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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요즘 자식들한테 미안하지 않나요?

..... | 조회수 : 4,184
작성일 : 2019-09-08 21:31:42
솔직히 요즘 뉴스보면 자식 없는게 천만다행
여기서도 자식들 공부 안한다 푸념글 항상 봤는데
공부와 출세도 이제 상류층은 부모가 만들어주는 것이지
더 이상 개인이 성취할 수 있는게 아니었어요
앞으로 자식들한테 공부열심히 하라고 잔소리할 간큰 부모들은 더는 없겠죠?
IP : 221.138.xxx.137
3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젠호소작전?
    '19.9.8 9:34 PM (221.147.xxx.201)

    .

  • 2. --
    '19.9.8 9:34 PM (14.40.xxx.115)

    자기 그릇대로 살면 됩니다

    공부가 맞으면 공부하고
    운동이 맞으면 운동하고
    기술이 맞으면 기술배웁시다

    뭐든 쉬운 게 있을까요?

  • 3. .....
    '19.9.8 9:35 PM (221.138.xxx.137)

    자기 그릇이 아니라
    부모가 어릴때 어떻게 빚어주느냐따라
    전혀 다른 그릇이 되네요

  • 4. 이건 뭐?
    '19.9.8 9:35 PM (222.109.xxx.61)

    장제원 같은 아버지?

  • 5. 자한당 보셨나보네
    '19.9.8 9:37 PM (121.135.xxx.20)

    ...............

  • 6. .....
    '19.9.8 9:37 PM (221.138.xxx.137)

    그 치열한 경쟁에 패스트트랙이 있다는게 다 밝혀졌잖아요

  • 7. 그러니까 자한당
    '19.9.8 9:37 PM (121.135.xxx.20)

    ...............

  • 8. ..
    '19.9.8 9:37 PM (1.227.xxx.210)

    누구든 열심히 정직하게 살라고 합니다~~~~~~

  • 9. ...
    '19.9.8 9:38 PM (121.160.xxx.2)

    검찰개혁 못해서 더럽고 부패한 나라를 물려줄까봐 싸우려구요.

  • 10. .....
    '19.9.8 9:39 PM (221.138.xxx.137)

    애들 반응이 궁금하네요
    입시사이트는 82 와 전혀 분위기 다르던데
    애들도 알건 다알죠

  • 11.
    '19.9.8 9:40 PM (210.99.xxx.244)

    자식키우는엄마들이 조용한이유를 알아보세요. 왜 엄마들이 들고일어나지 않는지 .. 자식 키워 학교보내보면 압니다.

  • 12. ㄷㄷ
    '19.9.8 9:41 PM (14.40.xxx.115)

    디스쿨에서 오셨어요???

    거기 강남부잣집 엄마들 교육사이트...

    자기가 조국부인 못지 않은 지성과 학력을 가졌는데

    똑같이 못해줘서 자기 아이 대학 못 보낸거 화풀이하는 곳 아닌가요???

    컴플렉스 덩어리들

  • 13. .....
    '19.9.8 9:42 PM (221.138.xxx.137)

    엄마들 카페 결코 조용하지 않던데요
    뭐 이런 일들이 밝혀지길 원치않고 조용히 넘어가길 바라는 분들도 있긴 하겠지만

  • 14. ....
    '19.9.8 9:42 PM (39.7.xxx.58)

    눈도 깜짝하지않고 뻔뻔한 가족을보며
    일반인은 붕어 가재 라는걸 절실히 느끼는 며칠을 보내고있네요
    그 가족은 귝민들에게 사죄해야하능거 아닌가요

  • 15. .....
    '19.9.8 9:44 PM (221.138.xxx.137)

    적어도 돈과 권력을 쏟아붇고도 맘대로 안된다고 한탄해야지
    기껏 학원 몇군데보낸 서민들은 할 말 없죠

  • 16. 아뇨
    '19.9.8 9:45 PM (1.238.xxx.192)

    자식 키워보세요 돈도 필요하지만 돈으로 절대 될 수 없는 것도 있어요

  • 17. .....
    '19.9.8 9:46 PM (221.138.xxx.137)

    네 재벌회장 아들이 학력고사 정시로 서울대 들어간것보면
    돈이 아니라 권력이 필요한가봐요

  • 18. 장제원
    '19.9.8 9:46 PM (114.207.xxx.66)

    아들보니 꼭 돈만이 전부는 아니던데요...

