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와우 조중동이 미쳤어요!!! 기자들이 미친듯이
1. 모두 가짜
'19.9.9 7:17 AM (68.62.xxx.22)어느 국민이 언론을 믿어요.
이젠 안속아요. 언론과 검찰의 말2. 저 짓 때문에
'19.9.9 7:20 AM (69.243.xxx.152) - 삭제된댓글자한당 지지율 21%가 되었다지요.
우리 한국인들의 등꼴에 빨대 꽂아 피 빨아먹으며 배 불린 집단.
기레기, 개검, 잔당, 왜놈, 대형교회.
다 같이 발작 중.3. 저 짓 때문에
'19.9.9 7:21 AM (69.243.xxx.152)자한당 지지율 21%가 되었다지요.
우리 한국인들의 등꼴에 빨대 꽂아 피 빨아먹으며 배 불린 집단.
기레기, 개검, 잔당, 대형교회, 왜구.
다 같이 발작 중.4. ,...
'19.9.9 7:25 AM (125.186.xxx.159)조중동 안본지 오래됐음.
믿고거르는 조중동...5. 워워~~
'19.9.9 7:28 AM (1.177.xxx.78)조중동 선동에 흔들리는 사람은 태극기 모독 부대와 자한당 모지리들뿐.
6. 기레기 믿는
'19.9.9 7:35 AM (115.140.xxx.66)멍청한 인간들만 자한당 지지자들이겠네요.
7. 기레기아웃
'19.9.9 7:40 AM (183.96.xxx.241)ㅎㅎ 미치면 저렇게 됨.. 국민을 갈라놓는 자한토왜기레기개검판새들 다 한통속으로 발악중..
8. 비열한집단
'19.9.9 7:46 AM (223.62.xxx.16)검찰은 자기들이 저지른 잘못에 대해 제대로 처벌을 받은 적이 없다.
조국 후보 딸과 아내에 대한 피의사실 유포 정황이 계속 나오는 상황이다. 물론 검찰은 강력히 부인하고 있다.
하지만 고 노무현 대통령의 '논두렁 시계' 사건에서 보듯이 합리적 의심을 할 수밖에 없다. 당시 언론은 검찰 관계자의 입을 빌어 박연차 회장이 대통령 회갑 선물로 1억 원짜리 시계를 1개씩 총 2개를 선물했다고 보도했다. 피의 사실 유포에 대한 비난이 거셌지만 검찰은 모르쇠로 일관했다. 그로부터 1달 뒤 문제의 시계를 권양숙 여사가 논두렁에 버렸다고 검찰 조사에서 진술했다는 언론보도가 쏟아졌다.
다 검찰의 입을 빌어서 나온 기사였다.
이후 혐의 없음이 밝혀졌지만 검찰은 피의사실을 공표한 것에 아무런 책임도 지지 않았다.(기억이 가물가물하실 수 있는데 피의사실 공표 자체는 검찰이 인정)
검찰의 ‘흘리기’와 언론의 '받아쓰기'는
헌법이 보장하는 무죄추정의 원칙에 위배되고
재판도 받기 전에 피의자를 여론 재판의 법정에 세워
죄인으로 확정짓는 비열한 행위다.
검찰은 지금까지 내키는 대로 피의사실을 흘려왔지만
한 번도 그에 합당한 처벌을 받지 않았다.9. 자한당
'19.9.9 7:51 AM (114.29.xxx.146)21%. 도 거짓말. 인거 같아요.
무슨. 21%. 씩이나. 되나요10. ...
'19.9.9 7:53 AM (125.186.xxx.159)2.1%가 맞을거에요.
11. ㅇㅇㅇ
'19.9.9 7:55 AM (175.208.xxx.164) - 삭제된댓글조선, 중앙 기사는 제목만 봐도 화가 남. 특히 악의적인 제목은 딱보면 다 조선..국민 선동 언론..
12. 동감
'19.9.9 8:01 AM (199.66.xxx.95)기레기, 개검, 잔당, 대형교회, 왜구.
다 같이 발작 중. 222
ㅡㅡㅡㅡㅡㅡㅡㅡㅡ
잽머니 안들어갔을까요?13. 잽머니
'19.9.9 8:03 AM (106.246.xxx.212) - 삭제된댓글확신!!!!!!!!!
14. ㅇㅇ
'19.9.9 8:04 AM (85.255.xxx.145)대깨문 빼고
조국 모두 반대15. ..
'19.9.9 8:05 AM (114.203.xxx.163)젊은 사람 중에도 자한당 지지자 많아요 여러분.
여기 글 쓰는 알바도 있지만
진짜 82회원인데 자한당 지지자도 있어요.
안믿고 싶겠지만 카페쪽에 보면 대놓고 지지하는 사람들 많아요.
그런 사람들 있다는거 인정하고 시작해야 안당해요.16. 85.255
'19.9.9 8:06 AM (125.139.xxx.167)깨질 대가리는 있니?
17. ....
'19.9.9 8:07 AM (125.186.xxx.159)조국 딸문제 불거졌을때 좀 흔들렸지만 적패들 ㅈㄹ하는거 보고 장관임명지지로 굳어짐.
18. ...
'19.9.9 8:23 AM (61.253.xxx.225)교묘하게 새벽에 기사들을 올렸어요.
새벽에 잠이 깨서 여기저기 돌아다녀봤더니 집중적으로 올려놨더라구요.
나쁜 것들.
다른 일에 그렇게 열심히 해봐라.
오늘도 기운내서 열심히 싸워야겠습니다.19. 원래
'19.9.9 8:47 AM (180.68.xxx.100)얘네들은 한 패잖아요.
분리수거도 안 되는 쓰레기만도 못한 좃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