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빈대(베드버그) 관련 도와주세요TT

도와주세요 조회수 : 3,750
작성일 : 2019-09-08 19:02:22
삼일전부터 무언가에 물린 빨간 반점같은 자국이
손등과 팔에 도합 열한개 정도 나타났는데요
일렬로 쭉 물린것이 인터넷 찾아보니 베드버그 물린자국과 똑같았어요TT
그런데 이상한건 빈대물린 부위가 죽도록 가렵다는데
저는 전혀 가렵지 않다는 겁니다
문린 자국 발견한 이후 원래 자던 침대 아닌 다른 곳에서 잤기 때문인지
더이상의 자국은 나오지 않았어요

베드버그 관련 인터넷을 찾아봐도 해외에서 물렸다는 분이 대부분이네요
전 최근 일년 해외 나간 적도 없구요
해외직구로 택배 받은 적도 최근 일년 내엔 없구요
침대나 침구, 옷장을 그렇게 청결하게 유지하는 편은 아닙니다만TT
걍 보통 정도는 된다고 생각해요
침대 매트리스가 오래된 거긴 해요 십년 정도
첫 이년 쓴 후 밀봉해뒀다가 육개월전부터 다시 꺼내서 쓰고 있구요
방금 청소한다고 다시 들춰봤는데 깨끗해요

벌레 물린자국 생기기 전날에 제가 간 곳은 건강검진
그리고 피부관리샵 뿐이에요TT

인터넷 사례가 전부 해외여행사례뿐인데
국내에서도 갑자기 빈대가 생기는 경우가 있나요TT
지금 이불 다 빨고 옷도 다 정리해야하나 고민인데요
어디서 유입되었는지 알수가 없어서 더 고민입니다



IP : 175.124.xxx.53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피부
    '19.9.8 7:11 PM (223.38.xxx.29)

    관리샵에서 옮으신것 아닐까요?
    인형 이불등 건조기 돌리고 하셔야겠네요.
    사실 저같으면 세스코 부릅니다. 워낙 벌레를 싫어해서요 .

  • 2. 베드벅
    '19.9.8 7:12 PM (42.2.xxx.196) - 삭제된댓글

    한테 물리면 1초도 쉴 틈 없이 미친 둣이 죽도록 가려워요.
    물린 자국도 모기처럼 뛰엄뛰엄이 아니고 띠 모양으로 연결되어 있고요.

  • 3. ㅇㅇ
    '19.9.8 7:13 PM (220.72.xxx.135) - 삭제된댓글

    6개월동안 아무 이상 없던걸 보면 매트리스 때문은 아닐거 같구요.
    피부관리샵, 병원에서 누워서 하는 거 있었나요?
    거기에 있는 침구류, 매트나 이불 등 위생상태가 안 좋았던게 아닌지요.
    저 아는 지인은 공동으로 사용하는 요가매트에서도 피부병 옮더라던데...
    요즘 날이 습해서 그랬을까요?

  • 4. ㅇㅇ
    '19.9.8 7:13 PM (223.38.xxx.230)

    피부과를 가세요..여기가묻고 혼자 고민하며 괴로워마시구요...정확하게

  • 5. Andante
    '19.9.8 7:16 PM (73.195.xxx.124) - 삭제된댓글

    혼자 그렇게 진단마시고 병원을 가시길.....;;;

  • 6. 도와주세요
    '19.9.8 7:23 PM (175.124.xxx.53)

    병원은 월욜에 갈 예정이에요
    사실 가려우면 토요일에라도 가려 했는데
    전혀 가렵지 않은데다 다른 일정이 있어 못갔구요

    피부관리샵 병원 모두 누워서 하는거 당연히 있었어요
    공용옷장 사용했지요TT

    암튼 국내에서 빈대라니 (아닐수도 있지만)
    너무 황당해서 여쭤봤어요

  • 7. ㅇㅇ
    '19.9.8 7:29 PM (220.72.xxx.135) - 삭제된댓글

    다녀오신 피부관리샵과 병원에 얘기하세요.
    더 확산되면 안되잖나요 ㅠ
    에구 님 고생이시네요.
    피부과 다녀와서 뭐였는지 소식 알려주세요~

  • 8. 도와주세요
    '19.9.8 7:41 PM (175.124.xxx.53)

    네 저도 피부과 다녀와서 알려드릴게요
    해외여행은 커녕 국내여행도 안다녀왔는데
    국내에서 자생하거나
    혹은 그냥 공용장소에서 옮았다면
    이건 거의 보건당국에 신고할만한 일인듯해요TT

    물론 택배도 염두에 두고 있어요
    해외택배는 받은적이 없지만
    국내택배는 받았는데
    택배운반 과정에서 들어올 수도 있는거니까요TT

  • 9. ㅇㅇㅇ
    '19.9.8 7:52 P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빈대는 떵떵붓고가려워요
    작은 반점안가려운건벼룩일겁니다

  • 10.
    '19.9.8 7:53 PM (121.167.xxx.120)

    옷장에서도 옮을수도 있어요
    빈대 아니면 옮일수도 있어요

  • 11. 무플방지
    '19.9.8 8:16 PM (119.64.xxx.101)

    베드버그는 드라큘라처럼 두개 씩 자국이 나요.
    한번 물리면 피가 날 정도로 긁게되구요.전혀 가렵지 않다면 빈대는 절대 아니예요.