  • 19. 그게 참~
    '19.9.8 9:47 PM (182.215.xxx.251)

    제 친구 경기도 권에 사는데
    어릴 때부터 영어학원 보내고 중학교 때 외국인이랑
    디베이트 한다고 했어요
    이후 국제고 입학하고 고려대 갔어요
    그 친구가 자기 딸이 흙수저로 태어나서 미안하다고 하더라구요
    이게 다 상대적인 것 같아요 제가 보기에는 중산층 같은데 흙수저라구
    최상위층에 대한 비교심리 때문에 너무 넘사벽이라
    상대적 박탈감이 큰 것 이겠죠

  • 20. ---
    '19.9.8 9:47 PM (14.40.xxx.115)

    공부는 자기가 하는거에요

    돈주고 할 수 있는건
    공부를 자식이 제 힘으로 다 한후
    뭔가 영점일프로 부족할때에요

    그걸 모르고...쯧

  • 21. .....
    '19.9.8 9:49 PM (221.138.xxx.137)

    뭐 여기서도 돈없는 노부모도 짜증나지만 돈없고 염치없는 부모는 최악이란 글 항상 올라오는 것처럼
    돈없고 백없는 부모 짜증나지만
    돈없고 백없으면서 공부해서 대학가란 부모가 제일 뻔뻔하다고
    아이들도 생각하게 될듯

  • 22. 실패!
    '19.9.8 9:51 PM (182.224.xxx.119)

    막판까지 상대적 박탈감 조장하려 애쓴다. 그거 단물 다 빠졌음.

  • 23. ...
    '19.9.8 9:53 PM (61.72.xxx.45)

    그래도 똑똑한 애들은 다 제 갈길 갑니다
    부모가 직업이 무엇인가가 중요한게 아니라
    주모가 얼마나 자존감 높고 부끄럼없이
    잘 사느냐가
    아이 성장에 더 큰 영향을 줍니다
    돈 있다고 명예있다고
    자식 내 맘대로 자라 주는 거 아니에요

    혹시 원글 자식이 잘못 가더라도
    그게 원글이 부자가 아니거나
    명예가 없어서가 아니란 걸 알아두시길

  • 24. 부모가
    '19.9.8 9:55 PM (121.131.xxx.146)

    능력있다고 다 잘되지 않는다는거 오늘 보셨잖아요?
    어디다 물타기를 하시는지~
    원래 조국따님은 똑똑한겁니다.

  • 25. 아이 능력
    '19.9.8 10:01 PM (27.179.xxx.23)

    부모가 밀어주는 것도 아이가 어느정도 따라줘야 합니다.
    요즘 같은 세상에 아이가 스스로 노력한다면 뭔들 못하겠습니까?
    중요한 건 부모가 어떤 모습을 보여주냐가 중요한 거 같아요.
    아이는 부모의 뒷모습을 보고 성장한다고 합니다.
    부모의 삶의 태도 가치관 .... 이런게 중요하지 않을까요.

  • 26. ---
    '19.9.8 10:01 PM (14.40.xxx.115)

    피오나공주님 나타났다
    방가방가

  • 27. 다 필요없고
    '19.9.8 10:02 PM (175.209.xxx.73)

    부모와 똑같은 데칼코마니 자식이 나온 것을 보면
    좋은 유전자가 깡패입니다.
    유전자 못물려준거야 내가 없으니.....ㅠㅠㅠ
    그럼에도 불구하고 문통은 제발 조국 임명하고
    수시철폐하면 국민들이 환호성 지를 듯
    !!!!!!!!!!!

