할 건가요 라고 협박하던 자유당 놈들요. 기도를 하려면 교회나 절에 가서 하든지. 선험적 기원 달성하려는 제사장들도 아니고.
    정말 멱살 잡고 탈탈탈 흔들고 싶네요. 가짜 기사엔 엄청난 금액의 배상과 기자직의 존폐를 명시하는 언론법 제정해야 합니다.

  • 25. 천도복숭아
    '19.9.9 9:20 AM (124.50.xxx.106)

    진작 끊으셨어야죠
    그것들 노무현 대통령때 했던 짓거리 조선일보와 똑같아요
    종이신문은 이제 노인들이나 학교에서 아이들이나 보겠죠

  • 26. 정말
    '19.9.9 9:41 AM (222.152.xxx.15) - 삭제된댓글

    볼 신문이 없더군요.
    종이신문만 보는 선거 인구가 얼마나 되나?
    그 사람들이 가짜 종이뉴스에 넘어가는 사람들인거죠?

  • 27. 언론도
    '19.9.9 9:44 AM (175.194.xxx.191) - 삭제된댓글

    같은 기득권이라
    조국만 승승장구하는 꼴을 못보겠다는거에요.

    가만히 보면
    인사에 제일 민감한 반응을 보이는데가 바로 언론임.

    조국말고 나도 있어 ,나도 있다구..

  • 28. ...
    '19.9.9 10:44 AM (121.165.xxx.214) - 삭제된댓글

    진작에 끊었는데요.
    끊으시는것도 꽤나 힘드실꺼예요.

    저 위에 끊기는 뭐해서 전화하시겠다는분~
    끊겠다고 연락하세요.
    안 걸리던 전화가 아주 공손하게 찌질하게 저자세로 계속옵니다.
    한부한부가 아쉽다고 새로 태어나는 심정으로 일하겠다고 끊지말아달라구요.
    심지어 번호차단하면 다른번호로 사람 바꿔가면서 와요.
    그때 하실말씀 하시면서 화를 내셔도 충분하긴해요.
    이걸 제가 대선때 겪으면서 끊었거든요.

    ㅋ 그때 살짝 맘아파서 그냥볼까? 잠시 맘 약해졌던것 지금 완전히 개운해하면서도 다른한편 씁쓸합니다.

    안변한다! 버려라! 이게 답이예요.
    회색분자 박쥐들이 더 나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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