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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청문회때 급히 전화 받던것 기억 안나세요?

장제원 조회수 : 2,906
작성일 : 2019-09-08 15:25:59
분명 끝나갈 무렵에 장제원이 전화를 받으며 청문회장을 걸어나가는 걸 보며
댓글 창에도 왜 전화 받느냐고 사람들이 글 올리고 그랬거든요.
혹시 보신분 안계세요?

그때 전화받고 이러저러 하게 처리하라 사주한거 아닐까요?
그 뒤에 돌아와서 엄청 소리 질렀던걸로 기억하는데
기억 나시는분??

우리 견찰 장제원 의원 핸드폰도 압수 수색해야 되는거 아니에요?
IP : 90.240.xxx.3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러게요
    '19.9.8 3:27 PM (220.124.xxx.36)

    전화 통화 내역만 확인하면 되는데...

  • 2. 그때
    '19.9.8 3:29 PM (125.129.xxx.204)

    여상규도 나경원 전화 받던 것 기자 카메라에 잡혔죠. 검찰, 자한당, 언론의 커넥션이었던 듯. 진상조사 이뤄지길 바랍니다

  • 3. 자한당은
    '19.9.8 3:29 PM (118.42.xxx.65) - 삭제된댓글

    전화에 약한듯

    나경원 전화에 쩔쩔매는 여상규가 대표적

  • 4. 봤어요.
    '19.9.8 3:31 PM (122.38.xxx.224)

    그리고 나서 11시쯤...5적년놈들이 누런 이를 드러내고 웃고 있어서 불안하더니ㅜㅜㅜ그 악마들 웃는 걸 지울수가 없어서 괴롭네요. 눈만 감으면 보이는데..토할것 같고ㅜㅜㅜ

  • 5. 5적년놈들
    '19.9.8 3:32 PM (122.38.xxx.224)

    웃는걸 풀샷으로 보여주던데...끔찍했어요...아.....

  • 6. ...
    '19.9.8 3:40 PM (175.192.xxx.197)

    윗댓글에 뿜었어요,
    죄송해요.
    너무나 그 장면이 생생하게 상상이 되어서...

  • 7. 게다가
    '19.9.8 3:45 PM (1.238.xxx.86)

    카메라에 장제원이 민주당쪽으로 하지마 하지마 말하는게 잡혔어요
    보다가 tv속으로 들어가 싸대기를 날리고 싶던데요

  • 8. 검찰
    '19.9.8 3:57 PM (114.29.xxx.146)

    검찰이. 조국. 부인. 기소완성. 했다고
    전화 한거. 아니었을까?
    전화받고. 웃음. 만발
    부인이. 기소돼도. 사퇴. 안할거냐고

  • 9. 기소
    '19.9.8 3:58 PM (1.230.xxx.106)

    10시반에서 11시 사이에 기소했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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