  • 28. 그만 우리지
    '19.9.8 10:02 PM (124.53.xxx.131)

    흥!!! 지들 중 누군 안그러고?
    다 파보면 어마어마 할걸?
    진짜 개 돼지로 아는구만.

  • 29. 아니요
    '19.9.8 10:02 PM (49.167.xxx.126)

    왜요?
    상류층이 지도층이 아니란건 아시죠?

  • 30. 님아
    '19.9.8 10:15 PM (222.97.xxx.125)

    나황자식이 대학 들어 간거엔 분노
    하지만 조국 자녀의 입시엔 전혀 분노 하지 않음
    왜냐.. 나 또한 자식 입시 치뤄 본 경험이 잇는 사람이라 조 후보자 따님이 얼마나 성실하게 생활 햇는지 충분히 알 수 잇음
    이건 분노나 자식에 대한 미안함이 절대 아님

  • 31. 삼천원
    '19.9.8 10:19 PM (202.14.xxx.177)

    아니요. 전혀.

    논문에, AP에 우리 자식은 대학 안간다고 선언했을 듯
    조국딸은 과하게 했어요. 솔직히.

  • 32. 솔직히
    '19.9.8 10:30 PM (223.62.xxx.138)

    부모도 공부 잘하는 자녀 원하는 것처럼
    자녀도 부모가 사회적으로 명예있고 돈 있길
    원하죠 ㅠㅠ 현실은 시궁창일 뿐이고요

  • 33. ...
    '19.9.8 10:37 PM (119.66.xxx.10)

    조국 딸 쉴드 칠 생각은 없지만 그 무렵 자식 입시 치뤄본 사람으로서
    타켓이 조국이 되는건 이해 안 감.
    글로벌 전형이란 그 전형이 문제인거지
    그 전형에 지원하는 아이들 치고 부모 찬스로 인턴하고 논문 쓴 아이들 전부라 해도 과언이 아님.
    그러니까 남의 기회 뺏은게 아니란 말.
    그들의 세상에서 일점이라도 더 얻으려 무리수 두었을 뿐.
    조국이 그렇게 안 했어도 어차피 우리 애는 지원할 수도 합격할 수도 없는 전형임
    나도 공부 별로인 친구네 아이들 그렇게 쌓은 스펙으로 일류대 원서 넣는거 보고 기가 막혔음.

  • 34. ...
    '19.9.8 10:40 PM (119.66.xxx.10)

    그런데 왜 특목고 없애면 안된다고 난리들인지.
    외고 과고 거기다 자사고까지 생기면서 일반고는 돈 없고 공부 못하는 아이들만 모인 곳이 되었는데.

  • 35. aaaaa
    '19.9.8 11:08 PM (222.233.xxx.213)

    공산국가도 모든 국민이 똑같이 살 지는 못합니다

    아니지..공산국가의 부패는 정말이지.....상상초월입니다

  • 36. .....
    '19.9.8 11:15 PM (223.33.xxx.160)

    뭐 노예나 노비들도 자식은 낳았으니까요
    자식들이 똑같이 사람 취급 못받고 살거 알면서도
    첨부터 왕후장상과 내 자식은 다르다고 생각하면
    미안하지도 아무렇지도 않았을수도 있겠네요

  • 37. ...
    '19.9.8 11:31 PM (49.151.xxx.206)

    정의로운 사회 물려줘야죠
    자한당 없는

  • 38. ㅡㅡ
    '19.9.8 11:54 PM (76.197.xxx.40)

    어쩌나
    부모가 도와주는것도 싹이 있어야할텐데
    걱정말아요.
    꼬라지를 보니 자식이 근처도 못갈텐데
    뭐하게 스트레스받나요.
    초졸도 소신대로 인생 살기 나쁘지않다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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