  • 12. 저도
    '19.9.8 8:21 PM (121.157.xxx.135)

    미국살때 베드버그에게 물리고 난리난적있는데요. 너무너무 가려워요. 진짜 모기에 물려 가려운거에 10배쯤요. 가렵지 않다는 사람은 본적없으니 빈대아닐거 같네요. 원글님 다행입니다.
    저는 그방에 약치고 열소독하고 난리쳤지만 결국 퇴치못하고 그 방 폐쇄하고 살았어요ㅠㅠ

  • 13. ...
    '19.9.8 8:42 PM (218.235.xxx.64) - 삭제된댓글

    2주 전에 제 남편과 시누네 밭에 갔는데
    남편은 반바지 차림이고 긴바지였는데
    다음날 남편 다리를 봤더니
    다리 앞쪽만 각각 20방 정도 물린것 같이 붉은 홍반이 있었어요.
    깜짝 놀라서 이게 왜 그렇냐고 물었더니
    자기는 모르겠대요. 간지럽지 않아서 몰랐대요
    버물리 한 이틀 발라줬더니 서서히 없어졌어요.
    저도 그게 뭐였는지 지금도 미스테리예요.
    벌레였는지 풀독이었는지.

  • 14. 도와주세요
    '19.9.8 8:46 PM (175.124.xxx.53)

    답변주신분들 감사합니다
    인터넷 찾아보니 벼룩도 물린자국이 비슷하네요
    벼룩도 간지러울 수 있다는데 베드버그만큼은 아닌가봐요
    암튼 베드버그가 아닐수도 있다고 하니 다행입니다

    옴이라고 알려주신분, 근데 옴도 무지 가렵다네요
    제가 가려움을 느끼지 않은 특이 체질일까요
    (모기도 물렸는데 그자린 엄청 간지러워요)

    사실 내일 피부과 가도 일반 피부과에선
    별 뾰족한 답을 듣지 못할것 같아서요
    걍 벌레 물리신 거예요 가려우면 항히스타민제 드시구요 주변 청결히 하시구요 끝 요럴것 같네요

  • 15. 지나가다
    '19.9.8 11:15 PM (58.122.xxx.51)

    국내에도 베드버그, 벼룩 다 있구요. 벼룩도 베드버그만큼 퇴치가 힘든 벌레에요. 애완동물을 많이 기르는 나라에서는 벼룩 천지인데 이게 사람을 물어서 문제구요. 이 간지러움도 베드버그 저리가라에요. 구글에 flea 검색해보시면 엄청나게 많은 글들 나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요즘 개, 고양이가 급증하다보니 벼룩 개체수가 많아지나봐요...ㅜㅜ 예전에 많이 없어진 존재들인데 휴... 그리고 저 위 세스코 부르라는 분...세스코는 빈대나 벼룩은 취급 안하는 걸로 알고 있어요. 제가 예전에 전화했을 때 그렇게 얘기했어요. 퇴치가 너무 어려워서 서비스 대상 아니랍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2950 “무안공항 ‘콘크리트 둔덕’… 공사비 아끼려 설치” 1 무섭 15:00:15 57
1802949 잇몸에 효과있는거 알려주세요 에효 14:59:33 26
1802948 내각제 찡긋?, 검찰 왕족 ♡ 의원 귀족 4 이심전심 14:47:03 215
1802947 이재명대통령 지지자가 친문이 될수없는 이유 27 민주당 14:46:29 286
1802946 대놓고 인종차별? 오스카 ‘케데헌’ 수상소감 강제 중단 논란 1 짜증이네 14:44:54 506
1802945 나도 곧 시어머니가 되지만 절대 이해가 안 가는 울 어머니 4 나도 시어머.. 14:43:51 584
1802944 전라도가 가족애와 결속력이 특히 남다른가요? 14 14:40:55 493
1802943 와 김광규씨 진짜 4 ㅡㅡ 14:40:12 1,534
1802942 내일 코트 입어도 되죠 1 ... 14:39:44 312
1802941 부정출혈이 거의 한달째 5 부정출혈 14:39:24 275
1802940 아이스크림 오래두면 눅눅해지나봐요.. 아니 14:39:09 95
1802939 유류할증료가 세 배 정도 오르나 보네요 3 14:28:12 688
1802938 한동수 - 정부개혁안의 진실(많이 알려주세요) 17 ㅇㅇ 14:26:30 423
1802937 4성 장군 출신 김병주 "트럼프 군함 파견 요청, 섣부.. 3 트석열 14:26:25 656
1802936 비트코인 왤케 올라요? 16 14:22:26 1,248
1802935 홍콩 좋았던 곳 추천 부탁드려요 6 홍콩 14:19:24 299
1802934 사워도우에 빠졌어요 6 @@ 14:17:00 817
1802933 팔찌를 하고 싶은데 시계를 포기 못해요 10 팔찌 14:16:11 575
1802932 모두 잊을 수 있을까 3 이젠 14:13:39 464
1802931 야구 볼판정시스템 전세계 도입해야해요 ........ 14:12:58 164
1802930 뉴 이재명이 누구냐구요 8 .... 14:10:58 421
1802929 이재명을 반대했던 나 25 후리지아향기.. 14:10:12 817
1802928 의원들 뉴스공장 안 나오고 매불쇼 나오네요. 20 .. 14:09:58 1,133
1802927 채널 돌리다가 누가 쓴 드라마인지 딱 알았네요. 5 .. 14:09:35 601
1802926 감정이 격하게 소용돌이 치는 것도 갱년기 증상일까요? 4 ... 14:05:14 3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